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51판~
작성일 19-01-0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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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49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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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0265 작성일
뺘ㅡ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0275 작성일
빠라빠라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291 작성일
올 300에 실수로 애마랑 손질패 넣고 돌렸다가 한방에 휴우가 나와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0301 작성일휴0가{휴 드디어 실수해주셨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294 작성일갑자기 예전에 첫 알바했던 회사 사장님 생각난다ㅋㅋㅋㅋ 시집도 안 간 규수들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는 없다며 회사 내부와 거래처의 평직원과 아르바이트 미혼 여사원들을 전부 미스+성 으로 부르셨던 할아버지 사장님ㅋㅋㅋㅋ 그때 이미 70대 후반이셨는데 지금도 건강하실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0295 작성일
개저씨들이 미스뫄 하는건 진짜 싫은데 이분이 부르는건 그게 아무리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에서 기인했어도 상대 존중하려고 하는거라 글만 봐도 되게 정중한 느낌이 풀풀난다ㅇ0ㅇ 기혼이신 분들은 또 다른 방식으로 존중하실 것 같은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0298 작성일
응 실제로 싫은 느낌도 안 들고 찻심부름 이런 것도 한번도 안시키셨어! 웃긴 건 그때 당시 이사님(50대)이 저 미스라는 호칭은 사장님 기준으로는 신식 호칭이라고, 한 70년대 쯤엔 유행했지~ 하고 설명 붙이신게 더 웃겼던 기억이 나ㅋㅋㅋㅋ 그 외에는 거래처 직원 한 명이 미스라니 제가 다방아가씹니까! 하니까 그 사람만 성+양으로 부르셨는데 그 사람이 양이 더 다방아가씨 같으니 그냥 미스로 불러달라고 했던것도 재밌었어ㅋㅋㅋㅋ
+직함없는 기혼 여성은 미세스+성, 남직원은 직함 관계없이 성+가 였어ㅋㅋㅋ 근데 남직원은 실수하면 가끔 뫄가놈이 되기도 했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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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314 작성일시집도 안간 규수라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는게 아니라 그냥 누구도 함부로 부르지 않는 분이셨닼ㅋㅋㅋㅋㅋ근데 뫄가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밑에 보니 컵도 못씻게 하시고ㅠㅠㅠㅠ정말 좋은 분이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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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297 작성일
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틀하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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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299 작성일ㅇㅇ로맨스그레이셨어ㅋㅋㅋ 사장님 전용 찻잔이 있었는데 알바 초반에 그거 가져다 씻어뒀다 엄청 혼났었어. 미스 사 부모님은 미스 사가 밖에서 노인네 먹던 찻잔 씻으면서 일하는거 아시면 얼마나 슬퍼하시겠냐고... 아 그립다...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300 작성일최근 휴덕했던 장르에 다시 강하게 치여버려서 도검에 소홀해져버렸어...오늘 1도 안들어가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305 작성일쵸우기 목에 방울 달아주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0306 작성일
........좋은데.....? (목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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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309 작성일'ㅁ'...!!!!!!!!!!!!!! (은색 방울& 푸른리본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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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311 작성일
헐 너무 잘 어울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307 작성일
오늘 오오덴타와 휴우가를 모셔왔더니 심신이 아프다. 덴타야 내 머리맡에 좀 와주라... 네네까지 앞으로 2만 5천여개정도 남았는데 이벤트 기한 안에 다 끝낼 수 있겠지...? 현생이 바쁜 니와라 더 슬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312 작성일쓰고 싶은 건 많은데 머리가 안도와준다....부디 내가 싸질러 논 연성을 완성할 수 있게 움직여라 뇌야 손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313 작성일나만 휴우가 없는거 아니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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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315 작성일
^^)/ 나도 없어 사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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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317 작성일
ㅣㅅㅠ)/ 여기 휴가없는 사람 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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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320 작성일휴없찐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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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321 작성일
처음 미캇치가 3번만에 성공시키고 , 고토가 거북이 애마 써서 또 나온 내 운 두고간다..! [휴우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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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323 작성일나도 있다!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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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345 작성일
확정일 때 받아놔서 있긴 한데 이번 제작에서 나오냐고 하면 아니오... 히라노 습합만 근근히 하고 있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0380 작성일
300번 가까이 돌렸지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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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324 작성일
휴우가 얘도 약간 탈단도 느낌이야...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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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326 작성일거인 잘 잡을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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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327 작성일
게다가 일러레가 그분이셔서... 어디까지나 집사인 거기에 사신이든 악마로든 등장해도 별다른 위화감없을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0339 작성일솔직히 정체모를 괴물들(쪽수많음)에게 습격당하는 중인 주인공 일행 앞에 갑자기 벚꽃잎과 함께 나타나 괴물들 쓱싹하는거 도와주고 누구냐는 질문에 그냥...칼이야. 하고 다시 벚꽃잎과 함께 사라진대도 별로 놀랍지 않을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325 작성일
으아아아악 키나코님이랑 호노지로 토오지님 일러 느낌 진짜 완전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극과 극이라 내 취향을 알수가 없지만 그래도 좋다!!!!!1 좋으면 그냥 좋은거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328 작성일이벤트기간안에 쪼랩남사들 특을 다찍어주거나 특가까이라도 할수잇게 레벨폭업중인데 뒤질거같다 정신이 피폐해욧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340 작성일단도 2자루 얻자고 단도를 800번 넘게 하게 될줄은 몰랐다. 우리집 츠루마루도 놀랐을거다.. 옆나라 1000번 하면 된다던 사니와님 사니와님 말씀이 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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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343 작성일
오늘은 일찍 잔다고 어제 점심에 눈 뜬 나와 약속했는데...(이미 일찍이 아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354 작성일
아쿠아맨 스게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꼭 보고와라 꼭 영화관서 보고와라 후회안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368 작성일히히 드디어 플스샀다 이제 나도 디비휴 플레이할수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375 작성일키랄 신작 발매시기가 대충 잡혔나봐!!! 신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379 작성일
테니스 이렇게 힘든 운동인지 몰랐어... 너무 힘들어서 20분 하고 눈앞 깜깜해지면서 속 뒤집히는 사태가 벌어진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381 작성일100번해서 칼버지가 휴가찡 데려와줬다!! 와키자시는 계속 나와줬으면서 럭키쨩이 안왔다. 용궁이는 2번이나 왔건만..!!!(부들부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383 작성일도감1 도대체 누구지 지인 왈 사니와란 소리도 있다고 하고 난 천하오검일 것 같긴 한데 실장 안 된 천하오검 오니마루밖에 못 외웠고... 뭐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0384 작성일도지기리 야스츠나! 천하오검 대빵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403 작성일감기로 입안과 목이 다 붓고 헐어서 밥을 못먹겠어ㅠㅠ 그나마 먹을 수 있는 컵라면도 다 먹는데 1시간 넘게 걸리니 이건 그냥 나 굶으라는거지 감기놈아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409 작성일휴가 단도 자정 지나면 끝이던가.. 의뢰패 없는데 한냐는 또 어쩌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413 작성일
후............ 이제 단도도 안 온다. 내게 와주는 건 협차랑 타도일 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419 작성일한냐도 레시피 있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0420 작성일올 800이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421 작성일
오미쿠지 첫날에 대길 뜨고 신나했는데 그후로 중길 한번 뜨고 계속 소길만 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흐흐흑 별거 아닌데 괜히 신경쓰여..ㅠㅜㅜㅜㅜㅜㅜㅜ 템안줘도 되니까 대길 주라..흐흐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422 작성일
응
결국 휴가 단도는 실패했어
됐어 확정 휴가는 있으니까 씰로 스페어 데려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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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423 작성일일일 임무중에 도움패 받을 수 있는거 있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0425 작성일
앗 아직 한냐 단도 시작한거 아니었어ㅋㅋㅋㅋㅋ?? 나 벌써 두번이나 돌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0426 작성일
뭐 정말???? 나.......오후다 썼는데....많이 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