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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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8건 작성일 18-09-16 01: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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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5472 작성일그렇게 시작해서 결국 못 끊는 사람이 많아ㅠㅠ 괜히 금연이 힘들다고 하는게 아니야...내 친구도 잠깐 피워본다고 했다가 지금도 못끊고 있고ㅠㅠ스트레스에 다소 효과있다는 거 말고는 정말 몸에 백해무익한거니까 가능하면 말리고 싶지만 사니쨩이 다른 방법을 못찾아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선택한 거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5483 작성일오오오 방 전등을 바꿨더니 밝아졌어!! 나도 이제 빛의 아이...는 아니다 난 밤이 좋구 어두운 게 좋아 (불 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5485 작성일
어두운 방에서 모니터 및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것은 눈에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사니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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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498 작성일
그치만 나는 어둠의 자식이랫어 (이불 뒤집어씀) 어두운 게 조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5484 작성일드디어 취임 3주년이야! 애들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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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610 작성일취임3주년 오메데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5488 작성일
만들고 싶었던 음식: 찜닭
결과물: 닭볶음? 고기감자조림? 마파두부? 하이라이스?
맛은 있는데 이게 무슨 음식인지는 나도 모르겠어ㅠㅠㅠㅠ 아니 진짜 맛은 있고 한식 범위 내에도 들어가는 맛과 비주얼인데ㅠㅠㅠㅠㅠ 찜닭이랑 같은 건 재료 뿐이야ㅠㅠㅠㅠ 생긴 것도 맛도 멀쩡한데 무슨 음식인지는 모르겠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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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846 작성일
맛있으면 된거지 않을까, 사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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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489 작성일
후후후 까르보 불닭컵라면이랑 짜장불닭컵라면사왔다 후후 오늘 함 츄라이츄라이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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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493 작성일맛있겠다 사니쨩 맛있게 먹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5491 작성일
이제 내일만 버티면 망할 중간고사도 끝이다!
평균 90점 이상 가즈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5492 작성일생선 다듬은 후에는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공간이 많이 남아도 가차없이 버립시다 중요하니 두번 말한다 정말 버려야한다 혹시 생선 손질한 음식물쓰레기 버리지 않고 둔 사니쨩은 꼭 버리자 으아아아 내가 알았으면 진작에 버리는건대 저거 어떻게 치운대 저런걸로 뭐라고 말할 수도 없고 끄아아으아아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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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494 작성일
으악 뭔지 예상이 갈거같아서 괴롭다 으아아아ㅠㅠㅠㅠㅠㅠ음쓰봉투에 빈공간이 남아서 아깝다+내버려두는 기간이 좀 될거같으면 잘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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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500 작성일미안해 저녁 때라 일부러 직접적인 말은 피했는데 사니쨩을 괴롭게해서 미안해ㅠㅠㅠㅠ 잊어줘 사니쨩 상상력테러 미안해 최애캐 목욕하는 모습 상상하고 이건 잊어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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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495 작성일
으...상상이 간다 ◑_◑
난 그래서 봉투 제일 작은거 사서 공간 남아도 어지간하면 그냥 버림 꼭 생선 아니라도....
정 아깝다 싶으면 냉장고 뒤져서 음식쓰레기 나올만한거 다 다듬어버리고 ㅇㅇ
힘내서 버리고 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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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496 작성일해산물 음쓰는 생기는 대로 버리는게 가내평안을 위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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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501 작성일사니쨩들 미안해 상상하지 말아줘 이런 시간에 미안해!!!ㅠㅠㅠㅠㅠ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 동네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날은 내일이다... 수거시간 오전이다... 이런 무시무시한 물건을 반나절이나 미리 버릴 수는 없으니 잘 밀봉해두고 처리 좀 해둔 후 내일 내놓을거야 모두 위로 고마워 상상하게 만들어서 정말 미안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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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497 작성일집에 택배가 와있어!! 날 집에 보내줘어어어....(퇴근못한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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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499 작성일
나 요거프레소에서 9월신메뉴 홍차케이크 사왔어 이따 밤에 야식으로 먹을거야 (ง ˘ω˘ )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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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503 작성일
8월 23일에 신청한 커미션의 작업 상황을 물어봐도 괜찮은 것일까...?
마감 기한이 4주 정도라고 하시는데... 그냥 기다리자 나니와 2시간동안 호리카와도 수리 맡겨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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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507 작성일
재촉하는 느낌이 나지 않는거면 물어봐도 괜찮다구 생각해! 러프나 밑색/채색 러프를 아직 받지 않았으면 더 그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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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663 작성일응 당연하지!물어봐도 된다. 다음주는 또 추석이잖아 지금 안끝났으면 미뤄질수도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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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506 작성일케이크 먹어부럿어ㅠㅠ 다이어트중인데 먹어부럿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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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533 작성일
괜찮아 오늘의 상으로 하자 ㅇㅅ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5509 작성일
https://pbs.twimg.com/media/DniRbCAU4AAMgnf?format=jpg&name=medium
다이어리 잘 안 쓰지만 할 일 다 하면 만바가 확인했다는 컨셉으로 찍게 만바 이름으로 도장팠다!!! 매일 만바의 총평 같은 거 짤막하게 남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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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515 작성일도장 예쁘다 이런 도장은 어디서 살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5543 작성일인터넷에서 주문제작 했어!! 만년도장이라고 검색하니까 이것저것 나오더라고 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5510 작성일친구가 여행가고싶다고해서 개천절에 대마도 갔다올래? 라고 농담으로 말했는데 진심으로 고민중인것같아서 텅장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5512 작성일네일 스티커를 사와서 붙여봤는데, 예쁘게 안 붙여져서 속상해.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5532 작성일시즈카 난무렙5 달성하신분 쩐다....하카타야 내일부터 우리혼마루 단도캠페인 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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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538 작성일all 350에서 20분이 뜨는구나ㅋㅋㅋㅋ 허무한데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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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546 작성일의뢰패 3장..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5579 작성일갑자기 폰검에 300000에러코드가 다 켜지기도 전에 뜨는데 어떻게 된걸까...ㅠㅠㅠ 도와줘요(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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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603 작성일
전페이지에선 임시파일 지우니까 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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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785 작성일도검난무 임시파일 어떻게 지우는건지 알려줄수도 있을까나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5609 작성일오늘 꿈에서 야겐이 의사로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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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622 작성일환절기여서 너니와가 걱정된걸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5623 작성일단도+호타루 좋아한다고 교타콘 소리 듣는건 납득할 수 없어. 걔네 다 나보다 최소 수백 살 최대 천 살 가까이 연상인데 오지콘이라면 모를까 쇼타콘은 아니지... 이마츠루 오빠 저에염 사니쨩이에염 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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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631 작성일
극 공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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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814 작성일ㅋㅋㅋㅋㅋㅋ오지콘인거냐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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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701 작성일
빨리 퇴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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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768 작성일222222 나빼고 다들 조기퇴근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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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735 작성일Dhl 최고 그제 시켰던 브루투스 오늘 도착했어 예정일 26일이었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5762 작성일명절 전에 받아서 다행이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5737 작성일으아 드디여 약과랑 매작과 끝났다...약과는 6시간 후에 확인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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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747 작성일2주만에 돌아왔더니 냥님이 날 피해... 미천한 집사가 주인님과 가까워질 방법을 찾습니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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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753 작성일
고양이는 나갔다 들어오면 사냥갔다왔다고 생각한다던데 뭔가 고양이가 먹을걸 사오거나 몰래 가지고 나갔다가 들어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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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756 작성일우와아아아 시험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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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763 작성일
우와아아아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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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5765 작성일우와 나니와 개인 사정으로 대전에서 서울까지 왔다갔다해야해서 매주 이시간에 터미널 오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건 처음이야ㅋㅋ 다들 고향에 가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