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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3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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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27건 작성일 17-04-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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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397 작성일

이번엔 너무 놀았더니 아직 2만개도 못 채웠어 ㅠ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488 작성일

나도22222오늘 2만개 넘길계획이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461 작성일

신캐 크롭이 나오면 기운이 날 것 같앙...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462 작성일

카슈 가검 얼마인지 아는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465 작성일

2만7천엔이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463 작성일

갑자기 쑥떡이 엄청 생겼다...

엄마가 인절미 해먹으라고 콩가루랑 쑥떡을 주고 갔는데 지금 냉장고를 보니 쑥떡이 한가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475 작성일

냉장고가 시끄럽겠네...쑥떡이 쑥떡쑥떡 떠들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486 작성일

코기 요놈 잡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473 작성일

오키로 나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474 작성일

카라쨩 피규어 발매일 또 밀렸어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 이번달엔 제발 나오길 바랐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5월까지 어떠케 기다려 카라쨩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476 작성일

동네 대왕카스테라집에서 카스테라 사왔는데 생각보다는 맛이 없었어...먹을만은 했지만. 같이 사온 에그샌드위치는 맛있었다ㅇ~(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765 작성일

대량으로 싸게 많이 먹는게 그런 카스테라의 의의니까 뭐.......그런거치곤 괜찮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485 작성일

나 얼마 전에 에듀플렉스에 원서 넣었었는데, 오늘 면접 보러 오라는 전화가 왔어. 내가 문과 출신에 변변한 자격증이라고는 교원자격증 하나밖에 없어서 취준생으로 살고 있었는데... 아직 최종합격도 아니면서 이런 말하긴 그렇지만, 이 길이 맞는 걸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자꾸만 고민이 돼. 사실 공무원 시험도 같이 준비하고 있었거든. 공무원 시험에 매진해서 공무원쪽으로 가는 게 나은 걸까? 마음이 심란해. 만약 합격해서 여기에 취업하게 된다면, 꼼짝없이 밤 10시까지 일해야 되는데...... 내 체력이 버틸 수 있을까도 싶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벌써 20대 중반이 지났는데도.... 이런 내가 미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507 작성일

중반이든 후반이든 아직 창창한걸... 어느길을 가도 자기 몸 벌어살릴 정도가 되면 그 길로 갈 수 밖에 없더라 일단 먼저 돈 벌 수 있을 길은 전부 가봐! 나중에라도 힘들면 돈 조금이라도

많이 모은걸 발판으로 다시 선택할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626 작성일

나랑 똑같네.. 나도 사대 출신에 변변한 스펙 하나 없고 공시 준비할까 고민도 하고 있는.... 정말 나랑 너무너무 똑같아! 차이는 내가 나이가 좀 더 많다는거? 나도 거기 쓸까 했다가 난 안썼어. 일도 많은데다 쭉 거기서 일하는거 아니면 다른데 경력 인정도 잘 못받을것 같아서. 너니와는 잘 적응해서 즐겁게 일했으면 좋겟다! 여담인데 거기 일 진짜 많대ㅠㅠ 물론 지점바이지점이겠지만.. 나는 일 너무 많은게 싫어서 거기 안썼지만 내가 정말 급했으면 아마 썼을지도 모르겟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660 작성일

그렇구나.... 그럼 역시 이곳으로 가는 건 좀 더 생각해 봐야 해야 할 것 같다...... 집안에서 눈치주는 건 아닌데, 괜히 내가 너무 못견디겠어서 확 질러버린다는 느낌으로 원서를 넣은거라. 마침 아는 언니도 (그 언니도 너니와처럼 사대출신이야) 결국 임용포기하고 눈높이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터라, 더 그랬었어. 알려줘서 고마워. 졸업한 지도 꽤 되서 동기들하고도 연락도 다 끝겨서 어디 물어볼 사람도 없었거든 ㅠㅠㅠㅠㅠㅠ 진짜 고마워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665 작성일

진짜 어쩜 이렇게 나링 비슷하닠ㅋㅋㅋㅋㅋㅋ 나도 동기들 연락 다 끊겼어ㅋㅋㅋㅋ 원래 지역이 다 제각각이기도 햇지만 다들 누구는 임용 붙었네, 누구는 공시 붙었네 이런 소식 들리니까 자괴감들어서... 근데 그렇게 되니까 이쪽 정보 모으기가 너무너무 힘들더라!ㅠㅠ 커뮤니티 훑던가 실제로 한달이라도 좋으니까 일하면서 동종업계 동료들에게 정보구하는게 답이야ㅠㅠ 나도 눈높이 연락 받았었엌ㅋㅋㅋㅋㅋ 하하 우리 존재 살기 너무 힘들다... 힘내자 화이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560 작성일

피타누이 넘 귀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567 작성일

이번에 나올 극은 누구일까.. 오사카 또하는게 토시로일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568 작성일

코가라스도 있고, 극템도 근시곡도 별로 탐나지 않아서 직무유기하고 있는데 지친다.. 올컴해서 신캐가 나오거나 진짜 재밌는 이벤트라도 안 나오면 안 돌아갈 거 같은데 디엠엠이 과연 일할까 ㅋㅋㅋㅋㅋorz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776 작성일

난 올컴도 아닌데 의욕없다. 근시곡도......뭐 내가 근시두는 애들은 근시곡없는걸.......코카라스도있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583 작성일

근시곡듣고싶은데 악기가 안나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656 작성일

옥강이랑 목탄 40만 넘긴 사니와친구가 너무 부럽다...

어떻게 하면 자원 잘 채울 수 있을까... 난 그 절반 정도뿐인데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663 작성일

자원 안쓰고 드랍남사 다 도해하고 시간 맞춰 원정만 해도 모이긴 하더라...난 20만 모인 시점에서 때려쳤지만:3c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657 작성일

자원이 둘은 8만 둘은 7만대가 되었어 신기록이야! 이대로 10만 넘기는걸 1차 목표로 삼아야겠어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658 작성일

이제 3만 즈음 됐는데 오늘 밤새도록해서 5만개 찍고 다 때려칠까 고민중....

홀 해라

짝 하지마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659 작성일

역시 천천히 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661 작성일

야니키가 대장이라고 부르는거 넘나 멋있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667 작성일

https://twitter.com/aymn_kt/status/853968210315460609 

 

???: 하하하 전혀 미야비하지 않구나 아루지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668 작성일

짜부된 카센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671 작성일

짜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760 작성일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677 작성일

구슬 3만9천개에서 근시곡 다 열었다!! 이제 다음 턴을 위해 악기 비축해놔야징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685 작성일

기분 너무 우울했는데 카슈모찌 손에 들고 쭈물쭈물하니까 좀 나아졌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726 작성일

구관인형으로 최애 구현하려고 했는데 생각하는 몰드에 최애가 어울릴지 고민이쟝<:3c 물어볼 사람도 딱히 없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766 작성일

여기물어보면 되지않을까나. 사진은 나중에 펑하기 좋게 게시물로 올리던가 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770 작성일

그렇게 해야겠다.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749 작성일

누가 연성 판들 커플링대로 정리해줬으면 좋겠다ㅇq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767 작성일

태그검색 있으면 좋겠단 생각드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757 작성일

앗 나 오늘 생일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759 작성일

생일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761 작성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768 작성일

생일축하해! 최애랑 맛난거먹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4758 작성일

신입생인데 우리 과에 덕후 많은 거 같지만 90%의 확률로 뚜들이일게 틀림없어서 일코하기로 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762 작성일

/ㅇ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769 작성일

뚜들이들때문에 고생하네. 차라리 비덕들 사이가 더 편하더라. 뚜들이일 가능성도 없고 이쁘다 해주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771 작성일

ㄹㅇ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일코하거나 비덕들하고만 노는게 훨씬 편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777 작성일

이거레알 어쩌다 비덕친구들한테 게임하는거 보여줬는데 별말없고 카네상보고 잘생겼다고 함 막내검 우쭈쭈 받아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778 작성일

카네상 얏따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482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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