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44판~ > 자유게시판

배터리 교체 가능하면 한번 배터리 교체해보는건 어때 사니쨩? 나도 폰 4ㅡ5년 써본적이 있는데 그런 적 있었거든. 배터리 교체하니까 괜찮아졌었어! 물론 임시 방편이고 폰을 바꾸는게 제일 좋다...

..평가원이.. 단체로 맛이 간걸까..?

코테기리는 어디서 노리는게 나을까 고민되네ㅠ 스페어 갈아가면서 저렙을 돌아야하나

엄 실친이 과제땜시 커미션 그림 두개 그려달라캐서 그려줬는데 한달동안 커미션비 언급을 안해 이거 내쪽에서 말해야하는거 맞지?

???커미션을 받았으면 당연히 돈을 줘야지.... 저쪽에서 말 안함  먼저말해 ㅇㅇ ㅇ 그려줬잖아? 받아야지 

으 밖은 추운데 실내는 답답해 빨리 지하철에서 내리고 싶다

핸드폰 무음으로 해 뒀다가 지난 이틀간 부재중전화가 엄청 쌓여있는 걸 지금 발견했는데 5통이 숫자가 비슷비슷한 게 왠지 한 군데에서 온 거 같아서 헐 무서워 뭐야 이거;;하면서 찾아보니까 리서치기관이다.... 여론조사집착공이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밀리고 밀렸던 방 청소를 시작한지 4시간째 끝이 없다. 방은 자주자주 청소를 해줘야되는데 야근이다 뭐다 게으름 피우다가 밀린 집안일(주말만)이랑 같이 하니까 더 힘듦..

타장르 모찌 샀는데 최애가 안나왔다ㅜㅜ

세관실사 나온다고 해서 서류 미비한걸 준비해야 하는데

나... 입사 4년차.... 사수.. 인수 인계 없이 퇴사......

관련기관에 무료컨설팅 의뢰해서 방문상담 받고 했는데 담당자가 한숨 쉴 정도였다....

난 하나도 모르고(백지상태는 아니고 관련내용 2줄정도 써져있는 상태?ㅋㅋㅋㅋ) 서류는 4년치 정리 안되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출근했어.... 서류 준비하느라.. 

그와중에 미용 맞겨야 하는 개도 데리고 출근했다(출근한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가능!)... 

어흐흑 나의 천사 나의 힐링ㅠㅠㅠㅠㅠㅠㅠ 다음주 내내 서류 준비해야 하는데... 일주일 내내 개 데리고 출근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부탁해서 유니클로 왔는데 막상 오니까 엄마한테 연락은 없고 그냥 서서 50분째  연락 기다리고 있어.. 뭐 사오라는 말도 없고ㅠㅠ

으아 트위터 존잘님 연성이 너무 좋다ㅠㅠ

극오에쨩 몇번을 봐도 옷이 태왕사신기

태왕사신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일부터 토하쿠에서 도지기리 전시라는데 이번 비보 행복회로 돌려도 되는걸까 

알바하는데 지금까지 긴팔을 안주는 사장님이라니 그만두고 싶다

아니 왜 지금까지 반팔을;; 사니쨩 혹시 하와이나 호주에서 일해? 아님 거기 직원들은 전부 집요정이야? 새 옷 받으면 자유 얻고 막 그래???

게임 장르를 파고있지만 게임 장르 보다는 뮤직컬에 자막 붙여서 정발됬음 좋겠다... 도검뮤 궁굼한데 못알아들을것 같아서 살 시도도 못함ㅠㅠ

뮤 자막 나온거부터 보는건 어때? 천랑전이랑 삼백년은 자막 있으니까... 삼백년은 딥디나 블레사서 싱크 좀 땡기면되고, 천랑전은 아예 딥디,블레용이라 영상만 있으면 오케이고..

헉 자막 있다면 일단 사봐야겠다ㅠㅠ 고마워! 입덕전부터 워낙 도검뮤 이야기를 들어서 보고 싶었어ㅠㅠ

나도 일어 잘하는게 아니라서 내용이해 못했다가 자막으로 이해해서ㅠㅠ 두개는 자막 있고 뮤는 앞에편 안봐도 괜찮으니까 저 두개중에 하나 먼저 도전해보는거 추천해. 

최근 과자가 왜이리 땡기는지 모르겠어 '-'... 과자귀신이라도 붙은건가

일정 빡빡해서 진즉에 캔슬했지만 진짜 동대문 갔으면 기어서 집에 올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안신던 구두 꺼내신었더니 나갈 땐 괜찮았는데 올 때 쯤ㅇ멘 엄지발톱 눌려서 넘 아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리가 자리인지라 코트에 원피스 입었더니 역에서 예식장 가는 고 사이에 추웠던 것도 그렇구. 카페에서 뒤풀이하고 바로 온 지금도 몸 뜨끈뜨끈한데 밖에 더 있다 왔으면 정말 감기 걸렸을지도 모르겠닼ㅋㅋㅋㅋ뭐 체온이야 배란기 영향이 좀 있긴 하지만... 

오늘 6영지 전지역을 클리어했어! 2달만인가 첫번째 지역에서 키워둔 단도가 없어서 어느 세월에 깨지했는데 오늘 운이 좋아서 마지막에 보스 3번 스트레이트로 쭉쭉 갈 수 있었어ㅠ 애들 극보낼수있게된게 너무 기뻐

song of tokyo 보고싶다...

엄마한테 혼날 각오하고 새벽 2시 10분에 알람 맞춰놓고 자야지 캬하하핳

이번에 도뮤 살까 생각중인데 전 시리즈 다 지르면 (2016 진검. 아츠시문 제외) DVD로는 너무 리스크가 커서 혹시 dmm은 1년 다운로드는 얼마 정도 하는지 물어봐도 될까ㅠㅠㅠ

아니면 돈 내고 다운 받는 다른 사이트도 좋아ㅠㅠㅠㅠㅠ 제발 공유 해줘  ㅠ퓨ㅠ

DMM 아카이브 배신 HD스트리밍+다운로드 서비스가 3200엔 정도 하는 거 같은데 네, 다섯편쯤 사면 16만원 정도 들지 않을까?

쥬즈랑 호쵸까지 얻고 접었다가 도검 복귀했더니 막 켰을땐 처음보는게 너무 많아져서 적응안됐는데

하다보니까 접기전에 하던 거 고대로 똑같이 하고있네...한결같은겜이라 적응기간 짧아서 좋다...

아 그래도 취락제는 좀 재밌었음 감시관이 말도 많고ㅋㅋㅋㅋㅋ 

그동안 했던 이벤 보니까 12월은 거의 연대전 아님 오사카성 했던 것 같던데 극남사도 없고 칸스토도 두부대밖에 없어서 신캐 풀면서 뉴비나 복귀유저한테 도움될만한 이벤 같이 해주면 좋겠다

취락제 바로전에 경치2배 했었..........는데 또 할지는 모르겠다

으악 젠장 우리집은 NHK가 무료가 아니였어ㅠㅠㅠㅠ아이고 나중에 홍백가합전 어떻게 보나 아이고오오오오오오

무료가 아니라면 내가 이용하는 방법중 하나인데 네이버나 구글가서 nhk생방송이라고 치면 생방송 중계해주는 곳 있으니까 들어가서 보면 되!

감자수제비 남은게 있어서 내일 수제비 해먹으려고 했는데 떡이랑 섞어서 떡볶이 해도 맛있을 것 같아서 고민된다...

사챈에서 치과칫솔공구하는 꿈꿨다 칫솔에 사니와협회라고 적어서 ㅋㅋㅋㅋㄱㅋ

앜ㅋㅋㅋ이런 굿즈 갖고싶다

제 n회 사니와 연수 기념 볼펜이라던가

동문회 머그컵이라던가

이런거 좋앜ㅋㅋㅋㅋㅋㅋ

남사들이 연속으로 깨지는 꿈 꿨어..심지어 깨진 애들 또 깨지고ㅠㅠㅜ이게 뭐야ㅠㅠㅠㅠㅠ

집에서 쫓겨난 꿈 꿨당...오빠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 둘러보다 나 당장 살집 구해야한다 하니까 자기 집에서 재워준다는데 오빠의 표정이 줄곧 ????이었구;

페르소나4 더 골든을 하고나서 집에 혼자 있을때 손에 광대 타로카드를 쥐고 이자나기!를 외치는 쓸데없는 짓을 해보았다. 당연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사니쨩 그냥 쥐지 말고 뿌셔야지!?

안경쓰고 있었어?? 안개꼈는지 확인했구??!

나를 혼마루로 데려가달라

나니와도 데려가줘,....... ㅠ0ㅠ)9 

나도 같이 데려가주라,,ㅠㅁㅠ)/

되게 오랜만에 계정 새로 파서 게임하는데 내가 안하는 사이에 제작확률 조정됐어..? 두번째 단도 나가소네 세번째 코기 나와서 깜짝 놀랐네

히나마루에 토비타 노부오 나왔었어??????

꺼라위키에는 선대 콘노스케 역할로 나왔다고 써진거 보니 2기 초반에 아주 잠깐 나왔나봐

헐 콘노스케가 토비타상이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려줘서 고마워!!

오니마루 쥬니히토에 입었으면 좋겠다... 그 무거운 옷을 입고도 아무렇지 않게 움직이는거야말로 강함의 상징! 천하오검의 강함! 진필 때는 쥬니히토에를 벗어던지며 진정한 강함을 선보이는거야!

오늘 저녁 맛있는 거 해먹고 식후 차 한 담에 설거지까지 말끔하게 끝내서 개운하게 늘어져있다 빨래 안 한 사실 깨달아버림...^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