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2판~ > 자유게시판

와 오늘 왜 이렇게 배가 아픈거지.. 나 먹은것도 없는데 ㅠㅠ 

먹은게 없어서 그런거 아녀? 죽먹자..′-`

그런가 ㅠㅠㅠ 아직 퇴근전이라 먹을 수는 없지만 ㅠㅠㅠㅠㅠ 퇴근하면 레토르라도 돌려서 먹어야겠다 ㅠㅠ 

오사카 내놔..

공포영화 보고싶은데 추천작 있는 사니쨩ㅠ..? 옛날것두 좋아.. 좀비물도 괜찮구...

요즘 유전 무섭다든데....

난 이블데드 추천! 워낙 고전이라서 지금 보면 싱거울 수도 있지만 수작이야! 그 외에도 이벤트 호라이즌이라고... 이건 우주선에서 일어나는 호러. 국내작품은 알포인트가 좋았어. 베트남전 소재 호러영화인데 하여간 좋음!

좀비물 허용이라니 영화는 아니지만 드라마 워킹 데드!!!! 한 편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니까 꾸준히 보는 재미가 쏠쏠해 mm)

내 인생추천작 rec 1탄 파라노말 액티비티 1탄 놓고간다! 시리즈물이긴한데 난 첫편이 젤 좋았엉 컨저링 유명하니까 봤을거같구..

쟈근 여우는 왜 나오질 않는가에 대하여 여우아 너만 오면 우리 혼 산죠 다 모이는 건데..... 왜 오질 않아......

나는 달배만 있으면22222 왜 오질 않아.....

사니쨩에게 5-3 [코기 드랍운] 놓고 갈게 꼭 가길!

달배, 코기운 내려놓고 갈게 ㅇ0ㅇ)/(달,쟈근여우)

선반이 꽉차서 넨도들 베개 바로위에 두고자는데 엎드려서 폰하다가 고개만들면 바로 눈 마주치니까 왠지... 폰검켜서 열심히 출진나가야 할거같다.

낮에 나갔다와서 깨끗하게 샤워 다하고 상쾌한 몸인데 저녁밥을 너무 과식해버렸어ㅠㅠㅠ 

운동나가면 또 샤워해야겠지..?와 이대로 있으면 안될거같은 더부룩함의 사이에 있다ㅠㅠㅠ

민폐 끼치면서 싫은 말 듣기는 싫어하는 건 무슨 심리일까...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나도 겪은 사람 중에 남 까는 건 쉽게 까내리면서 자기한테 싫은 소리 조금만 해도 질색팔색한 넘이 생각보다 꽤 많더라고...

대체 말 못하는 짐승한테 왜 인간 말로 화풀이를 하는 거야 그럴 거면 데려오질 말던가;;;

공인인증 진짜 ㅈ같아서 아침 일찍부터 욕나온다 진짜 너무 빡쳐 진짜 와 ㅅㅂ진짜 아아아아아아ㅏㅏ아아ㅏㄱ!!!!!!! 공인인증 죽어버려!!!

밤 새버렸다... 으아 오늘부터 시험인데 졸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까?

나도 오늘부터 시험인데 밤 샜어ㅠㅠ사니쨩 같이 파이팅ㅇㅅㅇ*)99

7시간 반 후면 퇴근이다~!!!!!

한참 멀었쟝ㅠㅠ

아토피 때문에 피부 다 뒤집어졌다ㅠㅠㅠㅠㅠㅠㅠ 로션 바르면 따갑고 그렇다고 내 피부에 크림이랑 로션 외에 다른 걸 바르고 싶진 않아..........

어우 오사카에 사는데 아침에 지진때문에 강제 기상했네;;; 첫 지진이 이렇게 강력한 놈일줄이야

헐 괜찮은거야???

응응 괜찮아! 물건도 떨어진거 없고 집고 멀쩡하거! 단지 내 잠을 지진이 깨운거에 엄청 놀랐어... 살다살다 이런일도 다 생기는구나~ 싶더라궄ㅋㅋㅋㅋㅋㅋ

만바 극 좀 줘라 빼애애애애애액

도검 극혐하는 사이트에서 도검 티내는거 개꿀잼이다 하하하 공지가 있으니 날 걸러내지도 못하고 하하하 너네들 사이에 니들이 극혐하는 도검충이 있단다 ^^b

킷코가 나한테 하는 행동 그대로 킷코한테 해주고 싶다. 킷코가 나한테 신경 안 써주면 ‘방치 플레이구나!’ 하면서 좋아하고 틈만 나면 ‘난 너의 포로. 너에게 정신적으로 구속당하고 있지.’라고 말하고 싶어.

새벽 4시에 매크로 틀어놓고 출근했는데 아직까지 돌아가고 있을까 궁금하네

아 신경쓰이지 그런거 중간에 오류페이지 같은거 안떴으면 아마 지금도 돌아가고 있겠지만...

집에 두시 반에 들어가는데 그때까지 잘 돌아가고 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도스테 공연 해외에서 간 사람도 있을텐데 어떻게 되려나....ㅠㅠ

집에서 빨리가면 3분..?거리에 다이소있는게 과연 무사히 봉투를 사서 12시차를 탈수잇을까....

제엔자ㅏㅇ~~!! 정각이 아니라 18분차야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넋두리에 한탄이여서 김칠..

내 업무도 아닌데 업무보면서 이리저리 치이는것도 짜증나는데, 전무라는 놈은 일주일에 이틀 근무하면서 모든 예약 관련 책임을 나한테 돌리는데 진짜 죽을거같다. 고객하고 전무 사이에 끼여가지고 금액 관련된 부분은 일일히 다 전달하는데 경쟁업체에 뺏길거같으니까 나보고 고객한테 전화해서 요구사항을 잘못들었다고 사과하고 재계약을 잡으라는데 대체 내가 뭘 잘못해서 사과를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사장님 내려올때마다 온갖 참견에 잔소리때문에 하루에도 두 세번 체해서 소화제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하고 스트레스때문에 가슴아프고 숨도 제대로 못 쉴거같아서 하루 무급으로 쉰다고하면 뭔 젊은애가 아픈데가 많냐고 그러면서 못쉬게하고 퇴사하고싶은데 백수생활 너무 길어질까 무서워서 퇴사도 못하겠네 

월급 받고 13일 지났는데 벌써 월급이 9만원밖에 안 남았어 ㅋㅋㅋㅋ이번주에 사촌들 만나서 밥 쏘면 만오천원 남는다 ㅋㅋㅋㅋㅋㅋㅋ

협차 단도할때 최저레시피가 뭐더라

히게 넨도 왔다~ 폭신폭신 머리 너무 귀여워ㅠ

다음 생엔 만수르×2의 재산을 가진 사람으로 태어나서 회사 하나 차린 다음에 사니챈 사니와들(관니와 포함) 전부 고용하고싶다! 법에 있는 모든 수당 지급하고 철저한 주5일제에 카톡지시 일절 없음+회식은 1달에 1번도 될까말까+자유복장+1년에 한번은 전직원이 일본가서 덕질하기 등등등... 그리구 나는 회장님이 될 것이다!! ㅎㅎㅎ..... 전공 공부하다가 현타와서 적어본다...^^

위에 다 받고..다들 전공이나 그런거 다양할테니까 우리나라 사니와들만 일할수있는 회사 만들어서 같이 일하면서 덕질하고 싶어. 입사조건이 사니와일것..

사장님 저 일 잘해요

저도 일 잘해요..

사장님 저도 일 잘할 자신 있는데....

레스주인데 깜놀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다음생에 봅시다! 전부 고용해드림ㅇㅇㅇ 아마 사장인 내가 일 제일 못하는 사람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산죠대교에 첫마스에 연결되있는 샛길있지? 거기 가는 조건이 따로 있나? 이제까지 한 번도 못 가본 곳인데 뭐가 있는곳이길래 안가ㅠㅠㅠ. 혹시 친절한 사니쨩 있으면 알려줄수 있을까?

단도가 많으면 다리건널 확률이 높아지는거니까 반대로 큰 도종이 많을수록 샛길로 가지 않을까?

친절한 답변 고마워욥ㅇㅅㅇ)b

올 타도면 무조건 올라가더라 ㅇ0ㅇ

오 지금 해봐야겠슴다. 답변 고마워욥 ㅇㅅㅇ)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