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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베와 순장 기원 

하세베 순산 기원으로 봤어 일해라 내 눈

뭐? 이 사니와네 하세베가 임신했다고? 

뭐 내 하세베가????(레스주임)  풍악 풍악을 올려라!!!!!!!!!!1808

카센과 웨딩마치 기원한다!

우츠시 우츠쿠시이!!!!!

우츠시 우츠쿠시이!!!!!!!!!!!!!!

극단도들 투구로 볼링한다

이건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잉 450플인데 일찍 갈았네

츠루마루 결혼하자

10페이지가 넘어가 버리니까 500플인줄 알고 갈아버렸쟝 (mm)

카라쨩 나한테 장가들어라 거절은 거절한다

시나노 길치동이라고 놀린다

무라마사 벗기전에 벗긴다

미세먼지 때문에 죽을 것 같아 ㅠㅠ ㅠㅠ ㅠㅠ 우리 집엔 공기청정기도 없는데다 부모님이 미세먼지 같은 거 신경도 않쓰셔, 아무리 말씀드려도 유난떤다, 여기는 남쪽이라 괜찮다. 이 말 뿐이야.

그래서 내 방에서 문닫고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답답하기도 하고 사실상 공기질도 별로 않좋은지 계속 목아프고 기침나와 8ㅁ8

선풍기로 자가제작 공기청정기라도 만들어야 될까..... 혹시 만들어 본 사니와들 있어??

공기청정기는 아니지만 선풍기로 에어컨 만드는 유튭은 본적있는데 결론은 그냥 사는게 더 싸다였어. 공기청정기만이라면 인터넷에 삼사만원짜리도있으니까 사는게 낫지않을까?

내일 오후 카슈랑 스오우국에서 결혼합니다 ^^*

-------이 위로 다 ㅋㅇㅅ다--------

-------이 아래로 ㅋㅇㅅ안건에 따로 ㅋㅇㅅ를 달지는 않겠지만 목 떨어져 죽으렴:)------------

야스사다가 카센 그거 내 대사야 할 거 같은 미야비함이 느껴져

전판에 푸쉬알람 왜 안오나 하는 레스가 있네. 그거 또 뻑가서 빨리 고쳐졌음 좋겠단 레스를 얼마전에 본거같은데

저저번 멘테 이후부터 알림 안오더라

이제 곧 어버이날인데 리얼 혼마루였다면 칼버지 왠지 잔뜩 기대하는 얼굴로 사니쨩 졸졸 쫓아다니면 커엽겠다

그리고 난 뭐해드려야지..'-')...

왠지 이시키리마루도 은근 기대하는 분위기 팍팍 풍길거같아.....

아,,, 연휴 전에 냄새 빠지라고 자취방 창문 열어놓고 본가 올라갔었는데 연휴 끝나고 오늘 도착해서 보니까 먼지랑 꽃가루 장난아니다,,, 손으로 슥 쓸었는데 손에 먼지랑 꽃가루가 아예 묻어나와서 기겁하면서 걸레질하고 그릇에도 다 묻어있길래 전부 설거지 다시 하고 하나하나 다 닦아서 이제야 마무리했어 먼지때문에 환기도 못한다니 서러워서 눈물날거같아 아직도 집안은 답답한데...ㅠㅠ 

저기 윗레스에 미세먼지 때문에 죽겠다고 쓴 니와야. 너니와 너무 공감된다 ㅠㅠ ㅠㅠ ㅠㅠ 

위에서 썼던 것처럼 부모님이 지금도 문 다 열어놓고 계셔서 방에서 문닫고 있는데 너무 답답해 ㅠㅠ ㅠㅠ ㅠㅠ

저렴한 거라도 공기청정기를 알아봐야 되겠어. 리얼 혼마루로 가고싶다 ㅠㅠ ㅠㅠ ㅠㅠ 우리 모두 힘내자 ㅠㅠ

맞아 진짜 공기청정기가 필수품이 된 기분이야..  공기 청정기 산다해도 밖에서는 못 쓰니까 필터달린 마스크라도 하나 살까 또 고민중ㅠㅠ 진짜 리얼 혼마루 가고싶어ㅠㅠ 물 좋고 산좋고 공기좋고 내 남사들도 있고ㅠㅠㅠ 응 함께 힘내자ㅠㅠ 공감해줘서 고마워 ㅠㅠ)/♥

누가 따거 좀 모셔와줘ㅓ............나도 원한다 화목(물리)

달배요, 어디 있어요. 형제분들 다 혼마루에 있어요. 제발 좀 와줘요 ㅠㅜ ㅜㅜ

내일이 어버이날이니까...사니와를 좋아해서 슈퍼달링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던 밋쨩이 사니와에게 카네이션을 받고 내가 생각했던건 이런게 아니라고 카라쨩 방에서 훌쩍거리면서 하소연을 하는데...그러면서도 좋아하는 사람한테 모처럼 받은 꽃이라고 소듕하게 압화를 하고 있는 그런 뻘한게 보고 싶다...

자 그대로 연성판으로 가는거야 사니쨩!!

하세베 내 슬럼프좀 베어줘 :Q

노사다님 사랑해요

10월초에 도쿄에서 도검 전시하는거 뭐없나... 여행일정이 반나절 정도 비어서 싸돌아다닐것 같긴 한데..

싸돌아다닐 곳도 정하긴 했는데 실제 전시회 가보고 싶어...ㅠㅠ

음 그때 토하쿠에서 달배 전시할걸?

지금 검색해봤는데 도쿄국립박물관이 토하쿠 맞는거지???

끄아아아아아 너니ㄴ와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 이제 일행 꼬셔서 가자고 해야겠다ㅓ!!!!!

10월이면 미카즈키 전시 그때까지 할걸?

으아아아 윗니와랑 너니와랑 알려줘서 검색했더니 나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월 15일까지야 볼수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해 오토 스크립트 만들었다 사니와는 이제 자유의 몸이예요!!!

헤헤 배가 너무 고픈데 밥솥에 밥이 없어서 햇반 돌려서 불고기랑 같이 먹었어ㅎㅎㅎㅎㅎㅎㄹㄹㅎㅎ 야밤에 먹는 고기 꿀맛

ㅠㅠㅠ맛있겠다....

어라 폰검깔고 처음으로 오류났나 폰검 접속이 안되고 자꾸 통신에러뜨네..원정 보내야하는데........일단 퍼핀 썼지만 내일까지 안될까 겁난다ㄷㄷㄷ

오전부터 한 욕실수리가 지금 끝났다... 깔끔하고 완벽하게 방수처리된 욕실과 내 왼손을 등가교환! 왼손이 안 움직여... 원래 무리하면 엄지랑 약지 새끼손가락이 잘 안움직이는데 오늘은 마디도 안 펴지고 아프기까지 해ㅠㅠㅠㅠ 마우스도 못 쥐니 오사카성도 못 파고 으아아아 내 초기도가 날 기다리고 있는데 아루지가 미안해ㅠㅠㅠㅠㅠ

헉 시달레지만 너니와 지금은 괜찮니? 심하면 병원이라도 가보고;ㅅ;

헙 걱정해줘서 고마워!ㅠㅠ 지금은 양손 다 감각은 돌아왔어! 병원은.. 가야할 것 같긴 해ㅋㅋㅋㅋ 너니와 좋은 오후 보내고 관절.. 관절건강에 유의합시다ㅠㅠㅠ

지금 힘들고 아픈 일 있는 사니와들 모두 힘내라! 우리 지쳐서 잠깐 쉬어갈지라도 꺾이진 말자!

리레 달고 싶은 레스가 있었는데 답글 달려 보니 레스니와가 지운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적는다ㅠㅠ 나는 항상 사채의 사니쨩들 편이야 사니쨩들의 혼마루 남사들도 항상 사니쨩들 편이야 힘들지만 같이 힘내자!

엑 나는 아니겠지만 김칫국 마신다면 너무 애꿋은 곳에 혼자 찡찡거리는것 같아서 삭제했쟝ㅋㅋㅋ:3c

하지만 어 고마워요!뭔가 힘나기 시작했어ㅋㅋㅋㅋ지나가는 사니쨩1 이지만 간바리마스*"*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대! 너니와의 힘든 일이 어서 멀리멀리 사라졌으면 좋겠다 좋은 꿈 꾸고!

출근하기 싫어ㅠㅠ사니와 돼서 일하고싶다

길 가다가 갑자기 차원에 이상이 생겨서 혼마루로 빠지고 의외로 영력이 있어서 사니와가 되는 루트 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