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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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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9건 작성일 18-06-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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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640 작성일

공식 사이트의 도검난무 콜라보 정보는 이쪽! https://katana2018.jp/collabo.html

뭇츠 열쇠고리 500개/카센 열쇠고리 500개씩 총 1000세트인 모양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30 작성일

이번 연대전 중간보상으로 7맵 남사들 중 하나, ☆☆☆오사후네☆☆☆ 복각 좀 쉬바 다이한냐 얻고싶어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31 작성일

드..드디..드드드드드으ㅡ디어ㅓ176일 만에 코우에츠가 혼마루에 킷타!!!!!!!!!!!!!!!!!!!!!!!!!!!!!!!!!!!!!!!!!!!!!!!!!!!!!!!!!!!!!!!!!!!!!!!!! 이로서 R4들은 다 모였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632 작성일

오메데토 사니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633 작성일

축하해!!! 다같이 행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635 작성일

사니쨩... 우린 아마 같은 수맥 위에 세워진 혼마루일테니까... 정말 축하해ㅠㅠㅠㅠ(말잇못)(전직 코우세츠 난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36 작성일

지금 도장칸이 꽉찼는데 엔화는 비싸고 돈은 없고 우편함의 도장들은 버리기 아깝고.. 어떡하지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638 작성일

경험치로 바꿔먹자 7면! 7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64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알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50 작성일

사니쨩들 고민좀 들어줄수있을까ㅠㅠㅠ?요즘 내가 너무 힘들어하는걸 본 친구가 어울릴거같다고 옷을 선물해줬거든? 근데 그 옷이 지인분이 내 추천으로 사셨던 옷이랑 똑같은거야...길이만 달라. 이거 입고 넨도 데리고 출사한 사진 올리거나 다른 지인분이랑 만날때 혹시라도 일부분 찍혀서 올라가면 기분 나쁘실까..? 스토커 같아서 물어보기도 그렇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655 작성일

옷 한벌 정도야 겹칠수도 있고 괜찮을 거라구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657 작성일

먼저 선수치는건 어때? 그 옷 입고 찍은 사진 올리면서 전에 다른 분 추천했던 옷인데 친구한테 선물받았다고 어케 이런 우연이!! 하면서 밑밥을 깐다든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658 작성일

넷지인이면 트위터나 메신저로 옷사진 찍어서 친구가 옷 선물로 줬는데 제가 저번에 추천해드렸던거랑 같은옷이예옄ㅋㅋㅋㅋ운명인듯ㅋㅋㅋㅋ이렇게 얘깃거리로 말해보면 도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60 작성일

레그레이즈 같이 배에 힘 들어가는 운동을 하면 글케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생리통 비슷한 통증이 와서 걱정이야. 심하진 않은데...초음파 한 번 보는게 좋겠지...:Q 주기 일정하고 양도 적은 편이라 막 큰 문제는 없을 것 같기는 한데ㅠㅠ 흑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62 작성일

어라 카슈 극 자정 땡이 아닌건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663 작성일

엥 멘테를 해야 오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664 작성일

아 그렇구나 왜 저번에는 자정땡 하고 되었다고 기억하고 있었지..고마워 너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665 작성일

사니쨩... 도검 운영은 그렇게 부지런하지 않아ㅠㅠㅠ 내일 점검 끝나면 나오자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66 작성일

밀린게임이 너무많아서 이번 연대전은 3일만에 끝내야겠는데 드랍남사가 걱정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68 작성일

아오 나이 50이 다 되어가는 우리 아버지 또 뭐가 문제시길래 기분이 나쁘다고 이번에는 인터넷 선을 뽑아버리셨나이까. 요즘 기분 뭐땀시 나쁘신지 모르겠는데 그걸 틱틱거리면서 오만데 다 풀고 다니는건 자식인 제가 봐도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만. 어째 약 20년간 어마마마께 그런점 혼나시면서도 변한게 없으시옵니까 아바마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69 작성일

발바닥에ㅐㅐ 모기물렸어 미치겠다 도려내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70 작성일

신캐 넘 순박하게 생겼음ㅋㅋㅋㅋㅋ 치요마루쟝 같이 낚시가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80 작성일

자려고 누웠는데 밖에서 함성소리로 중계를 듣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81 작성일

신캐 샌들에 껌 붙여놓고 니가 죽인 물고기들의 원혼이 들러붙은거라고 약팔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85 작성일

아 심판 짜증났는데 독일 골키퍼 때문에 웃고 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86 작성일

독일을 이길 줄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87 작성일

아니 빈집털이 뭐야ㅌ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88 작성일

바깥 함성 대단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90 작성일

하아 울집 남사니랑 여사니가 너무 예뻐..

내 아들 딸이라 그런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699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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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91 작성일

아 오늘 축구 너무 웃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아시아국가중에서 성적 최하위 그리고 아시아 최초로 독일을 꺾은 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695 작성일

그 두 타이틀을 동시에 따내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92 작성일

독일전 전: 관중 응원이ㅋㅋㅋㅋㅋ 시끄럽대ㅋㅋㅋㅋ

독일전 이후: 맞아 관중 응원이 좀 시끄럽긴 해ㅎㅎ 조용히 해야지ㅎㅎ

이 반응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93 작성일

조별예선 떨어질 건 예상했는데 설마 독일을 길동무로 삼을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94 작성일

축구 미친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봤는데 갑자기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696 작성일

지금 트위터에 불꽃같은 드립들이 넘쳐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찢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00 작성일

독일: ㅅㅂ...

너무 웃기닼ㅋㅋㅋㅋ논개 전법이냐구ㅋㅋㅋㅋㅋㅋㄲㅋ최하위가 1등을 이겼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01 작성일

02년의 패배를 갚았댘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02 작성일

와중에 우리 선수들 독일한테 2점차로 이기면 16강 갈 줄 알았다는 것 같은데 하필 또 멕시코가 털려서...

이겼다고 기뻐하다 실망했을 거 생각하니까 너무 안쓰럽다 아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706 작성일

이거 얘기 들으니까 넘 안쓰럽더라ㅠㅠㅠㅠ 16강 가는줄 알고 좋아했을텐데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03 작성일

오늘 중계석에 있던 축구선들이 다 2002년 월드컵때 4강에서 독일이랑 붙었던 선수들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704 작성일

ㅇ0ㅇ...!!!! 02년에 독일한테 졌었나..? ㅐ가 그때 5살이여서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705 작성일

난입인데 맞아 그때 독일이랑 붙어서 졌음! 쾌진격하다가 넘 아쉬웠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07 작성일

그동안 월드컵 하면서 제대로 본게 오늘뿐인데 재밌었다 ^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08 작성일

독일 그냥 탈락도 아니고 조 꼴지라닠ㅋㅋㅋㅋ진짜 무슨 일이 일어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10 작성일

월드컵 우승국은 다음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한다는 징크스가 있다는데 이거 영험하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11 작성일

습스 중계 봤는데 해설위원들이 한창 중계 하다가 이용 선수 안좋은 곳 맞았을 때 갑자기 말을 잃고 아...아...이 말만 해서 좀 웃었다. 사실 웃으면 안되는 상황이지만....지금은 괜찮으시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12 작성일

사채가 조용해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713 작성일

우리도 다른 사니쨩들처럼 같이 자자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714 작성일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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