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9판~ > 자유게시판

내 연성이 급전개인데 지금 정상회담 전개 보고 내글을 보니 웬 이시파파가 계시죠?

여러분 혹시 70%의 사다미다(+30%의 bl 드림(쇼쿠남사니))로 학원물 현패러 단문 연성 올리면 봐주실 분 계십니까........ ㅠㅠㅠㅠㅠㅠ 사약판에서 순식간에 입덕당했어..... 사다미다 사랑해.. 이쁜이와 멋쟁이의 조합이래요 여러분 

봅니다

밋쨩이랑 결혼하고 싶다 너는 왜 투디냐 박촛대

박촛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인정하는 각입니다..

박광충이라고 하면 멋없잖아.........ㅠㅜ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뭐얔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광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름 촌스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아 윗레스니와도 촛대 얘기했네 나 본다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빨리 연재해줘(뗑깡부림

뭔지 박촛대 들은순간 진짜 한국이름 나오면 박촛대일것같은 느낌이드는게 너무 잘어울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촛대도 이촛대도아닌 박촛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촛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정감가고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 박촛대의 쩌는 점을 인정하는 바입니다 왜 투디인가222

http://www.nicovideo.jp/watch/sm28234793 

오랜만에 봤더니 역시 웃겨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댓글로 색소폰연주: 미츠타다해놔서 더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자꾸 강한 남자로 만들어준다는 스팸메일이 와서 메일함 열 때마다 뿜는닼ㅋㅋㅋㅋㅋ 아니 난 이미 강한 사니와니까 굳이 강한 남자까지 될 생각은 없어ㅋㅋㅋㅋㅋ

회상 복습하는데 '슬픔과 위안(혼노지)'에서 하세베가 "どうでもいいね。お前と違って、俺は捨てられた身だ。いい気味だとすら思っている"라고 말하는데 음성은 자꾸 ~思う? 이렇게 들려서 당혹스럽다... 몇 번 다시 들어도 이렇게 들리는데 내 귀가 잘못된건가..

하 진짜 로또 3등이라도 되어 보고 싶다

로또 1등 당첨되고싶다.

222222

333333344444445555555 

∞

한동안 손목 상태가 괜찮아서 이제 나았구나 했는데 조카랑 좀 놀아줬더니 다시 시큰거리고 아프다ㅠㅠㅠㅠ 조카 안아주는 것도 뜻대로 되지 않게 몸상태 개차반으로 만들어준 전 직장에 치얼스

돈 걱정없이 덕질만 하면서 살고싶다.

갑자기 참기름 살짝 넣은 간장계란밥이 먹고 싶다...

마가린도 약간 떨어트리면 더 맛날 것 같다

٩(ˊᗜˋ*)و 사니쨩들, 나 칭찬해주세요!

6년지기 실친에게 도검을 영업했는데,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종강 후에 도검 시작하기로 손가락 꼭꼭 걸고 약속도 했어!

와앙! 사니쟝 너무 잘했서요!!

사니짱 대단해!ㅇ◇ㅇ 

(기립박수)

아무일도 없었고 방금전까지 출진돌리고 기분상으로조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눈물이나고 너무 서럽게 울고싶어 화내고싶고 소리치고 싶고 그런다 ㅇ0ㅇ..

에휴 집에 돈이 많은편이 아닌데 고양이들 병원비 때문에 힘들다ㅠㅠ 저번에도 몇십만원을 그냥 썼는데 이번에 둘째가 아래송곳니 하나가 훌러덩 빠져있어서;;; 월요일에 병원을 가야겠는데 검사 이것저것 당장 할 돈이 없는데 걱정임...

난 카메키치 존재감이 동물중에서는 옅고 왜 있다가 없다가 하나 했는데 우라시마 이름붙은 설중에 거북이가 새겨져 있어서라는게 있는데 실제로는 거북이가 안새겨져 있다는거보고 그래서 로그보에서도 카메키치 어딨냐고 부르는거구나 그래서 우라시마는 나는 왜 우라시마인가를 고민해서 극 수행을 거기로 갔구나 역시 코테츠의 테마는 자아찾기 쓰디보니 의식의 흐름

와 이런거였구나 재밌다...

우라시마 아마 용 새겨져있을거야 거북이가 아니라

헉 우라시마 타로 새겨진거 아니었어?ㅇㅁㅇ

난입인데 앞쪽에 낚싯대를 걸친 남자 뒤쪽에 쿠리카라용이 새겨져있대 이 앞쪽에 새겨진게 우라시마 타로라는데 아니라는 얘기도 있는듯 보통 우라시마 하면 같이 있는 거북이가 없거든 그래서 극 편지 내용이 그런것 같더라

모바게 말고 재미있는 게임 추천해줄 사니쨩? 심심하다

어떤 게임 좋아해? 온라인게임? 콘솔? 장르는 어떤거?

문신 있는 남사들은 온천 못 들어가겠지... 사실 나도 타투 있는데 여름에 료칸 가거든... 못 들어갈까봐 걱정 ㅠ  

로x토미 코퍼레이션 하는 코테츠가 보고싶다...

일단 직원살라기에 집중하는 우라시마

탈출 안하는 선에서 적당히 굴려넣는 소네

직원 그것은 소모품일 뿐이다< 마인드의 하치...

컴검 돌리다가 나도모르게 '아, 뭐하지 게임이라도 할까' 하고 생각하고 흠칫했어.........

5-4에서 극단 레벨링겸 시즈카도 낑겨서 레벨링해주고 있는데, 시즈카 완전 프로 도장 파괴범….

서브웨이 주문할 때 계산대에서 시작해서 쭉 가면서 샌드위치 만들고 다시 계산대로 돌아와서 계산하는건가...? 방법은 보면 알겠는데 가게 구조를 보면 뭔가 혼란이 옴ㅋㅋㅋㅋ

그냥 스텝1이라고 써있는데 서있으면 되더라ㅋㅋㅋㅋㅋ 사람 없으면 걍 두리번거려도 직원이 안내해줘서 좋음

ㅇ0ㅇ거기부터 시작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웤ㅋㅋ내일 별일 없음 포장해와야지

스팸 오는거 짜증나서 번호 바꾸고 싶었던 적이 있는데 번호 바꿔봤자 어차피 누가 쓰던 번호일거고 그러면 그 사람이 뿌리고 다닌 스팸씨앗이 되돌아올테니...그냥 쓰던 번호 쓰기로 함 

왜 인간은 주기적으로 머리카락을 잘라줘야 하는가...미용실 가는거 귀찮고 싫은데_(´ཀ`」 ∠)_

검색하다가 미용실 가기 귀찮아서 머리 기르는걸 긴머리 탈코하기 싫어서 대는 핑계라는 말을 보고 빡이 쳤다. 아니 매일 긴머리 샴푸하고 말리고 하는 것보다 한 달에 한 번 미용실 가는게 더 싫은 사람도 있는 법인데...

나도 귀찮고 미용실가면 미용사분이랑 대화 나누는거 별로라서...도저히 안 될때까지 버티다 가는데

레스주인데 나도 버티다 가는 편임. 대화도 부담스럽고2222 머리 숱 없고 두피 빨갛다고 자꾸 헤어제품 영업 당하는 것도 싫어서ㅠㅠㅠㅠ 어차피 머리 똥머리 하고 다니기도 하고 앞머리도 없어서 버티다 가도 상관없는데 이제 가지 않으면 안될 수준이 되었어ㅠㅠㅠㅠ흑흑

귀찮기도 하고 미용실 갈 돈은 또 땅 파면 나오나... 커팅만 하면 싸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횟수 쌓이면 돈이 얼만데

5-4를 몇번돌아야 달배가 나와줄까... ?  지금 반백번은 된거같은데

없뎃기간때 보방조합으로 하루 10~12시간이상 헤딩해서 한달에 평균 1~2자루 나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