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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6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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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0건 작성일 17-08-2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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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426 작성일

ㅇㅁ어제 입금했는데 왜 메일이 안오지?: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427 작성일

배송 뭘로 선택했어? 결제 메일 온 당일에 결제한 dhl은 오늘 도착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433 작성일

ems! 결제는 어제 저녁에 했는데 아무 답이없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441 작성일

난입인데 나는 아미아미 ems 28일 낮에 결제한거 30일 저녁에 송장 받았고 30일 저녁에 결제한거 좀전에 송장 받았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443 작성일

아....그럼 천천히 기다려야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440 작성일

흐흐.. 이번에 다니던 회사 정리하고 다른 회사 재취업했어!

근데 파견 2년직인줄 알았는데 1년직에 연장검토라고 쓰여있더라.. 나니와 빠가사리..ㅠ

애니 제작회사에서도 정직원 합격연락 왔었는데 부업에도 따로 손댈 생각이라 부모님이랑 상의해서 사무직 가기로했다..! 이렇게 된 이상 잘 보여서 계약 늘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442 작성일

오오오오 축하해 사니쨩!!!!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있길! 파이팅이다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446 작성일

오늘 9/1일이라고 트위터에서 카네상 해시태그 도는거야? 도첩번호때문인가 귀엽쟝 ㅇm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448 작성일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요즘 신캐 실장 엄청 자주되는것같다...? 대포평까지 달렸는데 그새 생각보다 많이 나왔어 공식이 일한다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450 작성일

포평이 뒤에 무라마사 나오고 몇달동안 소식이 없다가 갑자기 쏟아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452 작성일

그치만 다 입수확률이 현저히 낮아서...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453 작성일

한 반년 넘게 소식이 없다가 후반기에 우루루 내는거라... 어디서 추측하기로는 이놈들이 도첩 확장 하면서 수익배분 논의 하느라 게임 방치한거 아니냔 얘기도 있더라(카더라통신주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454 작성일

이번 운영진이 가챠겜 운영하다 와서 그렇다는 애기도 있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463 작성일

제작과 제작과 제작과 확률.. 그 거지같은 로테이션이 말이지..(이악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464 작성일

신캐는 많이 나오는데 제작이벤트가 너무 많고, 확정이었던 오사카 확률도 개판이었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502 작성일

2222222설마 오사카가 확정이 아닐줄은 몰랐었다

게다가 확률 상태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455 작성일

먹는약 부작용인지 먹고난뒤 가벼운 소화불량이랑 울렁거림이 있는데 가벼워서 약 바꾸기도 미묘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457 작성일

무슨 약인지 모르겠지만 의사하고 꼭 상담해봐!! 나중에 더 심해질 수도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460 작성일

윽 약중단하고 병원가서 재처방받아ㅠㅠ 나도 약 안받는거 참고 몇번 먹었다가 오래 고생함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461 작성일

병원에 꼭 얘기해 나도 전에 그래서 전화했더니 약 먹지말라고 알려줬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465 작성일

레스사니와다요 걱정해줘서 고마워

처방받을때 그런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고 듣긴했어 심하면 안맞는거니 바꾸러 오랬는데 가볍게 10일정도가니 미묘해섴ㅋㅋㅋㅋ 아직 내몸이 덜익숙해졌나 싶고ㅋㅋㅋㅋ몇달 더먹어야되니 다음 처방때까지 계속 그러면 의사쌤한테 얘기해봐야겠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462 작성일

오늘 대구 현대백화점 오버액션토끼 팝업 스토어 구경갔다. ㅋㅋ 너무 귀엽더라. 실제로 보니까 더 귀엽고 깜찍해서 반했어. 매장도 사진 찍는 곳도 잘 되있고 규모는 작아도 알차더라고. 사고싶은 거 한가득이었는데 간신히 참았다. ㅎㅎ 2주년 화집도 니트로 특전판이라 돈 많이 나갔고, 오다테온도 있어서 참아야만 했지... 눈 돌아가서 지르지 않은 나 자신에게 치얼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506 작성일

첫 알바 면접 간다!

내가 맘에 안 드는 눈치...가 아니라 대놓고 맘에 안드는거 같지만 몰라 깔거면 면전에서 까라 나는 들이댈거다! 실패자라고 죽을 수는 없잖아 그러니까 살려면 일을 해야지? 사니쨩들 스물여섯 살 처먹고 처음 알바면접 잡는 완폐아를 응원해 줘! 솔직히 겁나 떨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508 작성일

퐈이팅ㅇ0ㅇ)9999 사니쨩 멋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516 작성일

나도 스물 다섯살에 처음 일했어ㅋㅋㅋㅋㅋㅋ처음엔 낯설고 어색해서 힘들겠지만 누구나 그렇다는걸 생각해ㅇ0ㅇ)9 며칠만 지나면 괜찮아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550 작성일

스물여섯살에 첫 알바하는게 뭐가 완폐아야!!! 떽 그런 말 하면 못써! 누구나 처음은 다 겁나고 떨리는 법이고 일도 어렵겠지만 곧 익숙해질거야! 그리고 퇴근을 부르짖으면서 월급으로 덕질을 하는걸 삶의 보람으로 생각하게 될거라구! 응원할게 잘 다녀와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511 작성일

암욜맨 암욜맨 그대여 다라닥닥 오늘도 오늘도 난 그대만을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512 작성일

링딩동 링딩동 링디기디기딩딩딩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521 작성일

​어째서 도검에 이렇게나 빠져 버린걸까... 매일 생각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522 작성일

대사나문장~ 스레보고있는데 뭘 봐도 검사니같아서 검사니중증 자가진단 받은 느낌이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547 작성일

나도 노래만 들으면 검사니로 들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552 작성일

오늘 고딩때 나 왕따시켰던 애들 만났는데 생각보다 쿨하고 반갑게 인사할 수 있었어ㅇ0ㅇ! 옛날에는 걔네 때문에 되게 많이 울었고 친구라고 생각하다가 왕따 당하기 시작한거라 멘붕 쩔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에엩 내 감정은 내 남사들한테만 쓸거구 너네랑 난 구남친보다 못한 사이구~ㅇㅅaㅇ 이런 생각 들더라...시간과 덕질이 약이 된 것 같아ㅇ0ㅇ* 인간관계로 상처받거나 고민하는 사니와들도 너무 마음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장 소중한건 나 자신이야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560 작성일

사챈 연성 읽다가 떠오른건데, 고코타이 모찌가 나오면 호랑이들은 어떻게 되는거지....? 호랑이 모찌만 다섯개...가...되나?'ㅁ'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585 작성일

나는 아직도 우라시마가 없다ㅠㅠ모노쨩도 없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586 작성일

100/400/100/100인가 저격레시피임 이 레시피 협차밖에 안나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588 작성일

하카타 레시피나 센고 레시피에서도 한번씩 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599 작성일

아 지금 배신판? 이야기 그거 모처에서 나온 얘기야?ㅠㅠ나니와 그거 너무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모처 접속 안되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600 작성일

모처 얘기 맞아 지금 접속 안되는 걸로 알아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604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썰푼게 너무 내 취향이길래..... 기억하는 니와들 풀어줬음 좋겠다! 아리가또 사니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603 작성일

나올때 백업을 했어야 했는데ㅜㅜㅠㅠ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610 작성일

22222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601 작성일

코류랑 고우 다시내주겠지?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602 작성일

다시 내줄거야ㅠㅜㅠㅜ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605 작성일

아키라님 남사 더 안하셨을까...이분 진짜 그림 내취향인데 아키라님ㅜㅜㅜㅜㅜ 오밤중에 A얼굴보다가 울고 있습니다 아키라니무ㅜㅜ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607 작성일

내일이면 우라시마 수행에서 돌아온다!!! 네타 보고 싶었지만 꾹 참은 보람이 있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편지 내용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상상도 못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622 작성일

설레는 꿈 꿨는데 더 자고싶다 더 이어서 꾸고싶다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628 작성일

자는 사이에 발바닥을 물고 도망간 모기 녀석을 찾습니다

난 네가 누군지 모룬다...

하지만 널 찾아낼 것이다...

찾아내서...

전기 파리채로 파직! 해버링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629 작성일

위에 첫 알바 구하러 간다던 사니와임 면접 보고 왔다 !!!!!! 연습기간 이틀동안 내가 포기 안하고 잘 배우면 붙은 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8631 작성일

어서와! 일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630 작성일

토모에 아크릴 스텐딩 사고싶다ㅠㅠ 빨리 내줬으면 좋겠어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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