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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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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8건 작성일 18-06-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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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07 작성일

사람 이름 외우기가 너무 힘들다. 주변 사람들 이름 자꾸 헷갈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09 작성일

거지같은 회사 입사한지 얼마안됐지만 사직서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716 작성일

헉 무슨 일 있이라도 있었어??? 요즘 취업하기 진짜 힘든데도 그런 결정을 했다는 건... 무슨 일 있구나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725 작성일

내 업무가 아닌데도 무조건 해야한다는 오너일가의 마인드에 질려버렸엌ㅋㅋㅋ 잘못되면 내탓 잘되면 자기가 잘해서 그런거고 욕은 나만 먹고`~` 일한지 두달반정도밖에 안됐는데 스트레스때문에 숨을 잘못쉬겠어서 그냥 퇴사한다고 했어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10 작성일

저녁 뭐먹지 이틀 연속 라면은 싫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12 작성일

몇달째 종종 라면이 먹고싶을때 정작 먹을땐 맛이 없어서 시무룩했는데 생라면으로 스프 뿌려 먹으면 맛있다는걸 깨달았다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13 작성일

30분만 더 버티면 퇴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15 작성일

초기도 실루엣 주라고!!!!!!!! ㅠㅠㅠㅠ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17 작성일

극 진짜 다음주냐 설마 다다음주는 아니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18 작성일

바라건대 초기도의 극 실루엣을 보고 죽을 수 있기를...x_x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19 작성일

다음주에 초기도극이랑 연대전 같이 주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20 작성일

퇴근 한시간 남으니까 시간 정말 안간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23 작성일

만바야........ 우리 만바 수행 언제쯤 갈 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24 작성일

사니쨩들 자캐 3d로 구현해주는 어플이 나왔다ㅜㅜㅜ 눈동자와 머리 움직이는건데 방금 울집 남사니 만들었다가 너무 예뻐서 갈려죽음..

앱은 live portrait maker m(남녀버전 개별로 둘 다 있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726 작성일

이거 좋아!! 여자버전 써봤는데 괜찮았어어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27 작성일

이렇게 소식도 뭣도 아무것도 없다니... 되게 옛날 도검할떄 생각나고 그릏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729 작성일

옛날생각나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34 작성일

마츠이 쥬리나 파워하라 졸라 충격이다 내 기준 결혼발표급...아니 결혼발표급 이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41 작성일

으아 일본에서 한국오는 항공편이 너무 많아서 내 우편물 추적이 안된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749 작성일

나도 배송 시작하는데만 한 열흘 걸렸어ㅜ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45 작성일

5-4 보방 다니고 있다 달배 파밍 겸 극단 레벨링... 이제  곧 내 검비는 4개로 늘 것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51 작성일

하세베가 오다 이야기 할때마다 나도 내 전남친 이야기 해주고 싶다. 사랑한다고 해놓고서 어느 날부터 갑자기 잠수를 탔어. 그런 남자였어 내 전 남친은 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752 작성일

모쏠인 나니와는 전장르 최애들을... 내 남친 10명 넘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795 작성일

난입인데 나도 이래야겠다ㅋㅋㅋ 내 전장르 남친들 키도 크고 잘생겼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800 작성일

나니와 전최애중엔 정말 오다가 있어서 하세베 근시 세울 때마다 찔렸는데 좋은 복수방법을 찾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54 작성일

다음주 화요일이 6월 마지막 점검일텐데 아직도 실루엣이 없는건... 6월극 스킵은 아니겠지 설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756 작성일

동물조 극 원래는 작년 11월 예정이었는데 12월로 미뤄졌던걸 보면 가능성 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61 작성일

뭔가 어두운 글이라 미안해요 니와들. 폰으로 작성하는 거라 김칠이..김칠을 해야 하는데...미안해요...너무 속이 답답하고 까매서 쉬는 시간에 푸념글을 적어봤어.



공뭔공부한다고 휴학한 대학생니와요. 가지고있는 건 다들 있을만한 자격증들이랑(토익, 한능검, 제2외국어 자격증 2개?)그나마 받쳐주는 학점뿐이고....내 친구들은 다들 취업하거나 공뭔시험 합격했거나 그랬는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고 그래. 최근 시험에서 합격컷에서 근소한 차이로 떨어져서 더욱 갑갑함이 심한 것도 같아. 친구에 대한 부러움, 대단함과 나에 대한 열등감? 자기비하도 정말 심해졌어. 죽고싶다는 생각 겁나 자주 들고 최근에는 칼로 손도 피가 철철 날 때까지 긋고 그랬어.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막 꽉 막힌 것 같고 나는 무엇인가...나는 쓸모가 있는가...다들 어떻게 저렇게 잘 사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아무것도 안보였어. 정신 차리고 보니 방석이랑 방바닥은 피범벅이고 그냥...



향후 3년?정도는 취업절벽이라는 뉴스를 밥먹는 중에 봤는데 그냥 세상이 원망스럽고(?)그래.  왜 하필 이 시대에 이러는건가(....)하고. 공부한다고 연락 다 끊었고... 시험 자체가 경쟁률도 그렇고 당연히 합격한 사람보다 불합격한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도..아으으......너무 막막해. 주말 다가오는데 이런 이야기 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할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810 작성일

사니쟝 힘내 ㅠㅠㅠ 내가 해줄수 있는 말이 이것뿐이라 속상하다 ...

나는 공무원은 아니지만 다른 포폴 준비하고 있는데 사니쨩과 비슷한 상황이라 더 마음이 가고 응원 해주고 싶네! ㅠㅠㅠ 자꾸 내가 부족한거 같고!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고 ㅜㅜ

나는 그렇게 노력하는 타입도 아니고 앞일 걱정 먼저하는 타입이라 열심히 노력하는 사니쨩 보니까 조금 부끄러워지네!//-//

그래도 속상한 날이 있다면 분명 행복한 날도 있는법이라고 생각해! 삶이 전부 바닥을 기는거라곤 생각하지 않아!

작은것 하나에도 마음이 흔들리겠지만 마음 단단히 먹고 좀 더 힘내보자!

그리구 손목 너무 걱정되네!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그러지 않기를..! 노력도 중요하지만 푹 쉬면서 노력도 하자구!

뭔가 짠해져서 감정적인 글이 되었다! 취직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고 괴로울까!

사니쨩도 나도 모두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

나중엔 이 순간이 그땐 힘들었었지~ 하고 웃어 넘길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사니쨩은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할 수 있어!

내가 기도할께! 꼭 붙어서 다시와서 붙었다는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어! 화이팅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64 작성일

ㄴ혹시 사니쨩이 수정하고 싶어질까 싶어서 빼서달아ㅇ0ㅇ! 그냥 사니쨩을 모니터 너머로 꼭 안아주고 싶다...... 기운 내라는 말 밖에 못해서 미안해;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67 작성일

ㄴㄴ...진짜 꼭 안아주고 싶어... 사실 난 사니쨩이 갖고 있는 자격증들도 아예 없고(2학년 1학기인데 말이야ㅎㅎㅎ) 이번 학기는 진짜 완전히 전공들이 전부 폭망해서..... cdf 각이고... 하... 인생 살기도 싫고 그냥 자퇴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너무 부모님께 죄송하고 그래.... 하.....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겠다... ㅠㅎㅎㅎ...^^ 그래도 아주 조금만 더 힘내보자!!! 다음 시험엔 꼭 붙을꺼야!!! 내가 응원한다조!!!!!!!!!! 꼭꼭 붙을 것이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69 작성일

초기도 극 실루엣 언제 줄꺼냐 드므므 ㅇ"ㅁ"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77 작성일

헤이안 시대 = 고조선 시대 즈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발해-신라 중반에서 고려 즈음이라는거 알고 놀랐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778 작성일

고조선은 청동기 시대니까... 철기시대 시작된게 부여때쯤이고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799 작성일

헐.. 아니 그럼 헤이안 남사들 생각보다 어린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80 작성일

헤이안 남사들 할배가 아니라 오빠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81 작성일

중국어 단어 외우기 어렵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84 작성일

수행 보냈던 고코 내일 오는줄알고 아까 도검 싹 갈았는데 오늘 왔네 띠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86 작성일

윗 레스 보니까 달배가 한국인 사니와에게 한국어 안다면서 해주는게 이두랑 향찰일지도 모른다는 전에 들은 썰이 또 생각나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87 작성일

뜨이타에 감기 관련 해쉬태그가 보여서 생각났는데...올초에 몸살감기 왔는데 약을 먹었는데도 온몸이 오지게 쑤시는 와중에 엄마한테 뭐라고 타박들어서 혼자 방에 드러누워서는 질질 울면서 츠루마루 나 아파ㅠㅠ 엄청 아픈데 아무도 나한테 관심이 없어 징징 하면서 서러워했는데 독감이라 약이 듣다 말아서 열이 안내림->열 때문에 동통옴 크리로 X나 아팠던거였던게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난 내가 열이 나는 줄도 모르곸ㅋㅋㅋ열 안나니까 독감 아니겠징ㅋ 하고 돈도 별로 안들고 병원 갔는데 고열이래서 검사하곸ㅋㅋㅋㅋㅋㅋ멍충이같이 ??...저 열나요? 하고 되묻기나 하곸ㅋㅋㅋ그땐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하니까 그때 엄청 몽롱했어섴ㅋㅋㅋ 검사키트 두줄 뜬것만 간신히 기억하고 무슨 형인지 제대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더랔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88 작성일

3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매번 도검 운영만 보면 속이 갑갑하다 뭔놈의 소셜겜이 몇주씩 감감무소식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791 작성일

222 속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89 작성일

조카 보고 싶다...조카 볼 쭈물쭈물하고 안아서 이것저것 보여주고 싶다ㅠㅠㅠㅠ 붕붕카 태워주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90 작성일

손목아파서 못 자겠어... 부러트리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801 작성일

아이고ㅠㅠㅠ 사니짱 그정도로 아프면 찜질하고 일어나서 병원가자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92 작성일

대자연이 자꾸 간만보고 안와서 짜증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93 작성일

꼭 이시간엔 치킨이 먹고싶어... 주문가능한곳도없는데ㅠㅠ 자고 일어나서 저녁으로 시켜먹어야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94 작성일

겁나 tmi지만 일본 삼종신기중에 야타의 거울이 불타 재만 남아서 신사에서 그 재 담아서 제사지낸다는거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났어

토츠카의 검은 상자에 담긴 채로 전해져오는데 현 덴노도 들었는지 아닌지 모른다는것도 너무 웃겨 슈뢰딩거의 검을 잇는 토츠카의 검이 든 상자ㅋㅋㅋㅋㅋ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96 작성일

극 실루엣좀 보여줘ㅠㅠㅠ 다음주에줄꺼냐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798 작성일

굿즈 질러놓은거 많아서 환율좀 떨어지면 좋겠다.....계산해보고 뒷목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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