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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5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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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8건 작성일 17-07-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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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093 작성일

츠루 경험치 2배.

 

...뭐지. 뭔가 영향이 있다고는 하는 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096 작성일

특안단애들 한정 경치2배중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098 작성일

특 안단 애들이라니...

대태도 레벨링하자 (다급)

 

랄까 전확에서만 해당되는 거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099 작성일

난입인데 훈련도 해당되는 것을 보니 그냥 특 이전이면 다 해당되는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00 작성일

혼토? 아리가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105 작성일

토모에 단도 한 300번 돌렸는데 다른 치도만 아홉 자루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슬아슬하게 기초수급자 되기 직전에 겨우 정신차리고 손가락을 멈췄다 아 이번 단도이벤기간에는 걍 포기해야겠다... 다음에 어디 전확같은데서 풀어주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112 작성일

한번에 2업하면 레벨업 부채 두번째엔 안뜨네?ㅇㅁ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128 작성일

토모에 그거 누구죠 미실장남사아닌가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130 작성일

토모에? 모르는 아이네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131 작성일

치도 이와토오시밖에 없잖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141 작성일

토모에가 누구야? 치도는 이와토오시뿐이잖아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143 작성일

지금까지 계속 우라시마를 얻기 위해 협차 레시피로 단도하고 있었는데, 오늘 신캐하고 전확 신경쓰느라 아무 기대도 않하고 돌린 제작에서 드디어 우라시마가 ㅠㅠㅠㅠㅠㅠㅠㅠ 나왔어! ㅠㅠㅠㅠㅠ 감격스럽다. ㅠㅠㅠㅠㅠ 나도 이제 코테츠 삼형제 모두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145 작성일

오늘 영화보는데 되게 당황스러운 지적을 받았다...오랜만에 구두를 신어서 발이 좀 아팠거든. 그래서 영화 보면서 나도모르게 발을 안절부절 못했다고 해야하나...그렇다고 다리를 막  떨거나 한건 아니고 가끔 발목 꺾거나 구두에 닿은 부분에 물집 생긴게 좀 아파서 발을 살짝 빼거나 하는 정도였음. 근데 통로 건너편 자리에 앉은 분이 갑자기 손가락 딱딱 튕기는거 있지? 그걸로 주의 끌어서 나 부르더니 발 좀 가만히 놔둬 달라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자리는 (좌석)(지적한분)-통로-(나)(좌석)(좌석)...(좌석)이런 느낌의 배치였다. 혹시 시야에 거슬릴 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 담부턴 최대한 신경쓰긴 했는데 영화관에서 지적받는 것도 처음이거니와 다른 것도 아니고 하필 발 이야기를 하니까 되게 많이 당황스럽더라...그걸 계속 보고 있었나 싶기도 하고...ㅇㅅ;ㅇ 내 오른편에 떨어져 앉으신 분이 지루했는지 휴대폰 자꾸 꺼내봐서 그쪽 보다 보셨나 싶기도 한데...오늘 팝콘도 먹을거라 편하게 보려고 일부러 맨 뒷줄 끊어 앉았는데 한번 지적 받으니 오만가지가 다 신경쓰여서 결국 나머지는 조금 긴장한 상태로 봤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54 작성일

되게 이상한 사람인데...? 완전 별로다.. 휴대폰 자꾸 꺼내보는 사람한텐 별말 안한거야? 신경 쓰일 수도 있지만 더 신경쓰일게 뻔한 쪽은 내버려두고 너니와 한테만 뭐라고 한거 넘 이상하고 기분 나쁜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64 작성일

휴대폰 보던 사람은 그분 자리에서 더 멀어서 말을 못한 것 같기도 했어. 그렇다고 당황스러움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대체 영화관에서 왜 남의 발을 보고 있나 싶어서...나도 그쪽 위치에 자주 앉아봤는데 한번도 오늘 내가 앉은 자리에 있는 사람의 발이 신경쓰였던 적이 없거든. 그렇다고 내가 소리를 낸것도 아니고 앞자리를 찰정도로 자유분방하게 움직인 것도 아닌데ㅠㅠ 진짜 앞자리도 아니고 통로 건너편에서 그런 이야기를 할 줄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62 작성일

나같은경우엔 평소엔 주변 별로 신경안쓰지만 영화볼때만큼은 옆에서 팝콘먹는 움직임도 되게 거슬리고 해서 이해는 가... 근데 그렇다고 일일이 옆사람한테 하지 말라고 하진 않아... 통로 건너편 사람이 발 조금 움직이는 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건 그 사람이 예민한 거 같다 이것도 뭐 케바케니까 이렇게 말하는 것도 좀 조심스럽기는 한데 내가 보기엔 그래ㅇㅅㅇ 그리고 옆자리의 핸드폰 보던 사람이 더 비매너같은데, 거리가 멀다보니까 지적하기 힘들어서 그냥 가까운 너니와한테 말한 것 아닐까 싶쟝. 그리고 너니와가 그 요청 거절한다고 나쁜사람 되는것도 아니야 그냥 유달리 까탈스런 사람 만났다고 생각해고 털어버려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69 작성일

사실 주제가 당황스러워서 그렇지 말투 자체는 그럭저럭 무난했던 편이라...여전히 기분 이상하긴 한데 그냥 맛있는거 먹고 털어버리려고ㅇㅅㅇ)9

사니와들 신경써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65 작성일

보통 영화볼 떄 사람들 발에 시선이 가나? 그것도 다리를 좌석에 올린다거나 그러지도 않았는데? 여자라고 낮잡아 보고 훈계하고 싶었던 건가? 게다가 뭔가 기분나쁜게, 영화는 안보고 여자 다리만 보고 있었던 것 같잖아. 그사람 이상하다 진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71 작성일

뭐지? 나 너니와 글만 봐도 당황스럽고 그 사람이 무례한 것 같아... 아니 사람이 무슨 길 가는 동물도 아니고 뭔 손가락을 튕겨서 사람을 불러? 와 되게 당황스럽다... 시야 안에서 발 꼼지락거리면 그야 정말정말 예민하고 섬세하고 영화관을 종교성지처럼 받드는 사람이라면 신경이 쓰일 법도 하지. 그거야 사람마다 다른거니 뭐 이해한다고 쳐도, 그걸 굳이 손가락을 튕겨서 주의를 줄 필요가 있냐하면 글쎄...? 게다가 바로 옆자리도 아니고 통로 건너편이잖아? 그 상영관에서 같이 영화 본 사람 열 명을 붙잡고 어느 쪽이 더 방해되냐고 물어보면 단연 영화 상영 중 손가락을 튕겨서 소리를 낸 그쪽이 훨씬 방해야. 너니와랑 같은 상영관에서 영화 못 본 게 분하다. 내가 옆에 있었으면 너니와 거들어서 그 사람한테 한소리 해줬을텐데. 내 생각에는 너니와가 완벽하게 잘한 건 아니라 쳐도, 최소한 잘못했다고 반성하거나 마음 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이상한 사람 만난거니까 신경쓰지 말고 기분 풀어. 내 기준으로 너니와의 행동은 그럴 수 있지~ 하고 웃으며 넘기거나 아예 신경쓰이지도 않는 행동이지만 그 사람 행동은 확실히 이상하고 무례해. 다른 사람을 뭘로 생각하는거람. 너니와 크게 마음에 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79 작성일

헐 빠르게 읽다보니 손가락 튕겼단 얘긴 못봤는데;;;; 뭐냐 길고양이 부르는 거도 아니고 사람을 왜 그런식으로 부르지?;; 존나 노이해;;; 그사람이 무슨 말을 했던간에 저렇게 사람부르는거 자체가 무례한 거 맞아 사니쨩 기분나빠해도 된달찌. 그리고 영화관에서 그정도 움직임은 수용가능한 범위야 사니쨩... 인간이 무슨 안드로이드도 아니고 두시간내내 부동자세로 영화볼 수 없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76 작성일

엥... 바로 옆에 앉아서 그런 것도 아니고 아니 영화를 보러왔으면 영화 보느라 바쁠텐데 남의 다리에 시선이 가나..? 휴대폰 불빛때문에 시선이 가서 너니와가 다리 움직이는걸 봤다 그래도 그런 이유로 불편하다 그런거라면 정말 더 이상한 사람 아닐까..? 윗니와 말마따나 너니와한테만 지적한 것도 이상하고...  그냥 별 이상한 사람 만났다 생각하고 털어버리자 (부둥부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201 작성일

사니와들이 댓글을 많이 달아줬다ㅠㅠ

다들 위로해줘서 고마워...리레스들 읽으니까 미묘하고 찝찝하던 기분이 많이 가시는 것 같다.

모두 토모에 단도 성공하길 바랄게ㅇㅅ<)b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148 작성일

토모에? 이상하네 그런 캐릭터 없잖아 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151 작성일

헉 연결용 검들이 너무 없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153 작성일

친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에 탐라에서 봤다고 그래서 성격 말해줬더니 자기가 생각한거랑 정반대라고 놀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자기 이름부르면 이름이 더러워졌다고 목 베어넘기는 성격인줄 알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56 작성일

호소카와네 얀데레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57 작성일

와 이 토모에 멋지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167 작성일

머리가 길어진거 실감나는거 :

 1. 평소보다 땀이 많아짐. 특히 이마.

 2. 숱이 많아진 기분.

 3. 구렛나루가 겁나 길어! 귀에 닿아서 신경쓰여! 게다가 나 안경까지 쓰고 있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227 작성일

나는 샴푸할때 같은 양인데도 거품이 잘 안날때랑 머리가 무거울때 잘라야겠다 싶어지더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170 작성일

토모에가타를 자꾸 토모에라고 부르다보니 타 장르 토모에(nnn세/여우/미카게신사의 식신) 자꾸 생각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7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섹시하고 멋있으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78 작성일

그거 나니와만 그런게 아니구낰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228 작성일

222222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188 작성일

나니와 진짜 오랜만에 혼마루에 가는데 pc로 접속 안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뭐가 문제지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91 작성일

크롬이면 플래시 허용을 하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96 작성일

어디서 하는거지: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200 작성일

주소표시줄앞에 있는 동글뱅이 i를 클릭해보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203 작성일

된다!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190 작성일

토모에 진필짤 트위터에 올렸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dm 받았다:Q... 불편하다고 해서 내리긴했는데 (mm)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193 작성일

???? 대체 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208 작성일

난입이지만 스포라고 느끼지 않았을까 :3c 그렇다해서 뜬금없이 모르는 사람에게 '님 이거 불편해요;' 하는건 조금 납득안가지만..

그나저나 갑자기 디엠받은 사니쨩 놀랐겠다 최애남사 나데나데하면서 힐링해 (부둥부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219 작성일

??? 이미 물건너에 다올라와서 알티 좌라락되어서 탐라 흘러오곤 하는데 이해가 안가네

레스주 신경쓰지말어 애초에 이미 실장된거 어디까지가 네타인지 기준도 없는데 남이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이상한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213 작성일

신경쓰지마 그 사람이 프로 불편러네 트위터 특성상 꼭 리트윗 안해도 탐라로 흘러들어오는게 비일비재한데 네타당하기 싫었으면 그냥 트위터를 안하는게 답이지..

나도 예전에 쥬즈때 짤 올린거 자기 탐라에 누가 알티해간거 보고 네타 하지마라 트윗 내려라 지랄해서 보기싫으면 그쪽이 눈감으라고 했음..;보라고 들이민것도 아닌데 왜 고나리질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235 작성일

그럴 땐 걍 어머 님 토모에 없어염? 난 있는데. 진필도 봤는데! 우리 애 참 이쁘죠?^^ 하고 넘기면 된다... 뭐 엄밀히 따지면 네타일수도 있긴 한데 이미 실장되서 다들 본 일러 올린 걸 굳이...? 싶다ㅋㅋㅋㅋ 너니와 기분 풀고 토모에와 이쁜 사랑 해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237 작성일

님 토없찐?ㅋ 하고 블락하지ㅋㅋ 어휴 예민한사람 진짜 싫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377 작성일

일본에서도 진필짤은 안올려 보통... 딴건몰라도 진필은 직접 보려는 사람이 많아서그런가

 네타 취급하니까 담부턴 쿠션 하나 끼워 올려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209 작성일

단도이벤트는 늘 망했지만 망할 때마다 빡쳐 이런 새로움은 필요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210 작성일

학원 강의를 인강으로 들을까 현장강으로 들을까 고민이야.... 현강이 좀 더 집중하기는 좋은데 비싸고 인강은 싼데 내가 제대로 집중해서 들을까 의문이고 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222 작성일

인강은 보조로 듣는게 좋더라 현장이 난 더 잘맞았어 인강은 진짜 집중안돼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234 작성일

토모에 로그보 들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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