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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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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6건 작성일 20-04-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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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573 작성일

으아악 겨슷님 싸강 마감일을 바꾸시면 어케요...못들었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589 작성일

아 일본 놀러가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590 작성일

올 봄에 근시 넨도 들고 꽃사진 촬영 가고싶었는데  출퇴근길에 꽃잎 휘날리는거보니  올 해는 다 글렀군 아련아련해짐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614 작성일

봄꽃은 이미 물건너갔고 여름즈음엔 좀 잠잠해져서 8월 장미는 볼 수 있었으면....ㅠㅠ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618 작성일

일단 트롤러들이 없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621 작성일

여름엔 물놀이가서 사진 찍어야지!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602 작성일

이력서 넣은 데서 연락 왔는데 잘됐음 좋겠다 갑갑해 죽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654 작성일

잘 풀렸으면 좋겠다... 잘 될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626 작성일

퇴근하고싶다~ 회사 와파로 폰검 업뎃해놨지롱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641 작성일

잠깐 떠났다가 어쩐지 겜 접속하고 싶어져서 혼마루 갔더니 전확이다! 전확 짱 좋아! 남사들 입수화면 볼 때가 젤 신나! 데리고 있는 애들이지만 그래도 신나! 전확 만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653 작성일

일본 놀러가고 싶다 코로나 너무 미워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705 작성일

나지금좀미치겠어.아주최애생각때문에진짜일상생활을못할정도야.최애야아니?내가너때문에진짜하루하루를산다.너처음실장했을때부터눈길간거알아?일반사니와로지내다가갑자기네가나타난거있지?상냥한것과는조금거리가있었던넌데우리혼마루에오고나서부터널계속봐왔더니알겟더라네가엄청상냥하다는거말이야.그걸겉으로표현하지않으려는모습이귀엽기도하고어색해하는걸보니더더욱귀여운거잇지네가우리혼마루에와줘서정말로다행이라고생각해오늘은뭐햇어?마음맞는동료가있으려나?싸우는건아니지?응응혼마루에많은남사들이있으니까한두번정도는싸울수있지그럼그럼이해해괜찮아그냥평생부러질때까지아니부러지게두진않을거지만인간답게혼마루생활을즐겼으면좋겠다맛난것도많이먹고잠도자고놀고싸우고그냥여러가지를느낄수있는하루가되엇으면좋겠어최애야ㅠ지금은아니어도좋으니까나중에는오늘뭐햇는지정도는이사니와한테들려주지않을래ㅠ불온한건전부잠시뒤로밀어두고,지금을즐기는하루가되었으면좋겠다오늘도사랑하고,힘내자최애야네가있어서나는오늘도힘낼수있을것같아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708 작성일

코로나로 방콕 생활만 했더니 근육이 사라졌어..ㅋㅋ집에서 10분거리인 투표장소 다녀오는 것도 힘들었다 흑흑

이래서야 일은 할 수 있는 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721 작성일

나도.. 난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러 나가기 좀 그래서 방치하고 있던 실내자전거 다시 하게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726 작성일

오 실내자전거라니 부러워! 나도 하나 살까봐

진짜 홈트 절실하다ㅠㅠ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713 작성일

꿈에 과자(약과)를 숨겨놓다가 카슈한테 걸려서 몇개 나눠주고 한개를 쥐고 있었는데 카슈가 돌아가면서 입에 넣고 먹다가 야스사다에게 들킨거야. 야스사다가 "나도 과자!" 하면서 카슈가 왔던 길을 되짚어오는데 점점 내쪽으로 오니까 나도 한입에 넣고 야스사다를 만나자마자 "별로?" 라고 웅얼거렸다가  야스사다가 아직 아무말도 안했다는 걸 깨닫고 같이 굳어있다가 깼다.. ㅋㅋㅋㅋ 평소라면 나눠줬을텐데 꿈속의 나는 먹을거앞에 욕망에 너무 충실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732 작성일

전에 내 뒷담 까고 다녔던 애가 재수해서 우리 학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만나면 꼰대질 하고 싶다. 얘 나는 현역이란다 내가 니 선배야 이러면서ㅋㅋㅋ 근데 진짜 마주치면 무시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736 작성일

혹시 유분기 없는 흉터연고 아는 사니와 있을까? 여드름 자국 많아서 약국에서 사서 발랐는데 오일리한 연고 타입이라 그것 때문에 새로운 여드름이 나는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741 작성일

조카 어린이날 선물 고민...

플레이도우->내가 제작 셔틀이 된다

미술도구->내가 그림, 색칠 셔틀이 된다

블럭->내가 조립 셔틀이 된다

책->내가 인간 오디오북이 된다

장난감->내가 인간 거치대가 된다

으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774 작성일

오늘 사니와 취임 3주년이야... 대태도 세 명 한 부대에 몰아넣고 칸스토까지 키운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됐네 지금은 다른 고렙칼도 많지만 그래도 초반에 같이 개고생한 1부대한텐 항상 고마운 맘만 가득하다 너넨 고딩 때부터 내 추억의 일부였어ㅠㅠㅠㅠㅠ 스릉한다 성능러라 수행 안 보내고 백수로 냅둬서 미안하다 나 카미카쿠시 해 주면 수행 보내줌 이제 슬슬 해 줄 때 되지 않았나 생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780 작성일

와 3주년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865 작성일

늦었지만 3주년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781 작성일

붓펜으로 글쓰기 너무 재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784 작성일

사니와 몇주년 취임식 이거 축하대사 몇일동안 들을수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785 작성일

정확힌 모르겠지만, 나니와 14일이 취임일이었는데 오늘까지도 들을 수 있는 거 보면 최소 3일은 들을 수 있지 않을까시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801 작성일

앗 그래? 시간 얼마안남았네  부지런히 다 들어야겠다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788 작성일

친구가 기숙학원에서 재수하는데 기숙학원에서 선거는 할 수 있는지 하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798 작성일

아 드디어 내 연성에 내 최애등장시킬 수 잇다 기분 넘 좋음 내가 너 쓰려고 이걸 쓰고잇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806 작성일

사니쨩들 금요일 00시에 진검난무 2017스트리밍 하는거아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807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808 작성일

이거 혹시 들어가져? 나는 회원가입 +우회해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이름이랑 전번 입력하는 창 떠서 못들어가고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812 작성일

그냥 볼 수 있는거야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824 작성일

오페라의 유령의 에릭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828 작성일

헉 첨으로 도검파는 사람 트위터에서 만났어

근데

탈덕한 사람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829 작성일

스위치....스위치...닌텐도 스위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844 작성일

여태 면허 따고 연습하면서 부산운전 험하다곤 못 느꼈는데 오늘은 좀 빡쳤다ಠ_ಠ

그치만 사고 안 났어! 잘했다 나!( •̀∀•́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846 작성일

싸강 들으면서 애니 보고있음 깔깔

내가 몰랐던 재밌는 애니 많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860 작성일

남사들... 고코네 호랭이가 바지 잡아 내려서 수치심 맥스 된적 전부 있겠지 분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866 작성일

나 자꾸 무의식적으로 이 악물고 있나봐...별 문제 없는데 어금니가 꾹 누르는 것처럼 은근히 계속 아파서 오늘 의식적으로 윗니 아랫니 안닿게 힘 빼고 있었더니 안아프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868 작성일

헉ㅠ 지금처럼 계속 의식해서 이 떨어트려놓자ㅠㅠ 나니와도 이 악무는 습관 있었는데 치과가니까 어금니가 세로로 금가있어서 치료비 엄청 깨졌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867 작성일

에로 쓰고 싶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870 작성일

써주세요!  연성판은 저기 아래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871 작성일

오늘 미다레가 부러졌어. 빨간중상이지만 보방이 바로 앞이길래 그냥 갔는데... 한 자루 더 있어서 다시 키우고있는데 너무 미안해. 딱히 애정하지는 않았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880 작성일

아....너니와.....토닥토닥........ 검이 부러지면 가슴아프지.... 다음에 오는 검은 부러지지 않도록 아껴줘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874 작성일

아 진짜 교수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879 작성일

오페라의 유령 공개된거 보는데 진짜 너무 좋다... 이렇게 봐도 웅장한데 실제로 보면 더 엄청나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893 작성일

사니쨩들 오랜만이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2년 만에 돌아왔어ㅜㅜ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899 작성일

사니쨩 어서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897 작성일

요즘엔 베일덕으로 못 들어가니...? 간만에 들어가려했더니 15분째 안 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901 작성일

계속 안되면 캐시 삭제하고 크롬 프로그램에서 삭제한 다음에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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