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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1건 작성일 17-07-1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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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935 작성일

언젠가 너니와에게 꼭 좋은일이 생길꺼야...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길 바라고 언젠가의 미래에도 행복하길 바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982 작성일

나도 자격증 토익 알바경력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십대후반에 취직해서 일하다 쉬다가 또 알바도 구해보고 직업교육도 받아보고 이러면서 살고 있어. 직업교육 도움 많이 되더라 한번 찾아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986 작성일

윗니와처럼 취직교육괜찮아. 시에서 하는 일자리센터 같은데 가면 교육과정이 몇개 있거든. 

그런거 들으면서 지각안하고 출석 꼬박꼬박하고 담당직원이 배정되는데 직원이 일자리 1차적으로 거른 다음에 소개시켜줘.

가끔 교육과정 잘 들으면 직원한테 이 학생 성실해서 좋다고 이런 이야기 하는 강사들도 있거든.

그러면 직원이 더 좋은데 알아봐주려고 열심히 걸러주니깐...

나도 그렇게 해서 취직했거든. 난 30일때 신입으로 했어.. 그러니깐 너니와도 너무 걱정하지마! 

우리 사니와 앞에 꽃길만 있길 바랄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04 작성일

안녕 사니쨩 많이 덥구 힘들지? 내가 사니쨩 나이일 때 엄청 고민 심하게 했었어. 졸업은 코 앞인데 남들 다 따놓은 자격증 하나 없었고 졸업하고 나서도 뭘 해야좋을지 비전도 없었고. 사니쨩은 몸이 안좋았지만 심지어 나니와는 놀았거든 게임하면서... 대학생활 엄청 방탕하게 보냈었지. 나니와 토익은 대학 입학하고 처음 쳤는데 신발사이즈였고 그 이후로는 시험장에 가본 적도 없당...ㅎ!

 근데 사니쨩, 너무 좌절하거나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지 마. 이건 사실 남이 뭐라고 말해서 어떻게 될 일은 아니지만, 나 같은 사람도 일단은 월급 받아먹고 10년차 가까워지는 직장생활 하고 있거든. 윗 니와들이 많이 의견 줬지만 취직교육을 추천해. 요즘은 그 쪽으로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으니까 부모님께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을 거야. 외국어와 직업교육을 동시에 해주는 곳도 있고 대부분 정부지원이라 경우에 따라 학원비를 하나도 안내도 되는 경우도 있어. 나니와는 최종적으로 이쪽에서 스펙을 쌓아서 취직했거든. 거기다 학원들은 자신들이 취직시키는 수에 따라 지원금이 나오니까 처음부터 취직까지 책임지고 해주는 곳이 많아. 꽤 도움이 될거야.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거 같아도 의외로 할 수 있는게 생기기도 하고 취직 안될 거 같아도 써주는 곳도 제법 있어. 지금 당장 뭘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일단 잡코리아 같은 구인사이트를 열어서 천천히 살펴본 다음 신입 구하는 곳에 무작정 찔러보는 것도 좋아. 이러다보면 자기한테 뭐가 필요한지, 뭐가 더해지면 좋은지, 혹은 어느 점이 강점인 건지를 알게 되기도 하거든. 그야 주구장장 떨어지거나 면접 보러 다니다보면 몸이나 정신이나 조금 지치킨 해서 장기로 하는 건 난 추천 안하지만.

 사니쨩 힘내. 응원하고 있을게. 내가 그렇게 힘들었던 때를 떠올리면서 지금은 ㅎㅎ 그런 때도 있었지 라고 웃을 수 있는 것처럼 사니쨩도 1년 후, 2년 후에는 아... 그 때는 정말 큰일이었어 라고 말하면서 월요일 싫으다 출근 싫으다! 라고 외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야. 너무 걱정말고, 더운데 잘 챙겨먹고, 몸이 안좋으면 멘탈도 깎여나가기 마련이니까 건강 관리 항상 잘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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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06 작성일

난 공무원은 사실 비추하고 싶어. 사니쨩이 정말 오래전부터 하고싶었다면 모를까, 할 게 없어서 오는 직업은 아닌것같아. 혹시나 니가 뭔데 아는척이야 하는 얘기 나올까 해서 하는 말이지만 현직 공무원이야. 일단 가능성도 무지 희박해서 그거 하나에 목숨걸고 하기엔 사니쨩에겐 너무 무거운 짐이 되지 않을까 싶어. 시험 합격이 어렵다는 것뿐만이 아니야. 공부할 때는 그 정상이 무지 빛나보이고 대단해보이고...현직 공무원들은 다들 대단하고 스마트할거같고ㅋㅋ...그랬는데 막상 공직사회 들어와보니까 다들 너무너무 추레하고 볼품없는데다 모났거나 능력없는 사람들도 많고...폐쇄적인 사회라 건강한 정신 가진 사람도 우울증 생겨버리거나 휴직하고 퇴직하는게 생각보다 많아. 나만 해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부터 앞설 때도 있었어. 일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괴롭게 하더라...

어쩌다보니 푸념글 같아졌는데, 사니쨩 한번 깊게 생각해봐 어쩔 수 없이 하는 공무원 시험은 추천하고 싶지 않아 정말로. 물론 그래도 사니쨩이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도전해보는거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07 작성일

어우 사니쨩도 힘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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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09 작성일

앗 졸지에 내가 위로를 받았다ㅠ0ㅠ 고마워 사니쨩image.png

무언가가 다른 것이 있을거라고 정상을 향해 너무너무 힘들게 달려갔는데 막상 정상에 도달하니 아무것도 없는 그 기분을 이 사니쨩에게도 느끼게 하고 싶진 않다...ㅠㅠ 자신이 정말 바란다면 나에게 말릴 권리는 없지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956 작성일

아아아아아아아ㅏ아악 방에 B선생 나왔어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 진짜 이 집오고나서는 단 한번도 못봤었는데 왤케 유유히 내 방을 횡단하면서 지나가ㅠㅜㅠㅠㅠㅠㅠ 아 진짜 잠들기 너무 무서워ㅠㅜ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964 작성일

당장 맥스포스를 주문해!!!!!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975 작성일

꿈에서 신캐로 보이는 도검남사가 나왔다.. 나마즈오처럼 머리 하나로 묶고 중학생?처럼 보이는데 타도였다

성격도 은근 깐깐해서 주인, 얼른 일해야지! 라면서 혼나는 꿈꾸었다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981 작성일

7-1에서 오늘 우구 둘이나 주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992 작성일

금요일이다....퇴근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993 작성일

나도...집에 가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001 작성일

개뜬금 없이 페그오 꿈을 꿨다... 주인공은 5차 라이더.... 나 페그오는 커녕 페이트 시리즈 네타만 아는 살람.... 내용은 워낙에 혼파망이라 기억이 안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003 작성일

꿈에 도다누키가 나와서 위로해줬어 치인다는게 이런느낌이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008 작성일

내가 블랙회사 거르는 가장 쉬운 방법 알려준다. 이력서 내고 바로 전화해서 면접 잡는 것까진 뭐... 가끔 사진만 보고 관상본다는 담당자도 있으니 괜찮음. 난 평소 모습을 알고 싶으니 꾸미지 않은 평소 차림새로 오라는 말 들은 적도 있고ㅋㅋㅋ 문제는 당일 전화해서 면접일정을 촉박하게(반 강압적으로 오늘 몇 시까지 오라는 식으로) 짬-면접 보면서 바로 채용 결정(이 때 못 나가도록 문을 막기도 함)-면접날 바로 인수인계 시작. 이 루트는 거의 90% 이상 블랙각인덧ㅋㅋㅋㅋ 그 외에도 서류 제출 후 한참 지나 면접 연락, 혹은 면접 후 한참 지나 채용 연락은 거의 대부분 직전에 채용된 사람이 회사의 경악스러운 몰골을 보고 도망쳐서 급하게 새로운 산제물을 구하는 것일 확률이 엄청나게, 정말 엄청나게 높다!

왜 블랙들은 이렇게 하나같이 신선함이라곤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한결같냐ㅋㅋㅋㅋ  이딴 패턴 알고싶지 않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27 작성일

이정도면 블랙중에블랙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010 작성일

사챈 사니쨩들은 참 말을 예쁘게 하는데 작정하면 쌍욕 배틀을 할 수 있을 거 같은 이미지가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11 작성일

다들 워낙 험난한 덕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흑흑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12 작성일

헤헤 사챈의 사니쨩들이 다들 예쁘고 귀여워서 뾰족한 말 할 일이 없어서 그래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13 작성일

옛날에 그런 얘기 있지 않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는 뜨개질하면서 하하호호 사이좋게 지내는 실버타운 할매들인데 어디서 무슨 일 생기면 다들 집에서 주섬주섬 피묻고 못박힌 각목 꺼내온다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14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29 작성일

이거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32 작성일

비유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020 작성일

염색 하는건 좋은데 약 바르고 기다리는 과정이 넘 고행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022 작성일

회사키리마루도 나왔으면 좋겠다 (진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24 작성일

image.gif 

 

지지합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38 작성일

시험키리마루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39 작성일

과제키리마루 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041 작성일

근데 우리 장르 애니는 하나마루도 그렇고 활격도 그렇고 팬서비스용인것같아 뭐라하지 내수용?? 도검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음 노잼이겠더라 스토리 이해가 잘 안된다고 해야하나??....물론 애들 미모와 작화만으로도 꿀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함 물론 나니와는 참으로 갓갓작품이라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42 작성일

우리야 도검을 하니까 배경지식이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읭?? 할 것 같긴 해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43 작성일

활격으로 시작해서 도검까지 관심가지고 파주면 도검 배경지식도 알게되서 활격도 더욱더 재밌어져서 완벽한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46 작성일

우리 장르 뿐만 아니라 원래 이런 애니는 다 게임 유저들 보라고 만든 팬서비스용이 맞으니까... 난 사실 하나마루 보고 입덕하는 사람이 생길줄은 생각도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49 작성일

요즘 트랜드인지는 모르겠는데 원작이 있는 애니들은 보면 신규 유입을 위한게 아니라 그냥 원작 팬들을 위해 서비스 차원으로 나오는 것 같은 경우가 많더라 원작을 즐기던 사람만이 알 수 있을 법한 세계관이라던가 캐릭터에 대한 배경지식을 애니메이션에서 풀어주지 않고 가는 경우가 꽤 종종 있지 않아? 사실 도검은 일본에서 기존 덕들만으로도 꽤 큰 장르니까 신규 유입을 꽤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109 작성일

애초에 이미 구매층 확보되어 있는 기존팬들 대상으로 블레 팔려고 만드는거라... 유입은 덤이고 되면 좋은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044 작성일

그러고보니 하나마루에 활격 정도면 이제 니트로 원작 애니는 망한다는 징크스 깨졌다고 봐도 되겠지?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45 작성일

그치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59 작성일

근데 도검애니 잘못 말아먹었다간 목숨의 위협을 받지 않았을까 레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050 작성일

케비이시가 또 나보다 먼저 퇴근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61 작성일

금요일이니까 케비이시도 빨리 돌아가고 싶었나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075 작성일

입술 뜯는 버릇 어찌해야 고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피보고, 손톱 난리나고, 그러면서 또 뜯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76 작성일

무의식 중에도 그러면 많이 힘들지....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지도 모르지만...급하다면 입안에 계속 무언갈 씹는걸 추천할게 껌이라던가 젤리라던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88 작성일

껌은 오래 못 씹어서 젤리라도 무언가 계속 씹도록 해야겠다ㅠㅠㅠ 조언 아리가또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79 작성일

이가 아니라 손톱으로 뜯는거야? 피젯큐브나 손에 들어갈만한 열쇠고리 조물딱해보는건 어떨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89 작성일

교정 전에는 이+손톱으로 다 뜯었는데, 교정하고 나서는 이로는 못하고 손톱으로만.. 

손에 무언가를 조물딱해본다.. 이것도 해봐야지 조언 고마워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108 작성일

나도 입술 뜯는 버릇 있는데 스스로를 잘 지켜보니까 고민거리 있거나 극도로 스트레스 받는 상태일때 훨씬 심해지더라...일단 맘을 편하게 가지는게 좋겠지만...쉽지 않지...나도 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113 작성일

꼭 씹지 않아도 입에 뭔가를 물고있는다면 효과가 있을걸?날도 더운데 얼음이라도 물고있는게 어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078 작성일

내 손톱 물어뜯는 습관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한게 학교에서는 시도때도 없이 물어뜯던거 방학하고 한번도 안물어뜯어서 깔끔해진 손톱을보니.....역시 공부는 스트레스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105 작성일

모기 죽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8106 작성일

나니와 방은 모기는 없는데 후끈후끈하다 선풍기 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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