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8판~ > 자유게시판

10만이면 다키웠네 조금만 더하면 레벨 올라가는 숫자네

222 내가 지금 그러고 있어 ㅋㅋㅋㅋㅋ

사람의 선의를 삐뚤게 받아들이는 내가 싫다... 다 폭발시키고싶다ㅓ ㅏ헣ㅇ 하루에 혼마루 몇번 없앨까고민하고있음 아어ㅓㅏ너ㅏ어리ㅏ

집에서 운동하려면 뭐가 좋을까? 밖은 너무 춥고 헬스장도 근처에 없어서 집에서 하려니 뭘 해야할지.... 국민체조라도 할까 

집에서 하는 운동은 훌라후프가 제일 괜찮지 않을까?

내가 훌라후프를 한방향으로밖에 못돌려서 그럴거면 다른운동 하라더라고 ._.) 

훌라후프 그거 살빼는데 도움도 안되고 잘못하면 허리 휘어서 안됑....

요가?

요가.. 요가도전해볼게! 

스쿼트?

들어만봤지 해본적은 없으니 도전해본다! 

매트깔고 유투브보면서 홈트해

정말 운동 안해왔으면 국민체조도 운동이 된다고 하던데

예전에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너 예전에 국어쌤 엄청 좋아해서 그것 때문에 국어 공부 열심히 하고 국어 성적도 잘 나오고 국어쌤이 심부름 시키면 무조건 다 하겠다고 하면서 기뻐하고 국어쌤하고 대화할 때마다 엄청 좋아하고 나한테 와서는 국어쌤이 시키는건 뭐든 다 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냐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 말을 듣고 국어쌤을 대했던 나의 태도가 사니와를 대하는 하세베의 태도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마침 내 최애도 하세베다.

100원 동전 사이에 섞여있던 100엔짜리 몇십년전에 나온 구형100원으로 착각해서 로또 사는데 같이 낼 뻔 했다...뒤집어서 나온 꽃무늬 보고 그제야 정신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그런식으로 외국동전 꽤 많이 들어오더라..

다들 그러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리 도서관크리스마스일 내 미래가 너무 슬프다 흑흑 27일날 시험이 끝나는 대학생은 나뿐일거야...내탓이지만

저런..토닥토닥

크리스마스때는 못놀겠지만 어차피 밖에 나가면 커플들에 치여서 힘들거야! 그걸 생각하며 힘내자!

헉 고마워...!! 지나가던 푸념을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사니쨩이 내 크리스마스 천사야ㅠㅠㅠ 고마워 힘낼게♥

점심 때 나가니까 밖도 도로도 엄청 뿌옇길래 한겨울 날 웬 안개냐 의아했는데 그게 다 미세먼지였다고...???? 이런 놀라움은 싫어!

휴가 이름이 이름이다보니 얘를 데려오면 나도 올해 안에 휴가를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맵을 돈다... 휴가랑 휴가 가고 싶어 쉬고 싶어ㅠㅠㅠㅠㅠ

이상하게 내 뇌는 겐지 형제부터 신캐라고 인식하고 있어...

뇌야 그거 아니야 너 빨리 업데이트 좀 해야겠다

용산 아니메이트가 계속 용자 아니메이트로 보인닼ㅋㅋㅋㅋ

감자튀김 너무 좋아ㅜㅜㅠ케챱도 너무좋다ㅎㅎㅎ이렇게 오늘도 살이 찝니다..

요즘 10대가 쓰는 말은 왜 이리 어려운걸까.. 10대 졸업한지 별로 안 됬는데 세대차이가 오기 시작해..

22... 나 이제야 스물중반인뎁쇼 

아빠가 계속 취업취업 대학대학거려서 스트레스받아....

으흑흑흑흐....연성 하기시러..어려워....못하게써....ㅜㅜㅜㅠㅠ

자아 사니쨩 울지말고 뚝!

사니쨩이 좋아해서 하는 일이니만큼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힘들면 잠시 다른 것들 하다가 다시 해보자

세상에 이런 천사같은 사니쨩이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좋았어  나중에 다시할래....

지나가던 사니와인데 연성 중요 키워드랑 흐름은 어디 메모해두는게 좋다! 잊어먹고 있다가 다시 하려니까 기억이 하나도 안나더라구:3c

아리가또... 메모스루조!!!ㅠ

누이구루미 달배도 노팬티인 거 실화냐....

설정 확실하네...

친구가 남친 생겨서 크리스마스 남친이랑 보낸다고 자랑하는데 난 별로 부럽지 않아 나한테는 최애가 있잖아.. 응...

맞아 우리에겐 최애가 있자나... ^uㅜ...

하카타 피격 대사? 피격음?? 왜캐 귀엽지ㅠㅠㅠㅠ

우리 혼마루에도 호타루가 오기를....

라고 말하자마자 호타루가 떴어

기운 좀 받아가겠습니다..

(청소)(가지기도)(공물)

치즈버거 세트 시켜서 혼자 다 먹는 방탕한 주말저녁 보내고 있다 (6ㅇㅅㅇ)9 (9ㅇㅅㅇ6)

앗 좋은 방탕함이다!

맛있게먹어 사니쨩 ㅇㅅ<

맘에 드는 술이 없어서 방탕하지 못한 주말이다.......슬프네 동네에 이자까야같은거 있음 좋은데

남친 생기면 제일 먼저 하세베한테 자랑하고 싶어. 생기면 말이지..

하세베: 자, 그럼 그 남친을 베면 됩니까?(산뜻한 얼굴

안돼..!

나 지금 절에서 잘준비하고 누워있는데 옆방 소음 다들리고 할머니 옛날얘기하시는거 듣느라 잠못자고있어서 혼마루로 치환해서 생각하는중..노사다 풍류있게 기왓장 눈떨어지는 소리 자장가 삼아 잠드려는데 옆방에서 신선조 술잔치하는거 무력개입해서 으린검(졸림)잡아다 옆에다 재우는데 어?내가 옛날에는 말이야?해서 자고싶은데 못자는 으린검 보고싶다

무튼 자고싶다

5-4에서 작여우 드랍을 노리고 있는데, 작여우는 커녕 이시키리마루만 열댓자루 나온거같아...

제작시도하다가 자원 파산신청 해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