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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4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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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8-12-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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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556 작성일

헉 사니짱 축ㄱ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558 작성일

사니쨩들 난민탈출하고서는 사니챈와서 신나서 둠칫두둠칫하고 있는 거 보면 레벨1의 쟈근 도검남사를 라이온킹의 한장면마냥 번쩍들고 달려오는 사니와와 오오오오하고 축하박수 쳐주는 다른 사니와들 생각나서 넘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55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상상을 하는 사니쨩도 넘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564 작성일

이거 진짜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워서 터졋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560 작성일

5분 전까지만 해도 멀쩡했는데 잠깐 집안일 하고 왔더니 오른손 중지 손톱의 하얀부분이 반파되어서 떨어져 나갔어(((ㅇㅅㅇ)));;;; 전혀 아프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이런거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574 작성일

음 오늘도 얼음 존맛...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584 작성일

참 묘하게 근시곡 살때마다 하는 생각이지만... 음악만은 참 잘 만들어... 의문의 장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597 작성일

회사 내부 직원이 만드는게 아니라 외주로 하는거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01 작성일

그래도... 외주하는 솜씨는 있는걸로 하자... 그래... 일레러님들 잘 모시는것만 봐도 그렇다 봐야겠군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590 작성일

졸리고 배고파서 서럽다  집보내조오오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595 작성일

오늘 은 카레 해먹을까봐... 밋쨩이 만들어주는 카레도 먹어보고싶다... 뭔가 먹자마자 캌꼬이~~!! 소리 나오는 맛이지 않을까...(의식의 흐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596 작성일

호타루가 톤보키리를 유혹하는 꿈을 꿨어 개깜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599 작성일

레스니와의 무의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레스 보자마자 머리속에서는 막 사챈에서는 말할 수 없는 여러가지가 떠오르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602 작성일

정신 놓고 있다가... 4-3에 검비 붙여버렸다... 지금 칸스토 아닌 일반은 부젠밖에 없고 다들 극인데... 괜찮겠지? 8ㅅ8 누군가 위로해줘... 완전 열심히 사수 했던 곳이었는데... 멘탈이 갈려버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09 작성일

극 다섯 명이면 검비야 껌이지! 불안하면 짱돌 가득 달고 가서 던져버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12 작성일

걱정마 걱정마 극단 두 부대나 만들 정도면 다 썬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711 작성일

극부대면 검비는 껌이지!

난 극부대 꾸리자마자 바로 4-3 자원 파밍하면서 검비 붙여버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603 작성일

감기약먹었더니 넘모졸리다... 아카시 나대신 일해줘...이불은 나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21 작성일

 306귀찮아양...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614 작성일

소소하게 불편해하는 남사들 보고싶다... 안구 건조증있는 닛카리나 비염있는 아이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17 작성일

글만봐도 고통스러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30 작성일

소소하지 않잖아 안돼 우리 애들은 안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31 작성일

소소하게 장롱모서리에 새끼발가락 부딪힌 쿠리카라가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34 작성일

아 내가 울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35 작성일

얼굴에 호랑이 솜털이 붙어있는 거 같은데 그게 어디인지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고 그냥 계속 간지럽고 털 붙은 느낌만 나서 힘든 고코타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37 작성일

털갈이하는 호랭이와 오토모와 콘노스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642 작성일

근시곡 올클리어-!!!!!!방울 때문에 진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655 작성일

1월에 교환소 열리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658 작성일

근시곡집 저번 주에 산 거 도착했다!!! 악곡해설집도 붙어있고 자켓일러 애들 얼굴로 바꿀 수 있게 여러 장 들어있어서 나름 구성 만족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무의미한 도오케 관련 시리얼넘버(왈칵

진짜 굿즈를 잘 내고 게임은 굿즈 카탈로그로 만드는 게임이라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661 작성일

악기나 신캐나 수행템은 바라지도 않고(이제야 3만곡찍은 게으름뱅이) 타로타치 만렙찍었으니 다음타자는 이시키리마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667 작성일

홍대쪽 굿즈샵에 도검굿즈 있긴 할까ㅇㅅㅇ.. 연말에 놀러가는데 도검굿즈 있으면 여기저기 구경가볼까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705 작성일

서교동 모형다방하고 토이마루에 좀 있어.

안서당은 안가봐서 모르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724 작성일

앗 고마워요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668 작성일

날씨 진짜 추워ㅠㅠ! 다들 따뜻하게 입고 나가자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673 작성일

듣고 있습니까 운영...미야모토 미츠루입니다 미야모토 미츠루 남사를 내주십시오 그럼 제가 울면서 과금 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678 작성일

켄신이 안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706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실장 아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696 작성일

맨날 폰으로 그림 그리다 컴퓨터 새로 산 김에 한번 컴퓨터로 그려볼까...생각 중인데... 태블릿 종류도 많고 열심히 찾아보고 알아보는 중이지만 이런 쪽은 잘 몰라서 뭐가 좋을지 잘 모르겠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697 작성일

감이 왔다. 12월은 마사무네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743 작성일

~ 마사무네는 얼굴로 평정한 도파임을 믿습니다 ~

~  마사무네는 흥한다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831 작성일

일러레는 토보소센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912 작성일

윗니와들 말에 동참~~!!

~마사무네 붐은 토보소와 함께 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708 작성일

하나마루 3기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715 작성일

22222222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718 작성일

3333333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776 작성일

44444444444444444444444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717 작성일

츠루마루 만년필 나오나보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721 작성일

헐 한냐 이어커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722 작성일

진한 코코아 먹고싶다 초콜릿 녹여서 만들어보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741 작성일

추리닝에 롱패딩 입고 산책 나갔다 넘어져서 바지 찢어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가 작은 편이라 롱패딩이 정말 롱롱해서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데 먼지하나 안묻었더라. 피났는데 피도 안묻음. 거의 나동그라졌는데 패딩이 푹신한데다 온 몸을 감싸서 그런가 덕분에 충격 완충은 잘 됐는데 몸이 평소보다 둔해지면서 땅에 닿는 느낌까지 제대로 안들어서 그런가 손이 제때 안나가갖고 뒤늦게 짚어서 손도 하나도 안까짐. 무릎은 아프지만...솔직히 롱패딩 안상해서 다행이야ㅋㅋㅋㅋㅋ거기서 찢어진게 추리닝 바지가 아니라 롱패딩이었으면 더 패닉이었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도 돈이고 털 왕창 날릴거아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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