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74판~ > 자유게시판

ㅁ-ㅁ){맞아예. 먹고자고 뒹굴거리는게 최고라예.

아아아앜ㅋㅋㅋㅋ 한참 도검뽕찼을 때 초기도한테 썼던 편지 발견했어ㅋㅋㅋㅋ 소름 돋앜ㅋㅋㅋㅋㅋ 딱히 본진이 없는 덕후라 지금 이렇게 좋아해도 3개월 후엔 어떨지 모르니 미리 사과한다고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동안에라도 잘 부탁한다고 써놨어ㅋㅋㅋㅋㅋ 혼마루 드림물 보면서 내 덕심 겁나 빨리 식는데 울 혼마루 애들 불쌍해ㅠㅠㅠㅠㅠ 덕심이 100일은 갔음 좋겠다ㅠㅠㅠㅠ 라며 편지썼던거 기억난닼ㅋㅋㅋㅋ 그게 15년 9월 15일의 일이었는데 시간 참 빨라...

2017년 : 3개월(웃음

코류가 너무 좋다!!!!

약간 시간을 달리지만 나도... 코류가 너무 좋다ㅠ0ㅠ

10월 2일에 달토끼 끝나면 바로 제작이벤 들어가려나...? 오사카도 같이 시작하려나?? 심심해양

신센구미 타도3 극 굉장히 기대되면서도 걱정되기도 해. 극편지로는 이제는 옛주인을 잊었고 아루지를 지키겠다~라고 말해도 온몸에 전주인 하오리랑 머리띠랑 주렁주렁 두르고 돌아온다면 기분이 참 묘할것같단말이지ㅠㅠ너희는 이제 내검인데!ㅠㅠ

다받는다.... 이제 내 야스사다야 오키타군꺼 아니야 ㅜㅜㅜ

싫을것같아.......전주인 잊는대놓고 전주인물건 감고오면. 안그래도 전주인 이야기 늘었다는 애도 있어서 참 꽁기한데......

갑자기 키스리퀘를 받고 싶은데 이게 전체연령가에 걸리는지 의문이 든다 :Q....

 키스라고 해봤자 '눈을 꼭 감고 입술을 맞대었다. 녹아내릴듯 부드러워 꿈 같았았다.' 나 '차가운 손끝에 입 맞추었다. 다음은 손등, 손목, 팔, 어깨. 차근차근 올라간 입술이 결국 마주닿았을 땐 둘 다 눈을 감고 있었다.' 이런 정도인데

사니와들이 보기엔 어때?

키스는 전연령 ~ r-12아닌가 :Q 

간식이 땡겨서 냉장고 보러 나가다가 되게 슬로우모션처럼 쓰러졌어 오도로키

도검 좋아하게 된 이후로 부터 뭔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던 놀라운 일이 있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이건 놀랍군! 이나 코랴 오도로이타네/ 오도로키다네 라고 하게 된다ㅋㅋㅋㅋ

다른 나라에 있는 사니와인데 나도 추석맞이로 쉬고싶다...내일도 일이야↑▽↑

힘내 ㅠㅠㅠㅠ 대신 맛있는 거라도 먹고 기운내자

도검으로 리퀘 받고 싶은데 스레를 따로 세우긴 그렇고 트위터로 받자니 도검 지인이 별로 없어서 묻힌다ㅠㅠ

사챈에..리퀘판이 있습니다 사니와여...|ㅅㅇ)

+도검연성-기타쪽에 있어!

헉 리퀘판 있었구나 ㅇ0ㅇ 사니챈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몰랐어..!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혼마루에서 받아보는건 어때? 받는 사니와 몇번 봤어!

아직 혼마루 안 가봤는데 그쪽도 나중에 한 번 봐야겠다!

리퀘스레 세우는 거 어때?

한 번만 받고 싶은 거라 스레까지 세우기엔 좀 그렇더라구 리퀘판 찾아봐야겠어!

리퀘판 글올리면 리레가 늦게 달려서 한번 빨리 구하는거면 여기서 구해도 상관없을듯

우리 혼마루는 7면 갈 깜냥이 안 되서 밋쨩한테 내내 미안했는데 당고 50개 먹이다가 레벨 1의 사다쨩을 발견했어 ㅇ0ㅇ; 전확 때 먹고 완전 잊어버렸었나봐^_T

뜻밖의 사다쨩이쟝!!! 축하해!!!!

축하해!!!!! 

기계처럼 하루종일 4-3 돌리고 있으려니까 정신이 멍해지는 기분이야..:Q

그러고보니까 연휴라 인식 못했는데 당고 이번주 화요일까지 아닌가...?

ㅇㅇ 점검 전 까지

헛 아직 당고 못먹인거있으면 얼른 먹여야겠네?

화요일날 제작 시작할거같은데 연휴동안 돌게 오사카성도 주면 좋겠다ㅇ0ㅇ

요며칠 바빠서 사니챈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밀린 글 몰아보는 거 완전꿀잼ㅇ0ㅇ 역시 사챈이 최고야!!!!

오카에리 ㅇ0ㅇ!!

요즘 낮밤이 바뀌어서 고치려고 어제 밤 샛다가 결국 낮에 잠들어서 아까 밤 12시 30분에 일어났는데 집에 손님이 와 계신거야. 그래서 배고픈데 어쩌나 30분 고민했다가 밖에 나와서 24시간 설렁탕 집에서 밥먹고 24시간 카페 왔다! 지금 새벽 2시인데 비는 내리고 연휴라 먹자골목에는 사람이 많고 카페에도 많고 그런데 낮처럼 시끄럽진 않아서 분위기 너무 좋다.

어째 목이 조금씩 아파지는 것 같은데...내일 할머니댁 내려가야 하는데 감기 시작되는 것도 곤란하지만 오늘 이제 6개월 된 조카가 놀러와서 둥기둥기 끼고 돌면서 난리 쳤는데 내가 진짜 감기인거면 혹시라고 옮아서 조카까지 덩달아 아플까봐 걱정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헝...다행히 뽑뽀는 안했지만ㅜㅜㅠㅠㅠ

모기때문에 깼어....

잠이 안와.. 자고싶어ㅠㅠ

진짜 출근하기 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찌 3탄 특전 누굴까.... 혹시나 기다리는 남사일까봐 박스 못지르고있쟝

22222 아직 예약구매 페이지 안 뜬 걸로 알고 있지만 특전 때문에 어디서 사야할지 아직도 고민하고 있어... 

가끔 길거리에서 STEP 틀어주는데 자꾸 엠엠디가 어른거려ㅋㅋㅋㅋㅋㅋ

극 애들이 자꾸 전주인거 들고오는거 처음엔 꽁기했는데 계속 보니까 전주인 졸업장/졸업가운/졸업모라고 생각하니까 귀여워졌다....긍정적.....

이 사니쨩 천재다...

헐 현자다.......

내일까지 앤솔예약인데 일본어를 못해서 행사장수령인지 통판인지도 모르겠고 한국배대지들은 쉴거고 나도 앤솔사고싶어(울음

번역판에 올려보면 어떨까

http://touken.tk/bbs/board.php?bo_table=free&wr_id=175605 

세상에 이런판이..!!!고마워!!

단도 이벤트 확률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 이대로는 약4주에 한 번씩 돌아오는 고통일 뿐...

회사 부서 내에서 업무상 중요한 일이 있어서 부서장에게 보고했는데 그걸 왜 나한테 보고하냐는 소릴 들으면 도대체 누구한테 보고를 해야하는걸까...... 내 바로 위 결재라인 상급자는 당신이라고ㅎㅎ 당연히 수습이야 실무자인 내가 하지만, 일단 그런 일이 있다는 보고는 필요하잖아? 회사 내부문제로 일어난 트러블을 거래처에 먼저 알려야하나?ㅎㅎ 역시 탈출해야겠다ㅎㅎ

대체 상사가 왜 상사인건지 이해 못하는 상사들이 이렇게 많은 걸까..... 미슷훼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