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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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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9건 작성일 18-05-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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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561 작성일

ㅇ(-(... 5-4에 보방조합이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563 작성일

보방직전 갈림길에서 보방확정 해주는 조합이 있어ㅇㅇ 단협타태넣은 부대로 구성하면 된다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565 작성일

조카가 내방에 들어와서 내물건 어지르고 갔다 ㅠㅅㅇ.. 이제 만나이로 두살인 애기라 안 된다는 말 외에는 하지를 못해.. 이럴때면 내가 굿즈를 박살나지 않는 굿즈 위주로 고른게 다행인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568 작성일

혹시 호신용품 가지고다니는 사니쨩 있어? 동네가 험하고 예전에 무서운 일도 당할뻔한 적 있어서, 요즘 일이 늦게 끝나는 경우도 있고해서 하나 사려고 하는데 조언 받을 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572 작성일

문외한이지만 어드바이스 조금 괜찮다면

 

나는 호신술을 못하고 힘이 딸린다 - 호신용 스프레이

나는 호신술을 할 줄 안다 - 쿠보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호신용품은 가급적 이기기 위해서가 아닌 도망칠 시간을 벌기 위해 사용해야한다는 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575 작성일

윗니와 말에 더해서 주의사항! 호신용 스프레이의 경우에 가지고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들고 다니기 전에 일단 한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뿌려보고 제대로 분사되는지 확인해봐야해. 그리고 내가 가지고있었던 제품의 경우에는 이중으로 되어있었는데 잘못하면 겉하고 속하고 분리되서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581 작성일

윗니와들 조언고마워! 찾아보다가 외국 경찰들이 쓴다는 물총같이 잘 나가는 스프레이 몇개 구매했어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573 작성일

같은부대에 있는 휴가랑 시나노가 라이벌 관계인가...휴가가 먼저 '후토코로니 토미코레바 콧치노모노!'(회심의 일격)하면 시나노의 '후토코로, 가라아키다요!'(회심의 일격)가 바로 따라붙는다...둘다 회심의 일격 아님 둘다 평타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579 작성일

!! 그거 귀여워! 왠지모르게 휴가 시나노보면서 우메보시 떠올릴 것 같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583 작성일

아 뭐야ㅋㅋㅋㅋ확실히 시나노 머리색이 우메보시랑 비슷한데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584 작성일

어쩌지 1 2 3맵이 검비로 물들고있어... 데려온 검들을 키울 수가 없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595 작성일

도장 깨면서 강하게 키우자 4맵이나 6맵 초반 몇마스 정도씩만 데려가는 건 도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594 작성일

밋쨩이 우구보고 할아버님이라고 부르는 거 보고싶어졌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618 작성일

안구건조증 때문에 죽겠다. 시시때때로 눈아프고 눈물나고  ㅠㅠ 요새 특히 심해서 죽을 맛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770 작성일

나도ㅠㅠ눈물샘이 기름으로 막혀서 그럴수도 있다네 유투브 영상보면 면봉으로 짜내던데 나니완 기술이 없어서 안약만 넣고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620 작성일

내일 비보 들어오려나? ㅇㅅㅇ)



+) 아니 내일이랜다 다음주 화요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627 작성일

고3이라 수능 끝날때까지 덕질도 도검도 연성도 안하고 공부에만 집중하려 하는데 오늘따라 자꾸 최애인 킷코 생각이 난다. 그래서 아쉬운 대로 오랜만에 사챈이라도 들어와 봤는데 계속 킷코 생각이 난다. 킷코 보고 싶어.. 수능 끝나면 킷코 마음껏 좋아해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628 작성일

수능 끝나면 실컷 달리자 사니쨩! 11월을 위해 조금만 더 힘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629 작성일

고마워 힘낼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638 작성일

내일 내키지 않는 일정이 두개나 있어서 뭐든 해야 하는데 집중 1도 안되고 벌써부터 괜히 지치고 너덜너덜해진 것 같아...이게 낡고 허름한 기분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745 작성일

낡고 허름한 기분 아래에는 신데렐라의 무도회 드레스처럼 반짝반짝한 기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사니쨩 싫어하는 일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748 작성일

헉 사니쨩 표현이 넘나 멋지고 예뻐서 감동받았다ㅠㅠㅠㅠㅠ내일 반드시 반짝반짝한 기분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졌어! 리레스 진짜 고마워ㅇ//ㅇ 사니쨩도 행복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678 작성일

아~~ 졸업 물건너갔다~~ 내 인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712 작성일

와 내가 쓴줄~~~~.... 사니쨩 우리 졸업 화이팅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720 작성일

사니쨩들 화이팅이야ㅠㅠ 나니와의 졸업도 위험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725 작성일

나니와도~ 학교에 등록금 기부하게 생겼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746 작성일

가끔씩 막 부정적인 기분을 막 드러내고 소리치고 싶을 때도 많지만 반대로 이유없이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막 웃어주고 싶고, 내 애정을 보여주고 싶을 때도 많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 그때다. 사니쨩들 다 너무 좋아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747 작성일

나도 사니쨩을 좋아해! 사니쨩이 항상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753 작성일

아악 또 윈도우 종료 대신 절전 눌렀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754 작성일

아 이거 진짜.. 난 가끔 다시시작도 눌러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761 작성일

역수자와의 전쟁이 끝나고난 후 이야기같은거 볼때마다 생각나는건데 물건이였다 사람의 육체를 얻고 사람의 마음,감정 욕심등등 그런것도 생길텐데 쉽게 본령으로 안돌아갈것같은 느낌이야! 본체가 존재하지않는 애들은 더욱더 그럴것같고..

이별은 싫으니 역시 전쟁끝나고도 행쇼하게 혼마루에서 살게해주는게 좋은것같아ㅇ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762 작성일

쥬즈 노가다하는데 연속 이치고가...아니 그 태도 말고 쥬즈를 주세요 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767 작성일

자야되는데.... 자기 싫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779 작성일

니혼고 아직 실장 안됐니...?ㅠㅠ 어흐흑 힘들다 그래도 아루지 힘내서 파밍할게! 기다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780 작성일

파밍니와들한테 얼른 쥬즈랑 니혼고가 찾아갔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781 작성일

픽시브 사장이 성추행해서 고소당했다던데 픽시브 불매하기도 고민이야.. 존잘님들은 대부분 픽시브에 올리시고 내가 좋아하는 존잘님들중엔 트위터 계정 안 적으신분이 있으셔서 트위터 구독도 못하고..ㅠ 어떡하지 진짜 어떻게할지 모르겠어8ㅇ8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795 작성일

아이고 잠이 안와서 꼬박 밤 새고 학교 가겠다ㅠㅠ 이번엔 낮잠도 안잤는데 왜 잠이 안오는거야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798 작성일

헉 너니와도 그렇니......? 잠들지 못한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어서 안심해버렸쟝.... (나쁜사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810 작성일

호고곡 나도 왠지 잠이 안와서 밤 새고 아침부터 빵만들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800 작성일

다른 연성러들에 비하면 정말 별거아닌데.. 포타에 올린 연성에 가끔 하트 받는 거 너무 좋아ㅠㅠ 자꾸 로그인할때 두근거리고 알림떠있으면 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801 작성일

내가 쓴줄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802 작성일

일본여행 계획중인데 숙소가 난항이다..... 수목금토일 계산중인데 토요일만 숙소가 없어.... 그 주변도 다 똑같고..... 어떻게 해야하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804 작성일

혼마루 넓을텐데 나갈때마다 신발 신으러 가는거 귀찮지 않을까

복도 통해서 돌아가는것보다 마당 가로지르는게 빠를때도 있을테고...

툇마루마다 예비용 슬리퍼 있을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811 작성일

ㅁㅈㅁㅈ 막 예비용 슬리퍼가 한 구석에만 모여 있을 때가 있어서 불평하며 옮겨 놓기도 하궄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812 작성일

요즘 많이 꺼려지는 분위기지만 그래도 난 수동적이고 어딘가 보호본능 자극하는 여캐가 너무 좋다ㅠㅠ 남캐와의 관계성이나 사회가 바라는 여성상 뭐 이런거 때문이 아니라 그냥 백퍼센트 내 취향때문에ㅠㅠㅜㅜㅠ 아악 너무 좋아!!! 귀엽고 순진한 얼굴로 올려다보는거 최고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815 작성일

나도 이 성격 좋아하는데 요세 많이 못봐서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819 작성일

33333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823 작성일

44444444444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816 작성일

소논문.. 극혐... 3일동안 밤새면 되겠지... 셤공부는 언제 하지.. 아.. 원래 안 했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817 작성일

극타 상향 좀 해줬음 좋겠다아... 극단 수준까지 올려주는게 그렇게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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