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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0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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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8-02-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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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564 작성일

나도 차라리 개강이면 좋겠다...학교 겁나 열심히 성실하게 다닐 수 있는데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565 작성일

극 제외 올컴 올칸스토였는데 코류가 오면서 깨짐

어서 키워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589 작성일

내일부터 학교가야 되는데 가기 싫어. 누가 힘내라고 해줘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590 작성일

같이 힘내자 사니쨩...다시 돌아올 여름방학까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591 작성일

고마워ㅠㅠ 같이 힘내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598 작성일

금공강 맞췄다고 알바에서 그거 한마디 했을뿐인데 금요일 대타 뛰게 생겼닼ㅋㅋㅋ큐ㅠㅜㅜㅜ

이번주만이라 상관없긴한데 내일이잖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599 작성일

PMS 때문에 기분이 너무 가라 앉아서 미칠 것 같다. 뭔가 간식이라도 먹고 싶은데 나갈 기운은 없고 사다 줄 사람도 없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00 작성일

인생을 너무 붕 뜬 듯이 허무하게 살고있는 내 자신이 싫다ㅜㅜ 욕심도 없고 미래에 대한 생각도 없고.. 학과도 마음에 안들고... 다 싫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01 작성일

오늘 저녁에 교육있어서 일찍 퇴근하고 교육가는데 걍 집에서 자고싶다.. 넘피곤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05 작성일

하세베가 만들어준 우동 먹고 싶다ㅠㅠㅠㅠ 간편식으로 콜라보 안 하나???ㅠㅠㅠㅠ 물만 넣어서 끓이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09 작성일

휴학하고싶다...ㅠㅠ지금 내가 잘 하고있는건지 모르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13 작성일

“울지 않았다!” 하는 히자마루한테 “울쟤애내때~~~~” 하고 놀리고 싶은 밤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641 작성일

ㅋㅋㅋㅋㅋ히자마루 진짜 울겠다고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642 작성일

울쟤애내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16 작성일

킷코같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다.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 그러면 좀 더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33 작성일

도검은 신캐가 나와도 딱 한 이벤트에서만 얻을수있는게 아니라 아니라 지금 이벤트를 놓쳐도 언젠간 또 다른데서 풀릴테니까 맘편하게 할 수있는게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637 작성일

맞아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얻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35 작성일

12시 전에 월 출진 채우고 말테다!!! 오라오라오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36 작성일

내일 개학이야...학교 터졌으면 좋겠다...

하세베 주명이다! 학교를 터트려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39 작성일

야호 금공강 최고~~~~~ 는 3,4학년의 폭풍같은 전공과 5학년이 두렵다.................... 전공 자살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43 작성일

산죠공방 매장에서 미카즈키 모조도 판대...재고 떨어지면 이제 생산 안할건가봐. 아 진짜 너무 데려오고 싶은데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710 작성일

헉... 집에 모셔두고 싶은데 가격과 절차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44 작성일

으웨엑 속쓰려ㅜㅜ사니쨩들 위염 조심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53 작성일

기분이 센티멘털 한가 내가 실수로 부러뜨린 초기도 보고 싶다... 무츠.. 무츠야...ㅠㅠ 새로운 애를 키우지만 그때의 네가 아니니까 더 보고 싶다.. 아루지가 미안해ㅜㅜㅜ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57 작성일

역시 리퀴파이는 최고의 툴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60 작성일

늦게자고 늦게 일어난다고 아빠한테 혼났다.. 아니 방학이었는데 안 됐었나요.. 그 방학중에 절반은 계절학기 듣는다고 아침 7시에 일아났었는데 그것도 마음에 안 드셨나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63 작성일

신캐를 원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80 작성일

세상 모든 덕후들은 나빼고 다들 행복한 덕질을 하는것 같아...비인기캐만 잡아서 인기투표때마다 곶통받질 않나,좋아하는 작가나 일러레는 단명한다던가 아님 같은 출판사나 게임 소속 일러레들하고 실력비교당하질 않나, 한창 재밌게 보고 있는데 연재중단이 되질 않나...잡는 게임마다 망겜소리듣고 내가 잡은것중에서 가장 최대 메이저인 도검은 일년에 한번꼴로 작품외적인 부분에서 뭔일이 터져ㅠㅠㅠ제발 좀 행복해지고 싶다..올해는 아무일도 없었으면 좋겠어

딱히 ㅇㅅㅇ스레보고 흠칫 놀라서 아니 하필 오늘 또 뭔일터진거야;;;했다가 별일없어보여서 안도하고 나왔는데 갑자기 마음속에서 뭔가 탁 풀리면서 눈물나와서 이러는거 맞아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89 작성일

넨도 데리고 외출하는 사니와들은 어디에 넣어 다녀? 두체정도 들고 나가보고 싶은데 어디다 넣어야 할지 모르겠어ㅠㅠㅠ 침낭 파우치를 사야하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694 작성일

다이소에서파는 하드케이스 파우치ㅇ0ㅇ 침낭파우치는 외출할때 보호용으로는 별로임 가방에넣어놨다 어디긁히기딱좋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696 작성일

찾아봤는데 그 외장하드 파우치 같은거 말하는거 같은데 이거 맞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699 작성일

뭔가 내가산 느낌이랑 좀 다른데 비슷한것같음 나는 5천원짜리인데 오비츠 2체 분해안하고 들어가고 교체 페이스 여러개 들어갈 정도로 커 저정도면

안닫혀도 오비츠아니면 헤드 분할해서 데리고다닐거면 들어갈것같기도하고?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701 작성일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다이소몰 좀더 찾아봐야겠다ㅠㅠㅠㅠㅠ 하드캐리어 파우치가 좀더 높이에 여유가 있는거 같아서 이걸로 찾아보던가, 아님 네이버에서 하드케이스 파우치로 다시 찾아볼께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705 작성일

다이소에서 포장용 완충제 폭신폭신한걸로 싸서 두툼한파우치나 플라스틱통(여유공간없게 완충제 붙여 넣음)에 넣고 다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715 작성일

헉 이것도 괜찮겠다.. 사실 사챈에 물어보기 전에 생각한게 뽁뽁이로 감싸서 남는 파우치에 넣어다닐까 했었거든.. 알려줘서 고마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720 작성일

나는 오비츠로이드지만:Q... 작은 파츠는 크기 맞는 지퍼백에 넣고 그걸 다시 큰 지퍼백에 넣고 그 위에 본체 넣어서 다녀! 가방 안에 딱딱하거나 날카로운 걸 넣어다니진 않아서 그럭저럭 데미지도 없이 다니고는 있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729 작성일

어디서 추천해줘서 따라했는데 커피 테이크 아웃잔에 뾱뾱이 넣어서 다니니까 좋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90 작성일

집중력도 없고 끈기도없고...연성 못완성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691 작성일

5-4 맵은 참 신기한 것 같아ㅎㅎ 그동안 생각 없이 돌아서 몰랐는데

밋쨩 대장 세우면 쿠리카라가 쏟아지고

야마부시 대장 세우면 야마부시가 쏟아지고

호리카와를 대장 세우면 이즈미노카미가 쏟아지고

오테기네를 대장 세우니까 지로랑 타로가 쏟아져ㅋㅋㅋㅋㅋㅋ

요시! 난 호타루 난민이니까 조만간 아이젠 데리고 가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702 작성일

좀 맘잡고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힘을 내려면 여기에 간식의 도움이 약간 필요함ㅇ0ㅇ)9 근데 찔끔찔끔 동네슈퍼나 편의점에서 사다먹으면 비싸서 인터넷에서 주문할까 하는데 뭘 사면 조을지 고민이 된다...역시 수입과자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703 작성일

아 공감간다..!! 나는 과제할때 제일 많이 간식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데 과제가 많아서 살이..(아닙니다. 운동하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711 작성일

간식의 도움이 필요한게 나뿐만이 아니라니ㅇ//ㅇ 사실 건강 생각하면 안먹고 하는게 좋은데 이번에 정말 넘지 않으면 안될 고비가 있어서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704 작성일

닥터페퍼도오? 내가 박스로 사다마셔서 이런건 아니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709 작성일

앗 마실건 라떼 해먹으려고 무가당 두유를 왕창 사놨엌ㅋㅋㅋㅋㅋㅋㅋ그래두 리레스 고마워ㅇ0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712 작성일

나 하리보 젤리가 내 작업 연료야.... 박스채로 사다놓고 하루에 두 봉지씩 해치우는 중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721 작성일

나는 과자 먹고 싶을 때 첵스초코 그냥 우유 없이 먹고 그래!

그리고 매운 새우깡 맛있는데 손이 더러워져서 별로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9722 작성일

앗 고민하다가 2마트 노브랜드로 이것저것 담아서 주문하고 왔는데 리레스가 더 달렸넼ㅋㅋㅋ사니쨩들 다들 고마워! 젤리랑 매운새우깡도 맛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714 작성일

평생 밥 안해보다가 (엄마가 요리를 좋아해서 내가 돕겠다고 나섰다가 망치는걸 극혐해) 정말 갑자기 자취하게 돼서 매일 주방에서 사투를 벌이는데 주방조 넨도가 있으면 밥을 잘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헛된 생각을 가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716 작성일

나니와 7일 5음주요 매일 간의 복지건강은 안드로메다 행인데 마실때마다 남사들이 난리법석 떨거 생각하니 또 마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9725 작성일

3월 일정표 안떴지?

 

그거보교 교환소 누구 데려올지 정할려고 하는데 일정을 다오 드므므 하야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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