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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0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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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8-02-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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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945 작성일

단간론파 메인일러레가 그린 캐릭터도 있긴한데 걔넨 한정캐릭터+한그오에는 아직 실장이 안됐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955 작성일

ㅇ0ㅇ?!?!?!헐 진짜?????진짜 있었다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35 작성일

아 쿠소 또 연장...? 하........ 좀 정시에 끝내줘..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36 작성일

멘테 끝날줄 알았지? 짠-! 연장이었습니다!

 

... 살려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37 작성일

애프으으으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41 작성일

다른 캐들은 다 나름 괜찮은데 카네상 스케일은 유독 얼굴이 딴 사람같아... 살리기 어려운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949 작성일

굿스마제가 아니라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0020 작성일

아 굿스마쪽이 아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43 작성일

아.. 우리과 2학년 단톡 새로 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난 언제나 읽씹에 아싸지만..ㅋㅋㅋ 들어가자마자 무음설정부터 해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47 작성일

들어가게 해줘 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48 작성일

쾅쾅쾅쾅콰캉쾅 문열어라!!!!남사들 맞이하러 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50 작성일

킷코 끌고 가야 하니 얼른 서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52 작성일

혼타로 이야기 듣다보면 너무 즐겁다 나도 도검 하면서 어려워서 때려쳤던 타로 다시 잡게된 케이스인데 정말, 남사들 덕분에 인생의 즐거움이 팡팡 늘어났다는 느낌이 확 와닿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58 작성일

혼마루 문좀 열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이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64 작성일

점검 끝나면 알려줘ㅣ...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70 작성일

너니와들 점검 기다리는 김에 재밌는 거 같이 보지 않을래ㅋㅋㅋㅋㅋㅋ나 이거 보고 너무 웃겨서 아직 배 아파ㅋㅋㅋㅋㄱㅋ일단 블혼계 연성인데 하나도 블혼 아님 주의ㅋㅋㅋㅋㅋㅋ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788537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0014 작성일

이 소설 나도 북마크했던 소설이네.이거 진짜 웃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74 작성일

오늘도 내 초기도인 만바가 너무 예뻐서 죽을 것 같다 8ㅁ8 만바야 사랑해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78 작성일

정부야 문을 열거라!!!!!!!!!!!!!!!!!!!!!!!!!!!!!!! 극세베 보고싶다!!!!!!!!!!!!!!!!!!!!!!!!!!!!!!!! 히라노쨩 칸스토 시켜줘야한다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86 작성일

아싸로 생활한지 어언 1년...이제 혼자 학식을 먹어도 부끄럽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988 작성일

나도! ㅇㅁ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89 작성일

장봐야 해서 폰검난무 받고 나가려는데 연장이 끝나지 않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91 작성일

왜 안끝나... 혼마루에 들어가게 해ㅇ조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997 작성일

점검 오래하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01 작성일

앱 최신버전 업데이트 하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0002 작성일

오 멘테 끝난건가 그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0003 작성일

끝났다는 공지는 아직인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05 작성일

내가 킷코를 속박하는게 아니라 킷코가 나를 속박하고 있는 것 같아. 킷코 너무 좋아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10 작성일

5시 반에 끝난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11 작성일

멘테 30분에 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12 작성일

쿠앱 업뎃이 아직 안 떴다.. 아루진 피씨로 한다! 근데 엄청 오래걸렸어... 왤까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0015 작성일

애플쨔응이 어플승인을 안내줘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0023 작성일

헉 그렇구나.. 애플 오노레..!!! 2222222 난 안드로이드라 몰랐당..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13 작성일

애플 오노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21 작성일

쿠앱... 빨리.... 업뎃..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22 작성일

쿠앱 업뎃이 아직인가....47분이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25 작성일

모찌3탄 알라딘 예약분 배송 시작되면 알라딘에 재고 들어올 확률이 있을까...? 츠루모찌만 따로 구하기 영 힘들어보인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0035 작성일

글쎄......거의........음.......

츠루는 원래 인기가 많아서 따로 구하려면 공구를 주최하거나 아예 박스구입을 해야하는데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0041 작성일

박스채로 사게 알라딘에 재입고 됐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28 작성일

애플이 킷코극때문에 매번 고심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0029 작성일

킷코 네가 원죄가 많다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30 작성일

판 들어올때마다 판짤카슈랑 눈 마주쳐서 흠칫흠칫 놀라ㅋㅋㅋㅋㅋㅋㅋㅋ왜 무섭게 느껴지는 거야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39 작성일

전확 끝날려면 한참 멀었는데 그전에 신캐 신극같은거 뜰리가 없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45 작성일

머그컵 뚜껑만 파는거 없나 진짜 한참 찾아 헤매다가 몇달만에 그냥 머그컵 샀다...실리콘 덮개는 싫어서...흑흑 왜 맨날 뚜껑만 깨지거나 없어지는 것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49 작성일

기기변경해서 폰검 데이터 완전 새로받는데 와 이거 인간적으로 너무한데 ㅋㅋㅋㅋㅋㅋ속도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0050 작성일

최적화 한번 해서 1기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52 작성일

회사를 때려칠까 말까 망설이던 중 병원에서 디스크 직전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계속 손이 아프고 저리고 난리였는데 그거 다 목이 맛이 가서... 신경통 약 처방받았는데 이 나이에 신경통이라니 이러려고 회사 다니나 자괴감 느끼고 괴로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57 작성일

오늘은 꼭 연성을 하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0067 작성일

연성하지 않는 사니쨩도 귀엽지만 연성하는 사니쨩은 멋져! 힘내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0070 작성일

우울한 얘기라 김칠 길어서 미안해ㅠ

벌써 몇년 된 이야기인데 한창 자격증 학원 다닐때. 그 자격증이 연령대도 높고 아주머니 분들도 많으셔서 음식 싸오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그래서 쉬는 시간에 몇몇 분들이 모여서 드시고 하셨음. 근데 학원이 번화가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고 주위에 음식점 밖에 없었어 카페는 하나도 없었고...그 음식점도 빠듯했던 나한테는 비쌌어서 점심때는 그냥 학원에서 복습하면서 굶거나 좀 떨어진 편의점에서 뭐라도 사먹고 했었거든. 아주머니들 보시기엔 딸뻘인 애가 굶고 그러니까 짠하셨는지 같이 먹자고 권해주셨는데 오히려 내가 죄송해서 계속 거절했고..차라리 내가 학원 밖에 나가있으면 된다고 알긴아는데 학원밖은 전부 상가나 음식점 밖에 없고 마땅한 공원이나 카페도 없어서, 학원건물 계단에 있거나 해야했거든. 그래서 교실에 남아있던 횟수가 많아지고 그러면서 음식은 계속 거절하니까 어른의 성의를 계속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정색하고 혼났어......그래서 그 다음부턴 몇번 얻어먹었는데 그 후로 또 얻어먹게 된 날에 거절하다가 막 감사하다고 하고 먹으려는데 쟤 또 (먹기)시작하네 하는 소리를 들었어. 그때 내가 무슨 표정이었는지 모르겠다, 신경쓰지 말라고 다른분들이 말씀해주시긴 했는데 어떻게 그래.....그렇게 눈치보이니까 갚을 수 없을땐 남이 주는 걸 안 받으려고 해왔는데, 그렇게 거절한걸 억지로 앉히고 먹여놓고 그런말 하신것도 꿍해지고, 그렇다고 계속 받았던 나도 멍청하고, 몸 좀 고되더라도 나갔으면 좋았을걸 역시 그런 자리에 남아있던 내가 미련하고....시간이 오래 지났는데도 그때 기억이 날때마다 스스로가 너무 멍청하게 느껴져. 남들이 뭐 주려고 할때 거부하는것도 거의 강박적으로 변했고...계속 안고만 있으면 계속 끙끙거릴거 같아서 늘어놓고 가. 그냥 남들하고 엮이지 않는 일로 돈 벌어서 혼자 지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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