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2판~
작성일 18-06-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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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498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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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242 작성일
와 오늘 왜 이렇게 배가 아픈거지.. 나 먹은것도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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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243 작성일
먹은게 없어서 그런거 아녀? 죽먹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244 작성일
그런가 ㅠㅠㅠ 아직 퇴근전이라 먹을 수는 없지만 ㅠㅠㅠㅠㅠ 퇴근하면 레토르라도 돌려서 먹어야겠다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245 작성일오사카 내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248 작성일공포영화 보고싶은데 추천작 있는 사니쨩ㅠ..? 옛날것두 좋아.. 좀비물도 괜찮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249 작성일
요즘 유전 무섭다든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250 작성일난 이블데드 추천! 워낙 고전이라서 지금 보면 싱거울 수도 있지만 수작이야! 그 외에도 이벤트 호라이즌이라고... 이건 우주선에서 일어나는 호러. 국내작품은 알포인트가 좋았어. 베트남전 소재 호러영화인데 하여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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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251 작성일좀비물 허용이라니 영화는 아니지만 드라마 워킹 데드!!!! 한 편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니까 꾸준히 보는 재미가 쏠쏠해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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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294 작성일내 인생추천작 rec 1탄 파라노말 액티비티 1탄 놓고간다! 시리즈물이긴한데 난 첫편이 젤 좋았엉 컨저링 유명하니까 봤을거같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269 작성일
쟈근 여우는 왜 나오질 않는가에 대하여 여우아 너만 오면 우리 혼 산죠 다 모이는 건데..... 왜 오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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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276 작성일
나는 달배만 있으면22222 왜 오질 않아.....
사니쨩에게 5-3 [코기 드랍운] 놓고 갈게 꼭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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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286 작성일
달배, 코기운 내려놓고 갈게 ㅇ0ㅇ)/(달,쟈근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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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271 작성일선반이 꽉차서 넨도들 베개 바로위에 두고자는데 엎드려서 폰하다가 고개만들면 바로 눈 마주치니까 왠지... 폰검켜서 열심히 출진나가야 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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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273 작성일
낮에 나갔다와서 깨끗하게 샤워 다하고 상쾌한 몸인데 저녁밥을 너무 과식해버렸어ㅠㅠㅠ
운동나가면 또 샤워해야겠지..?와 이대로 있으면 안될거같은 더부룩함의 사이에 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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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274 작성일민폐 끼치면서 싫은 말 듣기는 싫어하는 건 무슨 심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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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295 작성일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나도 겪은 사람 중에 남 까는 건 쉽게 까내리면서 자기한테 싫은 소리 조금만 해도 질색팔색한 넘이 생각보다 꽤 많더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302 작성일대체 말 못하는 짐승한테 왜 인간 말로 화풀이를 하는 거야 그럴 거면 데려오질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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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03 작성일공인인증 진짜 ㅈ같아서 아침 일찍부터 욕나온다 진짜 너무 빡쳐 진짜 와 ㅅㅂ진짜 아아아아아아ㅏㅏ아아ㅏㄱ!!!!!!! 공인인증 죽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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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04 작성일밤 새버렸다... 으아 오늘부터 시험인데 졸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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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17 작성일나도 오늘부터 시험인데 밤 샜어ㅠㅠ사니쨩 같이 파이팅ㅇㅅㅇ*)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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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05 작성일7시간 반 후면 퇴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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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16 작성일
한참 멀었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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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06 작성일아토피 때문에 피부 다 뒤집어졌다ㅠㅠㅠㅠㅠㅠㅠ 로션 바르면 따갑고 그렇다고 내 피부에 크림이랑 로션 외에 다른 걸 바르고 싶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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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08 작성일어우 오사카에 사는데 아침에 지진때문에 강제 기상했네;;; 첫 지진이 이렇게 강력한 놈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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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09 작성일
헐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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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13 작성일응응 괜찮아! 물건도 떨어진거 없고 집고 멀쩡하거! 단지 내 잠을 지진이 깨운거에 엄청 놀랐어... 살다살다 이런일도 다 생기는구나~ 싶더라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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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11 작성일만바 극 좀 줘라 빼애애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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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12 작성일
도검 극혐하는 사이트에서 도검 티내는거 개꿀잼이다 하하하 공지가 있으니 날 걸러내지도 못하고 하하하 너네들 사이에 니들이 극혐하는 도검충이 있단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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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14 작성일킷코가 나한테 하는 행동 그대로 킷코한테 해주고 싶다. 킷코가 나한테 신경 안 써주면 ‘방치 플레이구나!’ 하면서 좋아하고 틈만 나면 ‘난 너의 포로. 너에게 정신적으로 구속당하고 있지.’라고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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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15 작성일
새벽 4시에 매크로 틀어놓고 출근했는데 아직까지 돌아가고 있을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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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18 작성일
아 신경쓰이지 그런거 중간에 오류페이지 같은거 안떴으면 아마 지금도 돌아가고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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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19 작성일
집에 두시 반에 들어가는데 그때까지 잘 돌아가고 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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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20 작성일
도스테 공연 해외에서 간 사람도 있을텐데 어떻게 되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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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22 작성일집에서 빨리가면 3분..?거리에 다이소있는게 과연 무사히 봉투를 사서 12시차를 탈수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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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27 작성일제엔자ㅏㅇ~~!! 정각이 아니라 18분차야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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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23 작성일
넋두리에 한탄이여서 김칠..
내 업무도 아닌데 업무보면서 이리저리 치이는것도 짜증나는데, 전무라는 놈은 일주일에 이틀 근무하면서 모든 예약 관련 책임을 나한테 돌리는데 진짜 죽을거같다. 고객하고 전무 사이에 끼여가지고 금액 관련된 부분은 일일히 다 전달하는데 경쟁업체에 뺏길거같으니까 나보고 고객한테 전화해서 요구사항을 잘못들었다고 사과하고 재계약을 잡으라는데 대체 내가 뭘 잘못해서 사과를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사장님 내려올때마다 온갖 참견에 잔소리때문에 하루에도 두 세번 체해서 소화제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하고 스트레스때문에 가슴아프고 숨도 제대로 못 쉴거같아서 하루 무급으로 쉰다고하면 뭔 젊은애가 아픈데가 많냐고 그러면서 못쉬게하고 퇴사하고싶은데 백수생활 너무 길어질까 무서워서 퇴사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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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29 작성일
월급 받고 13일 지났는데 벌써 월급이 9만원밖에 안 남았어 ㅋㅋㅋㅋ이번주에 사촌들 만나서 밥 쏘면 만오천원 남는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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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36 작성일협차 단도할때 최저레시피가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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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37 작성일
히게 넨도 왔다~ 폭신폭신 머리 너무 귀여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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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38 작성일다음 생엔 만수르×2의 재산을 가진 사람으로 태어나서 회사 하나 차린 다음에 사니챈 사니와들(관니와 포함) 전부 고용하고싶다! 법에 있는 모든 수당 지급하고 철저한 주5일제에 카톡지시 일절 없음+회식은 1달에 1번도 될까말까+자유복장+1년에 한번은 전직원이 일본가서 덕질하기 등등등... 그리구 나는 회장님이 될 것이다!! ㅎㅎㅎ..... 전공 공부하다가 현타와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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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39 작성일위에 다 받고..다들 전공이나 그런거 다양할테니까 우리나라 사니와들만 일할수있는 회사 만들어서 같이 일하면서 덕질하고 싶어. 입사조건이 사니와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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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44 작성일사장님 저 일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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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46 작성일저도 일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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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47 작성일사장님 저도 일 잘할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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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49 작성일레스주인데 깜놀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다음생에 봅시다! 전부 고용해드림ㅇㅇㅇ 아마 사장인 내가 일 제일 못하는 사람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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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41 작성일6-2 산죠대교에 첫마스에 연결되있는 샛길있지? 거기 가는 조건이 따로 있나? 이제까지 한 번도 못 가본 곳인데 뭐가 있는곳이길래 안가ㅠㅠㅠ. 혹시 친절한 사니쨩 있으면 알려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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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53 작성일단도가 많으면 다리건널 확률이 높아지는거니까 반대로 큰 도종이 많을수록 샛길로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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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55 작성일친절한 답변 고마워욥ㅇㅅ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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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54 작성일올 타도면 무조건 올라가더라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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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356 작성일오 지금 해봐야겠슴다. 답변 고마워욥 ㅇㅅㅇ)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