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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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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6건 작성일 20-04-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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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579 작성일

머리를 감으면서 멋진(내 기준) 작품을 구상하고 있었지만 씻으면서 같이 씻겨내려가 버렸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652 작성일

존잘님 차분하게 침대에 누워서 다시 생각해보시는겁니다 아참 연성판은 아래에 있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580 작성일

자고 일어났더니 3시! 오도로키!

...이건 다 숙취때문이다 암 그렇고말고

나는 그렇게까지 게으른 사니와가 아니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592 작성일

리처드 향수 가지고 싶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596 작성일

공차 먹고싶다...

코코넛이 어울리는 메뉴가 뭐가 있으려나

우롱밀크티말고 코코넛 어울리는 메뉴 찾습니다ㅏㅏ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600 작성일

밀크티 종류아닌걸로는 자몽그린티에이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601 작성일

요시 사니쨩 도전해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653 작성일

자몽이라 달콤쌉싸름해서 단거!! 하면 당도50 자몽맛!! 하면 당도30을 추천해ㅇ0ㅇ)! 맛있게 먹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638 작성일

저녁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부른데 초콜릿 먹고 싶어.. 문제는 집에 초콜릿이 없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649 작성일

도스테 블루레이..? DVD 사고 싶은데 어디서 사야할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651 작성일

아마존? 직배도  해주던데 요즘은 잘 모르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661 작성일

나 얼마전에 아마존재팬에서 샀어 아마존재팬 DVD 카테고리에서 한자로 도검난무 검색해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675 작성일

블루레이랑 DVD랑 무슨차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677 작성일

화질이 하늘과 땅 차이야... 

유투브 화질 480p = DVD, 1080p = 블루레이

**비유가 아니라 진짜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744 작성일

기본적인 특징은 위 사니쨩이 말해준 대로 화질의 차이가 크고... 솔직히 요즘은 그냥 인터넷 스트리밍으로도 고화질을 감상할 수 있는 시대라 DVD화질은 예전엔 그냥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평균적 화질 정도였는데 요즘사람 기준으론 그보다도 저화질ㅠ

 

그리고 다른 차이로는 재생장치.. DVD랑 블루레이는 재생할 수 있는 플레이어에 차이가 있어서 DVD는 진짜 오래된 하드웨어 아닌 이상 집에 있는 CD 읽는 장치로 읽어들일 수 있는데 블루레이는 odd(컴퓨터나 노트북 등에 설치, 연결하는 거)나 블루레이 플레이어(TV같은 화면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의 하드웨어 장치가 따로 필요해 플스가 아마 3? 부터 블루레이 재생기능이 들어간다고 알고 이어서 있으면 블루레이 볼 수 있다고 들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700 작성일

오늘 두번째로 남사꿈 나온것도 좋았는데

좋았는데

좋았는데

꿈 내용이 왜 공포영화며 우리 귀여운 극 후도가 왜 공포영화의 귀신처럼 나왔는지 설명해봐라 꿈아 :::ㅇㅅㅇ::::

하세베도 어렴풋이 나온거 같은데 왜??? 나와준건 고마운데 왜??? 아직도 우리 귀여운 후도가 귀신으로 나온게 무서웠다 딴거 다정상인데 눈만 핏빛이었어 히이이익; 근데 후도라서 안무서웠던게 놀랄 노자였어 도대체 이게 뭔꿈이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704 작성일

공포영화 진저리치게 무서워해서 본거 하나도 없는데 낮잠자면서 꿔서 그런가 아직도 내용이 기억나고 아니 왜 우리 후도가 왜요 왜 왜 귀신인데 근데 나쁜 귀신은 아니었고 귀신한테 붙들려서 귀신된거였어 아니 왜??? 뭔꿈이 이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714 작성일

송가인 서울의달에 꽂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723 작성일

도검 접속이 안되네.. 얘들아 아루지 문 좀 열어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724 작성일

우리 아루지는 손이 하얗고 고와요! 장지문 사이로 손을 보여주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855 작성일

아 이거 뭔데 무표정하게 보다가 이해하고 웃어버림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736 작성일

6-4에 배경 재료 넣자고 한 놈 누구냐~!!!!!! 두시간 넘게 뺑이 도는데 자원 마스 한번도 안밟는다 확률 왜이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738 작성일

내번으로 얻는게 더 필요하니까 출진해서 얻는건 짧고 쉬운 마스에서 얻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745 작성일

222 원정 피로도작 해서 보내면 한 번에 2개 가져오니까 속 편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737 작성일

밤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740 작성일

트위터에 공예가 여자취미니까 코르셋이라는 플로우 도는데 취미 공예러지만 너무 빡친다 재봉 자수 이렇게만 하는데 공예가 예술이고 본인 입을 기계로 처리하거나 손으로 꿰메버릴 수 있다는 걸 모르는걸까 나 공예하고 아귀힘 늘었거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742 작성일

잘못 자고 일어났더니 엉덩이랑 어깨랑 허벅지가 아파... 도검꿈 꿨는데 카네상이 나왔고 무척 재밌었고 하는 거밖에 기억이 안나... 요즘 재밌는꿈 꾸면 죄다 재밌었다는 기억밖에 안남아... 아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748 작성일

우구처럼 타인의 시선에 신경 안쓰고 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749 작성일

2222222 맞아 진짜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775 작성일

검사니 찌통서사가 고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833 작성일

차...마시고싶네... 근데 귀찮아....누가 대신 타줬으면.... 그치만 남이탄거 입에 안맞아서 직접타야해....어쩔수없지...물끓여야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836 작성일

벌써 반이나 마셨어 한잔더 마시고싶어 그치만 귀찮은데 큿ㅠㅜㅠㅠ 어쩔수없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837 작성일

썰 풀고 싶은데 썰 푸는 판은 없는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838 작성일

http://42ch.kr/bbs/board.php?bo_table=touken_resgame&wr_id=71016 

연성판에 있는데 마지막 댓글이 2년전이라ㅋㅋㅋㅋㅋ 그냥 저기서 풀어도 되고 다른판 찾으면 또 나올거 같고 영 아니면 연성판이나 혼마루나 자게에 판 새로 세워도 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839 작성일

앗 그렇구나 ㅠㅠㅠ 하지만 찾아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840 작성일

뭔가 그런 리퀘 받아보고 싶다. 혼마루 캡쳐해서 보여주면 그 [남사/정복or내번복or경장/혼마루배경] 보고 내가 마음대로 연상시켜서 쓰는 검사니글... 지인거 보고 함 해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 하면 한 번 신청해보고 싶은 사니와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847 작성일

오오옹.. 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854 작성일

늦었지만 나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862 작성일

아앗 둘다 고마워 그럼 내가 빠른 시간안에 예시 써와서 판세울게!!! 조금만 기다려줘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8026 작성일

레스주인데 연성판에 리퀘판 올렸어 이쪽으로 와주면 고마울것 같아 ㅠㅠㅠ 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849 작성일

하나마루 끝나고 '사장님 배틀시간입니다!' 바로 이어서 보고 있는데 남주가 너무 귀엽다...

그림체 귀엽고 깔끔해서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850 작성일

연성판에 글올리고싶은데 모바일이라 오타보고지우고오타보고지우고 반복하다 짜증나서 접어버렸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857 작성일

저런. 맛난거 먹고 좀 쉬고와서 있다가 다시 폰에 메모장 앱이라도 키고 천천히 적어봐

다 적어놓고 고치는게 경험상 낫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851 작성일

우울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856 작성일

사니쨩 이리와 꼭꼭 안아줄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865 작성일

이야 신기할 정도로 아무것도 하기 싫어 ㅋㅋㅋㅋ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라도 쌓인 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7866 작성일

와 나도 그래 원래도 아무것도 안했지만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잠만 자는게 아무래도 춘곤증같아... 요즘 날씨가 썰렁한게 봄날씨같아서 그런가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868 작성일

오늘 점심 뭐먹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894 작성일

스트레스 받아서 매운거 먹었더니 속 아프다ㅠㅠ

달달한 고디바 초코렉스를 먹으면 괜찮겠지?

왠지 밋쨩이 달려와서 뒤통수를 후려치며 뜯어말릴 것 같은 조합이다:D

++와 나 500번 레스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962 작성일

궁금한게 있는데 남사 극일러는 스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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