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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5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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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1건 작성일 17-07-1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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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스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626 작성일

옆으로 누우면 되잖앜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627 작성일

컴이 더 편한데 나도 딱 자기전에 누워서 하는 용도로 써ㅇ0ㅇ 아님 느긋하게 티비보면서 폰검 돌리기도 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638 작성일

나는 폰검이 엄청나게 빨라서 이벤트 몇 백전 채우는건 전부 폰으로 돌렸어 컴은 너무 느려서,,,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736 작성일

폰검 잠안올때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632 작성일

뭔가 남사애들은 아~~했으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없다<-란 말 안좋아할거같음... 죽는단거 쉽게말하는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654 작성일

금요일에 극 크롭샷 나오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724 작성일

잡담판이 이렇게 밑에있다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725 작성일

평일인데다가 날씨까지 더워서 축축 처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726 작성일

그 남사들 얼굴 영업용으로 올캐러 이미지 모아놨던 스레 있지 않았나ㅠ0ㅠ?? 지인분이 영업당하고 싶으시다고 해서 급하게 찾는데 안보인다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729 작성일

이거 찾는건가 모르겠는데 정보란에서 별명으로 검색해봐!

근데 신캐는 거의 안들어가있고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735 작성일

나도 뭔가 노력 안해도 천재적인 특기가 있으면 좋겠다...빨대에 마테 감기 이런거 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737 작성일

난입인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대에 마테감기 뭔뎈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743 작성일

왕년에 마테 소분 좀 해 본 사니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785 작성일

그러하다...마테 소분 하다 찾은 뜻밖의 재능...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890 작성일

그거 생각보다 쉽지 않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748 작성일

오늘 내 생일이라는걸 자기전에서야 깨달았어.....요새 너무 바쁜 나머지 뭘 챙길틈이 없어 여유가 없다는건 정말 슬프고 쓸쓸한 일이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750 작성일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내일 맛난거라도 먹고 힘내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756 작성일

아직 오늘 안 지났어ㅇ0ㅇ!!! 생일축하해 사니쨩!!! 내일 혹은 평일에 바쁘면 주말에는 꼭 맛난 거 먹구 오늘밤 달콤한 꿈 꾸길 바랄게ㅇ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757 작성일

오늘 아직 안지났으니까 나도 축하할래! 생일축하해 사니짱!ㅇ0ㅇ좋은 꿈 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758 작성일

그런걸 까먹다니 네 꿈에 최애캐 축하나 받아버렷!!!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759 작성일

위에 마테 얘기 보니까 나도마테소분나눔 해볼까.... 예뻐서 하나둘씩 사모으긴 했는데 평생 써도 다 못 쓸거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760 작성일

맞아... 예뻐서 사모으는데 난 마테 안쓰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761 작성일

호쵸 극이 나오면 내 사랑도 떳떳해질 수 있을까... 호쵸야 나야 사니와야 날 인처로 만들어줘! 신혼여행으로 같이 스위츠 투어를 가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769 작성일

구운 옥수수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781 작성일

일하기싫다. 근데 굿즈를 사고 게임을 사려면 일해야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787 작성일

커미션신청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제게는 토끼같은 코에다라이즈와 여우같은 겐지누이 예약이 잡혀있단말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793 작성일

이 새벽에 나는 옥수수 넣은 계란샐러드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 소금을 많이 넣었는지 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806 작성일

유후 졸립다..알바 끝나도 바로 못잔다는게 슬퍼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809 작성일

덥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813 작성일

존잘님들 책내주세요ㅠㅠㅠㅠ돈 드릴게요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828 작성일

후쿠오카쪽에는 니혼고만 전시하지..?다른애들도 보고싶었는데...ㅠ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829 작성일

하세베도 있지 않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831 작성일

난입인데 하세베는 지금 전시기간이 아니라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835 작성일

하세베는 매년 1월에만 전시하는 겨울남자다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837 작성일

하세베 더위타서 여름엔 안나오는 거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839 작성일

내번복도 목끝까지 지퍼 다채우는 앤데 더울만도 하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898 작성일

난입인데 뿜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진짜 목끝까지 채우네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884 작성일

다락 치우고있는데 더워 죽겠다... 방이 개판 오분전이지만 허리아프고 답이안나오니까 내일할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888 작성일

우울한 얘기라서 김칠할게

걱정이라는 것을 잘 아는데 혼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근데 맞는 말인걸 알아. 고쳐야 하는데 고칠 수가 없다. 내가 사회성을 길러야 하는 것은 맞는데 사실 방법을 모르겠어. 원래가 관심사 이외에는 무심한 편인데 그래서 더 좁게보고 정신연령이 어리게 사는 것 같고. 이것도 바뀌어야 할텐데.

근데 덕질은 어찌할 수가 없다 폰게임하느라 사람 못사귄다는 말 하시지만 이건 포기를 못하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911 작성일


그런 건 쉽게 고칠 수 없는 게 맞는 거야. 그리고...내가 원래부터 좋아하는 관심사 말고 타인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것(=사회성을 기르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여유가 없으면 정말이지 안 되더라. 나는 글만 봐서 너니와가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적어도 너니와에게 심적 여유는 그리 많지 않을까 싶어.. 너무 자책하는 쪽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를 다독여주고, 그 다음에 내가 어떻게 하고 싶은지 고민해보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897 작성일

오늘 너무 덥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900 작성일

??? 동생...더 많은 동생이 갖고 싶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901 작성일

이치고씨 이제 아와타구치에서 남은건 친척 할아버지 한 분 뿐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903 작성일

저기...동생들이 오히려 당신을 업어키울 정도로 많은데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913 작성일

마테가 뭐야? 마테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915 작성일

마스킹테이프라고 검색해봐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916 작성일

위에 말 나온 마테라면 마스킹테이프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8040 작성일

난입이지만 뻘하게 이 질문 귀여워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926 작성일

어디 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여기에 좀 털어놓을게.....

 

어릴 적부터 강박증이 있었어. 그래도 그럭저럭 살고 있었는데, 내가 대학교 3학년 때쯤 우울증하고 공황장애가 같이 왔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러다가 공황발작이 와서 몇번 응급실에도 실려가고 그랬어. 그런데도 내가 우울증이라던지 공황장애라던지 강박증이라는 걸 몰랐어. 그러다 죽을 것 같기도 하고 응급실에서도 아무 이상이 없으니 정신과에 가보라고 권해서 생애 처음으로 정신과에 갔는데.... 그떄서야 어릴 떄부터 날 힘들게 했던 게 강박증이고 지금은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왔다는 걸 알았어. 요즘은 상담도 받아가며 약도 먹으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기는 한데......

대학교 후반기부터 거의 4, 5년 동안을 병을 앓는 동안 아무것도 못해서 지금 아무것도 없어. 자격증이다 토익이다 아무것도 못하고, 심지어 알바조차 해본 적이 없어. 있는 건 교원자격증 하나 뿐이야. 이제 구직활동을 하긴 해야 될 텐데 20대 후반의 알바경력조차 없는 여자를 누가 뽑아줄까 싶어 한숨밖에 안나. 부모님은 공무원 공부를 해 보라고 권하시는데, 부모님께 다시 부담 드리기도 죄송스럽고 만약 안 될 경우에는 나이가 30이 될 텐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런 내가 한심하고 좌절스러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929 작성일

일단 너니와좀 꼬옥 안아보자ima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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