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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4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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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0건 작성일 17-05-0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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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갈았다.. 미안해!!)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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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541 작성일

후도 극 나온다는데 나니와는 후도가 없다... 실장되면서 더 풀어주겠지? 풀어주세요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542 작성일

오사카조 극 달면서 오사카 열어주는 것도 그렇고 다음 이벤트 전력확충이니까 극이랑 같이 한번 풀어줄거 같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543 작성일

글쓰다날아갔어 ㅎㄷㅎ돋ㄱ ㄷㄱㄻㄴㅇㄷㄻㄴ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548 작성일

교수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그러니깐 지금이라도 휴강을 하셔서 나를 집으로 보내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58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늦었지만 정말 공감되는 말이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549 작성일

어차피 내일도 나올텐데.. 쉬엄쉬엄 일해야지 :Q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557 작성일

내일 오사카성 끝나는데, 점검하면서 후도 극 나올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566 작성일

역시 골든위크 끝나니까 조용하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576 작성일

어버이날인데.... 엄마는 할머니 보러 친가 내려가셨구.... 동생은 지방에서 공부중이라 아빠랑 나랑 단둘이야..... 근데 나는 아빠랑 안 친해..... 아버지 퇴근하시기 전에 치킨이라도 사와야할거같은데 뻘쭘해서 돌아버리겠다아ㅏㅏ아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579 작성일

미치겠다 카네이션 사서 가야지 하고 돈도 챙겨놓고 아무것도 안사고 얼굴보고 한소리 듣고나서야 카네이션 사러가는 중이야ㅠㅠㅠㅠㅠ나 왜이리 멍청하지ㅠㅠㅠㅠ사겠다 생각해놓고 까먹었어ㅠㅠㅠㅠ미친 나 왜살아있냐(패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585 작성일

너무 신경쓰고 있다보면 되려 잊거나 실수하거나 하는 일도 있드라^ㅅㅠ 너무 자책하지 말구.... 잘 다녀와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591 작성일

어머니께서는 이미 분노하신 상태이지만, 나, 샀다, 카네이션, 눈에 안띄는 지하철역 구석진곳에서ㅠ0ㅠ 위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11 작성일

아 막상 오사카성 끝난다니까 아쉽다. 20층에서 이와쌤 버스 운영해서 뺑뺑뺑뺑 돌려서 평소에 올리기 힘든 단도+협차+창까지 죄다 60 찍었는데....아쉬워...아직 못올린애들이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21 작성일

10층에서 하카타 드랍한 사니쨩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626 작성일

나니와 10층에서 한번 드랍하고 50층에서 스페어나왔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627 작성일

나오긴 나오는거구나 ^p^........ 알려줘서 고마워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633 작성일

10층에서 스페어하카타 확보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678 작성일

50층 죽어도 안나오더니 10층에서 스페어까지 뚝 떨어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29 작성일

나 샀다 공기청정기. 수요일 배송 예정이래. 내 방이라도 쾌적하게 지내겠어! 부모님 설득하는 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봤는데도 실패해서, 방에서 사용할 미니 공기청정기로 샀다. 그래봤자 밥 먹을 때나 씼을 때는 나가야 하지만, 방에 있을 떄라도 깨끗한 공기에 있으면 좀 났겠지.....

그동안 목이 너무 아프고 기침에다 눈 따가움도 너무 심했어 ㅠㅠㅠㅠㅠ 일단 내가 살자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634 작성일

잘했어 사니짱! 공기청정기가 있으면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기관지 약한 1인)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40 작성일

검비위사 전혀 반갑지않아..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41 작성일

오사카조 한명만 얻을 수 있는거 아니지....?? 초반에 하카타 드랍하고 나서 시나노 얻을려고 30층 뺑뺑인데 며칠째 안나와... 이대로 끝나는거나노......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42 작성일

아 이거 뭐지 약간 누가 내 정수리에 단도 꽂고 조따 상냥하게 휘져어주는 감각이야

사니쨩들 다들 건강 조심해애애애애ㅐ애ㅐ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662 작성일

뭐야 그거 무슨 감각이야 무서워ㅠㅠㅠㅠ 너니와 아픈 게 빨리 나았음 좋겠다ㅠㅠㅠ 너무 심하면 밤에라도 병원 가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45 작성일

시나노 왜 안와 아루지 혼마루에 냄새나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52 작성일

시나노....시나노가 오지를 않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53 작성일

시나노 난민이 많은 모양인가봐 ㅇㅅㅇ/[시나노운] 난민은 가져가랏!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654 작성일

헐 감사히 주워가겠습니다((줍줍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692 작성일

힉 소중히 가져가겠습니다 (이미 30번 돌음)

((하사받듯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60 작성일

시나노 일러교체는 언제될가 ㅠㅠ  시나노 극일러연성 지금껄로 하면 안되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700 작성일

아마 이번 멘테 끝나면 될 것 같아...

아니면 이번 멘테 다음에 임시 멘테를 하던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63 작성일

고토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단다... 어서 혼마루로 달려와줘... 이치고가 울고있어 보방 170번 동안 안나와주는게 말이 되니....? (오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65 작성일

욕실 수리 끝났다 했더니 전에 고쳐둔 세면대가 욕실 수리하다가 다시 망가졌어ㅠㅠㅠ 간단한 거니까 내일 아침에 고칠래 난 이제 쉴꺼야 잘꺼야!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66 작성일

팔다리 어깨 너무 욱신?뻐근?하다. 아픈 건 아닌데 만성의 뭔가.....하세베야 아루지 등 눌러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67 작성일

시나노 고토 호쵸 난민...;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68 작성일

투표가능한 사니쨩들 오늘 투표하자 ㅇㅅ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669 작성일

2222 투표 중요하다 투표! 난 새벽에 투표하고 엄마랑 데이트 할꺼다ㅋㅋㅋ 까페 가서 케이크 먹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70 작성일

시나노가 오지않아..........나만 안오는게 아니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72 작성일

아... 오늘까지였어? 나 느긋하게 하려고 했는데... 안 돼 나 지금 졸리단 말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673 작성일

오늘낮에 끝나.. 멘테하면 오사카 없어져..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77 작성일

호쵸, 호쵸오 ㅠㅠㅠㅠ 왜 오지 않니.... 내가 유부녀가 아니라서 인가, 그런 건가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691 작성일

오늘 점심엔 식칼로 재료 썰으면서 기도해봐.

뭔가 도움이 될 지도 모르지ㅁ(될까보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85 작성일

멘테 몇시부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687 작성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690 작성일

아리가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95 작성일

대전 놀러갔다가 유명한 빵집에서 어버이날 기념케익이랑 조각케익이랑  타르트랑 이것저것 샀다가 돈 다 털림ㅋ

근데 부모님은 케익이 입맛에 안맞으시댔어ㅠ 그래도 기뻐하시니까 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698 작성일

호쵸 시나노 끝까지 안 왔다...'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701 작성일

아직 2시간 남았어! 지금이라도 달려!!

*달리는 중*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702 작성일

꿈에서 카슈랑 데이트했다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앙ㅇ아아ㅏㅏ

막 손도 잡고 근데 나보더니 내 손 차갑자기 자기 주머니에 손넣고 깍지껴주면서 홀리는 그 미소로 웃어주더라ㅠㅠㅠㅠㅠ

가게도 가서 이것저것 구경도하고 밥도 먹다가 카슈 입가에 묻은 소스도 닦아주고

옷가게 갔는데 어디서 자기한테 잘어울리는 옷 들고와서는 "주인,나 귀여워?"이러면서 베시시거리는데 막 어휴 내 심장ㅠㅠㅠㅠ

내 옷도 골라줬다ㅏ!!!원피스였는데 되게 예뻤다!!둘이 새로 산 옷 입고 나란히 공원도 산책했다!!

크레이프도 서로 다른 맛사서 노나먹었는데 카슈가ㅠㅠ먹여줬다ㅠㅠ

나는 녹차초코였는데 카슈는 막 딸기에 휘핑크림에 이것저것 막...소녀소녀해...

그리고 카슈랑 메니큐어도 고르고 고른걸로 카슈가 직접 네일아트해줬다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죽어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했었어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705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다 정말 이쁜꿈을 꿨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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