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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5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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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1건 작성일 17-07-1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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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스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916 작성일

길동아 온오프넣자 현질할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973 작성일

현질할게 제발222222웬만하면 이런 말 안하고 극 다 보냈는데 호쵸는 너무하잖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921 작성일

뭐 호쵸가 극수행을 가고싶어 한다고?

아이 참 호쵸야 너 극 안나왔어 ^^).....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955 작성일

극 호쵸 머리 위에 저거 순간 사탕바구니인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961 작성일

팔이 짧아서 안 닿는 바미스디... 56판은 이걸로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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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962 작성일

헉 졸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964 작성일

귀여워서 숨을 못 쉬겟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965 작성일

내가 오늘 여기서 죽나보다.. 범인은 바..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967 작성일

심장이 멈출뻔했어 아니바미야무표정도너무귀여운데그렇게바들바들거리면더귀여운걸알고그러는거니당장데려가서나데나데해주고싶어졌어이치니나입니다아아아아아아(발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14 작성일

이모티콘사니쨩... 부탁이야... 스티커든 엽서든 아크릴키든 뭐든 만들어줘 살게... 살게......... 

아무말판 이모티콘 갱신해주는거 볼때마다 너무귀엽고 노트북이든 다이어리든 붙이고싶어ㅠㅁ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44 작성일

나니와도 스티커 삽니다아아아ㅏㅏㅏㅏㅏㅏ 사니쨩  제발ㅠㅁ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70 작성일

사니쨩들이 이뻐해줘서 너무 기쁘다ㅠㅠㅠ고마워ㅠㅠㅠ 아직은 딱히 굿즈 만들 계획은 없어ㅏㅓ 그래도 나중에 만들게 된다면 사챈에 홍보하러 올게!

바미 눈이 좀 삐뚤빠뚤이라 수정해왔어 이걸로 써줘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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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974 작성일

없뎃이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976 작성일

버스 기다리는데 더워서 그늘에 있었는데 버스가 눈앞에서 지나갔다 허탈해(^о^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981 작성일

이 극의 디자인은... 앞으로 스킨이 나온다는 뜻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983 작성일

극 전/극 후/내번 버전으로 세워두기 내줘라 진짜ㅇㅇㅇㅇ

근시랑 1부대장 좀 분리하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989 작성일

극사다 40 넘겼으니까 슬슬 회상 회수하러 가볼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990 작성일

이건 공식이 스킨 팔아먹으려는 빅픽쳐일거야 이게 다일리 없어...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992 작성일

이쯤되니 내 초기도 극이 너무나 기다려지지 않는다ㅜㅜ 저놈의 투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52 작성일

22222222 내 최애가 투구 쓰고 오면 투구 불지르러 갈 사람 모집할 것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994 작성일

온갖 드라마에서 나오는 휴대폰 죄다 샘숭이라 보는 내가 다 질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요즘 계속 나오는 그 디자인 갠적으로 취향 아닌뎈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9000 작성일

케비이시가 여기저기 잔뜩 떠서 일반맵 레벨링이 불가능할정도로 힘든데...차라리 이벤트를 줬으면 좋겟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04 작성일

케비이시 전맵에 띄워버렸으면 빠르게 단도부터 키워서 6면 깨버리고 극 몇자루 만들어서 그 사이에 끼워서 돌리는게 낫드라 어차피 극은 레벨 느리게 올라가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9003 작성일

뉴타입 8월호 샀는데ㅋㅋㅋㅋㅋㅋ사니와 등에 업힌 콘노스케 엄청 의기양양해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9007 작성일

이벤트 돌때 막판에 지겨웠는데 막상 이벤트 없으니까 하루만에 지루해져...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9010 작성일

이벤트 임무 끝내고 나서는 원정이고 뭐고 훈련퀘만 끝내고 산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12 작성일

그래도 원정은 보내자 또 단도이벤 있으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15 작성일

그건 그렇네... 벚꽃 붙이기도 귀찮으니 대충 보내자......:Q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9036 작성일

배고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9041 작성일

도검 이벤트 우려먹기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 한 30일정도 기간을 두고 출석이벤만 해도 들어올 맘이 있을 것 같은데... 사니와 레벨업때 주는 보상도 좀 다양하게 해줘... (죽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42 작성일

레벨업때 보상이 있었어?!(벌떡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43 작성일

난입인데 금화밖에 없을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45 작성일

ㅋㅋㅋㅋㅋ아 그랬구낰ㅋㅋㅋㅋㅋ보상을 주기는 했었엌ㅋㅋㅋㅋㅋ렙이 150이 넘을 때까지 모르고 살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9050 작성일

나 엊그제 되게 이상한 일 겪었다. 저녁에 집에 오다가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 쪽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하얀 담배 연기가 휙 날아오는거야. 냄새도 확실히 났고. 누가 길빵하면서 사람쪽에 연기 뿜나 싶어서 짜증나서봤는데...연기 날아온 쪽에 아무도 없었다? 근처에 여자분이 한분 있긴 했는데 연기가 날아온 방향이 아니라 날아간 방향이었고 무엇보다 통화중이었던가? 양손에 짐이 있었어. 내가 어리둥절해서 살폈을때도 손이나 주변에 꽁초도 없었고. 연기가 아직 하얗게 보일 정도면 멀리서 날아왔다고 보긴 힘들지만 그래도 멀리서 왔을수도 있다 싶었는데 문제는 멀리에도 사람이 없었다는 거ㅇㅅ;ㅇ 더 이상한건 담배 냄새가 되게 금방 없어졌다는거야. 하얀 연기 형체 없어지는거랑 거의 비슷하게 없어졌어...그거 진짜 대체 뭐였지ㅋㅋㅋㅋㅋㅋ 거기가 한여름에 지나가도 어디서 찬바람이 휙 불어온다던가 요상하게 서늘하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53 작성일

히익ㅇㅁㅇ... 닛카리!!! 닛카리 불러와!!! 댜스께떼 이시파파-!!!!!ㅇㅁ;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9072 작성일

자야하는데 더워서 잠이 안 와 살려줘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9075 작성일

도스테 보고 싶어서 안절부절 못하겠다ㅋㅋㅋㅋ이상하게 지난달보다 코앞에 다가온 지금이 기다리기가 힘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작 내일 모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77 작성일

이미!!!한달이나!!!기다렸으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9080 작성일

해동사니와인데 다음 이벤트가 오사카라는 말이 사실입니까

복귀해서도 땅굴을 파게 생겼구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81 작성일

힘내서 파자....image.png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85 작성일

해동되자마자 땅굴 파야하는 사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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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86 작성일

가엾은 해동사니쨩 오사카성 땅굴에 갇혔네...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9087 작성일

7-4 난이도 중은 클리어해뒀고 오늘 난이도 상 클리어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보방에서 오테기네가 나왔지마뉴ㅠㅠㅠㅠ...흑흑 또 가야지 경험치 너무 짭짤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9088 작성일

지관통이 너무 커서 자르는데 커터칼이 안보여가지구 식칼 큰거로 자르다가 허벅지에 한 0.1센치정도 몇번 박혀서 피봤당... 사실 왜 피가나는지도 몰랐다가 아... 그때 찔렸구나 하고 아차 했쟝... '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89 작성일

히익 사니쨩 아프지않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90 작성일

괜찮아??? 한 번도 아니고 몇 번이라니......ㅠㅠㅠㅠㅠㅠ

식칼도 사니쨩을 걱정하는 남사들한테 끌려가서 잔소리를 들을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91 작성일

0.1센치의 경미한 정도라 처음엔 왜 허벅지에서 피가 나는지도 몰랐쟝.... 한 너댓번 그랬나본데.... 소독하구 약 발랐으니 뭐 괜찮겠지! 걱정해준 사니쟝들 상냥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9092 작성일

으아아 읽는 것만으로도 아파ㅠㅠㅠ 사니쨩네 집이 우리집과 가깝다면 내가 톱이랑 끌 들고 찾아가서 후다닥 자르고 다듬어 줄 텐데ㅠㅠㅠ 아니 그건 또 그거대로 무서운가...; 어쨌거나 날도 더운데 상처 덧나지 않게 소독하고 약 꼭 발라! 흉터 없이 예쁘게 나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9093 작성일

비나 왔으면 좋겠다...청주 등등 이번에 비와서 피해 생긴 곳은 빼고...아직도 가뭄 해결 다 안된 것 같던데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9094 작성일

나 이제 슬슬 심안이 뜨일 것 같아... 블랙회사를 구별하는 심안...... 이게 말로만 듣던 관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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