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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3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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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6건 작성일 17-03-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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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스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67 작성일

닛카리가 너무 예쁘고 서늘하고 오싹하고 사랑스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68 작성일

키요미츠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69 작성일

하세베 결혼하자ㅏㅏ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188 작성일

ㅋㅇ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70 작성일

츠루마루 카미카쿠시 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71 작성일

나가소네가 원전도장을 너무 안뽑는다...킷코로 뽑아볼까 지난 금도장 이벤때 잘뽑았던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72 작성일

호네바미도 참 길고 크구나....도신의 이야기란다?

찾아보니 58.7cm로 아오에보다 1.6cm 작네...다른 협차들은 33~38cm고 호리카와는 전승 자체가 애매한 칼이라 그런지 길이를 찾을수가 없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73 작성일

학원가기 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74 작성일

아 몰라 7-2 탈출할래 7-4갈래 40대지만 자원 갈면 되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76 작성일

만바 우츠시 우츠쿠시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77 작성일

앞판에서 츠루 넨도 조인트가 헐거워서 자꾸 빠진다는 사니와 거기에 마스킹 테잎 같은 거 감아보면 어떨까? 그런 식으로 대처 많이들 하던 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201 작성일

이거 될까 싶었는데 되나 보구나ㅠㅠ 이따 해볼게 고마어ㅠㅜ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79 작성일

얘들아 카미카쿠시 오네가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80 작성일

니트랑 뒹굴뒹굴 (・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185 작성일

같이 구르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190 작성일

구랭!!ヽ(・∀・)ノ━(∀・ノ)━(・ノ )━ヽ(     )ノ━( ヽ・)━(ヽ・∀)━ヽ(・∀・)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413 작성일

난입인뎈ㅋㅋㅋ이거 넘 귀엽다ㅇw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81 작성일

6극 만들어서 7-4가보고 싶다jRnNJYO.gif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82 작성일

속안좋아서 이틀동안 아무것도 못먹다가 방금 첫끼로 컵라면 먹었는데 반도 못먹고 남겼다..

밋쨩 맛있는거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183 작성일

이틀 굶고 컵라면 먹으면 당연히 안들어가지......

죽이나 미음 사다 드세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184 작성일

빈속에 라면이라니요ㅠ0ㅠ 밋쨩 어서 이 사니와에게 죽을...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87 작성일

다들 경험치 두 배 때문에 도검 하느라 사니챈 조용한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191 작성일

새학기라 학생니와들 바쁜것도 한몫 할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92 작성일

밋쨩....영양식 좀.....몸에서 뭘 안 받아주니 먹기가 힘들다 자꾸 체하고 아프고 화장실과 미팅하게 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204 작성일

너니와는 어서 화장실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그만둡니다 실시! 사니쨩네 밋쨩은 어서 영양식을 대령해라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93 작성일

이야...짧은길 진짜 짧구나...경험치도 엄청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94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렙이 안된다지만 몇번 돌았다고 벌써 각 자원이 2천정도씩 나가는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96 작성일

이벤트는 한달 반 장도에 한 번 열리면 딱 좋은 것 같아... 그 이상은 늙은이 지친다orz 이제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힘들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199 작성일

나도...지금 이벤돌리는데 왜케 피곤하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203 작성일

맞아ㅠㅠㅠㅠ 애들은 이쁘고 쑥쑥 자라서 기쁜데 피곤해ㅋㅋㅋ 게다가 봄이라서Zzzzz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97 작성일

그러고보니까 아오에는 대협차고 바미는 장협차인데 무슨 차이인걸까@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198 작성일

대협차는 긴 협차(54cm 이상)를 지정하는 말이고 장협차는 타도와 거의 차이가 없는 협차를 말해. 무사만이 태도나 타도를 찰 수 있으므로, 무사가 아닌 칼잡이들이나 불량배들이 아슬아슬하게 타도에 근접한 칼을 차고다니면서 타도보다 짧긴 짧으니 이건 협차다 라고 우기는 그거. 아오에도 길이가 60cm니까 장협차라고 해도 될거야.

자세히 파고들면 바미는 장협차가 아니라 그냥 나기나타를 재도한 칼이라고 분류하지만, 길이때문에 장협차라고 소개하는거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202 작성일

22222 사실 둘 다 내 요메니까 크게 차이는 없지만ㅎㅎ

+아차 난 난입이라고 해! 그리고 상냥한 설명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207 작성일

나도 난입이야! 네 목을 떨어뜨리러 왔어!^^

ㄴ\(ㅇ▽"ㅇ)/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214 작성일

앗 그렇구나 고마워 사니쨩!!! 검색해봐도 장협차=대협차라고만 나오더라고 장협차는 타도하고 링크되길래 타도에 더 가까운 걸까, 하고 생각은 했었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330 작성일

대협차 범위가 좀더 넓고 장협차 범위가 좀더 좁지만 장협차는 대협차라고 해도 되고 대협차중에 장협차도 있으니까 사실 별 차이는 없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216 작성일

3일째 밀가루 끊었다... 과자랑 빵이 넘 먹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222 작성일

나가소네 안나온다아아아아악 이벤트때 올 200으로 잘 나왔다며 그거 아직도 될리가 없겠지?ㅠㅠㅠㅠ

35 51 35 35 로 하는데 안나온다아아아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224 작성일

나 날잡고 전원 한번씩 타도확정레시피(10/40/20/5)로 노에마 돌리는데 한 번 나왔어:Q..히자마루가 뽑아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226 작성일

으아 고마워 한번 해볼게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225 작성일

코기야.. 이누야샤 같은 개과똥차인줄알고 극혐해서 미안하다 하필 머리색도 희고 눈도 빨간색.. 누가봐도 흑막요소 아니냐 아니 난 네가 그렇게 조신할 줄 몰랐지.. 내가 그래도 지금은 너를 제일 좋아해요 그러니까 좀 나와라 이 여우자식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237 작성일

8ㅅ8) {누시사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235 작성일

몸이 아프고 열 나니까 의자 앉아 있기 싫어서 자꾸 일을 미루게 돼...진통제 먹긴 했는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236 작성일

이런이야기 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트윗하면서 어쩌다가 ㅅ매매 고발 계정이란거 봤는데 이거 보니까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간불신이 다시 도지면서도 내 삶의 방식에 확신이 생긴다. 저딴 짓거리 하면서도 잘먹고 잘사는 인간이 수두룩한데 나이먹고 덕질하는 내가 뭐 어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검파는 내가 뭐 어떤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녀자 부녀자 하고 욕하는데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진짜 겁나 건전한 취미생활 하는거 아니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240 작성일

그 계정 나도 봤는데 딱히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힌 것도 아니고 성매매를 안 했다는 이유로 쳐준 정상이 잘 봐줘서 20퍼밖에 없는 이 나라에서 성매매 합법화를 논하는 건 역시 시기상조라는 마음이 더 굳건해졌고......그냥 덕질만 하면서 내 삶을 가꿔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쟝

전에 다녔던 직장도 여직원들은 계약직이고 거의가 남직원인 성비였는데 그 많은 남직원들 중에서 성매매 안 하고 회식 때도 1차 중간에 돌아가시는 분 딱 한 명 봐서ㅋㅋㅋㅋㅋㅋㅋ남자가 다 일하다 그러는 건데 회식 갔다 성매매 좀 하고 그러는 건 봐줘야지 하면서 여직원들한테 안 그러냐고 굳이 물어보고 그건 이해해 줘야죠 소리 받아내고 흡족해하는 어르신들 많이 봐서 원래부터도 이 사회에 희망은 없었는데 그 계정에서 실태를 접하고 나니 더 헉소리 나오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242 작성일

일때려치고 레벨링이나 하고싶다... 근무중엔 넘 도검이 하고싶어져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243 작성일

배민 프레시 만원 쿠폰 이벤트 하길래 충동적으로 연어를 질렀다...

그래 할인받을때 사야지 언제 연어를 사먹겠어... 연어 맛있는데 너무 비싸.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246 작성일

허리가 너무 아프다

사요가 올라가서 꾹꾹 밟아주면 시원할텐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252 작성일

극 사요의 타격으로 밟으면.. _(x_x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250 작성일

캠페인 시작할때 90이었던 극단이 지금 94야....와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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