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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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9건 작성일 19-08-08 11: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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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763 작성일
납작만두 말하는건가? 난 식자재마트 냉동식품코너에서 샀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770 작성일앗 혹시 그 만두 속에 당면같은것만 보이나요?? 워낙 주변에서 다 다르게 불러서...이따 마트갈때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773 작성일
응 납작하고 안에 당면만 쪼끔 들어있는 튀김만두! 울동네에선 납작만두라고 팔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761 작성일저녁 뭐먹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766 작성일미안 잠깐 우는 소리 좀 하고 갈게ㅠㅠ 새 주인님 아파서 병원 다녀왔는데ㅠㅠㅠ 아니 무슨 손바닥 만 한 새한테서 피고름이 간장종지만큼 나와ㅠ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덥고 멀어도 병원 좀 더 일찍 데려갈껄ㅠㅠ 더위 많이 타는 애니까 더위 좀 가시는 다음주 쯤에 데려간다고 하고 있던 날 때려주고 싶다ㅠㅠ 얼마나 아팠을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767 작성일세상에ㅠㅠㅠㅠ 엄청 속상하겠다.. 더운데 새님도 사니쨩도 고생했구나ㅜㅜ 시원한 거 마시고 새님 보듬보듬 해주자! 새님 얼른 나아지길 바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771 작성일걱정해줘서 고마워ㅠㅠ 새님은 지치긴 했는데 그래도 치료받은 후 호흡이 편해보여서 그나마 좀 마음을 놨어ㅠㅠ 물론 약 먹고 소독하는건 엄청 짜증내지만ㅋㅋㅋ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플 때는 바로바로 병원 갑시다ㅠ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776 작성일
오랜만에 꺼라위키 돌아다니다 장미칼봤다... 장미칼 츠쿠모가미도 보고싶다 뭐든지 싹싹! 베는 장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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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777 작성일쿠나이도 싹싹!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779 작성일
엄마랑 같이 운동갔다가 먼저 끝내고 기다리면서 새우깡 먹었는데 어린아이 두명이 와서 새우깡 조금만 주세여,,, 해서 아이고 많이 먹어도 돼요~ 하면서 줬다ㅋㅋㅋ귀여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781 작성일
나 사는곳은 거의 일주일의 연휴였는데..나는 연휴가 제일 바쁘거든..ㅋㅋㅋㅋㅋㅋ근데 오늘 같은 건물 직원분이 잘 쉬었냐? 안쉬었으면 언제 쉬냐? 하고 물어서 어............다음주 화요일일걸요? 다음 휴일? 이라고했더니 되게 안쓰러운 얼굴로 하루밖에 안쉬냐고 물어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784 작성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톤보키리를 습합시켜야 하는데 연결을 시켰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790 작성일반수 힘들다..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808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794 작성일
백종원표 냉라면 콩나물 대신 집에 있던 양배추 썰어서 해먹었는데 비빔면보다 존맛탱이야 ㅇ0ㅇ0ㅇㅇ0ㅇ0 자주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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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797 작성일가족이 보낸 택배중에서 라면잌ㅋㅋㅋㅋㅋ무슨 종류별로 나왘ㅋㅋㅋㅋ비빔면 쫄면 짜장 짬뽕 일반라면 해물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원없이 먹을듯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807 작성일
코반을... 다 써간다..... 그런데 극단도렙업이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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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810 작성일고등학생한테 인터뷰 녹취 시키는 건 너무하지 않나요(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811 작성일도뮤 핸드폰에사 보는 드므므 플레이어 가지고 있는 사니짜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820 작성일복숭아 꿀이랑 설탕에 버무려서 냉장고에 넣어놨다! 맛있을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823 작성일
와 글만 읽어도 맛있을거 같다 ㅋㅋㅋㅋ 복숭아 맛있게 먹어 사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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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830 작성일
맛있었다! 맛있긴 했지만 앞으론 복숭아를 좀더 얇게 썰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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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821 작성일맛있는거 해먹고 예쁜 내새끼들 얼굴보는데 이게 천국이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822 작성일언라이트 프리서버 열렸다는 소식을 늦게 알아서 오늘 들가봤었는데 올만에 재밌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828 작성일
음양사 캐릭터 다섯 확업 이벤트를 하는데 그 안에 내가 작년 말부터 픽이었는데 여지껏 못얻은 연옥 자목동자가 있거든. 그래서 부적 모았다가 돌렸는데 이번에도 안나왔고ㅋㅋㅋㅋ망했다고 보기엔 다른 SP가 나와서 이건 망한 것도 아니고 안망한 것도 아닌데다가 알림창에는 진짜 연옥 자목동자 획득 메시지가 넘쳐나서 넘 약오르고 빡쳐서 게임 꺼버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829 작성일반려동물 아픈거 보니까 내 마음이 꺾일 것 같다... 여태껏 어려운 고비 많이 넘긴 아인데 이번에는 좀 힘들 것 같아... 잠자듯이 편한 상태로 보내주고 싶었는데 너무 고통받는다... 정말 착한 애인데 어째서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842 작성일간만에 오프라인에서 지인들 만나서 재밌게 놀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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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844 작성일내가 지금까지 사니챈에 어떤글 썼었더라...자기가 쓴 글 리스트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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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846 작성일다이어트 하는데 내일 떡볶이를 먹을까 말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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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847 작성일사먹을지 집에서 해먹을지 모르겠지만 피자치즈를 넣으면 되게 맛있어 사니쨩(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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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868 작성일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먹고싶은거 먹고 운동하자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869 작성일
도스테 자전 지역별로 아카이브 배신하는거 어쩌다보니 다 보고 있다. 남사 바뀌는 것도 바뀌는건데 연극이다보니까 회차마다 연기 디테일이 조금씩 달라서...그거 보는게 넘 재밌어ㅠㅠ영화 여러번 보는거랑은 느낌이 다르다ㅠㅠㅠㅠ연뮤덕질 하시는 분들이 이래서 같은거 계속 보러 다니시는건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877 작성일
오늘 굿즈 샀는데 끈 달린 나무판때기에 그려진 굿즈인데 앞면에는 캐릭터 일러랑 배경+문양이랑 이름 적혀있고 뒷면에는 도검난무 온라인 공식 아이콘?새겨져있는거 발견해서 샀는데 굿즈 이름 뭐지..그냥 OPP봉투에 들어있어서 이름을 모루겠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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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909 작성일
akibastory.com/shop/item.php?it_id=n1511841943981
이건가? 목찰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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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913 작성일
호고곡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렇게 생긴거 사갖구;-;.. 영수증 함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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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917 작성일저거 탄산주 사면 덤으로 들어있던 것 같은데... 굿즈명이 따로 있으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918 작성일
크아악 탄산주사면 주는그거였다 어쩐지 살때 굿즈 이름없더라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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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884 작성일
제발 내일 이불을 세탁할 기운이 있게 해주세요...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911 작성일
요새 하는 게임들 이벤트가 동시다발적으로 있어서 피곤하다... 라고 쓰고 나서 생각해보니 요즘 게임들 평소에도 항상 이벤트 중이잖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916 작성일
포타 무료 멤버십 쓸 일이 있을까...? 만들어 둬야 하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919 작성일
깻잎김치 하는데 깻잎 참 숨이 안죽는구나
_+))사니쨩들 금도장 이벤때 보통 방패총투석궁병 어느정도 만들어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932 작성일
깻잎의 코랑 입을 막아! 집문서 어디 뒀는지 불라고 그래!
나니와는 방패5 궁10 총20 투석20 으로 만들어둬! 공격이 최고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942 작성일
난입인데 우리집 코기가 숨넘어간다
+나는 투석이랑 경보병 위주로 만들어
우리혼마루는 방패 중보 중기 이런 애들 연련이나 이벤트 말고는 잘 안 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964 작성일이거 깻잎 찜기로 살짝 찐 다음에 양념에 재우면 편해! 생깻잎으로 만들었을 때랑 느낌이 좀 다르긴 한데 마음이 급할 때 딱 좋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968 작성일
깻잎도 코기같은 여우애들이 반응하.... 허브구나ㅋㅋㅋㅋㅋㅋ 집문서라니! 집문서는 우리 밭 말하는건가!!! 찜기.. 찜기 있는데 꺼내기 귀찮아서... 하나 만들었으니 하나 더 만들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926 작성일조용할 날이 없는 연예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941 작성일이상한 꿈 꿨다ㅋㅋㅋ 어떤 악당이 갑자기 나한테 뽀뽀했어,, 개무서웠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953 작성일팬덤 PTSD 이야기 일 수도 있어서 일단 김칠 도검영화 소식관련으로 탐라 보는데 15년, 16년 무렵부터 덕질한 사니와들은 대체적으로 일단 헬쓱해진 상태로 이야기 시작하는 것 같다. 올드비·뉴비 나누자는 것도 아니고 올드비 부심도 아니고 걍 그 때 모처의 도검팬덤 가스라이팅이 장난아니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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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2007 작성일
라이뷰 관련해서 메가박스에 지랄하던거 아직도 생각나
메박측 대응도 넘 후져서 두고두고 씹으며 불매중인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957 작성일
어른 되면 생고추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30살이 넘었는데도 거의 못먹는다...ㅇㅅㅇ` 이제야 멸치볶음에 든 꽈리고추나 꽈리고추찜, 고추장아찌 먹는 수준...이것도 매우면 못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