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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6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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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26건 작성일 17-09-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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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403 작성일

그랑블루 손댔다가 아 시간없는 일알못은 도무지 할 수 없는 게임이구나 도검을 팔수 있었던건 적은양의 일어 덕분이구나 깨달았쟝 ㅠㅠㅋ....

이제 부러운건 조금씩 움직이는 sd뿐이야 ㅇㅅㅠ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16 작성일

영어버전도 있는데 언어설정 바꿔서 해보는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45 작성일

피씨크롬으로 번역기능 쓰면서 해보는건? 메뉴 번역은 검색하면 나오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407 작성일

진정한 의미의 야전이다 치킨 시켜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13 작성일

머시켜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426 작성일

겨우 켄신 칸스토 시켜줬다

단도라 수리비야 적게 들었다만 힘들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430 작성일

아 잠이 안와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431 작성일

눈도 못뜬 아기냥을 구해와서 두시간 간격으로 밥먹여야하는데 겨우 한번 일어났는데 죽을거같앜ㅋㅋ큐ㅠㅠㅠㅠㅠ

다시 침대 눕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32 작성일

힘내 사니쨩 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53 작성일

힘내!! 좋은 일 한거야 내가 다 고맙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434 작성일

켄신 데려오는거 포기한 사니와들 있니? 난 고작 100트밖에 안했지만 100트 안에 안나오면 얼마를 돌리건 안나온다가 내 징크스라 포기했거든ㅠㅠㅠㅠㅠㅠㅠ 몇백트씩 돌린 사니와들 있는 사이에서 고작 100트로 포기하냐 싶기도 한데 난 포기햇어ㅠㅠㅠㅠㅠ 나 말고도 이번 단도 포기한 사니와들 있니?;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39 작성일

나랑 똑같네ㅇ0ㅇ 난 아직 60번 정도밖에 안 돌렸지만 100번 채우면 자체종료 할거야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44 작성일

200회 넘게 돌렸는데 안나와써... 포기는 못하고 그냥 생각날 때 한번씩 돌려보는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46 작성일

220회 넘기고 포기했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78 작성일

나 600회하고 자원없어서 포기했다. 다음부터는 나도 100트정도만 하고 포기하려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500 작성일

100트 넘기고 안 나와서 반쯤 포기 상태? 지금은 도움패 안쓰고 하루에 열번정도 돌려보고 있는데 역시나 안 나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509 작성일

나도 이때까지 100에 안나오면 안나오더라 그럼에도 항상 설마하는 생각으로 일단 계속 하고 있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451 작성일

트위터 보는데 92년도에 하세베가 쿠로다 가에서 후쿠오카 시로 1억 2천만에 양도되었다는 기사 발견했다는 얘기 보고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 1억 2천만의 남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5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6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84 작성일

1억 2천, 전부 현금이다(쑻)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454 작성일

어제 자원 부족해서 쟈근여우 빨간 중상인데 테이레 못해주고 그냥 잤더니 꿈에 쟈근여우가 나와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울어서 일어나자마자 테이레 시켜줬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471 작성일

아 비오고 습하니까 저혈압때문에 죽겠다 아이고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474 작성일

토모에는 키도 클텐데 왜 굽 높은 신발을 신고 있는걸까. 불편할 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76 작성일

그냥 좋아서? 키크다고 힐 못신는것도 아니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503 작성일

그렇게 신으면 기분이 조크든요..아닐까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533 작성일

의외로 인간의 몸이 되고 나니까 신발이 원래 이렇던데? 는 아니였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480 작성일

레벨링도 해야되고 의뢰패도 없고 우선순위 정하기가 힘드러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82 작성일

너니와 = 나니와

어짜피 자원도 없으니가 수리필요없는 일반맵에서 수리패 모으면서 3배쯤 돌면 레벨링이 되지 않을까... 하고있는데...

눈물이 앞을가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486 작성일

킷코 후도 다 트라이 첫날 먹엇는데 사다쨩은 솔직히 기대도 안하지만 아니쟈가 너무 안와준다.... 아니쟈... 여기 혼마루 넓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93 작성일

아니쟈는 일반맵 검비에서도 나오니까 곧 와줄거야ㅠ0ㅠ)9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494 작성일

사랑니 빼고 왔는데 세시간째 피가 안 멈춰...전화 해봐야 하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95 작성일

ㅠ 꽉 물고 있었어? 그거 중간에 솜 빼면 안되는데ㅠㅠㅠ 휴지같은거라도 꾹 물고 있고 병원에 언능 전화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498 작성일

피 절대로 뱉어내지 말고(맛없어도 삼켜) 빨아내지도 말고 병원 가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501 작성일

꽉 물고서 한시간마다 뺏는데 계속 피가 나와ㅠㅠ목으로 넘어오는데 심한 양은 아니라고 전화해서 말했더니 한시간 반 동안 더 물어보고 출혈이 같으면 병원오래ㅠㅠㅠㅜ꽉 문지 두시간째인데....ㅠㅠㅠ마취 풀려서 넘아프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504 작성일

진통제 안받아왔어??보통 사랑니빼면 진통제 주지않아?난 그거 빼고나서 한시간뒤에 먹으래서 먹고 바로 괜찮아졌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506 작성일

신캐는 예쁜데 방금 전시 콜라보 뜬 거 보고 기분 팍 나빠지네. 실장시키고 -> 전시할 일이 생기면 -> 우리 콜라보할까요? 가 아니라 애초 전시를 홍보한다고 모종의 계약을 맺은 후에 실장시킨 느낌. 이번에 전신 퀄 때문에 시간 급박하게 줬다고 말 많은 것까지 겹쳐서 유저를 대체 뭘로 보냐는 생각까지 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507 작성일

총병선빵으로 적 6명중에 5명을 조졌는데 왜하필 남은 한 놈이 고속창인가..... 얘들아 창부터 쳐 창 먼저 때리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508 작성일

도검 달리면서 이벤트는 3~4일안에 끝내는게 습관이 되다보니 다른게임들 이벤트때 죽을것 같다ㅋㅋㅋㅋㅋ마음이 급햌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512 작성일

켄신 이번에 콜라보 그린거나 카센이랑 같이 있는 새 일러 보면 정말 순하고 예쁜데 본 게임에서 스탠딩은 좀 덜한 것 같아서 아쉽다... 진짜 예쁜데 증명사진 유독 실물보다 못나게 나온 애 보는 기분이야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517 작성일

나도 지금까지 일러 세장(스탠딩-카센-콜라보) 나온거 인상이 다 달라서 볼때마다 고개 갸웃갸웃함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518 작성일

정말 일러마다 인상이 다르네...상황이나 결과물들이 아무리봐도 급하게 그린게 맞는것 같아 보이고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515 작성일

배고픈데 먹을게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534 작성일

마스카라 안묻히고 샥샥 바르는 사람 신기하고 부럽다...ㅇ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535 작성일

오늘도 나는 킷코를 찾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537 작성일

아니 예스24는 2주년 화보집 발송 뭣 때문에 이렇게 오래걸리는거지...진짜 10월에 오나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572 작성일

ㅇㄴㅇ... 정말 오랜만에 화장했더니 주변인들이 너 누구냐는 말을 하도 한다.

음. 그래. 사기꾼 짓을 너무 오래 안해서 이러는건가 ㅇㄴ"ㅇ....(한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1578 작성일

학교 선배들이 매 학기마다 모여서 술먹는걸 개최(?)하는데 술도 즐기지 않고 친한사람도 없어서 빠지고 싶은데 욕먹으려나...?

지금 현금이 3천원 밖에 없어서 예정에 없던 지출은 하고싶지않은데 신입생주제에 빠진다고 뭐라할거같고 걱정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582 작성일

고딩도 아니고 맘대로 하면 돼! 대신 선배들한테 덕보는건 힘들겠지만 ㅜ 그런거 상관없는 과면 맘대로 ㅇㅇ 아님 솔직하게 저 돈 없어서 힘들것같은데 담에 가겠습니다 하면 정상인이라면 이해해주던가 지들이 사주던가 하겠지.... 그거 아니면 걍 쌩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1583 작성일

여기 17아싸 사니와입니다! 물론 학교, 학과 마다 다르겠지만 우리과 같은 경우는 하나도 신경안써! 과 인원이 적으면 눈치보이겠지만 친한 사람이 없다면 다른 선배들이나 동기들도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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