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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4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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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4건 작성일 17-05-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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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13 작성일

방금 상사쪽 사람이 너무 무책임한 행동을 해서 나도모르게 안좋은 태도를 취했쟝

당신 사정도 알긴 알겠는데 전체스케줄에 맞춰서 행동해줘야지 그렇게 자기멋대로 못끝내겠다고나 하고 

누군 시간이 남아돌아서 야근하나  진짜 질리고 지친다  아님 미리 우리들한테 스케줄을 물어보던가  상사라고 우리가 다 떠먹여줘야돼  업계에서 오래된 사람이라면서 이제 신용이안간다  스트레스받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14 작성일

코피난다...근데 대부분 목구멍으로 흘러서 강제 피섭취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23 작성일

코피는 삼키면 안돼...기관지가 막힐 수 있으니 고개는 앞으로 숙이고 넘어가도 삼키지말고 뱉는게 좋아...많이 삼키면 토나와...경험자임...위 속 내용물이랑 피랑 잔뜩 엉겨서 지옥의 토사물이 나오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26 작성일

그게 안쪽의 어디가 터진건지 숙여도 코로는 안흐르고 바로 콧물?이랑 같이 목으로 들어가더라고...뱉어내고 싶어도 나 가래도 잘 못뱉어서 몇번 조금 뱉어내고 그냥 계속 삼켰어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46 작성일

아이고 저런...되게 깊숙한곳에서 터졌나보네ㅠㅠㅠㅠ지금은 잘 멎었길 바라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28 작성일

슬슬 도장 뿌시고 싶으니 8맵이 필요하다..중기병이랑 경비병좀 뽀사보자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30 작성일

탈취 이야기가 꽤나 트라우마가 됐는지 출진은 안하지만 혼마루 입장하는데 들어올 때 무서워 심장 떨리고 들어와선 몇분에 한번쌕 접속 끊어지지 않았나 자꾸 왔다갔다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32 작성일

토라노아나가 뭐임??거기 도검이 언급됬다는데 무슨 소리져 알려주실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34 작성일

일본 동인지샵이야!! 동인지위탁하는 곳 중에서는 젤 큰곳이쟝 거기서 한국 동인분들 동인지를 번역해서 일본에서 책임지고 팔아주는 서비스가 생겼는데 관심장르에 도검이 껴있었어 여전히 도검동인 잘나간다는 소리니까 기뻐해도 된다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36 작성일

일본 동인지 위탁하는 샵 중에서 가장 큰 샵이야! 이번에 한국어 공식 계정이 생기면서 한국 작가 동인지를 위탁받는다고 하는데 (물론 토라노아나 쪽에서 번역 검수까지 다 해서!) 주요 장르에 도검이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33 작성일

달진필이랑 사요 넨도 발매일이 겹치는구나ㅠㅠ 사요넨도 결제를 좀 늦게 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35 작성일

만다라케 비번을 까먹었는데 도저히 못 찾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37 작성일

꾸메드림이지만 피부 까맣고 밝은색상 눈동자에 하얀색으로 문신새겨진 남사 나왔으면 좋겠닼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39 작성일

사진창고용으로 인스타 시작했는데 도검넨도 이쁜 사진 올려주시는 분들 은근히 계셔서 놀랐어ㅋㅋㅋ그리고 나도 모르게 트위터에 이미 올렸던 것들도 좀 더 이쁘게 신경써서 올리게되더라;;>< 흑흑 존잘님 사랑해요....ㅠㅜ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40 작성일

개인적인 한탄글이라 백화 아 진짜 미치겠다. 생리주기 계산 어플상 오늘 배란일이고 엊그저께부터 가슴 슬슬 아프기 시작하는거 보니까 좀 이르게 PMS가 시작된 것 같거든. 이것 때문에 평소보다 신경이 더 날카로워 지는 것 같은데 이 와중에 현실적인 문제가 잘 안풀려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있다ㅠㅠ 밤낮 바뀐거 고치기 시작해서 밤샘작업 안하려고 오전에 일어나는데 오후 두세시에 너무 졸리고 집중 안되는 것에서 1차, 이것 때문에 일 진척 제대로 안되는 것 때문에 2차로 추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안그래도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 타입인데 이게 PMS랑 같이 오니까 더더욱 먹을 걸 찾게 된다. 거기다 이럴땐 아무래도 당분이 든 음식이나 고칼로리 식품이 당기잖아? 건강식품 찾아먹는다고 해도 스트레스가 심하니까 그걸론 마음에 안차는 상태라ㅋㅋㅋ안먹어도 짜증이 나는데 먹어도 살걱정 건강걱정에 화가 나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은 일대로 안되고...와 진짜 이게 무슨 도돌이야...이게 해결되는건 정말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 것 뿐이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이 모든 것의 원인은 사실상 내 탓이라 어디다 화도 못내고 걍 한심 포인트만 더 적립하니까 미칠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42 작성일

너니와ㅌㄷㅌㄷ 나니와는 그럴 땐 남의 탓을 하면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 예를 들면 미세먼지 탓이라던가 방안에 쌓은 먼지 탓이라던가 바퀴벌레 탓이라던가 뭐 그런 거...ㅠ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앞으로 차차 좋아질거야 같이 힘내자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41 작성일

밥벌이도 못하는데 하루 한 끼만 먹어도 과분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요즘은 걍 하루 한 끼씩만 먹고 있다ㅋㅋㅋ 일이 잘 안 풀리네 왜 이럴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래도 내 호리카와가 오늘도 힘내자고 말해주니까 좀 용기가 난다 나도 힘낼께 호리쨩! 사니와 열심히 힘낼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70 작성일

나쁜 일이 이어지다보면 좋은 일이 일어나는 때가 다가올 거야. 너니와의 호리쨩이랑 같이 응원할게! 힘내 사니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77 작성일

따뜻한 말 고마워 너니와ㅠㅠㅠㅠ 너니와도 최애캐와 함께하는 좋은 하루 지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43 작성일

아 카슈껴안고 뒹굴고 싶은 11시 36분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44 작성일

오프숄더 입어봤는데 어깨장군납신다 남사들이 알아서 조아릴거같은 기분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45 작성일

22222 난 가오리핏 블라우스 입고 거울 앞에서 팔 펼쳤더니 멧돼지도 두렵지 않더라..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50 작성일

뜬금없는 푸념이긴 한데 이기적이다는게 나쁜 걸까?다들 그렇게 살면서 남한테만 배려적으로 살라고 설교하는 좀 그렇지않아?

뭐어 사챈의 사니쨩들은 다들 좋은 성격하고 있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난 아니거든

전부 이기적이면서 나한테 이기적으로 살지말라는 설교같은거 안했음좋겠담

지켜보겠다던가 그런 위선쩌는 말 해버리면 평범하게 기뿐더러우니까:3c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55 작성일

ㅇㅇㅇ 나도 이기적인성격이라 한마디해주면 열마디 해주고싶쟝ㅋㅋㅋ  배려하고 착하게 살라그러는데 그대로했더니 오히려 피해만 더 많이받고 호구가 되는것같아서 그냥 포기했어

나 좋을대로 살되 남들한테 폐만 안끼치면 되는거 아냐 :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68 작성일

2222 이기적인 행동 때문에 주변이 피해보면 그때부터 문제라고 생각해. 나도 이기적인 사람이지만 내 이기적인 행동으로 누군가가 피해를 봤다면 내가 나쁜거지 그 사람이 내 이기적인 행동을 피했어야, 예상했어야, 그 사람이 이기적이었어야 한다 라고 말 할 순 없는 것 처럼 ㅇ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51 작성일

사챈은 처음이야. 스레 형식의 사이트도 처음이라 연성에서 홀/짝 점 치는 게 뭔지 잘 모르겠어 친절한 누군가가 혹시  알려줄 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52 작성일

짝, 수 혹은 임의로 숫자를 정해 각각의 선택지를 놓고 레스투고시간의 초의 끝자리 수를 보고 선택지에 대입시켜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53 작성일

고마워! 아주 잘 이해했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54 작성일

안녕! 너니와 잘왔어!! 잘모르겠는게 있다면 질문판을 이용해도 좋쟝  

홀짝점치는건 각 레스투고하고나서 시간을 봤을떄 가장끝의 초<-수를 보고 
내가 초 수가 홀이라면 이렇게 하겠다, 짝이라면 이렇게 하겠다고 정해놓고 연성을 진행하는거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57 작성일

홀/짝 점치는걸 초점이라고하는데 연성에서도 쓰지만 연성만이 아니라 지금은 초점판이 넘어가버린것같지만 그냥 예를 들면

아 새벽인데 라면을 먹을까요?

홀 ㅇ ㅇ

짝 미치심??

해서 레스를 올리고 레스 투고시간이 17-05-18 00:29:14 <<나오면 짝이니까 아 그럼 안 먹고 자야지~~이러는 식이야

 

혹은

1~3 신라면

4~7 진라면

8~0 짜빠게티

이런 식으로 해서 아 진라면 먹자가 될 수도 있고 


또 레점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거는 레스 번호로 진행하는 걸 말해

레스번호는 앞에 #뒤에 붙어있는건데

#121351 니까 맨 마직막 숫자인 1을 적용해서 하는거야 더 궁금한거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봐 친절한 사니짱들이 가르켜줄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63 작성일

사챈에서 카슈나오는 연성 추천해줄 사니쨩있어??

다봤다고 생각했는데 종종 안본것들도 있는것같아서..일단 그냥 막 추천해줭!!!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65 작성일

차마 꽃도 피어나지 말아라. 거기서 카슈 엄청 비중 커. 근데 이건 이미 봤겠지...

단문 위주 모음글에도 최근에 카슈 단문 하나 있었고.. 근데 이건 카슈사니야스 성인글임.



사실 검색에 카슈 혹은 키요미츠로 돌려서 연성란에 있는 걸 하나하나 보는 게 가장 확실하지... 나도 보고 싶은 남사 있으면 쓰는 방법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64 작성일

어제 오늘 한끼씩 먹고 뻐기다가 결국 배고파서 방금 라면뿌셔먹었다ㅋ..ㅋㄱㄱㅋ...살찌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69 작성일

내일부턴 그냥 세끼 챙겨먹어 사니쨩 ㅠㅁㅠ 한 끼씩 먹으면 건강에 안좋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92 작성일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어 몸이라도 건강해야 나중에 기회있을 때 잡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71 작성일

만바야 보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72 작성일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사는 것도 힘들고 이 장르 덕질도 너무 힘들다. 우리 예쁜 천사야, 나 좀 데려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76 작성일

무라마사 만지고싶다. 손가락이나 손등 손바닥 얼굴 귀라던가..........머리카락도. 뭔가 하려는 의도 아니고 걍 만지고싶어. 왠지 만족할것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79 작성일

나니와 블레 선행 대행으로 해서 되서...

그 뭐야 굳즈 선행 티켓이랑 같이 발권받아서 배송받으려고 아직 발권안했거든...

 

오늘 꿈에서 나니와가 갑자기 일본에 있는거야.. 그리고 로손 편의점에서 우왕자왕하면서 티켓발권하려고

티켓 발권기계?(꿈에선 우리나라 ATM이랑 똑같이 생겼어) 화면 사진찍어서 구글 번역 돌리고ㅠㅠㅠㅠㅠ

 

꿈에서 내내 편의점내에서 우왕자왕하면서 직원한테 막.. 티켓 머신 난데스까? 막 이러고....(일알못이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기계에서 종이를 뽑았는데 이 종이가 과연 제대로 나온 종이가 맞는걸까??  의심하면서 직원한텐 뭐라고 물어봐야 하나 (일알못이다22)

 

라고 걱정하면서 깼어... 개꿈이겠지....? 설마 대행해주시는 분이 다음주 발권예정인데 사고터지진 않겠지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415 작성일

그거 미리 액땜한 거니 걱정하지 말라조!! ㅇㅅㅇRaIGX4N.gif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82 작성일

다음주에 일본가는데 그때 생리 터질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83 작성일

난 그래서 경구피임약먹음b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90 작성일

미리 피임약 먹어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462 작성일

이미 먹고 있는데 휴약기에 딱 걸림 ㅋㅋㅋㅋㅋㅋㅋ mm)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84 작성일

사챈 말고 다른 사이트나 sns에서 도검 좋아하시는 분들 보게되면 정말 혼자서 내적친밀감 Max 찍어서 말 걸고 싶고 그렇다.... 그러나 현실은 그냥 보고 넘기고 있어 ㅠ▽ㅠ 예쁜 연성들 사진들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ㅠ(허공에 외치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89 작성일

너도? 나도ㅠㅠㅠㅠ 마음속으론 내적친밀감 12345% 찍었지만 사실 한 번도 말 걸어본 적은 없어ㅜㅠㅠ 썰도 연성도 사진도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쩌렁쩌렁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86 작성일

네이버 번역소설보다가 중요한 부분에서 무릎...마루 하는거 보니까 갑자기 다 식는다 :Q  아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9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자마루...

난 야만바기리 번역될 때마다 웃겨서 그 다음이 눈에 안 들어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94 작성일

산에사는마귀할멈베기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400 작성일

322.png 아랴? 무슨 일이니,으음, 그러니까, 무루푸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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