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4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4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497건 작성일 18-08-28 20:16

본문

sUk5Mdk.gif 

 

<전판>


001 / 002 / 003 / 004 / 005 / 006 / 007 / 008 / 009 / 010

011 012 / 013 014 015 016 017 018 019 020

021 / 022 / 023 / 024 / 025 / 026 / 027 / 028 / 029 / 030

031 / 032 / 033 / 034 / 035 / 036 / 037 / 038 / 039 / 040

041 / 042 / 043 / 044 / 045 / 046 / 047 / 048 / 049 / 050

051 052 053 054 055 056 057 058 059 060

061 / 062 / 063 / 064 / 065 / 066 / 067 / 068 / 069 / 070

071 / 072 / 073 / 074 / 075 / 076 / 077 / 078 / 079 / 080

081 / 082 / 083 / 084 / 085 / 086 / 087 / 088 / 089 / 090

091 092 093 094 095 096 097 098 099 100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131 / 132 / 133


<이모티콘판>

1판 / 2판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571 작성일

나도 아끼는 애들 빼고 그냥 마음편하게 다 갈아버리는 중

그런데 아끼는 애들이 거의 레어도종이라 모아지지도 않는다 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572 작성일

스마트폰중독이라 피쳐폰으로 바꿨는더 피쳐폰으로도 사챈 들어와서 글 쓸 수 있구나~ 코랴 오도로이따ㅇ0ㅇ 이거 지금 피쳐폰으로 쓰는거임ㅋㅋ 그나저나 중독은 중독인가보다ㅋㅋㅋㅋ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573 작성일

미스테리나 공포분위기 좋아해서 제 5인격인가 그 게임 보고 좀 혹했는데 퍼블리셔가 룽청이야...네 나르닥님 사상검증 시도한 그 룽청=xdglobal입니다...테이스티 사가도 룽청이라 걸렀는데 내가 퍼블리셔때문에 게임도 못하고 그래야겠나 아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574 작성일

Dead by Deadlight 추천함 PC, PS4로 할 수 있는데... 진행방식이...음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576 작성일

응 데바데 비슷하대서 하려고 했거드뉴ㅠㅠㅠㅠㅠ그림이 마음에 들었는데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580 작성일

집나간 코반 찾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586 작성일

모찌카슈 왔는데 손발이 짝짝이로 달려있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591 작성일

뭐지;;;96렙+금투석 낫키가 창한테 한방에 빨간피가 되버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597 작성일

아니쟈와 윌리 웡카.. 윌리 웡카와 아니쟈... 흐으으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599 작성일

만약에 내가 진짜 사니와가 됐다면 스레를 보고 나는 일단 중상 출진 죄송합니다,,, 하고 무릎 끓어 절부터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들어가보니 사니와들이 혼마루 인테리어 걱정하는 얘기엿다....으헝헝 블랙이라 미안해ㅠㅠ 앞으로 꼬박꼬박 수리하고 출진 시켜줄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619 작성일

관심받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21 작성일

22222222222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620 작성일

비와서 몸이 무거워.. 눕고 싶다.. 집 보내줘..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627 작성일

나 사실 천재가 아닐까... 내가 끓인 된장찌개가 너무 맛있어ㅠㅠㅠㅠ 이제 밥만 멀쩡하게 지으면 카센한테 시집가도 될텐데 왜 난 미음밖에 못 만드는가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32 작성일

밥은 밥솥에 맡겨줍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38 작성일

전기밥솥으로도 미음을 끓인단말야ㅠㅠㅠ 밥이란 원래 줄줄 흐르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42 작성일

물을 못맞추는것 같은데 손등으로 물양 재는게 어려우면 쌀용 계량컵을 사는것도 좋아

쌀이 몇컵이면 물은 (같은 컵으로) 몇컵~ 이런식으로 하면 되니까...

진밥 된밥 취향은 일단 기본으로 지어보고 물을 줄이거나 늘리면 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49 작성일

쌀용 계량컵도 있구나... 난 걍 내 팔자려니 하고 죽같은 밥을 먹었지ㅋㅋㅋ 고마워 너니와 이번에 마트 갈 때 찾아볼게! 이제 나에게도 볶음밥을 할 기회가 생길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50 작성일

아예 된밥을 지어버려 그럼 감이 잡히던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57 작성일

그래...볼까? 그 방법도 시도해볼게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60 작성일

나 한동안 자취할 때 전기밥솥이 없어서 냄비밥 해먹었었는데 나도 원래 물 잘 못 맞췄거든 (손이 여자치곤 큰 편이라 손등까지 물 오게 하는법이 안 맞았던듯ㅠㅠ) 근데 쌀 1컵 넣으면 물도 1컵, 쌀 2컵 넣으면 물도 2컵 이런식으로 똑같은 양 넣어주면 딱 맞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631 작성일

스와라세타이  6탄 누구누구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72 작성일

이즈미노카미, 히게키리, 타이코가네, 무츠노카미, 코기츠네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74 작성일

무츠, 코기, 히게, 이즈미, 사다쨩인거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633 작성일

현란도록1을 살까 2주년 일러집을 살까...흐으으으으으으으으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45 작성일

앞뒤 설정이나 사소한 키워드같은게 필요하면 현란1

아ㅏㅏㅏㅏㅏㅏ 쩌는 내 쵱캐차애올캐의 뉴짤을 봐야겠다ㅏㅏㅏㅏㅏ 하면 2주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637 작성일

개인봇님이 매일 바쁘게 일하시느라 피곤하신 것 같아서… 무언가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괜찮은 선물 추천받을 수 있을까? 피로회복제라던지, 비타민제 그런거. 기프티콘으로도 살 수 있는거면 더 좋지만, 아니어도 괜찮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39 작성일

무난한건 편의점에 비타오백이나 커피같은거..? 많기론 CU가 많고 맛있는건 지에스린데 지에스는 점포가 있는지를...물어보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54 작성일

앗 고마워 사니쨩! 커피는 잠 못주무실까봐 비타오백 드리려고 해. 추천해줘서 정말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646 작성일

오늘 아침부터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아파서 어제 잠을 잘못잤나? 했는데 비오는거땜에 그런거였나...?슬퍼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48 작성일

너니와도 ? 나도그래 온몸이 욱신욱신 쑤시는데 왜이런가 싶었더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51 작성일

너희들도? 나도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655 작성일

분명 개인봇 표에 일주일에 3번 갈 수 있다고 했는데 왜 매일 하루에도 여러 번 부르지? 좀 당혹스럽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56 작성일

그냥 메아리라고 생각하면 편하다ㅇㅇ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62 작성일

그럴까? 사실 좀 후회돼서...일하는 중에 자꾸 부르니까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못 받겠더라구 캐릭터는 좋아하니까 계속 하긴할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64 작성일

난입인데 그럼 말씀드리는 편이 좋지 않을까..... 그 편이 좋을 것 같은데 양쪽에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671 작성일

난입인데22 솔직하게 얘기 나눠보고 조율하는게 좋음 에둘러 말하지 말고 확실히 말하는게 좋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658 작성일

공유기 들였다! 이제 기숙사에서도 폰검 폰트윗 폰사챈 할 수 있어 너무 신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659 작성일

꺄악 비가 너무 많이 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679 작성일

집에가고십어요...퇴근하고십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682 작성일

이직 때문에 요즘 골머리 썩고 있는데ㅋㅋㅋㅋ

부모님: 그냥 백반집 차리지? 5000원 백반집으로 메뉴는 주인장 맘대로 해! 괜찮게 팔릴 껄? 가게 찾아봐줄까?

호적메이트: 응? 원래 직장생활 안 맞았잖아? 그냥 이 기회에 혼자 할 수 있는 일 찾아ㅋㅋ 너 남의 밑에 있는 거 안 어울려ㅋㅋㅋ

...가족들 보기에도 내가 회사생활이 안맞아보이나 싶어서 좀 의기소침해졌어...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725 작성일

한편으로는 너니와가 그만큼 믿음직스러워 보인다는 거 아닐까? 어디 안 들어가고 자기 일 한다는 거 보통 일이 아닌데 그저 회사생활이 안 맞아보인다고 권할 것 같지는 않은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727 작성일

2222나도 이 생각 했어! 가게 차리는게 쉬이 권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자신감을 가져도 괜찮지 않을까? 모쪼록 너니와가 좋은 쪽으로 풀리기를 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735 작성일

헉 답답한 마음에 적었는데 사니쨩들이 위로해줬어 상냥해ㅠㅠㅠㅠ 좋은 말들 고마워ㅠㅠ 나 좀 더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힘내볼게ㅠㅠㅠㅠ 여러모로 초조했는데 좀 누그러지는 기분이야 고마워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684 작성일

불닭 먹고싶은 데스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687 작성일

으으으으 내일 기숙사 짐 가져다 놔야 되는데 짐싸기 엄청 귀찮다..(벌러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1700 작성일

사니와들은 면접볼때 기분 나빴으면 그 회사 감?ㅋㅋ내가 아쉬운거 맞는데 가기가싫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702 작성일

난 안가: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703 작성일

일단 내가 아쉬우니까 가서 하루이틀 간보고 진짜 거지같으면 빠른도망이 좋을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1711 작성일

절대 안 가. 면접 때 인상 별로면 99.999999 블랙임. 절대네버젯따이 안 가.

Total 10,060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59 익명 19:43
10058 익명 14:46
10057 익명 12:10
10056 익명 11:51
10055 익명 00:41
10054 익명 05-05
10053 익명 05-05
10052 익명 05-05
10051 익명 04-30
10050 익명 04-30
10049 익명 04-29
10048 익명 04-29
10047 익명 04-28
10046 익명 04-26
10045 익명 04-24
10044 익명 04-23
10043 익명 04-23
10042 익명 04-23
10041 익명 04-22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