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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6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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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0건 작성일 17-08-2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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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790 작성일

난입인데 근시곡 다 나오면 꽤 되지않을까...근시곡에 노래 붙여주면 더 좋겠다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792 작성일

근시곡에 애들이 각자 노래불러줬으면 ㅠㅠㅠㅠㅠ  미츠타다 근시곡은 왠지 막 영어로 발라드 부를것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786 작성일

애들이 허부적허부적 춤추는 모델 있으면 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789 작성일

하나마루엔딩곡들로 리듬겜하고시퍼... 애들 카드 스알 쓰알 이렇게 있고  호감도도 올릴수있고  같이 힘을합쳐 라이브로 역수자 무너트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794 작성일

가챠게임은 싫어하지만 가챠겜 두개가 본진이고 지금 하고있는 콘솔겜에서도 가챠를 돌리고 있다 히히 가챠 재밌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806 작성일

악 엄지손가락에 모기물렸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818 작성일

하세베랑 밥먹고싶다  하얗고 따뜻한 쌀밥에 스팸얹어서 김에 싸머고싶다 ㅠㅠㅠㅠ 밥줘 ㅠㅠㅠㅠㅠ 어제저녁부터 암것도 못머거써 ㅜㅜ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878 작성일

사니쨩 점심은 먹었니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880 작성일

이제 먹으러갈것같쟝 ㅠㅠㅠㅠ 오늘 밥 두그릇먹을거야9999999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908 작성일

꼭꼭씹어서 천천히 먹어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848 작성일

토모에같이 전 주인 없었던 남사들은 수행 어디로 가는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874 작성일

수행간다고 하면서 혼마루한번 빙 둘러보고 옷갈아입고 [갔다왔다 주인]  하면 웃기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877 작성일

이거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수행 첫날 편지는 오늘은 밭에 갔다/ 둘째날은 오늘은 마당에 왔다/ 셋째날은 마루에 들어왔더니 시원하고 좋구나/ 넷째날에는 문열어 주인 지금 문 앞이야^^ 이거냐고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867 작성일

이번 여름 가장 많이 먹은게 비빔면이랑 물냉면이다.. 카센이랑 밋쨩이 몰라서 다행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872 작성일

뒤를 보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887 작성일

같이 먹고 싶어? ^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876 작성일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888 작성일

식초도 팍팍! 존맛! ㅇ~ㅇbb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875 작성일

도검이 내용 1도 없는데 자꾸 우익 이야기가 나오는건 남사들과 사니와들 중 오른손잡이가 많아서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 모두 왼손잡이인 아카시 파고 천국 갑시다 라이파 최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882 작성일

아카시 왼손잡이였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885 작성일

난입인데 도록에서 왼손잡이라고 했어. 진심을 낼 때(진검필살) 원래 쓰는 손으로 잡고 평소엔 오른손으로 칼 잡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924 작성일

근데 이자식은 결국 양손잡이 아니냐... 오른손도 검을 잡고 적을 도륙 할 만큼 잘 쓴다는 거 아냐...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889 작성일

단발은 거의 10년만에 해보는데 자르길 잘했다! 조금 귀찮지만 꾸미는 재미도 있고 예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912 작성일

타도극 실장이 코앞으로 다가오니까 초기도 극 보낼지 말지 고민된다.. 우리 만바 강하게 만들어줘서 계속 같이가고는 싶은데 외형이랑 성격 바뀌면 좀 아쉬울것도 같고 특히 극일러랑 성능 애매하게 나오면 진짜 고민될거같아ㅠㅠ 2호기를 키워둘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941 작성일

나도 내 초기도 극이 너무 걱정되서 상황 봐서 보내야 하나 하고 있다 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920 작성일

아 우울해 이제 곧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게ㅠㅠㅠㅠ 역시 백수가 최고야.. 아니면 나 사니와 시켜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925 작성일

콘치즈 처음 만들었는데 성공적이다 '~')/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928 작성일

아.... 내가 파던 다른 장르 병크 터져서.... 지금 현타온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열심히 파던 장르인데 이렇게 터질줄이야ㅜㅠㅜㅠㅠ너무 좋아했던거라 많이 힘들다 예약걸어둔것도 많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936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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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7044 작성일

아... 너 나랑 같은장르파는듯...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932 작성일

약간 안 좋은 얘기라 김칠

트위터에서 정말 좋아하고 썰 즐겨보던 트친님이 계신데 어느날 팔로워 추천에 떠서 응? 하고 찾아봤더니 블언블 되어있었어... 말로만 듣던 트위터 오류인지, 그분이 날 블언블하신 건지 모르겠어.

다시 찾아가서 구독팔로라도 하고 싶은데, 그분이 싫어하거나 '아 블언블했는데 왜 귀찮게 또 찾아와' 이렇게 생각하시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고 그래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948 작성일

나는 보통 블언블할 때 다시 보기 싫은 상대면 블락&뮤트까지 하는 타입이라 그냥 블언블이면 구독팔 드려봐도 괜찮지 않을까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952 작성일

그럴까? 아직 블락당한 건 아닌데, 괜찮을까.... 사니쨩 조언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960 작성일

바로 몇 주 전에 친구한테 자기 계정 블언블했냐고 연락오길래 응? 하고 확인해보니 기억에도 없던 블언블이 되어있더라고. 윗니와처럼 보통 정말 보기 싫은 상대면 블락에 뮤트까지 하니까, 다시 구독팔 드려봐도 괜찮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935 작성일

갑자기 겁나 추워져써...이불꺼내야겠다::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947 작성일

윗 사니쨩도 그렇고 트위터 보는데 이제 두꺼운 이불 꺼내는 사람 많구나...난 이불이 얇아서 가벼우면 잠을 잘 못자서 7월중하순이랑 8월 초순 말고는 죄다 겨울이불 덮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꺼낸다기 잠깐 장농에 넣어둠+이제 여름 이불을 치우는 느낌...그리고 올 여름은 8월 중순 즈음부터 밤공기 차기도 해서 더 일찍 겨울 이불로 회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961 작성일

나도 묵직하게 눌러주는거 좋아서 겨울되면 솜이불 두개 덮고 자...u_u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950 작성일

롯데타워 꼭대기에 사우론 눈알 박으면 세계적 관광 명소로 부흥하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958 작성일

저작권 다이죠부 할까시라?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963 작성일

공식 콜라보 했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973 작성일

저작권료 넘 비싸면 이벤트성 기간제로라도 한번 하면 좋겠다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966 작성일

일이 있어서 서울까지 나가야 하는데 너무너무 귀찮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968 작성일

무인양품 갔다가 만져본 프랑스산 깃털이불 진짜 포근하고 좋던데 가격표를 보니 약 50만원이었다...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976 작성일

2주년 일러집이 이번 주 안에 올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992 작성일

내일이나 순차발송될텐데 어렵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7005 작성일

크윽.....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6995 작성일

ㅠㅠ....가방에 달려있던 피카츄 인형을 누가 떼어갔나봐..없어졌어..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7000 작성일

헉 어떻게 사니쨔유ㅠㅠㅠ 피카츄 너무 안타깝겠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7001 작성일

내가 돈주고 뽑은건 아니고 친척동생이 준건데.ㅠㅠㅠ더 속상하다 88...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7015 작성일

단도아가들 다 데리고나와서 혼마루 마당에서 대장놀이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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