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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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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7건 작성일 20-06-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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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10 작성일

빨래는 쌓여가고 비는 계속 오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15 작성일

간만에 빵먹는데 너무너무 맛있다 ㅠㅠㅠㅠ 뱃살 빼야하는데.. 맛있으니까 먹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18 작성일

호장군님 와주세요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20 작성일

허리는 리본으로 묶고 발목까지 오는 롱치마 사고 싶다. 근데 입고 나갈 데가 없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825 작성일

입고 나갈데를 만들면 되는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21 작성일

가루파 핏 핏 핏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26 작성일

햄구운거 먹고싶어(널부렁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29 작성일

난무렙 상향 언제 낼려나 늘어나면 어떤보이스 추가될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34 작성일

뻘하게 궁금한데.. 레어4 태도의 양심은 누구일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35 작성일

아 진짜 기념일보이스 더 추가되면 좋겠다 서양기념일도 좀 챙겨줘ㅠㅠ

그럴일 없겠지만 생일보이스도 넣어줘 최애한테 생축받고 싶다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36 작성일

코기 나데나데해주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54 작성일

오늘 새벽 1시부터 아침 9시까지 점검이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57 작성일

근 몇달간 백수였다가 다시 일 나갈려니까 너무 적응 안돼..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66 작성일

말을 잘 못해서 고민이다... 그냥 전달이 서툰 사람이구나~ 싶은 게 아니라... 예를 들면 너 그 장르 어디에 치여서 파기 시작했어? 였어야 할 질문이 너 그거 왜 파? 라고 되어버려서... 너무 말을 압축해서 하는 거 같다ㅠ 게다가 나 표정 읽기 어려운 편이라는데 이거 진짜 오해사기 딱 좋은 거 아닌가 곰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868 작성일

응 오해 사기 쉬울 것 같다...

나도 약간 생각을 간결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다정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장에서 무뚝뚝해보인다는 소리를 들어서 내심 놀랐거든

그 이후로 어린이 응대하는 마음으로(상대를 낮추거나 얕잡아본다는 의미가 아님!)쉽고 다정한 말로 하려고 노력하니까 좀 낫더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67 작성일

하늘에 구멍뚫렸나 비가 하루종일 내리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69 작성일

ㄷㄷㄷ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71 작성일

이제 오후에는 커피를 안마시면 계속 졸아서 점심때마다 반드시 커피를 사게된다ㅠㅠㅠ 옛날엔 안 이랬는데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72 작성일

ㅜㅜ안맵다구했자나!?! 매워ㅜ0ㅜ낚였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88 작성일

카페인 도움 없이 일해보려고 했지만 무리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93 작성일

나도 커피 없이 일을 못하는 몸이 되었어...... 점점 나이들수록 커피빨 없으면 낮에 앉아있기 힘들다 아무리 운동하고 건강챙겨도ㅠㅠㅠㅠㅠㅠㅠ 일 죽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94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시니챈도 분위기 꽤 변했네... 구체적인 불호감상을 쓰면 불쾌하게 느낄 사니와들도 있을거라 말을 아끼지만 그냥 조금 아쉽다ㅇㅅ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895 작성일

난 비교적 자주 오면서 눈팅 많이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요 일주일 사이에 말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 이유를 모르겠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899 작성일

난입인데 자주 눈팅하는 편인데 나도 최근의 분위기가 그렇다구 생각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905 작성일

2223333 나도...  날이 더워져서 다들 예민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하고 그렇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900 작성일

레스주)

그렇구나...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게 아니었군ㅇ0ㅇ 일시적인 변화일 가능성이 있어서 마음이 놓이는듯하다 리레니와들 앙가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896 작성일

오랜만에 글 쓰고 싶다. 사실 지금도 일하느라 글 쓰고 있고, 이 글도 좋아하는데 2차 연성이 좀 목마를 때가 있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902 작성일

지하철 멀미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903 작성일

날씨 춥다ㄷㄷㄷ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907 작성일

너튭에서 음란마귀 몰래카메라 영상 보는데ㅋㅋㅋㅋ넘ㅋㅋㅋㅋㅋㅋ우리 혼마루 닛카리가 좋아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908 작성일

방에 혼자 있는데 누가 갑자기 옆에서 으아아! 하는거야 그래서 식겁해서 돌아봤다가 대각선으로 뒷집에서 창밖으로 으아아! 하고 있던 여자분이랑 눈 마주침...바로 들어가시던뎈ㅋㅋㅋ뻘쭘하고 당황스러우시죠...저도 뻘쭘하고 당황스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913 작성일

진짜 완전 자기만족용에 취향 왕창들어간 연성을 올려도 되려나...? 지금 오조오억년째 고민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914 작성일

연성이 원래 자기만족에 취향 범벅인 물건이지 몰 망설여 해버려 (ㅇㅅㅇ9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915 작성일

고민고민하지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916 작성일

연성판은 주시할 것입니다

(새로운 작품이 뜸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917 작성일

아 완전환영이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936 작성일

원래 연성은 연성러의 취향이며 그것이 소비러를 하지 않고 직접 연성하는 장점이고 아무리 모럴리스한 연성이라도 피해가면 될뿐이니 자기 취향이 아니라며 고나리하는 사람이 무조건 잘못인 것입니다 아루지 연성게시판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저는 아루지의 아군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937 작성일

지나가던 사니와가 막줄에 용기를 얻고 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943 작성일

지나가던 사니와 백만번 동의하고 갑니다 저는 아루지의 아군입니다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954 작성일

레스주인데 이렇게 얘기해줘서 고마워ㅠㅠㅠ 내가 고민한 이유가 스토리에 섞일 요소가 마이너라.... 전체적으론 메이전데 깊게파는 사람이 없는 그런 마이너라 그랬어ㅠㅠ 다들 정말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938 작성일

천둥번개 엄청 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940 작성일

엥 에에에엥 모 회사 면접준비중인데 면접준비하면서 검색해보니 아예 그 회사 면접준비 단톡방이 따로 있었다............. 좀 더 열심히 서치해볼걸................... 나만 면접 친구 없지 나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947 작성일

부랴부랴 비보 돌고있는 태업 사니와인데.. 방금 쿠와나 얻고 깜짝 놀랐다

목소리,,,, 너무,,,,,, 내,,, 취향,,,,,!,,!!,,,,!!!!!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977 작성일

혼마루에서 룰루랄라하면 아카펠라로 뒤에서 장단맞춰주는 장난기 만만한 남사들이 떠올랐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978 작성일

오늘 뭔날이냐... 밤새서 만든 피피티는 주제잘못 짚은거여서 펑되고 몸상태망하고 코로나의심증상생겨서 선별진료소 다녀오고 집가서 쉬려니까 버스 잘못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982 작성일

지금 연성 귀찮아서 안쓰고 있는데 누가 안불러주나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987 작성일

앗 맞아 나도 산새될까 하다가 불러주는 사람 있으면 어떻게든 완결은 내려고 돌아가게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986 작성일

인어에유 보고 싶다고 생각한지 좀 됐는데 담고 싶은 분위기 어쩌고 이런 건 있는데 구체적인건 하나도 없어서 아무것도 진행 안 되는 중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3005 작성일

왔다 챠탄나키리! 생각보다 빨리와줘서 고맙다 팍팍 키워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3007 작성일

오메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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