~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8판~ > 자유게시판

그거 옆에 놔두고 자달라고 넨츠루가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레스가 넘 귀여워서 좀 덜무서워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쉿 쉿!

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에 드디어 도검 스토어 다녀왔다! 사람 엄청 많았어ㅇ0ㅇ 시간이 빠듯해서 제일 사고싶었던 다테조 태피만 사고 나왔는데 아쉽긴 하지만 태피를 손에 넣었으니 만족하기로 했어ㅠㅠ담엔 제대로 돌아볼 수 있길ㅠㅠ!

크리스마스인데 딱히 약속도 없어서 연성하고있다...ㅠㅠㅜ

나도... ㅎㅎ.ㅎ..ㅎㅎㅎ

트위터에서 알게 된 크롬 확장앱으로 입수 시간을 알게 됐는데, 초기도랑 바로 다음에 얻은 애랑 입수 시간이 40분 차이가 나는 건 뭐라고 이해해야 할까...? 40분동안 뉴비를 위한 페이지(옛날에 한창 돌아다녔던 입문용 사이트)라도 들여다보고 있었나? 그러기에는 시작하자마자 초기도 고르고 튜토 진행되지 않나??

튜토 단도 갈아버리거나 깨진 거 아냐?

초기에 얻은 애들은 지금까지 거의 다 데리고 있고, 극 나온 애들은 극도 달아준 걸 보면 아마 갈아버린... 건 아닌 것 같아. 깨진 애들 중에 오마모리로 못 살려낸 애가 딱 한 명인데 내가 극 나온 이후에나 키우려고 혼마루에 없던 상태에서 입수한 기억이 있어서... 으으 사실 말은 이렇게 해도 튜토 단도를 갈아버렸을지도 모른다는 걸 믿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 같지만ㅠㅠ 

연결재료로 썼다는 선택지도 있어....

으악으악 그러지 마ㅠㅠㅠㅠ 40분동안 다른 짓하느라 튜토입수가 늦었다고 생각할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 선물로 DMM 기프트카드 받고싶다..:Q 

극단 애들 중에서 한 명 빼고 전부 생존 최고치까지 1,2씩만 남았는데, 은폐는 아직 한참씩 남아서 허헣ㅎ... 이걸 어째야 할까

정상입니다

끝없는 밭내번

친구가 자꾸 다른 사람 뒷담을 까거나 평가를 하는데 들어주기 너무 불편하다..

너 어디가서 딴사람한테도 내얘기 그런식으로 해? 하고 웃으면서 말해봐 ㅋㅋㅋㅋㅋㅋ

원레스 쓴 사니와는 아니지만 덕분에 좋은 방법 알고 간다 고마워!

엄마가 매생이 굴 떡국으로 끓여주셨는데 처음 끓여보신거라 매생이가 과하게 많고 굴까지 있으니까 비린내 잘 먹는데도 못먹었다...

거기다 난 머리키락 뭉치를 못 보는 사람이다

마법소녀가 되고싶어!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人◕ ‿‿ ◕人 

최애를 계속 좋아하다보면 닮아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말을 듣고 조금 미묘한 기분이 들었어. 내 최애는 킷코거든. 닮아간다면 어떻게 닮아간다는 걸까.

킷코처럼 백정장을 좋아하게 될지도 몰라! 

건전하다ㅋㅋㅋㅋㅋㅋ

요즘 옷장 속에 들어가 있는 걸 좋아하게 된 게 아니라면 안심해도 괜찮지 않을까?

예전에는 옷장속에 들어가는거 좋아했어! 사니쨩 말 들으니 갑자기 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사니와지만 옷장 속은 생각보다 안락해서 좋더라ㅋㅋㅋ

킷코와 사니와가 옷장속에 나란히 들어가 있는건가ㅋㅋㅋㅋㅋㅋ

오늘 처음으로 소개팅했다!

..는 어색해서 일찍 돌아옴...

무난무난하고 상대방 반응도 괜찮았지만 어색해...

신캐 오면 걍 60렙까지만 찍고 다시 극키우게 됨......

만렙 좀 아쉽긴 한데 극 안 단 애들은 써먹기도 뭐해ㅠ

사니와들 감기조심해....ㅠㅠ 감기가 간만에 제대로 걸려서 하루반나절을 밥먹고약머고 누워만있었는데도 아직도 아파....ㅠㅠ

독하게 걸렸구나 사니쨩..토닥토닥

감기는 약도 잘 안들고 고생스럽겠지만 그래도 한번 앓고나면 그뒤엔 안 걸린다니까ㅠㅜ

잠 안와도 몸 따뜻하게 하고 누워있자 사니쨩

내일은 건강해지길 바랄께!

너니와도 고생 중이구나ㅠㅠ 나도 그저께부터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더니 지금도 정신 못 차리겠어ㅜㅜ 아프더라도 식사는 꼭 하고8ㅅ8 사니쨘 빨리 나을 수 있기를 ㅜㅜ)!! 

3일째 속이 안좋은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꿈에서 남사가 나왔는데 좋은게 아니라 좀 섬뜩한 기분이었어 근데 내 남사다 라는 느낌은 들고...ㅠㅠㅠㅠㅠㅠ 뭘까...

카미카쿠시를 하려고 꿈에 찾아왔나

탈현세한다!!!!!!!! (/^0^)/ 

드디어 니혼고-하세베 회상 보고 왔는데... 하세베 너... 니혼고한테 공격당해서 부러지기 싫어서 나가마사 얘기한 거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그렇게밖에 안 보여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검하고 두달? 됐나 얼마안됐을 때 하룻동안 달배 코기 코우세츠 나가소네 줄줄이 쏟아젔던 적이 있다.. 그 뒤로 단도운 꽝인걸로 보아 그날 평생치 다 쓴듯 ㅠㅠ

오늘 일가서 바빠 죽을 것 같았는데 반대편 가판대에서 일하는 아주머니가 고생한다고 박카스 주셨다.. 감사해요 아주머니.. 피로가 사르르..

시대별 도파 정리시작한게 낮 1시쯤 시작해서 헤이안 끝내고 가마쿠라 들어가자마자 아와타쿠치에서 다섯시간 넘게 걸림ㅋㅋㅋㅋㅋㅋㅋ ...

이치니 형 생길수도있다..!!! 요시미츠 작품중에 창도 있었어..!!!!

오늘 알바 손님 정말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90레벨부터는 확실히 애들이 잘 안 크는게 느껴진다..ㅠ나도 칸스토 부대 만들고싶쟝..

아직 연대전도 다 안끝났는데 왜 벌써부터 다음일정을 기다리고 있는걸까 나는 

와ㄷㄷ방금 검비한테 초기도 잃을 뻔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체력1남은거 처음봤다ㅠㅠㅠㅠㅠㅠㅠㅠ만바야 미안ㅠㅠㅠㅠㅠㅜ

단도들 키 작은거 안 후엔 너무 죄책감 든다...

아이젠이 131밖에 안돼...!!아키타가 125밖에 안돼...!!

이렇게 작은 애들을 어떻게 전투에 보내 엉엉 

호타루마루..(소근소근)

최단신 오사요 118...

옷 16만원어치 샀는데 세일기간이라 10만원 세일 받았다!!!

크리스마스니까 선물로 남사 꿈 꾸고 싶다

500플은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