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78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78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498건 작성일 17-10-21 22:53

본문

 


image.pngimage.pngimage.png

 

<전판>

 

01 / 02 / 03 / 04 / 05 / 06 / 07 / 08 / 0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7.1(38) / 39 / 40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77

 

 

 

[이모티콘 스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980 작성일

갑자기 최애 남사의 모조도가 갖고싶다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982 작성일

보석의 나라 캐디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 충동구매로 원서로 1~7권 질러버렸는데 읽을 수 있을까 이거: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14 작성일

원서 자꾸 읽다보면 속도 빨라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57 작성일

그럴까....!!! 그랬으면 좋겠다!! 열심히 읽어볼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92 작성일

보석의 나라는 이북으로 정발도 되있어! 3권까지지만! 그거 참고해서 봐도 좋을 꺼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93 작성일

이북 리더기도 없는데다 종이책을 좋아해서 스루했는데 혹시 그냥 컴퓨터나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으려나? 이북 한번도 안 사봐서 잘 몰라ㅠ0ㅠ 기본 설정이랑 주연들 이름 나오는 1권 정도는 번역된 걸 미리 봐두면 확실히 도움 될 거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107 작성일

응응. 리더기 없어도 충분해. 나도 지금 핸드폰으로 보고 있는걸? 등장인물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설정들도 풀리니까 1권 정도는 사 보는걸 추천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122 작성일

ㄴ리레가 안달려서 여기에! 오 핸드폰으로 볼 수 있구나ㅇ0ㅇ 알려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990 작성일

며칠 전에 꿈에 내번복 밋쨩 나왔는데 키차이가 너무 나니까 목아파서 얼굴 보고 말하는 걸 포기했더니 내번복 가슴이랑 쇄골 밖에 못 봤다.. 얼굴 한 번 못봐서 억울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993 작성일

일본에서 일하는 중인데 오늘부터 태풍....근데 알바야...ㅠㅜㅠㅠㅠ쉬고 싶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011 작성일

DMM 카드 연동시에 돈빼간거 취소 안해주는구나 ㅋㅋㅋㅋ 당연히 취소 해줄줄 알았는데... 5엔 빼갔는데 수수료 붙어서 600원 넘게 나갔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18 작성일

그거 한달뒤에 다시 들어오는걸로 알고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23 작성일

헉 그렇구나 취소문자가 안와서 안해주는줄 알았어ㅋㅋ 알려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27 작성일

난입인데 한달 후에나 돌려줘??? 엄청 늦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59 작성일

일본샵에서 해주는 카드승인취소가 원래 느리쟝 대부분 2주~한달쯤 걸려 오래걸림 두달까지 기다려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013 작성일

수행 세트도 상점에서 팔았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20 작성일

22222 연말에 팔지 않을까 기대 중인데 모르겟다... 수행세트땜에 에도성 두번째 리셋중ㅋㅋㅋㅋㄴ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029 작성일

요즘 닛카리가 너무 좋다. 귀엽고 멋있고 극 달고오더니 막 다정해지고ㅠㅠ 근데 닛카리 극 수행 신검 관련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좀 의외였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032 작성일

서울날씨는 좀 흐리고 평화로운데 일본쪽 탐라에서 태풍때문에 자와자와하는 거 보니까 좀 신기하다... 바로 옆인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37 작성일

나니와는 영남권인데 바람 장난아니얔ㅋㅋㅋ아파트가 흔들렼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38 작성일

헐 사니쨩 다이죠부까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43 작성일

괜찮아 아까보다는 많이 잦아들었엌ㅋㅋㅋㅋ근데 여기가 이정도면 진짜 일본은 장난아니겠쟝ㅇㅅ;;ㅇ

+바람 다시 불기 시작했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034 작성일

에도성 레벨링 최고다..여기 상설스테이지로 남겨주면 안될까요 디엠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039 작성일

스벅판보니까 생각난닼ㅋㅋㅋ클리셰긴한데 디게 근엄묵직한 남사랑 여사니와랑 콘노벅스가서 딸기올라간거랑 아메리카노 주문해서 바꿔먹는겈ㅋㅋㅋㅋ물론 아메리카노는 아루지의 것 입니다

비일비재해서 막 점원 따스한눈으로 바라보곸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42 작성일

남사 목에 팻말 걸어주고 싶다 ㅋㅋㅋㅋㅋ 

 

           (엄_근)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는 

         저 주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040 작성일

에어쇼하니까 동네가 넘무 시끄러!! 전투기소음 장난아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64 작성일

나니와도 깜짝놀랐어!! 내눈으로 직접 전투기가 그렇게 저공비행하는건 처음봤어..ㅎㅅ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045 작성일

에도성 극 남사들 레벨링하기 너무 좋아서 다이한냐는 돌다보면 덤으로 딸려오는 느낌도 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063 작성일

다른데도 썼지만 거대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의 숲을 산책하며 벌레 극혐;; 하면서 시작된 꿈이 고등학교에 다시 다녀야 된대서 일단 열심히 다녔는데 드디어 졸업이라고 기뻐하는 순간 내가 사실 2학년이라 또 고3이 된대서 때려치고 교복은 중고로 내다 팔 것이다ㅇㅅ"ㅇ)9 로 흘러갔다가 도르미 내지는 예스미같은 사람한데 잘못 붙들려서 간 곳이 블랙혼마루라 우리집 남사들이 날 구해주는 꿈을 꾸었다...나한테 사기를 친건 블혼의 블랙이치고랑 이마츠루였고 얘네랑 영원히 같이 살뻔 함ㅠㅠ 구하러 온건 우리집 이마츠루랑 달배였는데...달배가 그냥 달배가 아니라 몸은 1호 달배고 영혼은 스페어 달배였다. 스페어 달배 렙이 쪼렙이라 99렙인 첫째 달배 몸 빌려갖고 온건가 싶은데 이거 레벨링 해달라는 압박인가요? 는 이 스페어달배 예전에 도해할까 고민 했더니 꿈에 나와서 다른 남사 다 없애고 자기랑 나 둘만 남는 몰살엔딩 맛보기로 보여준 달배...아무튼 이 다음엔 어쩐 일인지 우리 집안 가족행사를 남사들이 준비해줘서 가족이랑 남사들이랑 다같이 혼마루 제일 큰 방에서 먹고 마셨는데 엄마 한복이랑 꽃장식도 남사들이 준비해줬댘ㅋㅋㅋㅋ난 술을 마셨는데 메이슨자st의 예쁜 병에 밀키스 같은 색 술이랑 각종 과일이 들어있는 그런거였음. 그거 고르니까 야겐or아츠시가 대장 엄청난거 마시네? 이러더랔ㅋㅋㅋㅋㅋㅋ맛은 있었는데 확실히 도수가 쎄긴 쎘음...그거 마시면서 아 대박 취하겠다 하다 깼는뎈ㅋㅋㅋㅋㅋㅋ예전엔 꿈에 남사들 나오면 날 잡아서 각잡고 나오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너무 자연스럽게 개꿈에 끼어든다...아 근데 초반에 브로콜리플라워숲의 벌레들 진짜 넘 싫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벌레에 다시 고3행에 블랙혼마루 감금이라니 우리집 남사들 안나왔으면 걍 악몽이잔아ㅠㅠㅠㅠ남사들 꿈은 자주 꿨는데 꿈에서 내 혼마루에 다 같이 있는건(확실히 기억은 못하지만 같이 있다는게 느껴졌슴) 처음이라 그게 되게 좋았다ㅇ//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81 작성일

엄청나게 정신사납지만 해피엔딩인 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065 작성일

동생이 일본 여행 간대서 혹시 봉인 마테 보이면 하나 사다달랬더니 카톡이 왔는데 그건 못찾았고 대신 다른걸 발견했으니 기대하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부적이라도 샀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071 작성일

처음으로 자원이 이만을 넘었어.... 감동의 쓰나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82 작성일

모으다보면 10만도 순식간이야!! 간바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086 작성일

뉴비 오늘 극 처음 보냈는데 벌써부터 눈물 나올것같아ㅠㅠㅠ 뭔가 먹먹하다고 해야하나.. 마치 엄마가 자기 자식 초등학교 입학식에 데려다주는 기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88 작성일

그 마음 이해해... 뭔가 찡하지... 이제부터 극세트 없어서 못보내주면

돈없어서 소풍 못 보내주는 엄마 맘 된다...

열심히 모으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95 작성일

난입인데 돈 없어서 소풍 못 보내주는 엄마맘이란 말이 가슴에 참 와닿는다...... 근대 한편으론 내가 요즘 협차들부터는 극세트 있어도 극 않보내주고 있어서 왠지 돈 아껴야 된다고 소풍 않보내주는 엄마가 된 기분도 든다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094 작성일

요즘 보석의 나라라는 만화가 너무 좋아서 큰일났다. 우리나라에는 이북으로 밖에 안 나왔는데, 너무 좋아서 원서로 나온 것까지 다 사버렸어. 요즘에는 애니도 나와서 정말 행복하다. 애니맥스에서 정식 수입해줄 줄이야 ㅠㅠㅠ 오늘 보니 사니챈에서도 보는 사람 있는 것 같아 기뻐. 아, 빨리 뒷권 정발 팍팍 됬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097 작성일

캐디가 반짝반짝 넘나 예뻐서ㅠㅠㅠㅠㅠㅠㅠ 오늘(정확히는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하는 거 같던데 그거 꼭 볼거야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099 작성일

로딩이 38프로에서 안올라간다 흐으으으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102 작성일

홍대 코즈니에서 구경하다가 낯이 익은 물체가 있어서 봤더니 콘노스케였다 ㅇㅁㅇ

https://pbs.twimg.com/media/DMvJ0yHVwAA8ijG.jpg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104 작성일

아닠ㅋㅋㅋㅋㅋㅋ 콘노스케 왜 거기 있는거야..! 주변에 지나가던 사람이 저거 보고 움찔하면 강제 사밍아웃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105 작성일

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108 작성일

아닛ㅋㅋㅋㅋㅋㅋ 저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103 작성일

백수짓 하는 동안 너무 뒹굴거리고 많이 먹었는지 겨울 하의가 하나도 안맞아서 너무 슬프다ㅇㅅㅠㅠㅠㅠ 내일부터 운동하고 식이조절 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109 작성일

보석의 나라가 그 삼천만원짜리 목걸이굿즈 나온 그 장르 얘기하는 건가... 재밌나? 사니와들이 얘기하니까 궁금해지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112 작성일

그거 맞을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주인공 애들이 보석이라 막 부서지고 깨지고(문자 그대로) 팔다리가 예사로 부러져 나가니까 사람에 따라 고어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ㅇ0ㅇ 그게 괜찮으면 한 번 봐봐 애니맥스에서 방영중이라 1편은 그린파일도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1110 작성일

나니와는 오늘 이니스프리 카페의 수플레 팬케익 리뷰를 보았고, 격하게 먹고 싶어졌다. 사실 한번도 수플레 팬케익을 먹어본 적 없거든. 서울, 서울 가고싶다.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114 작성일

난 부산에서 먹었는데 식감 신기하고 맛있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115 작성일

우와아, 부럽다. 나도 돈모아서 서울 가서 꼭 먹어봐야지! 여긴 지방이라 그런 거 파는 카페가 잘 없어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1120 작성일

식감만 특이한데 별맛없음

Total 10,05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58 익명 21:55
10057 익명 21:44
10056 익명 12:41
10055 익명 04-26
10054 익명 04-26
10053 익명 04-26
10052 익명 04-24
10051 익명 04-23
10050 익명 04-23
10049 익명 04-23
10048 익명 04-23
10047 익명 04-22
10046 익명 04-21
10045 익명 04-21
10044 익명 04-21
10043 익명 04-19
10042 익명 04-18
10041 익명 04-17
10040 익명 04-16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