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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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8-07-16 18: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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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46 작성일포평아!!!! 쓰아랑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48 작성일밋쨩!! 미츠타다!! 우리 신혼방 언제 차리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50 작성일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52 작성일
히자야 사랑한다!!!!!아니쟈도 사랑해!!!
만바 애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53 작성일
츠루마루!!! 나를 신역으로 데려가줘1!!!!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55 작성일이시키리마루 내가 정말 조아하눈거 알징?><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56 작성일카센아 사랑한다!!!!! 진짜사랑한다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60 작성일내 초기도 카슈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61 작성일카네상 사랑한다아아ㅏ아아아ㅏ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62 작성일
치요가네마루랑 카슈랑 양날개 해서 곱창, 막창, 닭발, 닭똥집, 돼지껍데기,오돌뼈,해삼,멍게,개불 섭렵하는 삶 원한다...어쩐지 죄 소주 안주 같지만 착각이야 밥반찬으로도 맛있다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63 작성일사니와 정기회의 커뮤 보고싶다 매주 정해진 시간동안 정기회의라는 설정아래 오픈되는 자작 사니와들 교류커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165 작성일222222222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166 작성일333333 현실은 내가 틔터 안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244 작성일
트위터 커뮤 말고 따로 계정 커뮤 열어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251 작성일4444자캐커뮤 같은 느낌이면 뛰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300 작성일오 커뮤 한번도 안하고 남이 하는거 듣기만 했는데 이건 해보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67 작성일고토야!!!!!!!!!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73 작성일
최애야 사랑해 결혼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74 작성일사아아아아랑한다아아아앙아아아아아ㅏ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75 작성일사랑한다 이마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76 작성일후도랑 바다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77 작성일
소우자랑 해바라기 따러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78 작성일재단가위 쇼핑백에 넣고 갖고다니다가 어디 부딪히는 바람에 다리에 재단가위 꽂힐뻔했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184 작성일
으아아아아..... 그 가위 엄청나지 않아?ㅠㅠ 사니쨩 안 다친것 같아서 다행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87 작성일
내일 미야비 극뜨는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92 작성일
노사다 좋은 여행(비둘기 즉시사용 예정) 기대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96 작성일제발 필기 붙게 해주세요 제발... 진짜 절박해... 떨어지면 내 자신한테 자괴감 들 것 같아ㅜㅠ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197 작성일엄마가 자기 멋대로 날 알바자리에 넣으려했어...취소하긴 했는데 너무 어이없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210 작성일
아 이거 나도 겪어봤어... 우리 엄마입장에서는 내 자식새끼 집안에만 쳐박혀 있지 말고 좀 나가서 돌아다니라는 뜻이어긴 했는데.. 그래도 짜증나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212 작성일내일 독일에서 트친님이 한국에 오신다!!!!!!!!!!!!!끼요옷!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213 작성일냥센이란 별명이 입에 착 붙어서 본명인 난센이 어색해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214 작성일우리 반려동물님 오늘 밤이 고비고 최소 2주간은 절대안정 필요한데 무사히 완쾌될 수 있게 해 주세요ㅠㅠㅠㅠ 느긋하고 편안한 만년 보낼 수 있게 해 주세요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215 작성일완쾌되길바래.. 제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216 작성일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니쨩네 반려동물이 꼭 무사히 완쾌했으면 좋겠다. 나도 사니쨩네 반려동물이 편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랄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281 작성일
나도 사니쨩네 아가가 완쾌되길 기도할게........ 쾌차하고 일어나서 천수를 누릴 수 있길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217 작성일원래 분홍색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내 취향 아니었는데 최애때문에 좋아하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가방도 분홍색 자주 쓰는 펜도 분홍색 폰케이스도 분홍색 시계도 분홍색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227 작성일
맞아 최애가 취향을 만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222 작성일예에에전에 물고기 키우고 있다고 했던 사니와인데 마지막 한마리 남은 암컷이 너무 쓸쓸해보여서 여러마리를 사왔는데 그암컷이 임신해서 새끼를 20마리낳았다!우리 엄마는 이미 꼬물이라고 별명도 붙여줌ㅎㅎㅎㅎ내가 잘 키워줄게 꼬물아 ㅎㅎㅎ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226 작성일
아 모르겠다!!! 애들아 행복하자!!! 사니쨩들도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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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1230 작성일사니쨩도 행복하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233 작성일
그럴게!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228 작성일배는 고픈데 밥은 먹기 싫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229 작성일
까까먹자!!1빵도 맛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232 작성일쬬꼬를 먹겠습니다!! 까까! 마싯는 까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231 작성일
앗시 최애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서 죽을것 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234 작성일내일 카센 극 뜨는구나!!! 어떤 모습으로 올지 너무 기대돼서 긴장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235 작성일
무라마사 쓰담쓰담하고싶은 밤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239 작성일만바야 극 다녀오고 나서는 꼭꼭 거적 벗자ㅠ 얼굴이 너무너무 아까워아까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240 작성일
나 진심 내 최애가 너무 좋아서 미칠것 같다. 굿즈도 사고 싶은데 굿즈도 얼마없구......그렇다고 내가 만들자기엔 내 손이 곰손이고....... 아씌 어케 이리 귀여울 수가 있는거냐고 욜라 고양이 같아서는!!!!! 애가 어른스러운 척 하려는것 같아서 더 귀여워보인다고!!! 아 대사 하나하나가 좀 날 미치게 만드는것 같다. 아아아앆!!!!!!!!!!!!!!!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247 작성일최애 냥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