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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6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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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3건 작성일 17-08-0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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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13 작성일

극협하고 극단으로 7-1, 7-2 도는데 까는것에비해 생각보단 돌만한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143 작성일

문제는 7-3이랑 7-4 짧은길+보스방이니까.. 극단 고레벨일수록 체감이 심한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17 작성일

오사카성 마지막 드랍은 미다레다! 더는 힘들어서 못하겠어.......

모리 이치고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19 작성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50층 돌고있는 내 멘탈 괜찮냐? 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20 작성일

히익 오컬틱 나* 보는데 코토리바코 너무 소름돋았다;;; 누가 이거 연성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122 작성일

오 검색해봤는데 뭔가 재밌어보인다 애니야?ㅇ0ㅇ 오컬트 좋아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125 작성일

원작이 라노벨인데 은근히 호불호 갈리쟝! 랩하는 듯한 대사에 왔다갔다하는 사건전개에 보는 내내 으?으? 할 순 있지만 갈수록 점점 정리되긴 하쟝 나니와는 분위기 좋아서 봤어ㅋㅋㅋㅋㅋ매끄러운 스토리 전개를 선호한다면 그다지 추천하지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258 작성일

헉ㄱ 이 레스 보고 티비에서 1화 풀려있길래 보는데 되게 목소리 우구이스마루 같다고 생각한 캐릭터가 있었는데 진짜 같은 성우분이 계셨구나...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30 작성일

모리찾는거 이제 그만둘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39 작성일

소녀전선의 신규인형 자동잠금 시스템 진짜 좋다ㅠㅠㅠㅠㅠㅠ 실수로 갈아버릴 일이 절대 없어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42 작성일

오사카 끝나기 전에 힘내서 레벨링 한다! 어차피 모리는 그없일 테니 기대는 없고 목적은 레벨링뿐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48 작성일

우츠시가 우츠쿠시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50 작성일

그랑블루 하는데 내 무기로 쿠나이가 들어와서 뿜었다 ㅋㅋㅋㅋㅋㅋ 아냐 너 이상하게 안 반가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51 작성일

딴겜 해본답시고 갈작대다 모르겠어서 끈다는게 도검 띄워둔 브라우저를 꺼버렸다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다시켜기 귀찮아.. 내 오사카 한바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54 작성일

난 남들에 비하면 슬렁슬렁 돈 편이지만 그래도 300번 가까이 돌았는데..... 에고 이제 잘란다. 모리야 안녕 인연이 닿으면 언젠간 보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155 작성일

22222빡세게 돌지는 않아서 370전 좀 넘게 돌았지만 이정도면 이번 이벤에선 연 없는거라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80 작성일

캡틴 이게 바로 당신이 말한 인내심의 최후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81 작성일

오늘 코류 나오게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82 작성일

전에 근무했던 회사에 재입사 지원했는데 왜 이리 무섭지... 나쁘게 끝낸 것도 아닌데 엄청 무서워ㅠㅠ 괜한 짓 한 거 같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184 작성일

나도 재입사한 사람인데 그사이에 얼굴도 많이 바뀌고해서 그냥 신입같은 기분으로 일하고 있어ㅋㅋㅋ나쁘게 끝낸 거 아니면 반가워해주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구 일단 가봐 부둥부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188 작성일

너니와 리레 읽으니 마음이 좀 진정된다 고마워ㅠㅠ 남한테 원한 살 일은 안 했다고 생각하지만 좀 떨렸어ㅋㅋㅋㅋ 고마워 좀 무섭지만 힘내볼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193 작성일

나는 재입사 지원은 한 적 없구 회사에 퇴사했다가 재입사 하셨던 분이 계셔서 같이 일해본 케이스인데 솔직히 완전 아무것도 모르는 분 보다 그 회사에서 일 하셨던 분이 더 편했어! 이거저거 처음부터 가르쳐드릴 필요가 없어서! 너니와 나쁘게 끝난 것도 아니라면 오히려 회사 입장에서도 좋을 거야 힘내구 잘 다녀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196 작성일

응원 고마워ㅠㅠ 나도 내가 담당했던 업무 아직 세세한 부분까지 다 기억하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나도 모르는 사이 다른 사람에게 미움받을 짓을 한 건 아닐까 불안해서ㅋㅋㅋ큐ㅠㅠㅠㅠㅠ 좋아 그럼 어깨 펴고 고개 들고 당당하게 웃으면서 말할게 너니와 좋은 말 고마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83 작성일

꿈에 밋쨩이랑 코류 등신대 판넬(?)이 나왔어..

밋쨩이 코류 등신대 가리키면서 우리 애가 얼굴 천잰데 옷이 좀 난해하면 뭐가 어떻냐고 열변을 토했엌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185 작성일

밋쨩 손주바보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189 작성일

와 나 읽으면서 고개 끄덕였어 너니와 무의식 속 미츠타다 설득력 갑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192 작성일

밋쨩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251 작성일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 천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94 작성일

결국 모리 못 먹고 도검 껐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이벤트 다신 안 왔으면 좋겠고 와도 이렇게 하진 말자고 정신 차려야겠다 싶음 이벤트 기간 동안 도검 말고 뭐 제대로 한 게 없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197 작성일

엌ㅋㅋㅋㅋㅋ 어쩐지 눈에 익더라니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안젤리크-하루카-금코-우타프리 루트 산 오토메게 덕후가 히자마루를 치고 간다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199 작성일

위화감 일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198 작성일

이력서 넣고 있는데 넣는 것 만으로도 벌써 지쳤어............

혼마루 가서 우리 남사들 보고 싶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205 작성일

옛날의 오사카성이 그리워 100층짜리여서 지겨웠지만 그래도 확정이었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207 작성일

:Q____ 확정보상 그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209 작성일

폰에서 랜덤재생으로 나와서 간만에 하나마루 오다조 노래 듣는데 하나마루가 엔딩곡들은 그래도 참 다 좋았어... 2기도 사실 노래때문에 기대됨ㅋㅋㅋ 캐러송 많이 내줘라줘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212 작성일

마지막의 마지막 오사카성 달리고있다ㅎ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217 작성일

음양사 해보는데 일퀘로 시키는거 넘 많은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222 작성일

점검까지 앞으로 20분...모리는 안나오겠지만 헛된 희망을 품고서 끝까지 성을 판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223 작성일

이 판 끝나고 한번만 더 돌고 오사카 파기는 끝내야지. 모리는 바라지도 않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224 작성일

이쯤 되면 진짜 연이 아니다.....이치고야 나는 할 만큼 했어 모리는 다음에 데려오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227 작성일

결국 모리는 없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229 작성일

나 한번더 돌려했는데 멘테인거 잊었었어... 안녕 모리...안녕...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233 작성일

난 600전도 얼마안남기고 못채웠다......모리는....뭐 언젠가 오겠지....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231 작성일

마지막 한바퀴 드랍은 이시파파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232 작성일

난 오테기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254 작성일

난 우는여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8262 작성일

나도 이시파파였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235 작성일

모리 귀여워서 갖고싶었는데... 모리야 미안 사니와가 미안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8247 작성일

노후된 상수도 교체로 단수되었다 따흑... 설거지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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