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74판~ > 자유게시판

단도 할 때 자원을 어느정도 소모하는지에 따라서 나오는 시간대에 차별을 뒀으면 좋겠다

올 900에 10번 돌리는데 한시간 반이 7번인데 너무 허탈해

옛날에도 남들 다 신캐 얻을때 나만 못얻었던 적도 있는데 그땐 그렇게 속상하지 않았거든 

보통 단도는 선행실장이고 나중에는 노력하면 얻을수 있게 맵이든 검비든 풀어주니까, 남들보다 입수시기가 몇달 늦어질 뿐이라 올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나름 버틸수 있었는데

지금은 한번 시기 놓치면 언제 정식실장이 될지 알수가 없으니까 신캐가 안뜨면 더 허탈감이 심한거 같다

난 빨리 안오면 그 캐릭터에 정이 안붙어서 나중에 미묘해지는데 ㅠㅠㅠ

맞아.. 한번 놓치면 언제 실장될지 모르겠고, 뭣보다 대부분이 단도 신캐인데 단도는 실패하면 자원, 의뢰패, 도움패 다 사라지는데 얻은건 없어서 더 허탈해ㅠㅠㅠㅠㅠ

맞아 전력확충이나 오사카성은 레벨링이라도 하고, 미션 있어서 그거 깨면 자원이랑 수행도구라도 받는데 단도는 몇번 단도한다고 수행도구 주는것도 아니니까 더 짜증나...

차라리 제작 100번 200번 300번 달성할때마다 수행도구라도 주든가  

맞아 수행도구라도 줘.. 이번 아즈키 올900이 제일 많은거 같아서 그걸로 돌리는데 100번만 돌려도 각 자원 9만씩 쓴다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도검은 캐릭터 데려와서 플레이 하면서 캐릭터에 정붙고 굿즈사고 2차로 즐기는거였는데 ㅠㅠㅠㅠㅠㅠ 근데 따지고보면 이미 60여명 있으니 그 캐릭터들 파다보면 신캐가 딱히 필요없을것 같기도 하고....내가 이런 생각이라 신캐들이 안오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

연성에 음식묘사가 많이 들어가야하는데 중요한 종류를 많이 몰라서 고민이야. 디저트나 음식 종류에도 백과사전 같은 책이 있음 좋겠다:Q

네이버 지식백과 중에 음식백과 있는데 들어가보는건 도오ㅇ0ㅇ

앗 알려줘서 고마워 사니쨩! 들어갔더니 많기는 한데 카테고리가 서양요리 하나에 다 몰려있어서ㅠ0ㅠ..나는 레시피 보다는 종류나 거기에 얽힌 역사라던가 왜 그 이름이 붙었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같은게 보고 싶었어ㅋㅋㅋ생선요리,고기요리, 디저트, 빵, 술 종류 등등이 나뉘어 있으면 더 좋고ㅋㅋㅋㅋ이런 음식백과 같은거 찾아보면 있을 것도 같은데 본 적이 없다ㅠㅠㅠ

음 나도 자세히 소개된 곳은 별로 본 적이 없네...네이버 캐스트>음식와 요리 에서도 그런 내용을 조금 다루긴 하는데 양이 아주 많지는 않네. 식문화로 검색하면 유래같은게 나오는 경우도 있기는 해. 개인적으론 요리블로그 등에서 요리의 유래 등을 소개하는 경우를 많이 보긴 했는데 이경우 카더라가 많아서 걸러서 보긴 해야해. 영문위키를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 일본음식이면 일본쪽 위키가 훨씬 낫고. 내가 갖고있는 책중에선 문화와 식생활, 향료문화의 발달사에 관련내용이 조금 있긴 했지만 아마 사니쨩이 생각하는 그런 내용이 많진...않을거같고...

아냐 사니쨩 충분히 도움 됐어! 아예 자료라던가 없는데 음식이란 소재가 너무 광범위하니까ㅋㅋㅋ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뻗어야할지 고민이었거든. 사니쨩 덕에 방향이 생겼어 고마워!! 근데 정말 내가 찾는 책이 있을 법 하면서 안보이더라구ㅋㅋㅋ출판사에서 하나 만들어줬음 좋겠어ㅠ0ㅠ9

내가 구독하는 계정 중에 그 책, 그 요리(@Groumandise)라는 계정이 있는데 재밌으니까 한번 봐봐!

헉 진짜 재밌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ㅋㅋㅋㅋㅋ고마워 사니쨩! 덕분에 이렇게 북마크가 하나 늘었어!ㅋㅋㅋ

이번 오사카 경험치 괜찮다 ㅇㅁㅇ;; 50층에서도 240 뭐 이렇게 받았던거 같은데 30층대인데 700넘게 주네

제작 신캐는 복각 할때도 운영입장에서는 난감할것 같긴함..

무라마사나 코가라스같은 경우는 바로 복각 예정이라고 처음부터 찍고 나왔지만 그게 아니면 바로 확정으로 푼다던가 쉽게 얻을 수 있다던가 하면서 자원이랑 에마 갈아가면서 얻은 사람 입장에서도 불만 나오고 그렇다고 복각을 안할 수도 없고 그래서 오오덴타랑 소하야는 5개월 후에나 복각한건가..

그래도 기존에 어느정도 사이클을 두고 계속 반복 재등장 했으면 아 이건 한 이쯤 됐을 때 재실장 하겠구나.. 싶어서 괜찮을텐데, 2년이 넘었는데 이제야 캐릭터 추가 하면서 로테이션 플랜 하나 없이 일단 실장하고 보는거 같아서... 그지같아ㅇㅅ"ㅇ

부적 다 날리고 이제 쌩으로 단도하는데 양갱 쌓아놓고 고사라도 지내야 하나 진짜...



부적은 여우와 학, 휘파람새를 불러오는 효력이 있었으나 정작 팥 한 알을 부르지는 못하였다...

지금 도검 운영측이 뭘 원하는건지 모르겠다는게 제일 큰 문제인듯. 

모리부터 신캐 입수 확률 훅 떨어진거 분명 의도한 걸텐데 이렇게까지 난감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싶어.

켄신이랑 아즈키는 처음 계획했을때 들어있던 캐릭터가 아니라 도첩 확장한 다음... 그러니까 소장처랑 콜라보하려고 만든 캐릭이잖아. 

원래
얻기 힘든 천하오검이나 레전드급 전설검이면 얻기 힘든게 컨셉인가보다 하겠지만 박물관 콜라보로 기획했으면 입수난이도를 낮춰줘야
사니와들이 자기 혼마루에 놓고 귀여워하면서 박물관도 찾아가고 하는거 아니었나? 입수율 낮추면 에마야 많이 팔리겠지만 그건 원
콜라보 목적이랑은 정반대잖아. 

아예
소장처 콜라보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위한 발판으로 게임을 돌린다기엔 입수율이 너무 낮고, 에마나 자원을 팔아서 돈을 버는게
목표라기엔 컨셉이 안맞고(입수율에 비해 레어도가 너무 낮음. 켄신도 아즈키도 등급상으로는 레어도가 아니니까)

나와야 할 천하오검이나 도첩 앞부분 빈공간 놔두고 신캐만 푸는데 게임적으로 보든 게임 외적으로 보든 신캐 실장이나 운영방향이 어느쪽으로 봐도 어중간하니까 더 불만 터져나오는거 같아 

222 콜라보 목적이면 확정보상이 맞는거 아닌가 싶음 레어도는 둘째치더라도 레어도는도종 나누기 외에는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333 나도 대체 얘네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ㅋㅋㅋ

오사카성은 그래도 확정보상이었는데 거기서 극악의 확률을 보여줬는데 대체 왜?? 이 생각밖에 안듬

거기에 켄신 콜라보도.. 아니 검이 있어야 애정이 생기고 귀여워하고 정도 붙이고 그러다가 박물관도 찾아가지.. 그냥 신캐 있다고 다 찾아가는거 아니라고.. 

4444일겅 운영진이 어딜 풀고 어딜 잡아야할지 핀트를 너무 못 잡는 듯ㅋㅋㅋㅋ운영존못...

콜라보 목적인 캐는 확정으로 주고 특수대사 같은걸로 콜라보랑 게임연결이 더 많았으면 좋겠고 게임상 특이점이 있는 캐(천하오검이나 특수능력 있거나 스탯 1~2위 캐 등)은 얻기 어렵게 풀었으면 좋겠음...

555555555555555이 사니와 말에 히자마루를 탁치고갑니다

아마 둘 다 목적일거야.

니트로쪽은 굿즈랑 콜라보 수익, DMM쪽은 게임 내 수익만 얻을 수 있다던가 그런걸지도.

그런데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어느 한쪽도 못잡는것 같아서...ㅠ0ㅠ 유저1 입장에서 보는거랑 제작사에서 보는건 다르겠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을텐데 자꾸 저러니까 속상하다 

ㄴ 진짜 얘들이 뭘 원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검난무 타이틀에 대한 미친 근자감인가 싶기도 하고.... 콜라보 기획하는 놈들이랑 인겜 실장하는 놈들이랑 달라서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하는거면 차라리 아 그래 시발 니네 제발 손발좀 맞춰라 하겠는데 저번에 뭐 할때 얘기 나온거 보면 운영 같이 한댔으니 이것도 아닌거 같고 대체 뭔 정신머리인지

뭔가 니트로가 운영에 참가하면서 계속 제작 이벤트만 하는거 같아 길동이를 공격해야 되낰ㅋㅋㅋㅋㅋㅋ

계속 콜라보캐 실장하느라 바쁘고 극남사들은 전주인 빠느라 바쁘고 뭘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나는 닛카리 편지가 그모양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연성교환판 같은건 없나 ㅠㅅㅠ

2년 넘게 운영했으면 이제 슬슬 게임적으로 뭐라도 좀 패치했으면 좋겠다

도검이 전략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6면 열리면서 야전이 단도들의 무대가 됬던 거나 6-4보방이 주간전이라 보방을 위해 대태도나 창을 하나 넣어가느냐 이도개안 터지길 빌며 협/타를 데려가느냐 연구했을때 재밌었는데...

7면부터는 적이 너무 강해져서 그냥 쿠나이 없기를 비는거 말고는 유저가 전략적으로 뭘 할수 있는게 딱히 없어서 재미없어졌어ㅇㅅㅜ 그래도 극단도 나오면서 레벨링 경치라도 얻어가나 싶었는데 패치로 극단마저 너프당했으니.. 게임이 재미가 없다 ㅇ<-< 

222 게임인데 즐길 거리가 있었으면 좋겠어 4연속 같은 남사 단도하기/금투석 100개 달성/10연차 전부 은도장/옥도장 제작미션 이런 거 있으면 일퀘 돌리면서 겸사겸사 깨는 보람도 있지 않나

3333 6-4에 대태도를 넣냐, 아님 이도개안 바라며 협차 데리고 가냐 이 조합 저 조합 짜보는거 재밌었는데 7맵 특히 7-3은 조합 짜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성능 좋은 애들 데리고 가서 살아남아야해! 이 생각밖에 안들더라ㅠㅠㅠㅠㅠ

나 자꾸 아즈키를 이즈키로 읽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닛카리 편지에서 기시감 느낀 사람 나 뿐인가 했는데.. ㅇㅅ;ㅇ

극수행이 뭘 말하는 건지 수행에서 뭘 배우고 왔는지 모르겠어 마루가메 칭찬밖에 없고...

그래도 전주인을 제대로 만나고 온 애들이 많은데 닛카리는 대체 뭐지..?

편지만 봐서는 극 대사나 왜 극 진필에서 그렇게 됐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그 진필이 닛카리란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일텐데도

나도 이래서 극수행 보낼지말지 디게 고민했는데

마루가메우동만 먹고싶어짐

자꾸 단도로 나오는 애들은 나 좋아하는 걸로 생각하고 키워야겠다

근데 하세베 넌 칸스토잖아;;

헤ㅁ시): 주군! 주군을 향한 제 충절은 칸스토 따위로 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디 저를 계속 곁에 두어 주십시오!

내일 고등어 잡으러가게 생겼다ㅇㅅ;ㅇ 나 생선 눈 무서워하는데 도시요

진짜 배타고 진짜 고등어를 잡으러 간단 말이야?? 아니 어쩌다 추석에 고등어를 잡으러...???

동해안에 지금 고등어 풍년이라서 걍 해안가에도 잘잡힌대...:Q....놀러가는거긴 한데...생선눈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낚시는 재밌는데 고등어의 그 커다란 눈ㅋㅋㅋㅋ커다란 눈이 무서웤ㅋㅋㅋ

레어태도 중에 로얄만 남았는데 각 1만탕진 잼 하고 나서 얻은 결론은 로얄을 얻으려면 드랍이 제작보다 빠를 것 같다는 생각 뿐이다...

로얄은 5-4에서 우수수수 나오니 5-4를 열심히 돌아봅시다 사니쨩!

나도 5-4 추천해.. 나도 로얄 난민이었는데 5-4에서 드랍함ㅠㅠㅠㅠㅠ

나 로얄 5-3 보스에서 둘이나 드랍했어! 렙 88 미만이면 5-3도 추천합니다 사니와쨩의 혼마루에 로얄이 도착하기를!!ㅇ0ㅇ)99

오늘 왜 이리 포켓도검 자꾸 꺼지고 이러지;;; orz....

DMM이 게임 수익만 가져가서 과금 정책에 열을 올린다기엔 얘네들이 애니 도뮤 도스테 라이브 배신에 스테나 뮤 굿즈 통판에 혼마루박 굿즈 통판까지 다 가져가서 하고 있어서 아예 굿즈 수익이나 미디어믹스 수익 배분에서 배제된 것도 아님....진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단도인 모리정도는 그냥 쉽게 구할수있게해도되잖아 디엠엠ㅠ

html5 이식 돈도 많이 깨지고 기술력도 필요해서 이식하느니 게임 새로 하나 만드는게 낫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래서 지금 수익이든 유저층이든 가장 안정적인 배게임 먼저 이식한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난 암만봐도 이 이식문제가 도첩확장이나 이놈의 단도러쉬에 영향을 주고 있는것 같음 급전 땡기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