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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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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9건 작성일 18-09-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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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14 작성일

이거 쓰러 왔더니 빨라 사니쨩ㅋㅋㅋㅋ그래도 막 20일 이렇게 실장되진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26 작성일

2222 솔직히 20일이나 19일 실장, 이럴줄 알았는데 비보 끝나자마자 바로 시작하는거 같아서 놀랐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019 작성일

습합 드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020 작성일

전어 너무 비싸다 가을마다 전어 먹는 건 인간의 기본권 아냐? 전어권 인정해달라ㅠㅠㅠㅠ 포동한 전어 비늘이 반짝반짝 싱싱한 전어 야들야들 탱탱한 전어 전어구이 전어조림 전어회 전어젓갈 하여간 전어전어전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어 대신 세일중인 꽃게 샀지만 역시 전어가 먹고싶어 다음 주면 전어 가격 내리겠지? 좀 더 포동해지겠지??? 등은 매끈 배는 반짝 눈은 초롱초롱하겠지????? 난 다른 거 필요없어 된장국에 전어구이와 잡곡밥이면 된다고 전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31 작성일

누가 이 사니쨩한테 전어 좀 먹여줘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78 작성일

사니쨩도 같이 전어 먹자 전어 맛있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024 작성일

아 미이케조 문양 자꾸 어디서 본 것 같다 싶었더니 토마토은행 로고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025 작성일

다음주 일요일 당장 오사카 가야하는데 공항이 저렇게 되고 전철도 그렇고 여러모로 완전 복구에 반년걸린다 하니까 좀 걱정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38 작성일

나니와도.... 비행기 도착은 되는건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45 작성일

9월 11일까지 간사이공항 폐쇄하고 탑승권은 환불해준다는 소식 항공사마다 발표 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꼭 가야하는 일정이면 다른 수단으로 우회해야 하니까 정말 힘들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043 작성일

남사들 전원 상의 딱 한겹만 입고 뒤돌아서 등 보여주는 스킨 나왔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촛대오빠 등짝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050 작성일

고양이 궁뎅이 쭈무르면서 누워있으니까 행복하다....... 오늘 일하면서 쌓인 피로가 좀 풀리는 것 같아: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79 작성일

사니쨩 레스를보고 나도 고앵이 궁디를 쭈물럭 해보고 싶어서 두리번 거렸지만 고앵이를 우리집은 안키운다는걸 다시 떠올리고는 모찌궁디를 쭈물럭했어... 나도 고앵이... 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205 작성일

모찌 궁뎅이도 좋지ㅋㅋㅋㅋㅋ 뽀송뽀송 말랑말랑한 궁뎅이는 좋은거야!!!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051 작성일

사니쨩 매운거 조아하는데 요즘 짬뽕정도만 먹어도 뱃속 난리나서 죽겠다ㅠㅠㅠㅠㅠ

매운거 못먹으면 살아갈 이유가 없잖아...(드러누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106 작성일

나니와도 매운거 짱조아하는데ㅠㅠㅠ 위도 생각해서 당분간 쉬어주자ㅠㅜㅠㅠ 나중에 더많은 매운음식을 먹기위해!! ㅇㅅㅇ9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052 작성일

아사지마 조 오시는 이번 도록 페이지보면서 심장을 붙잡아야 할 것 같아 왜냐면 내가 그랬거든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057 작성일

알라딘 도록2 일반판매 언제할까(시름시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061 작성일

실곤약으로 잔치국수는 못 해먹나? 따뜻하게 먹고싶은데 레시피가 전부 찬거밖에 없다T-T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62 작성일

못먹을건 없는거같은데...당면으로도 따뜻한 국수 먹는데 뭐

근데 해본적이 없어서 확답을 못주겠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63 작성일

나도 그렇게 생각은 했는데, 이상하게 레시피가 전부 차가운 것밖에 없어서 뭐 따뜻한 물에 닿으면 녹아버리나까지 생각했어ㅋㅋㅋ역시 직접 해보는수밖에 없나! 일단 도전해봐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64 작성일

녹...녹나? 녹으면 슬프겠다....´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74 작성일

곤약 오뎅탕이나 전골 같은데도 들어가지 않나? 녹진 않을거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80 작성일

나 실곤약 미역국이나 된장국에 말아먹는거 좋아하는데 평범하게 맛있어! 근데 차게 먹는게 더 맛있긴 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85 작성일

일반레시피에 곤약만넣으면됨 곤약쌀국수도있고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오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95 작성일

곤약은 차갑게 먹을때 좀더 맛있긴 하더라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076 작성일

오 뭐야 난무습합 9월 11일에 내준다고 떴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83 작성일

진짜? 다음주면 우편함과 창고를 비울 수 있는건가(환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94 작성일

진짜??그럼 다음주까지만 버티면 이제 편하게 지낼 수 있겠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081 작성일

자꾸 집에서 나방나와서 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90 작성일

잡아도 잡아도 끝없이 나오지 않니 진짜ㅜㅜㅠㅠㅜ나방 너무 싫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091 작성일

혹시 집에 쌀벌레 있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166 작성일

우리집이 밥을 잘 안해먹어서 곡식이라 할만한게 없는데... 어제오늘 내방에서만 다섯마리쯤 잡은거같아 뭐가문젤까 혹시 밖에서 들어오는걸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168 작성일

혹시 앉았을때 날개가 납작해지는 일반(?) 나방이 아니고 앉았을때 봉긋하게 해바라기 씨앗마냥...봉긋하게 솟아있는 나방이라면 걔넨....다음날 아침에 보면 죽어있는 놈들이야

밖에서 들어오는거구

창문 제대로 밀폐 되는지 창틀에 빗물구멍 잘 막혔는지 방충망 구멍뚫린곳 없는지 보고 대처해

환기구 구멍도 주된 출입구고

그리고 뭐...20평 넘는 가정집이라 모든곳을 체크할수 없다 할땐....할수없으니 방문과 창문을 닫습니당 ´_` 이시간에 깨어있는걸 보니 불끄고 일찍자라 는 못할것같으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199 작성일

내방이 복도랑 맞닿아있어서 그런가ㅠㅠㅠ... 이따 집들어갈때 확인해봐야겟다 답변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082 작성일

갑자기 네이버 번역기가 엄청 느려졌어;;왜 때문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086 작성일

요새 하이큐 애니 보는데ㅋㅋㅋㅋ 시라토리자와전 오프닝 넘ㅋㅋㅋㅋ 찬송가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096 작성일

태풍 제비녀석 아베 집이랑 야스쿠니만 날려버리지...

아무리 남의 나라라곤 해도 유적지며 성이 무너지는거 보고 있으니 인간적인 마음으로 안타깝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102 작성일

오늘밤은 운수대통! 보방에서 헷시, 단도로 호타루가 와줬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105 작성일

너니와 부럽다 ㅠㅠㅠㅠ 혹시 헷시얻은 보방 어느 맵이었는지 알려줄수 있니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110 작성일

4-3 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111 작성일

헐 그렇구나 ㅠㅠㅠ 오늘부터 열심히 돌리러간다  알려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108 작성일

오 위에 다른 사니와가 쓴 레스 보니까 남사들 얇은 셔츠 한 겹만 입고 뒤돌아서 등짝 자랑하는 일러스트집 있으면 사고싶을듯.. 특히 덩치 큰 타도~태도 남사들이 은근히 몸 윤곽 잘 드러내는 얇은 와이셔츠만 입고 등근육 실루엣 자랑하는거 생각만 해도 좋네 ^Q^ 물론 상탈하고 자랑해도 좋고 헤헿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122 작성일

거기에 비도 좀 맞았으면 좋겠다... 셔츠는 물에 젖어야 한다 혼마루 법에도 나와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109 작성일

전주인 없는 검들 누구누구 있지? 토모에랑 이마노츠루기 코기 말고 더 있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112 작성일

시즈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126 작성일

이마츠루는 없다고 해야되나 애매하네...없다고하면 이와쌤도 들어갈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121 작성일

낫키랑 아오에가 99렙이 되었지만 극단+초기도 레벨링만으로 힘들어서 수행 보낼 엄두가 안 난다...미안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138 작성일

9~10월 일정 보니까 십오야 배경 주는 이벤트 복각하던데 어쩔 생각일까...

1. 전과 동일하게 당고 50개 획득 가능+50개 사용으로 배경 획득 > 기존에 배경을 얻어둔 유저는 캐시템 50개가 공짜로 생김

2. 기존 당고 50개 얻었던 유저는 당고 획득 불가 > 기존 유저는 이벤트 달릴 이유가 없어지는데다가 지난 이벤트 때 당고 사용 임무 있는거 모르고 넘긴+이벤트 종료 후 당고 써버린 사니와는 배경 얻으려면 과금해야 함

인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151 작성일

레벨링하며 구슬모으기하고있는데 37렙 타도2, 40후반대 협차2, 40후반대 단도2

이렇게 데려가니까 적카드 나올때마다 긴장하게 된다.

4/4이기면 애들이 대견하고 박수치게 되어버려ㅠㅠㅠ 특히 타도애들이 한명도 이탈없이

끝마스 도달하면 진짜 대견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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