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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7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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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8건 작성일 17-10-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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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04 작성일

ㅠㅠ사장님이 진짜 너무했네!! 안 좋은 말은 그냥 삭제해버려ㅠ..

사니쨩이 노력하고 힘내서 일한 거 나니와도 사니쨩 남사들도 다 알고 있다 기운내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23 작성일

응응 고마워요ㅠㅠ

집에와서 엄마랑 치킨먹고 도검이쁜이들 보고있어!!

어차피 개같이 일할거라면 하세베가 사장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106 작성일

오늘 드디어 극타가 감싸는거 봤어!! 완전 멋있음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111 작성일

사니챈 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잘모르는게 있는데...혼파망이 뭔가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13 작성일

혼돈 파괴 망함의 줄임말일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15 작성일

감사합니다. 처음에 혼마루 파괴 망함 인줄 알았어욬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17 작성일

혼마루 파괴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릿글자만 따면 틀린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14 작성일

혼돈 파괴 망각 줄임말인데 상황이 엉망진창으로 돌아간단 뜻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1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개뻘인데 내 친구가 혼자 파고 망함이란 뜻으로 써서 한동안 뜻 잘못알고 있었잔ㅇ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81 작성일

이것도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34 작성일

엩 혼돈!! 파괴!! 망가!!! 아니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35 작성일

22222 나도 이건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36 작성일

33333나도 이건줄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39 작성일

원래 문장은 혼돈 파괴 망각인데 자주 쓰는 뜻은 이게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40 작성일

이게 맞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48 작성일

혼파망은 와우에서 보스몹이 스킬 외치는데 혼돈 파괴 망각 그러는데 몬데그린형상으로 그만 망가가 되버려서 밈화 되버렸던 걸로 기억해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82 작성일

와우 킬제덴 대사 혼돈파괴망각의 줄임말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120 작성일

노트북 화면 어둡게 해놓고 낮잠잤더니 마우스가 안보여서 화면을 밝게 만들 수가 없닼ㅋㅋㅋㅋ어떡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21 작성일

일단 불을 끄고 찾아보자ㅜ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22 작성일

호에에 10분이나 걸렸지만 찾고말았닼ㅋㅋㅋ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125 작성일

타로 이야기하는 사니와들 보니깐 나도 하나 사서 해보고싶다. 해석을 못할거같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37 작성일

해석지랑 묶음인 카드를 찾아서 사보는건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47 작성일

해석지 보면서 해석해도 좋아! 몇년이 지나도 못외워서 계속 보며 하잖어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149 작성일

극 실루엣만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버틴다..ㅠㅠ 금요일엔 나오겠지? 누굴까 누굴까 두근두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163 작성일

6면 고속창 진짜 자체검열- 삐- 삐-삐-

자체검열----------------

ㅈㅜㄱㅇㅣㄴㄷㅏ..

6-1도 못 뚫고있어ㅠㅠㅠㅠㅠㅠ

경상아님 중상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175 작성일

세상에는 마음 착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ㅠㅠㅠㅠㅠㅠ 정말 고마워서 이 마음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다ㅠㅠ 나도 뭐라도 좋으니 하고 싶어졌어ㅠㅠ)9...!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177 작성일

모 판타지 소설 입덕했다아아아아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178 작성일

하 편의점 알바하는 사니쟝있니...증말 외상하려는 사람들 뚝배기 깨고싶다...안된다고 십분을 말싸움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23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맞아 그런사람들 진짜 짜증나ㅋㅋㅋㅋㅋ 계속 안된다고 그러면 여기 사장이나 점장하고 아는사이라고 그러고ㅋㅋㅋㅋ 그런사람들 절대 돈 갚으러 안온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243 작성일

어딜가나 진짜 똑같구나....우리도 딱 그래..아는사이다or우리집 바로 위에다 꼭 온다..

너무 짜증나ㅠㅠㅠ그냥 돈 가지고 계산했음 좋겠어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179 작성일

혼마루에 있는 게이트에 대해 이거저거 생각해보다가 약간 우물우물 퉷 하는 느낌으로 뱉어낸다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웃겨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퉷하고 나타나는 도검남사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27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이거뭔데 웃기지ㅋㅋㅋㅋㅋ퉷이라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180 작성일

힛카케 사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183 작성일

온리전 부스신청 해버렸어...ㅇ<-< 펑크 안 내게 됐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184 작성일

아아아아아 부스신청 까먹고 있었닼ㅋㅋㅋㅋㅋ지금 했는데 괜찮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185 작성일

도온 신청했는데 펑크낼까봐 무섭고 안 팔릴까봐 무섭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187 작성일

부스신청했다!! 마감모임 하면 생각있는 사니와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94 작성일

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95 작성일

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98 작성일

만약에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할거야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199 작성일

저요!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200 작성일

에 그냥 간단히 지옥캠프같은 느낌으로 생각했는데....행아웃이라던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204 작성일

극타 계속 나오는 건 좋은데 극타로 한 부대 채울 수 있게 되면 성능 애매한 극협은 더더욱 안 키우게 될 거 같아서 고민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208 작성일

실수로 아미아미에 주문한거 까먹고 알라딘에서도 주문해서 야스넨도가 둘이 되어버렸는데 하나 팔고 싶다... 근데 거래 넘넘 귀찮아:3c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209 작성일

시무시무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215 작성일

쥬즈마루한테 생강이 어디 나는지 꼭 한번 물어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225 작성일

문득 문득 그냥 살면서 자꾸만 배우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치고 올라온다... 어쩔 수 없었던 거 알면서도 누구한테 원망조차 할 수 없고 아무에게도 말도 못하고 그저 아쉽고 후회하는 마음만 남아서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꼭 배우고 싶다고 생각해버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난 안 될 사람이었다고 꾸역꾸역 잊어버리려는 내가 있다... 역시 다시 태어나서 하고 싶은 걸 하는 인생을 살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251 작성일

배움에는 때가 있다고 하고 그 시기라는게 과거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일 수도 있고 여유가 생긴 미래가 될 수도 있어

대단히 위법한 일이 아닌 이상 과거에 배우지 못했다고 이번 생에 영영 하지 못 할거란 법도 없는걸 사실은 너도 알거라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2256 작성일

말 고마워.. 실은 그 일로 먹고 살고 싶었는데 진로를 바꾼걸 문득 후회하거든.. 환경이 뒷받침해줄 수 없으니까 포기하는 게 맞긴 했는데 그 땐 그렇게 스스로 타협해놓고 이제와서 자꾸 후회하는 기막힌 스스로가 있네.. 너니와 말대로 내가 언젠가라도 이 일을 배울 수 있다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2246 작성일

어제보다 일찍 잤는데 왜 피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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