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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7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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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7-09-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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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819 작성일

가위 눌렸어 808 피곤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825 작성일

부둥부둥(808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835 작성일

위에 것들 미사일 좀 그만 쏴댔으면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841 작성일

아베가 힘내서 엔화를 떨어뜨려 놓으면 정으니가 다시 올려놓고......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847 작성일

내 히지카타조 넨도 송장 나왔어!!! 신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864 작성일

왜 젊은 여자는 반드시 미디움 웰던이라는 편견이 있는걸까? 레어 이상은 못먹고 미디움 이상은 구두 밑창이라고 생각하는 나니와는 레스토랑 가면 100에 100은 피 많이 나는데 괜찮으세요? 라는 당부를 서너번 듣고나서 꼭 미디움 웰던이 나와서 뺀찌를 놓는다... 살면서 레스토랑 100번쯤 갔는데 99번쯤 다시 가져오래야함 아니 손님이 주문한대로 내줘야지 왜 가는데마다 지들 편견으로 음식을 만드는거야ㅠㅠ 나니와도 좋은 고객 좀 해보자구!!

피 나도 괜찮아요 아주 피가 줄줄 흐르게 시뻘겋게 해주세요 그냥 생고기 들고온다고 생각해요 라고 당부를 해도 저모양이라서 이제 포기햇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868 작성일

그냥 그거 외엔 못 굽는거 아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878 작성일

근데 한번 되돌려오면 잘 구워 나오더라구...8ㅅ8 어딜 가든 9할이 그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872 작성일

나도 레어좋아하는데....이게 고기질 문제라는 얘기도 들었고 진짜로 레어를 내놓으면 내가 이돈내고 생고기 먹어야하느냐고 불만을 표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얘기도 들어봤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880 작성일

나니와는 어떤데서 왜 이렇게 들고왔냐고 따지니까 진짜 시킨대로 안익혀오면 클레임거는 일이 많아서 그랬다고 그러더라구ㅠㅅㅠ 고기질 문제도 그럴듯해.. 어지간한데는 냉동고기 쓴다고 하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3003 작성일

젊은 여자라서 그런 건 아님... 걍 레어가 제대로 뭔지 모르는 알못인데 레어 시켰다가 피 뚝뚝 떨어진다고 뭐라고 하는 한국인들이 전체적으로 많아서 그래

고기는 아닌데 나 카페 알바할때 사람들이 에스프레소 시키면 꼭 이거 엄청 양 적고 엄청 쓴데 괜찮으시겠어요? 한번 물어봐야 했음... 커피잘알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에스프레소 주문하는거 곧이곧대로 내갔다가는 90%가 못먹겠다고 물타달라고 와서. 물어보고 괜찮다고 한 사람도 결국 한입 먹어보고 물타달라고 오더라 

이거 해결할 방법은 너니와 얼굴만 보고도 아 저사람은 리얼레어 ㅇㅇ 하고 갖다주는 단골집을 하나 뚫는 수밖에 없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871 작성일

드디어 혼마루에 쟈근여우가 왔어!!!혼마루 냉동전에도 그랬지만 혼마루 해동 시키자마자 두달 내내 5-3하고 드랍된다는 이벤트맵 뺑뺑이 돌렸는데 드디어 쟈근여우 근시곡을 끝까지 들을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881 작성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883 작성일

좋겠다 ㅠㅠ 나도 쟈근여우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884 작성일

전확 2맵에서도 잘 나오니까 돌아봐 나 세자루는 주운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892 작성일

전확2맵 뺑뺑이 5일만에 데려왔다;ㅁ;!! 사니쨩네도 곧 와줄거야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891 작성일

축하한다!! 쟈근여우랑 행복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886 작성일

소동물들한테 대부분의 허브가 독으로 작용한다네? 트위터하다가 라벤더 향 맡고 일주일만에 사망한 고양이 얘기 읽는데 넘 불쌍.. 주워먹은 것도 아니고 향 만으로 신장이 파괴됐다는데... 진짜 애완동물 키울거면 풀한포기 아무거나 들여오는것도 안되겠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887 작성일

인간이 향 맡을 수 있을 정도면 동물들한테는 구토할 정도로 강한 향이라서 향수나 디퓨저도 안쓰는 게 좋음ㅇㅇ 나 그래서 개 키우면서 다 갖다버림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27 작성일

난 인간이지만 호흡기가 별로 안좋은 편이라 인간 쓰라고 만든 디퓨저나 향초나 콘향이라던가 강한 향료 들어간 바디 제품이라던가 심지어 파스 같은 것도 안맞는거나 향 강한거 잘못쓰면 되게 숨이 가빠지거든...닝겐인 나도 그럴 정도인데 작은 동물들은 오죽할까 싶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16 작성일

어제 밤에 영화 아가씨 봤는데 처음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끝부분 때문에 멘붕했다...그런게 나올거라고 생각지도 못해서 더 충격이 컸어. 크마나 슈내같은거 보면서 잔인한 장면은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도 넘 힘들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굳이 그런 장면을 넣어야 했을까?ㅠㅠㅠ화면 자체만 보면 크마슈내쪽이 훨씬 잔인한게 많지만 고통을 주는 방식이라고 해야하나? 그걸 표현 방식이 아가씨쪽이 내가 더 보기 괴로워하는 방식이었음ㅠㅠㅠㅠㅠ정말 토할 것 같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그래도 약간 괜찮아짐...그 장면 나오기 전까지는 몇번 더 보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영영 재탕은 못할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19 작성일

최근에 오비츠로이드 실물을 처음으로 봤는데, 사진으로 봤을때보다 훨씬 비례도 좋아보이고 너무 귀엽더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23 작성일

츠루마루 시럽아트 받으러왔어!!!! 두근두근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24 작성일

칸코레는 이제 플래시 기반 벗어나서 HTML5인가로 옮긴다고 그러던데, 도검은 어쩌지? 앞으로는 플래시를 안쓰는 게 추세라던데...... 우리도 잘 옮겨가면 해피엔딩인데 운영팀 기술부족을 계속 봐왔더니 불안해 죽겠어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25 작성일

도겜쇼에서 발표할것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26 작성일

전에 칸코레랑 도검은 탈플레시 준비중이라고 하지 않았나? 방향까지는 안나왔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34 작성일

그렇게 잘 흘러가면 좋을텐데;ㅅ; 맵에 눈내리는 효과 하나 넣는것도 감당 못해서 결국 지워버린 전적이 있어서 넘 불안해ㅠㅠㅠ 뭐 최악의 경우라도 섭종은 안하겠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29 작성일

나도 드디어 2주년 D-10 떴다 ㅋㅋㅋㅋ 두근두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32 작성일

다음주 멘테 5시간이던데 대체 뭘하려고...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35 작성일

이건 도검 운영팀이 아니라 드므므에서 하는거라 도검이랑은 큰 상관 없을거란 얘길 주워들었는데 말 그대로 주워들은거라 얼마나 정확한 이야기일지는 모르겠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37 작성일

멘테 두번이야

이날은 걍 하루 못들어간다고 생각하는겤ㅋㅋㅋㅋㅋㅋㅋ

 

【メンテナンスのお知らせ】
9月19日 午前2時~午前8時にDMMプラットフォームに伴う、
メンテナンスを実施いたします。
 

【メンテナンスのお知らせ】
9月19日 13時~18時にイベント「戦力拡充計画」終了に伴う、
メンテナンスを実施いたします。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38 작성일

헐 두 번ㄷㄷㄷㄷ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40 작성일

새벽에하는건 ㄷㅁㅁ 홈페이지점검이구 낮에하는건 전력확충 종료점검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41 작성일

무슨 멘테를 새벽두시에 하냐 개발자들 재워줘라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39 작성일

8면 뜨면 좋겠지만...기대는 안할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47 작성일

8시에 아침먹고 그 뒤로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 먹었더니 배고파서 뭔가 먹어야 할것같긴 한데 귀찮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48 작성일

굶지 마 사니쨩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63 작성일

신경써줘서 고마워! 라면 먹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57 작성일

아악ㅠㅠㅠ 겐지형제모찌모찌 갖고싶은데 파는분이 없네/눈물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62 작성일

인기가 많아서 풀박아니면 다른 모찌 여러개 사야 살수 있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66 작성일

이번엔 백퍼 초기도 극 아닐까 초기도 성우 5명 초청했다던데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69 작성일

히자모찌만 있는데 형님모찌가 없어서 뜬금없이 미안해진다

미안 내 손을 원망하렴 내가 뽑은게 너였을 뿐이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82 작성일

회사에 바쁜 일이 있어서 교대로 당직 서고 있는데 난 퇴근했지만 다른 근무자가 많이 바쁜 것 같다... 어쩐지 오늘 바쁠 것 같은 느낌이라 내가 가진 간식 전부 바닥까지 긁어내서 떠안기고 왔는데 그거라도 그분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어... 바쁜데 배까지 고프면 정말 서러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85 작성일

오늘 진짜 기운없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무능한것같다! 활격보고 맥주한캔 하고 자고싶네 :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87 작성일

사니쨩 무슨 일일까.. 힘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88 작성일

나 이제 자야겠다..사니쨩 활격시작하면 비둘기날려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96 작성일

근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도뮤나 스테 등등보면 사니와는 남사들에게 새 주인이라는 것보다 동료나 조력자같이 받아들여지는것같다. 남사들도 혼마루에 있는 시간보다 출진으로 과거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과거주인>>역사>>>>>>>>사니와 라는 느낌같아. 전에 전주인을 잊지못하는 남사들 사이에서 힘들어하다가 검비되는 사니와 연성 많이 봤었는데 갑자기 떠오르고 이해될 것 같고... 아.. 극시스템 도입해준 인게임 최고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3005 작성일

뻘하게 궁금한데 킷코는 왜 장롱에서 나오는걸까? 킷코를 얻으면 알수있을까 ㅇ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3006 작성일

글쎄ㅋㅋㅋㅋ킷코있어도 모르겠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3008 작성일

아니 그냥 사챈에서 나온 동인설정일 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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