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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0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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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2건 작성일 18-02-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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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232 작성일

페그오 시작했는데 재밌어..! 곧 나온다는 인도형제분들도 너무 멋있어 뽑을수 있을까..?ㅠㅠ 나도 타지마할앞에 가서 가챠돌려야하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244 작성일

인도형제 꼭 뽑을 수 있을 거야!!! 'ㅁ')9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239 작성일

교환소 담주에 나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겠다... (행복회로 2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241 작성일

전날에 때미는 목욕하고 영화관 다녀와서 청소랑 다림질하고 밤 샌 다음 할머니댁 올라와서 바로 전부치기에 투입되었다가 기운없어서 점저 먹으라는 것도 못먹고 좀 자고 인제 인났다...졸린 것도 졸린건데 요즘은 밤을 새면 허리가 넘 아파서 더 힘들다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242 작성일

넨카리쨩 진짜 멋있귀엽ㅠㅠㅠ신음이 절로 나오는 사랑스러움이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243 작성일

내가 내 밥도 안 차려먹는 사람인데 남의 집 귀신 밥상이나 차리면서 살아야겠냐

이 레퍼토리 밀고 나갔더니 요샌 나한테 결혼얘기 하지도 않음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245 작성일

뜬금없는데 개의 웃는 얼굴 너무 사랑스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256 작성일

이번에 도검 무크북 가방에 설날 짐을 쌌는데ㅋㅋㅋㅋㅋ집에서 출발하고 대략 한 시간 후 기차 타러 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내 뒤에 선 다음에야 그걸 본 동생잌ㅋㅋㅋ

동생: 이 가방 문양들이 엄청난데....(3초후)...뭐야 씹덕후 가방이었잖아. 굿즈냐

나: 그걸 이제 알았냐ㅇㅅㅇ)-3

이런 일이 있었닼ㅋㅋㅋ도검 무크북 일코하기 넘

좋은 듯ㅋㅋㅋㅋㅋㅋㅋ동생은 겜덕이고 내가 덕질하는거 알고 있어서 눈치챈 것 같지만ㅋㅋㅋㅋㅋ 아 글구 대화는 그냥 농담조임 원래 서로 어휴 이 덕후계집애 이러면서 노는 사이랔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266 작성일

당분 없으면 못 사는 사람인데 당분(이라는 이름의 설탕)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소릴 들었어 (. . .... 지방 섭취 줄이는 건 쉬운데 당분은... 당분만큼은... (, , (;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268 작성일

우와아 닛카리넨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집 초기협차님 너무 아름답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270 작성일

오늘자 네이버 메인화면 진짜 귀엽다:Q.....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271 작성일

난 내가 코테츠 난민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겐지형제도 달배도 코기도 안경니트도 와줬는데....왜때문에 소네상이랑 우라시마가 와주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273 작성일

지금 무라마사 단도기간이니까 무라마사 노리면 나가소네 나올거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280 작성일

나가소네는 단도이벤때 우라시마는 평소 일퀘로 세번씩 돌리다보니 언젠가는 나오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284 작성일

나니와는 토모에 단도때 나가소네 와줬다!토모에는 안왔었지만!

이번 단도 기간 노리고해보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279 작성일

미칠듯이 심심해서 집에 가고 싶다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281 작성일

우리랑 놀자 8ㅅ8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285 작성일

왜 극 실루엣 안주는거니... 방치 플레이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299 작성일

내가 명절에도 일하다니...ㅠㅠ 알바생의 눈물...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300 작성일

휴 전 다부쳤다 이제 갈비 양념에 들어갈 과일깎고 씻고 자면 돼! 오늘 꿈에선 우리혼 남사들이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301 작성일

어떡하지 지금 연성하는 거 대략적인 흐름만 세워놓고 세부 뭐 없이 진행했더니 망할 것 같다... 오늘 밤에 기승전결에 따라 플롯을 다 짜고 다시 써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판을 새로 파야하....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307 작성일

나 왜 닛카리 넨도 뜬거 지금 봤지?????? 세상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331 작성일

이번에는 코류 제발...와줬으면....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36 작성일

2222222222222  ㅏ아...젭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337 작성일

다음주부터 코류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38 작성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40 작성일

고마워  이번엔 코류 꼭 왔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341 작성일

하나마루 1화 엔딩 겐지형제 노래지으신분? 이라고 해야하나 어디서 많이봤다고 했는데 내가하는 게임 작사작곡? 같은거 자주하시는분이셨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343 작성일

누가 주차를 대문앞에 해버려서 문도 못 열었어..그런데도 그 집에 사는 사람은 아무 권리도 갖지 못한다니 너무 화난다 견인차도 못부르고 박살내지도 못하고 그거 알고 운전자는 더 뻔뻔하게 굴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44 작성일

엩 경찰 부를 수도 없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47 작성일

경찰 불러봤자 대화로 해결하세요야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50 작성일

저런ㅠㅠㅠㅠ 그새끼를 어떻게 족치지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53 작성일

난 총 진짜 싫어하는데 딱봐도 주차를 일부러 그딴식으로 해놨길래 충격먹어서 총있으면 쏴버리고 싶더라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46 작성일

엥 대문앞에 했는데 권리행사를 못한다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48 작성일

ㅇㅇ 내집이 아니라서 더 그런건지 법을 몰라서 모르겠는데 실질적으로 제발 문좀 열게해주세요 부탁하는 수밖에 없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49 작성일

인성질 하는 걸 즐기는 부류인가보네ㅋㅋ... 진짜 악질이야 나중에 큰코 한 번 다쳐봐야지... 관련해서 법 좀 생겼으면 좋겠어 이런 경우 한두번 보는 게 아니라서 넘 열받아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56 작성일

나 정말 관련법 생겼으면 좋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맨날 대화로 해결하세요야 말을 1도 안듣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51 작성일

불법주차로 신고 안돼? 골목의 대문 앞이면 주차구역일 리가 없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54 작성일

ㅠㅠ 우리집이 경찰서 근처에 있거든? 저번에 다른집도 누가 자꾸 집앞에 주차해서 주차문제로 싸우는걸 길가다 봤는데 그냥 경찰 입회하에 말싸움 대결이었어 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60 작성일

경찰이 대응 안 하면 초강수를 써야겠네 집에 갇힌 거니까 119를 불러버리면 안 되나 사니짱 욕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64 작성일

대문 근처에 큰 화분이나 자전거 세워두고 자리선점해두는 건 안 되려나 ;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444 작성일

우리회사에서 쓴 방법인데.. 돈 좀 들여도 상관없으면 시멘트기둥 만들어서 공사콘있지 그걸로 씌워놔....

우리회사는 자꾸 앞마당을 몇톤트럭이 걍 지나가고 그래서 사유지 경계부분에 공사콘 세워놨더니 쳐서 날려보내고 가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멘트 기둥만든다음에 콘 씌워놨는데 그걸 치고도 그냥 가려고 그러더라..... 

시멘트 기둥이 거의 날아가다싶이 했는데... 그래도 그 소리땜에 바로 가서 트럭 잡아옴.......ㄱ-) 

그리고 보험회사에서 시멘트기둥값 받고 다시 만들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365 작성일

사니와 취임 200일! 1년은 한것같은데 이제 막 200일이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368 작성일

취임 200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367 작성일

문알 경치 2배 이벤 해줬으면..... 애들 만렙이 50이라 그런지 정말 심각하게도 안 오른다ㅜㅜㅠ 무조건 3,4번 뛰면 밥줘야해서 도검처럼 뇌사플도 못 돌리고 갈림길은 왜 이리 많은지.... 사서 죽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370 작성일

연성실력 지금보다 더욱 늘었으면 좋겠다! 머릿속에만 흐릿하게 있던 애들이랑 보고싶은 장면들을 더욱 또렷하고 매력있게 표현하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373 작성일

만바 극에서 거적 벗고 나올 것같지 않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437 작성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랑!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443 작성일

차례상에 떡국 올릴 때도 추석에 밥 올릴 때처럼 왜 탕국을 또 올리는지 참 몰겠다. 비효율의 극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445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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