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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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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8건 작성일 18-08-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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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06 작성일

100을 겟챠해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08 작성일

주말에 지방가느라 처음으로 KTX타는데 두근두근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17 작성일

아침부터 배탈났더니 에너지 소모가 어마어마하다

점심때쯤 나는 배탈과는 차원이 다르구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28 작성일

사니쨩 몸은 좀 괜찮아졌어? 더운데 고생이네ㅠㅠ 미지근한 물 많아 챙겨먹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32 작성일

에헷 엽떡은 이틀동안 먹으면 안된다는 귀한 교훈을 얻었어

사니짱도 매운 음식을 조심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34 작성일

....모라고요????? 이 사니쨩 큰일 낼 사람이네???? 엽떡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맵다고 차가운 음료도 마셨을 것 아냐! 다신 그러지 마 사니쨩의 위장은 연약하고 소중해!ㅜㅜㅜㅜ 사니쨩의 위장이 빨리 진정되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46 작성일

어떻게 알았지?! 그래도 오늘 순한맛 위주로 먹어서 많이 회복되었어!

걱정해준 사니쨩 덕분일지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20 작성일

집 앞에 편의점 생겨서 너무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22 작성일

비상식으로 에너지바를 샀는데 너무 맛있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29 작성일

충동적으로 도검 다이어리샀는데 혹시 내지구성 여전히 먼슬리+노트+도첩 일까....? 위클리없으면 못 쓰는데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702 작성일

내지구성 그다지 다르지않은거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30 작성일

생각해보니까 내내 사과하나로 떼웠네... 뭐먹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31 작성일

고기! 밥! 하여간 힘이 나는 음식!!!!! 레스니와네 혼마루 촛대오빠!!! 카센!!!! 글쎄 레스니와가 밥 굶었대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41 작성일

으아앙! 밥 먹었어! 먹었어!!!!!!(휘적휘적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33 작성일

처음 가는 병원에서는 아무 말 없이 처방전에 아세트아미노펜 넣어줘서 힘들다... 전 그거 안 맞아요ㅠㅠㅠㅠ 죽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거 먹음 이상과민반응 쩔어요 정신 놓는다고요ㅠㅠㅠㅠ 그렇다고 다른 해열진통제 성분들이 잘 맞는 건 아니고 차라리 아세트아미노펜이 그나마 부작용은 덜한 편이지만... 적어도 먹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주세요ㅠㅠㅠㅠㅠ 정말 힘들다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58 작성일

사니쨩, 자주가는 병원이 아니고 처음가는 병원이었다면 더구나 환자 본인이 그 약에 알러지반응이 있다는걸 알고있다면 의사가 진료할때 환자 스스로 해당약에 이상과민반응이 있다고 알려줘야해. 아니면 약사에게 약을 조제받을때 ~한 약에 알러지증상이 있는데 처방받은 약에 포함되어있냐 물어봐서 처방전을 바꾸거나. 본인 스스로 조심하는 수 밖에 없어. 사니쨩이 쓴것 처럼 그 병원은 처음 온 사니쨩에 대한 사전 기록이 없었을테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60 작성일

말하는데 안들어주는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ㅠㅠ 말하면 최대한 피해주거나 어쩔 수 없이 아세트아미노펜 넣었으니까 조심하라고 미리 말해주는 선생님도 계시지만 부작용 있는 약이 아니라고, 그럴리가 없다면서 그냥 처방해주는 곳도 있어서ㅠㅠㅠㅠㅠ 그야 죽지는 않지만 일종의 가벼운 의식혼탁 상태니까 그 상태에서 운전이라고 하면 확실히 죽을거라고 생각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답은 건강제일이요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63 작성일

사니쨩 그건 그 의사가 잘못 된거야. 의사의 의견보다 중요한게 환자 본인의 의견이야. 환자는 언제 어떠한 치료를 받건간에 자신이 어떤 치료를 받고 어떤 약을 복용하며 그 치료와 의료행위(처방 복용포함) 를 알고 거부할 권리가 있어. 환자

본인이 해당하는 약성분에 이상반응이 있다 말했는데도 이 약은 부작용이 있는 약이 아니다. 그럴리없다. 그러니 이 약을 먹어라? 모든 약에는 크던 작던 부작용이 있어 몇백명중에 단 한명만이 그 부작용이 나타난다 해도 환자에게 그걸 알려줘야 하는걸. 알려주지 않는다 해도 의사에게는 환자 본인이 바라지 않는데 그걸 강제해서는 안돼. 그리고 사니쨩 약을 복용해서 의식혼탁이 일어난다는건 그리 흔하지 않은 일은 아니지 하지만 그렇게 가벼운 문제인것도 아니야. 이건 의사의 문제가 맞고 사니쨩이 건강제일(맞는 말이긴 하지만ㅜㅅㅜ)이라고 생각하는건 어.... 으흐흑. 뭐라 표현할 단어는 생각나지 않아버리네, 으응. 그 의사는 어디에서 일하는 의사인지는 모르겠지만 환자의 의견을 무시하면서까지 자신의 소견을 주장하는건 일하는데있어서 의료인 답지않은 일이라고 생각해. 사니쨩도 무척이나 곤욕스러웠을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되도록이면 그 병원은 앞으로 다니지 않는걸 추천할게, 아니면 다시 재 진료받을 일이 있다면 해당 의사에게 확실히 고지를 시켜줘. '선생님께서 제가 해당약에 이상과민반응이 있다고 말씀드렸음에도 이 약은 부작용이 없다. 그럴일이 없다. 하시면서 처방내려주신 약으로 인해 ~ 한 부작용을 겪었고 ~한 피해를 입을뻔 했다.' 그럼 앞으로 그 해당하는 약은 그 의사가 생각이라는걸 한다면 처방내리지는 않을거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73 작성일

??? 아니 환자가 먼저 말했는데도 꾸역꾸역 그걸 집어넣었다고...?

진통제가 세상에 타이레놀 하나뿐인 것도 아니고 타이레놀에 알러지 있는 환자 가끔 볼 텐데....?

무슨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널린 게 진통제고 안써본 거 시도해볼 수도 있는데..........

그 병원이 이상한 데인거 맞아.....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61 작성일

윗니와 말처럼 처음가는 병원이면 나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으니 내쪽에서 하나하나 다 말해줘야해. 이런약은 안되며, 난 원래 이러이러한 질병을 가지고 있으며, 혹시나 지금 내가 먹는 약이 있으면 이러이러한 문제로 먹는 약이 있다고(약봉투까지 가지고 가서 이거 먹는다고 보여주면 더 좋더라)

음식 알레르기 있으면 어딜 가서 내가 먼저 물어보잖아. 혹시나 이 음식에 그 재료가 들어가냐고. 병원도 똑같다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35 작성일

으.. 근처에 말벌이 날아다니는데 말벌집이 어딧는지 몰라서 신고를 못하겠네... 점점 숫자가 늘어나는거 같은데... 말벌이 달려들만한걸 치우라는데 가게 바깥 냉장고에 물 고인거 먹으러 오는거라... 냉장고를 치울수도 없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37 작성일

극 카센 중상 일러에서 꽃 날아가는거 날아가는 메타몽 같이 생겼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 같은 마음으로 일러를 볼 수 없다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43 작성일

아까 치과 예약 시간 늦어서 허겁지겁 갔는데 내일이었다...어쩐지 문자가 안왔더라...생리끝물+아침으로 미숫가루 한 잔만 한 상태에 덥고 뭔가 스스로가 어이없고 허탈한 기분이 더해지니까 몸 상태가 살짝 나빠져서 어질어질했는데 이제 좀 괜찮아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45 작성일

그 악명높다던 작은여우 드랍률 어디...? 어제오늘 드랍으로만 3자루먹고 지금 스페어포함 7자루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54 작성일

작은 여우 운 좀 나눠주세요...사니와 렙90인데 아직도 작은여우가 없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67 작성일

에잇 작은여우야 저 사니쨩에게 가랏・:*三( o'ω')o[작은여우 드랍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78 작성일

(ง •̀_•́)ง좋아 힘내서 단도 해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47 작성일

고기 먹고싶다 고기 괴깅 고기고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48 작성일

전에 쓰다가 뒷부분 생각 안나서 멈춘 글 다시 쓰려는데 여전히 뒷부분이 생각 안난다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49 작성일

공식에서 도록2 남사 리스트 보여줬는데 치요가 없구나... 얘는 몇년뒤에 나올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50 작성일

처음부터 난센까지만 들어간다고 땅땅 못박혀 있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59 작성일

니코동 마이리스트 갯수 꽉 차버려서 너무 불편하다 결제를 해야 하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62 작성일

할머니댁에 왔는데 큰 장롱이 있길래 킷코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문을 열어보았다. 안에는 옷만 있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68 작성일

오늘 마리모 데려왔다! 이름은 최애 애칭으로 짓고 "ㅇㅇ, 귀여워!" 하고 계속 인사한다! 즐겁다! 설마 내가 마리모의 매력에 빠질줄은 예상 못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69 작성일

기계식 블루투스 키보드 샀다! 당장 월요일부터 필요한거라 쿠팡에서 구매했다ㅇㅅㅇ 로켓배송 상품중에 체리축은 없었고 할수없이 카일축으로 샀는데, 적축치고는 약간 가격대가 있었지만 무게가 가벼워서 오케이였쟝 기대된다

그리고 오테뮤 써놓고 비싼 키보드는 양심 도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74 작성일

사니쨩들! 안바쁘면 생일 20분 남은 나니와 생일 축하 한번만 해주지 않을래??!

생일축하 많이많이 받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76 작성일

사니쨩 생일축하해!! 꽃길만 걷기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77 작성일

이제 9분남았다! 우리 어여쁜 사니쨩이 태어난 걸 축하해! 앞으로도 좋은 일 많았으면 좋겠다! 행복한 하루되고 생일축하해( ˘ ³˘)♥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79 작성일

사니쨩 생일 축하해!!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그리고 생일날이 아주 행복한 하루가 되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80 작성일

앗 아직 안 늦었다! 사니쨩 생일 정말 축하해! 앞으로도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한 날들 보내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681 작성일

생일축하해준 사니쨩들 너무 고마워! 8ㅁ8

덕분에 20분남았던 생일 행복했어! 사니쨩들도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가득하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82 작성일

달배... 안 와... (널부러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84 작성일

ㅇㄷ엉ㆍㄱ 퇴근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85 작성일

기브미 고우&우라시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91 작성일

7-3 뇌사플하려면 부대 어케 짜야할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94 작성일

7-3 회상 회수하러가기 너무 싫다.......가는길이 너무 험난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95 작성일

레벨링 할 애들은 많은데 에도성이 안 들아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96 작성일

나 내번을 계속

마구간 : 극카슈 치요

밭내번 : 극무츠 극나키

대련 : 극야스 극나가

이렇게 보내고 있는데 일주일 내내 밭당번에서 +1 해온다 ㅇㅁㅇ;;;; 뭐지 신기하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97 작성일

킷코랑 sm플레이 해보고싶다. 내가 m이고 킷코가 s인걸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99 작성일

7월부터 애플 심사 가이드라인이 바뀌었는데 빠꾸먹는 게임도 있고 심사기간도 더 느려진거같다는 얘기도 있고 네이놈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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