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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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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9건 작성일 18-06-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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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716 작성일

나도 배고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718 작성일

냉장고에 빵이.잔뜩인데.아빠때매.못머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19 작성일

망햇더 한참 웃고 나니까 잠이 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20 작성일

이 시간에 먹는 라면은 죄의식이 들지만 맛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22 작성일

축구 보고 자서 출근했더니 넘 졸려...자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23 작성일

구워어억 구워어억 퇴근하고 싶다 구워어어어억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24 작성일

자고 일어났더니 무슨일이얔ㅋㅋㅋㅋ 독일을 이길줄이얔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725 작성일

22222 이번 경기도 볼 필요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푹잤는데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26 작성일

오늘 면허 필기 보러가~! 사실 필기 시험보단 오늘 학원 차 타는데가 바뀌어서 잘 찾아 가서 탈 수 있을지가 더 걱정이야... 응원해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755 작성일

헉 긴장되겠다.. 면허라니 난 아직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 사니쨩 대단해! 시험 잘 칠 수 있을거야 응원할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775 작성일

앗 고마워! 덕분에 합격했당 히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787 작성일

축하해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27 작성일

이게 무슨 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느라 축구 못 봤는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28 작성일

축구 완전 이런 느낌이였음

이번이 마지막 경기가 될지도 모르니까 함 봐볼까

> 으아아아ㅏ라아아어가아ㅏ아아아아악!!!! 대~~ 한~~| 민~~국우우누우우우우욱~~~!!!!!!!!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56 작성일

배고파ㅏㅏㅏㅏㅏㅏ밥 먹고 싶어ㅓㅓㅓㅓㅓㅓㅓㅓ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57 작성일

내일부터 성적조회기간이다 벌써부터 토할것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59 작성일

a2,b1(전공),c4(전공+필교)...ㅋㅋㅋㅋㅋㅋ이번학기 좆망했다 자살하러가야지ㅎ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60 작성일

앜ㅋㅋㅋㅋㅋ 이번에 인생 막살긴 했지만 B0, c0, c+, D0, F 다 떴다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68 작성일

내 히게 넨도랑 모찌마스 오늘 오려나봐!! 싱나!!!! DHL 빠르다ㅇ0ㅇ 저번에 EMS로 블레 시켰을 땐 거의 열흘 걸렸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6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나 오늘 기만 첫날인데 영어 수학 국사 다 망해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 서술형.. 설마 5개 전부 나갈줄이야...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70 작성일

호에엥 중고등학교랑 대학교 다 셤기간인가보네:Q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71 작성일

아 젠장 성적...  보고싶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72 작성일

오늘은.... 카츠동 먹을까 카츠카레 먹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774 작성일

카ㄱㅂ사니쨩 ㅋㄴ가헤 카레!!!! 카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777 작성일

사니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 오늘은 카레야! 치킨카츠카레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778 작성일

도이츠카레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76 작성일

극카슈 빨리 떠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79 작성일

뻘하게 잡담판 들어올때마다 호타룽때문에 헉 하게됔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80 작성일

칼버지 친구들(?) 나왔으면 좋겠다.. 신화검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81 작성일

좋아 오늘 점심은 우동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82 작성일

중간 망쳐서 기말로 만회하려고 공부 열심히 했는데 기말 변별력이 낮았는지 점수대가 너무 촘촘해서 망한 것 같다 ㅇ<-<..... 애초에 중간고사 못 본 내 잘못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공부 진짜 열심히 했는데 교수님도 기말 열심히하면 충분히 뒤집힐거라고 하셨는데 이게 뭐야 흑흑 억울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86 작성일

진짜 싫어하고 미워하던 사람이라도 사고 소식을 들으면 눈물은 나오는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88 작성일

후..곧있으면 연대전..게임시작한지 100일밖에 안되서 연대전도 처음이고 극단 한부대 밖에 없는데..평렙35로 잘할수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789 작성일

부대구성 잘 짜보면.... 마지막에 아마 실내전이었어서 극단을 맨뒤로 뺐던 거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90 작성일

연대전 때마다 생각나는 날카로운 첫 연대전의 추억... 그때의 난 뭘 믿고 특도 안 찍은 이치니를 야전에 보냈을까... 같은 부대에 있던 60렙 고코타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91 작성일

도검 멘테와 함께 하던 다른 게임이 섭종했다....ㅋㅋㅋㅋㅠ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95 작성일

연대전 항상 너무 힘들어서 신캐 나와도 뛸지 안 뛸지 고민만 하고 있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96 작성일

윗레스 보고 가장 힘든 이벤트 난이도가 뭘지 궁금해졌다

내 느낌은 오사카성 99층>연대전 미다레맵>전력 4맵>비보 초난>에도성 초난 정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97 작성일

갑자기 첫 연대전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임 한달도 안된때라 단도부대 평렙 30 (극단아님) 이었는데 어떻게든 이벤트 뛰고 싶어서 부대 꽉꽉 채워 편성해서 뛰었었는데...

첫 야전마스들에 무턱대고 금장타도랑 태도들 끌고가서 몸빵으로 버티고 리얼 블랙혼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98 작성일

앗 리레 달려고 했는데 글이 지워졌네.. 학점 때문에 속상한 대학생 사니쨩! 지난 일 후회하는 것만큼 힘든 일도 없는 것 같아. 나도 대학생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ㅠㅠ 너무 속상하고 죄책감도 들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학점 모아서 최대한 빨리 졸업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해보자! 사니쨩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래. 응원할게! 알라뷰 ㅇ3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811 작성일

정말 고마워. 사니쨩에게도 좋은 일만 있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803 작성일

엇 아까 힘든 이야기 적은 레스 있었는데 지워졌네... 사니쨩 힘 내! 반성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야. 너니와는 충분히 지난 시간을 반성한 것처럼 보여. 이제 앞으로 나아가서 성공할 일만 남은 사람이니 기운 냈으면 좋겠다!

+좌절하는 학생니와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내 부끄러운 과거를 공개할게. 나 졸업 때 평점 2.1이었어...ㅎㅎ 내 생각에는 학고를 안 먹은게 기적 중의 기적이다... 이 영광을 비천한 직장인이 시험 혹은 출석수업 대신 레포트로 학점을 대체할 수 있게 해주신 교수님들께 바칩니다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812 작성일

고마워ㅜㅜㅜㅜㅠ 방학 때 마음치유하고 2학기부턴 정말 몰입해야겠어.. 사니쨩에게 좋은 일만 있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806 작성일

나도 첫 연대전 생각난다~ 포평이는 못 데려오고 꾸역꾸역 달려서 호타루마루만 겨우 데려왔었지ㅋㅋㅋ 지금은... 극단으로 다 미는 사니와가 되었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808 작성일

극단으로 다 밀다니 극단적이지라~ 는 나도ㅎ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807 작성일

공부하러 나왔는데 카페가 넘 추워ㅠㅠ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810 작성일

연대전 복각 누구누구이려나 궁금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813 작성일

켄신과 아즈키아닐까!(희망사항)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814 작성일

코류도 왔으면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816 작성일

냐냐도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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