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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4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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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4건 작성일 17-05-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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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74 작성일

7-3 무사 회상회수 기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75 작성일

우리 남사들 다치지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건강하게 칸스토 찍자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76 작성일

다이어트 한달째 5.5kg 뺐다!!!!! 아루지 힘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77 작성일

미카즈키 나랑 혼인신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78 작성일

중요한걸 준비하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탄산음료가 자꾸 땡겨ㅠㅠ 카페인도 섭취할 겸 걍 이따 제로콜라나 사오려구...이게 다른 단음료 계속 마시는 것 보다 낫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005 작성일

난입이지만 제로콜라에 있는 단성분 몸에 안좋대 사니쨩!!8ㅁ8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79 작성일

츠루마루 당장 모니터 밖으로 나와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80 작성일

월요일 모두 마쁜 거 같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81 작성일

다테조랑 한집살림 기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83 작성일

무라마사! 가터!! 잡아당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85 작성일

이치고 결혼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86 작성일

핫도그 먹고싶다 내용물 가득 들어간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87 작성일

만바 우츠시 우츠쿠시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067 작성일

우츠시가 우츠쿠시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89 작성일

카슈!!! 내 세젤귀!! 아루지는 오늘도 네가 제일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91 작성일

배고파 죽을거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92 작성일

노사다님 결혼해주세요 사랑해앢!!!!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93 작성일

카슈랑 손 잡고 허니문 갑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95 작성일

후도야 얼른 돌아와! 기다리고 있어!! 내일 오는거지만!! 지금부터 환영회 준비중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96 작성일

우리혼 노사다랑 결혼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97 작성일

카슈랑 2세 만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98 작성일

배고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999 작성일

밋쨩한테 초콜릿 타르트 만들어달라고 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00 작성일

카라쨩 데리고 스벅 가서 케이키 먹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01 작성일

미카즈키!!!손에 물 안묻히고 살게해줄게!!!현실소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02 작성일

우와 나 통장에 797원 있어(주륵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03 작성일

하세베 아루지랑 현세데이트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06 작성일

가만보면 우리 사니쨩들 다 남사들을 먹여살리려고하는거 넘 능력있어보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08 작성일

히자마루를 탁 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09 작성일

까슈 이불 둘둘말아서 껴안고싶다 귀엽겠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10 작성일

옛날 옛적에 다른 사니와가 풀었던 썰인데 츠루마루가 여우와 두루미 동화 보고 나서 코기츠네마루 불러서 목이 긴 병에 든 무언가를 대접하면 코기는 병 목을 걍 수도로 날리고 먹을 것 같다고 한게 갑자기 생각나서 혼자 실실 웃고 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012 작성일

코기 개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014 작성일

아 맞다 코기가 짜증나는 표정으로 병 목 날려버릴거랬던가 그게 나름 포인트인데 빼먹었군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015 작성일

병 목을 날릴까 츠루를 날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033 작성일

아마 후자아닐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13 작성일

시간 약간 지난 이야긴데 내가 그때 아플때였던가 그래서 보고도 리레스는 못달았는데ㅋㅋㅋㅋ사니와 출입금지 전판에서 시험공부한다고 밤 새려는 아루지 걱정된다고 물리적으로 재운 하세베 썰 봤었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그럴싸하면서도 다음날 아침에 깨어난 그 사니와 심정을 생각하면 눈물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18 작성일

쉬엄쉬엄 자원을 쌓아보고 있는데 이거 성취감 든다....근데 자원칸스토라던가 정말 까마득해 보여:Q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20 작성일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도검난무가 시간역행군 막는 게임이 아니라 걍 요괴나 악귀같은거 퇴치하는 게임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024 작성일

지금보다 훨씬 나을듯.............적으로 그럴싸한 몹 내서 떡밥도 좀 던지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068 작성일

난 오히려 시간역행군을 막으면서 고뇌하는 남사들의 이야기가 좋아서 요괴 퇴치보다는 지금 설정이 좋은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23 작성일

37번째는 내꺼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25 작성일

혼마루에 도검과 관련없는 거 올려도되? 그냥 다른 장르나 개인적인 이야기나 오리지널그림그렸던거나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026 작성일

혼마루면 자기 개인 블로그처럼 노는 거라 괜찮을 거 같은데 나도 실제로 딴 얘기 종종 함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030 작성일

그..그렇나노  그럼 용기내서 나도 올려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27 작성일

미카즈키한테 미카즈키 먹이기처럼 같은 검 먹이면 뭔가 다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028 작성일

그런거 없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029 작성일

앗 그렇군 고마워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36 작성일

아 이벤트 귀찮다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38 작성일

냉장고를 뒤지다가 과거의 내가 저장해놓은 콜라를 발견했다

고마워 과거의 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039 작성일

대자연인데 일 있어서 하루종일 돌아다녓더니 넘 힘들다퓨ㅠㅠㅠㅠㅠㅠㅠㅠ ㅠ 밥해먹을기운도 없어서 즉석식품 데워먹었어ㅠㅠㅠㅠㅠ 그래도 미리사다둔 간식이 있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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