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8판~ > 자유게시판

지금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극 보냈는데 니혼고는 보낼지 말지 초큼 고민이야....ㅋㅋㅋㅋㅋ 근데 카라쨩이랑 아키타도 보냈으니까 니혼고도 보내야겠지...

CU에서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할인하길래 충동구매했는데 맛있다ㅜㅜ

오늘 회사나가기 넘 넘 힘들다.. ㅓㅁ 더워....ㅠㅠㅠㅠㅠㅠ

스텝퍼 샀는데 엄마가 왜 이런 걸 샀냐고 하셔서 나도 쓰고 내가 안 써도 엄마 티비 보실 때 쓰면 돈낭비는 아니라고 했더니ㅋㅋㅋㅋ 왜 쓰기도 전부터 안 쓸 걸 전제로 말하냐고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나도 모르게 본심이 드러났지뭐야′_`

운동기구는 사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운동기구 사면 그 순간에 벌써 그 운동기구로 할 수 있는 모든 운동을 이미 한 것 같은 만족감이 들어(경험담)ㅋㅋㅋㅋㅋ 근데 사니쨩 진짜 잘 샀다! 티비 볼 때 운동하면 그냥 하는것보다 훨씬 덜 괴롭고 가족이랑도 같이 쓸 수 있고 건강도 챙기고 일석삼조야!

고마워! 맞아 시작이 중요하지! 그리고 좀전에 잠깐 써봤는데 진짜 잘 산거 같아ㅋㅋㅋㅋ 힘들다...... 한 10분 정도 했는데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발이 무슨 구름 걷는 것 같아ㅋㅋㅋㅋ 나 혼자만 힘들면 억울하니까 다른 가족들도 끌어들일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때마다 극 2군만 굴렸더니 이제 2군이 1군 레벨 따라잡으려고 그랰ㅋㅋㅋㅋㅋㅋ

집 온도가 30 바깥 체감예상 온도는 37 이게 사람사는 환경인가 싶어 막내 데리고 애견카페라도 가볼까 싶었지만 막내가 낯가림이 너무 심해서 실패.....

검x주 ~보고싶다 하는 내용이라 혹시 몰라 김칠

초기도랑 사니와 사이에는 연애감정 전혀 없다는 전제로 사니와에게 플러팅 시도하는 족족 세콤 초기도한테 철벽당하는 남사들 스레같은거 보고싶다

[초기도가] 아루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금방패병장착] 같은 느낌으로 짝사랑(성사가능성은케바케)하는 남사들의 망하거나 실패한 플러팅 보고와 한탄이 보고싶어...

악 넘 재밌겠다ㅠㅠ!!!! 나 여기에 누우면 되는거지? (이불 끌고옴)

팝콘 튀겨왔어 글은 어디에 있어?

???: 너의 그 하얗고 매끄러운 뺨을 복숭아꽃빛으로 물들인 이가 나일거라 생각하는건... 그저 나만의 착각일까?(멋짐)(우수에 찬 눈빛)(쓸쓸한 미소)

사ㅅ니: 다이한냐님 그거 얼마 전 박물관에 갔을 때 백자화병님 꼬실 때 쓰셨던 멘트잖아요(짜식음)

...이런 거?ㅋㅋㅋㅋㅋ

흐억,, 과식했다. 힘들어,,,

저녁 먹고 배 두드리면서 들어왔다가 내가 쓴 줄 알고 식겁했닼ㅋㅋㅋㅋㅋ 혼자가 아니라서 행복해요...ㅎ

블혼물 보는데 새 검을 얻기 위해서 남사들을 전장에 계속 내보내고~ 하는 묘사 볼 때마다 지금 이벤트 반복출진 중인 남사들 생각나서 뜨끔해진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

지금 이벤트는 그거 아닐까? 새 검을 얻기 위해 남사들이 역행군에게 야광조개껍질을 갈취하는...

갈취후엔 레벨링을 위해 오자마자 출진출진하는 신남사.....

끝나지 않는 출진..

1-1 가서 옷부터 좀 벗고

샤워~샤워~아이샤워~ 시원해 너무 개운해~

횡단보도에서 초록불 기다리다가 나니와 한테만 웃긴일이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어폰으로 음악 듣고 있었는데 내 앞쪽에서 친구랑 대화하던 남고생이 그...왜 춤 췄다고 말하기엔 좀 그런데 흥나면 살짝 덩실덩실 하는거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그 남학생이 흔들흔들 하는데 동작이 노래랑 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에 하필 가사가 댄댄댄쓰위드락 이런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관리하느라 힘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톡하고싶다ㅠㅠ

다른겜에서 레어캐 뽑았다!!!

날씨는 아직도 폭염인데 입추 지났다고 비염이 막...아주 막ㅠㅠㅠㅠ

냉방병 때문에 콜록콜록쿨럭쿨럭인 사람 여기 한명

최근에 백X원님 레시피들을 따라 이것저것 먹고 있는데 꽈리고추삼겹볶음이랑 비빔국수는 진짜 너무 최고된다......진짜 아무나 붙잡고 멕여주고 싶음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의 가사를 곱씹으면서 다시 듣는 거 완전 좋아ㅠ 조금 센치해지긴하지만 내 취향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ㅋㅋ

왤케 밤만되면 우울해지지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내일도 출근해서인가

9월 2일까지 끝내고 싶은게 있는데 도저히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수가 없다:0

치요 단도이벤 아직도 하는거맞지...? 하도 안보이니까 벌써 끝났는데 내가 모르고 계속하는 거 같아...

222222222222233344444444444.....치요가네마루 혹시 작년에 연대전 확정 말고는 없는 게 혹시 제작이벤같은거 안한거 아닐까 

마라탕 첫 도전~! 넘 두근두근해

오늘 화장실에 두 번이나 갇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 번째는 내가 들어간 다음에 고장나서ㅋㅋㅋ안에서 문이 안열려서 갇혔고 두 번째는 체험으로 고장난거 알고 있었는데 급해서 막 들어가면서 문을 밀었는데 그대로 닫히는 바람에...◑ㅅ◑...다행히 집에 사람있었고 두 번째는 휴대폰도 들고 들어갔는데 둘 다 동생이 빨리 못들어서 애절하게 문 두드리게 됨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날씨 너무 시원해서 좋다....딱 햇빛이 땃땃한데 바람이 서늘해서  땀도 잘 안나고....이런 날에 산책이라도 해야하는데...

조금 있으면 퇴사인데 인수인계 잘 할수 있을까...

자도자도 졸려.......

헉 나도 자도자도 졸리다고 쓰려고 들어왔는데ㅋㅋㅋㅋ

엘소드의 레이븐 vs 클로저스의 나타

무슨 게임할지 굉장히 고민중인데 어떡할까 사니짱들

나 쟤네 둘다 취향이라 무진장 고민중이야.

+ 둘 다 먹기엔 내게 시간이 많지 않아서 ㅠㅠ 내 컴 하드용량이 많지 않은 것도 한몫한다 ㅠㅠ

컨트롤이 손에 익는걸로 합시다 사니쨩... 하나가 투디고 하나가 쓰리디게임 아니었을까...?? 나니와 쓰리디게임 전반적으로 적응이 힘든 니와...(어제도 간만에 마비노기켰다가 눈이 아파서 껐다.

조언 고마워 사니짱! 니어오토마타 하다보니까 자유든 횡스크롤이든 컨트롤은 상관 없는 거 같아!

조금 더 고민해보고 결정할게!

근데 마비노기면 무슨 섶이야? 난 류트! (같은 밀레시안 만나서 신난 듯

혼마루로그에 다른분들 로그 가끔 보러가는데 아기고질라가 있으면 뭔가 외치고싶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 라이파-오늘의 근시가 비웃습니다)

60일은 넘겼는데 일수로치면 뉴비지만 곧 50 극단을 뒀으니 이제 뉴비가 아닌거같아. 뉴비를 떼어야겠다 연대전 존잼꿀잼.

여기 아기고질라가 있어요

에이 뉴비에요 응애

졸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애동님 또 아프다ㅠㅠ 차라리 내가 아프고 말지ㅠㅠㅠㅠ

넷플에 도검 하나마루 있음 좋겠다...ㅠ

속도 느린 극단 벚꽃 잘떨어지는데 이거 유지해주는 방법 없을까? 레벨이 4순위긴한데 40은 넘겼는데도 뚝뚝이네... 고토를 좀 느린말 껴줘야되나??? 3판정도하면 떨어져서 너무귀찮아. 이러면 오늘 오는 사요도 벚꽃유지 힘들건데;;

나는 부대장 번갈아가면서 해주고 있어!

어릴적에 공갈만두라는 만두 튀김을 자주먹었는데  요새도 그런 만두 튀김 파나.....분식집을 안간지2년이 다되가서 날만 안더우면 이곳저곳 돌아다녀 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