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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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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8건 작성일 18-09-1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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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064 작성일

쇼쿠다이키리... 미안해... 꿈에서 얼굴에 짜장면 그릇을 던져서... 나도 왜 그랬는지 정말 모르겠어.. 앞으로 먹방 보고 안잘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071 작성일

평소에 티비 안보는데 좀전에 부모님이 틀어두긴 티비에서 나오는 모르는 노래인데 익숙한 목소리가 나오길래 혹시 지금 가수 최진희씨 아니냐고 여쭤봤더니 엄마가 맞다고 하셔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라디오 듣다가 아나운서나 특파원 목소리 맞추는게 취미인데 이제 가수로 범위가 넓어졌어... 나날이 깊어지는 성덕의 늪......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074 작성일

오레오즈 제일큰거 사서 추석내내 먹을래........... 전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081 작성일

강설오빠 결혼합시다ㅏㅏ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121 작성일

즈오 넨도에 말똥 파츠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122 작성일

좀 더러운 이야기라 김칠 뭘 잘못 먹었는지 급 ㅅㅅ가 찾아왔는데...매우...아주...몹시 심한 복통이 같이 찾아와서 변기 위에서 기절할 뻔 했다...장이 온 몸을 뒤트는 것 같이 아프니까 매스껍고 시야 멀어지고 이명 들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에도 이런적 몇 번 있어서 곧 지나간다는건 알지만...그 순간엔 정말 지옥...같았다..._(´ཀ`」 ∠)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123 작성일

너니와도...? 나니와도 그랬어ㅠㅠㅠ 새벽에 자다가 기겁을하고 뛰어갔는데 아파죽는줄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125 작성일

아니 배탈 동지가 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너니와도 지옥을 보았겠구나...연휴인데 이게 대체 뭐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154 작성일

ㅠㅠ 다시 자고 일어났는데도 계속 그런다ㅠㅠ 너니와는 괜찮아 졌을까. 연휴인데 이게대체222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124 작성일

피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131 작성일

알바중이야… 집 가고 싶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137 작성일

기숙사 살아서 오랜만에 돌아온 방이 남동생의 침실이 되어 싹 치우고 들어갔던 방이 엉망이 된 방주인의 심정을 쓰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138 작성일

날이 추워져서 옷사려고 쇼핑몰 구경하는데 넘 별로라서 화난다... 옷이 다 5년쯤 입고다닌 늘어지고 헤진 느낌뿐인데 이런게 유행이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139 작성일

동그랑땡 반죽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아직까지 튀기지도 못하고있다ㅠㅠ오전부터 준비했는데 아직도 반죽이 반이나 남은....남사들 손이라도 빌리고 싶은 심정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140 작성일

아이고 나라도 가서 도와주고 싶네..′_` 남사들한테 동그랑땡이라니 햄버그 사이즈로 빚다가 등짝맞는 남사 있을거 같다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144 작성일

염색했는데 조금 채도낮은 포평이 머리색이 되었다... 어쩌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153 작성일

저번주에 올라왔을때도 비왔던거같은데 오늘도 비 장난아니게오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190 작성일

평소에도 미카즈키 나름 자주 드랍하는 편이라곤 생각했는데 하루에 두번 줍는 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신기해...... 미카즈키가 원래 이렇게 쉬이 나오는 개체인 거야....? 취임 9일 정도에 미카즈키 단도해서 잘 실감이 안 나는데 원래는 잘 안 나오는게 맞는 거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195 작성일

뭐어 운바운계바계니까... 참고로 나는 폰검런칭 배포미카즈키 아니었으면 2년동안 미카즈키가 없을 뻔 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196 작성일

미카즈키는 이름값을 하는 남사입니다 사니와여... 윗니와 말대로 운바운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47 작성일

운바운 계바계... 나도 2년 직전까지 없을 뻔했는데 겨우 나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193 작성일

오자마자 전도 막 주워먹고 송편도 먹고 과일도 먹고 배불러서 누워있는데 이제 저녁먹자고 고기 구우신다ㅋㅋㅋㅋ 배불러 죽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198 작성일

윗윗레스 보니까 궁금해졌는데 다들 미카즈키+초기레어4태도+호타루(+코기츠네) 언제쯤 얻었어??

 +나니와는 위의 일곱 자루 모두 취임 3달 전에 데려왔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199 작성일

취임 한달차...... 모두 드랍으로 대려왔습니다................. 하루 N시간(최소 3)~1N시간은 돌았던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02 작성일

미카즈키가 두번째 태도고 호타루마루는 첫번째 대태도야! 전부 10일 이내에 데려온 것 같아! 다른 검들은 기억이 안 나지만 대부분 1~2달 즈음에 데려왔던 걸로 기억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11 작성일

다들 일찍 데려왔네 미카즈키 1년 반걸림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14 작성일

시작하기 전부터 미카즈키랑 코기가 굉장히 안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4시간 노리고 계속 돌려서 미카즈키는 초기 1군에 있을 정도로 빨리 왔었고... 호타루는 R4 모두 데려오고 난 다음에 왔고 코기는 포켓도검 양식으로 받았던 게 처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19 작성일

달배~레어태도들은 시작하자마자 단도로 쏟아져서 초기도급.... 호타루는 조금 지나서 얻었고(드랍인지 단도인지 기억 안 난다) 코기는 배포 때 받았다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25 작성일

난 양식달여우 시절이라 둘은 갖고 시작했고... 호타루는 한 160일 정도 걸렸음 r4는 제일 늦게 온 우구가 1년 넘게 걸린듯 

괜찮아 뭐 빨리 먹고 늦게 먹고가 뭔 상관이야 지금 올컴이면 됐지 s(ㅇㅅㅇ)z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29 작성일

올컴하는데 4개월정도 걸렸드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36 작성일

미카즈키가 첫 태도 두번째 태도가 강설이 세번째 태도가 코기츠네였고 나머지 레어도검도 정말 빨리 왔는데 유독 이치고만 150렙 쯤에 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52 작성일

레어태도들은 금방 나온거 같구 나도 호타루 첫대태도였어!! 달배가... 한 일년좀 넘게 걸린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97 작성일

방학때 시작해서 석달간 미친듯이 플레이+드랍 2배로 올컴했던가... 하지만 개강과 함께 일퀘만 하게 되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220 작성일

시즈카 원래이렇게..안나오니..?ㅎㅎ..하루 5번씩 단도해도 나오질..않네..몇주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24 작성일

시즈카 단도율 엄청 낮을걸ㅠㅠ 내 지인 사니와님도 시즈카 처음 나왔을 때부터 꾸준히 했는데도 안 나오셨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43 작성일

엄청 안 나오더라...단도로 풀린 날부터 매일 3회 치도 레시피 돌렸는데 엊그제 처음 얼굴 봄...그래도 습합 때문에 아직도 한참 더 필요한데ㅜㅜ힘내자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227 작성일

왜 집에 할일도 없고 시간이 남아돌면 연성하기가 싫어지지...?  방해하는거 아무도 없는데 왜....?누워만있구싶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31 작성일

22233344555............. 마무리지으려면 해야 하는데 너무 귀찮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33 작성일

나도나도 이제 마무리만 지으면 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손이안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더 미룰수도없는데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232 작성일

아니쟈 오시들... 혹시 도검난무 말고 다른곳에서 이건 아니쟈와 목소리가 90퍼센트 흡사하다 싶은 캐릭터를 알고있다면 가르쳐주지 않을래ㅠㅡ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35 작성일

아니쟈 성우님이 참가한 작품을 찾아보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39 작성일

90%정도라면!!

http://www.dream100kr.com/character/Profile.aspx?cID=30 

꿈왕국 오우카

좀 더 안비슷하지만 http://www.akasekakr.com/character/detail.aspx?id=39

아카세카 도쿠가와 요시무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246 작성일

오우카!!! 오우카 많이 비슷한거 같아!!!!! 처음 들어봤는데 요시무네 같은 톤도 좋네!!!!!! 정말 고마워어우억ㅠㅁ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234 작성일

이번 이벤뛸 마음 너무 안생긴다  피로도만 덜 떨어져도 많이 할텐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238 작성일

우리 카슈 얼른 난무 레벨 5까지 찍어주고 싶은데...카슈가 안 나와...매일매일 타도 레시피만 주구장창 돌리는데 안 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카슈야ㅠㅠㅠㅠㅠㅠㅠㅠ내 귀여운 최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249 작성일

5-4에서 호타루가 나왔던때로 돌아가고 싶다 호타루 얼굴보기 너무 힘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250 작성일

딴 게임에서 바람피우느라 도검 안들어가서 그런가 게임이 자주 랙먹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254 작성일

판 갈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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