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67판~ > 자유게시판

세번째 표정은 흠냐흠냐 자는표정 호시이ㅇ0ㅇ

배고파...맛있는거 먹고 싶다..

진리의 치킨먹자 사니쨩

으아 2주년 빨리 예약할껄ㅠㅠㅠ...

못샀어? 아직 열려있는데는 있던데

http://www.amiami.com/top/detail/detail?scode=MED-BOOK-010261&page=rt_11 

지금 아미아미에 열려있다 

윗집에서 무화과 한박스를 줬는데 ..... 답례를 뭐로해야할까....... 윗집애가 2+a명 + 강아지 두마리 인데 엄청 아침부터 저녁까지 뛰거든.... 듣기론 애들이 뛴다는데..... 암튼 지금도 시끄러워...... 그걸로 경비실에 뭐라 한 적이 있는데 그것때문인가..........ㅜ 답례안하기엔 무화과 너무 마싯내........ 

과일에는 과일이다ㅇ0ㅇ 포도 어때 포도

역시 포도가 무난하지..? ㅇ0ㅇ 

무난한 과일이 좋을거 같음... 너무 근데 부담갖진 말고..

우리 윗집고 진짜 저세상 층간소음인데 자꾸 과일, 옥수수 이런거 들고 내려오거든. 미안하다고. 우리집은 받은건 열번넘는거 같은데 우리집은 답례 두세번하고 말았음...

당장 어린 남자애 둘이 하루종일, 심하면 새벽에도 뛰어서 잠깨게 만들어서...

아... 역시 그건가... 사실 진짜 장난 아니거든 이사온 다음날 다시 이사갈뻔함...... 이번달은 방학이라 애들이 집에있었나본데 아침부터 밤까지 쉬질 않고 뛰어 초반엔 스트레스 엄청 심했는데 요새는 다른일로 스트레스 받다보니 딱히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역시 층간소음때문에 인 것 같다.... 우리도 이사오긴 했으니까 인사차원해서 적당히 답례 해야지..... ㅜ

ㅇㅇ 거기에 경비실에 뭐라고까지했으면.. 내경우는 윗층이 이사오고나서 며칠후에 먼저 과일들로 내려와서 애기들 있다고 둘다 남자애고 유치원생들이라 심할꺼라고 했는데 진짜 최악이라서ㅋㅋㅋ 맞벌이 부부라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대신 봐주는데, 너무 심해서 인터폰하면 애들이 말을 안 듣는다고 변명하고, 자꾸만 미안하니까 두집 모여서 같이 밥 한번 먹자고 그러고...

그냥 간단한게 인사차원으로만 하고 넘겨. 우리집도 그래서 받은건 많은데 몇번 안줌.. 

누워있다가 애들 뛰는소리에 지진난줄 알고 깬적도 많아서...

지진난줄알았다는거 완전 공감된다 나도 천둥치는 줄 알고 벌떡일어났는데 애기들 뛰는 소리였어 한밤중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메이징하다.... 

새벽 두시, 세시에도 이래서ㅋㅋㅋㅋㅋ 난 바닥에서 자서 더 심하게 느끼고ㅋㅋㅋㅋㅋ 

너무 부담 갖지 마ㅋㅋㅋ 경비실에 연락 또 하거나 그러면 또 뭐 들고 내려올수도 있어ㅋㅋㅋㅋㅋㅋㅋ

소리때문에 미안해서 주신게 맞는것 같다. 이렇게 과학이 발달했는데 왜 층간소음 없게 만들지 않는것인가...

기술이 발달하면서 콘크리트 두께가 얇아져서 층간소음이 요새 더 큰거라더라....ㅜ

헐 진짜야.....? 여긴 좀 된 아파트인데 새아파트는 ㄷㄷㄷㄷㄷㄷㄷ 

원래 아파트는 고층으로 갈수록 더 얇아진다는데 만약 방음대책 안된 더높아진 요새 고층 아파트는...헬이게찌...

그렇겠지...... 여기가 좀 오래된 아파트라 조금 더 잘 들리나 싶긴 하는데 (창문열어놓으면 애기들 뛰면서 지르는 비명소리까지 들림) 정말 층간소음좀 어떻게 했으면 ㅠ 우리집은 사람들이 다 성인이라 뛸일은 거의 없지만 혹시몰라서 실내에서 슬리퍼 신음.. 

내가 바로 이 구역의 초콜릿 빌런이다 ㅇ)~(ㅇ 뫄이쪙

무슨 초코 먹어ㅇ0ㅇ?

양치도 잘 해 사니쨩ㅇ0ㅇ)/F

층간소음하니 떠올랐는데 건설업 블랙회사 다니다가 건물과 땅에 대한 불신감이 생김....

오늘 피검사 했는데 혈관이 안보여서 한참을 만지작 하시길래 손등에서 뽑기로 했거든..... 근데 손등에서도 한참을 찾으시다가 한참을 또 때리시고 결국 뽑긴 했는데 오른손등에서 뽑은거라 오른손이 아파....... 아퍼.... 진짜 아퍼 뭘 해도 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킷코가 호에줘ㅠㅠㅠㅠㅠㅠㅠㅠ 

층간소음 진짜...여태 같은 아파트에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층간소음같은거 1도 모르고 살다가 윗집 이사온 뒤로 지옥을 봤어ㅋㅋㅋ개 짖는 소리도 그렇게 시끄러운줄은 처음 알았는데 와......얼굴 붉히기 싫어서 계속 참았는데 조만간 연락할거같다

다들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구나 '0', 층간소음도 문제지만 밖에서 소리지르는 소리라던가 앞건물에서 애 우는소리랑 혼내는소리가 내방까지 다 들리는데 넘 고통받는다..

집앞이 바로 놀이터라서 애들으 자주 노는데 소리지르고 넘 고통이야, 전에 창문으로 놀이터를 봤는데 얼음땡인지 무궁화꽃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여자애가 도망가면서 소리 지르고 앞건물에는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애 우는소리랑 혼내는 소리가 들려서 너무 고통받는다 으으ㅠ...

우씨 중검난무는 새 배경에 과금이벤 한다는데 부러워 부럽다구ㅠㅠㅠㅠㅠ나도 소과금이지만 깨작깨작 하는데ㅠㅠㅠ

올해 2월에 윗집 미친놈이 이사가고 평범하게 층간소음 심한 가족이 이사왔는데 차라리 이게 나은거 같아 2월까지 있던 미친놈이 밤마다 임창정 노래를 불러대서 죄없는 임창정 안티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좋은 노랜데 듣기만 하면 빡이 치고 머리가 아파져 버렷...!! 이게 다 미친놈때문이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엔 별의별 이상한 사람들이 많구나... 너니와도 고생 많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슬슬 새 배경 줄때되지 않았냐 현수막 제외하고 마지막 새배경이 삐까뻔쩍 황금방이었을텐데....?

난 다세대주택가에 사는데 우리 건물 위아래 층간 소음은 괜찮은데 뒷건물이 넘...특별히 늦은 시간에 큰 소리를 내는건 아닌데 유독 그 건물의 어느집 청소기 돌리는 소리만 넘 시끄럽게 넘어와서 괴롭고 같은 집인지 다른집인지 가뜩이나 소리 울리는 화장실에서 큰볼일 볼 때 폰으로 크게 음악틀어놓고 일 보는 사람 있어서 오밤중에 누가 내 창밖에 음악 틀어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기도 하고...한번은 그 사람이 샤워를 하면서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는거야. 물 뿌리는데 멀쩡히 대화가 가능할 정도면 볼륨이 장난 아니라는 소리 일텐데 그게 화장실에서 울린다고 생각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작 화장실에서 그러고 있는 남자 목소리는 낮아서 그런가 묻혀서 안들리는데 전화기 건너편 여자 목소리는 높으니까 내가 전화로 통화할 때 듣는 것보다 더 크게 들려서 진짜...또 그 뒷건물로 추정되는 다른 세대는 작년 즈음에 여름 내내 밤마다 떡치는 소리 온 골목에 울려펴지게 만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다가 남의 신음소리 듣고 깨는겈ㅋㅋ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트로 발송 키타아아아아아아!!!!

나니와는 신축아파트 이사왔는데 바로 옆에 아직 아파트 다른 동을 짓고있어서 고통받는닼ㅋㅋㅋ아침 8시만 되면 어김없이 쿵쾅거려서 휴일에도 늦잠을 못잨ㅋㅋㅋㅋㅋ

층간소음 동네소음으로 고통받는 사니와에게 조용한 곳으로 가자면서 카미카쿠시하는 남사가 보고싶다!

코테기리 로긴보이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아  스테이지 오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좀 된 아파트인데(10년 넘음) 윗집에 어린 애기 자매들 살거든. 다른때는 다 괜찮은데 저녁 먹을 시간만 되면 그렇게 뛰엌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저녁 자명종이야 시간이 어쩜 그렇게 칼같은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른시간엔 괜찮아서 그냥 참고 살아 ㅋㅋㅋㅋㅋ 이제 우리집은 윗집에서 뛰면 저녁먹을 시간인가보다 함 ㅋㅋㅋㅋㅋ

어...요새 밍크 안나와.....? 부킹도....?

어?? 그거 인기 많았는데 안나와? 그럼 요새 만화 뭘로 보지..?

그러게...?ㅇ0ㅇ....? 부킹은 찬스랑 합쳐졌다는데 부킹은 청년지고 찬스는 소년지 아니었나.....?

맞은편집이 야간전동영상을 엄청 크게 틀어놓고 본다 히이잉

2주전에 충치 때문에 이 때운 곳이 가끔 시리다 ㅠㅅㅠ 

오래가네ㅜㅜㅜ 한두달 지나서도 계속 시리면 치과 다시 가보랄찌

그래야겠다 조언 아리가또 ㅠㅠ

시린이치약 같은거 사서 며칠 쓰면 좋다! 약국에 가면 팔아

헉 그런 약도 있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사니쨩ㅠㅠ!!

볼룸보는 니와있니? 타타라 너무 좋아 마코쨩이랑..ㅠㅠ

마코쨩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타타라 오프닝 엔딩 혼자 춤추는 씬 나올때 넘 슬픈데 이대로 마코쨩이 타타라 파트너 해줬으면. .ㅠㅅㅠ 마코쨩 계속 보고싶어

우리집은 층간소음은 무난한데 집 근처의 오토바이 가게가 복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새벽까지 시간 안가리고 소음기 뗀 오토바이의 요란한 엔진소리가 수시로 들려와서 미추어버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 그다지 싫어하진 않았는데 이 가게 때문에 오토바이만 보면 치를 떨게 됨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장르 츙코레 샀는데 귀엽긴 한데 내가 받은게 묘하게 찌그러져서 몬생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지만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