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9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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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8-01-21 18:1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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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1457 작성일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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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468 작성일3333333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1356 작성일헤헿 이 새벽에 식빵 구워서 누텔라 바른뒤에 바나나 랑 같에 먹으니까 꿀맛이다 히히히히 살찌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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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363 작성일5시면 아침이니까 아침밥이야 ㅇㅅㅇ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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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378 작성일뉴비판 보다가 도검 추천해준 내 지인이 생각나버렸어(笑) 그 지인이 보기에 나도 전혀 귀엽지않겠지..뉴비로서(笑)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1379 작성일너무 졸리다 다섯시간 자고 알바 왔는데 감기약 먹었더니 계속 꾸벅꾸벅 졸고 있따 5시 퇴근인데 ㅜㅅㅜ 모두 감기 조심해 독해서 잘 안 떨어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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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388 작성일
도검 부러뜨린적 있으면 혼마루나 신역 갈때 그만한 고통을 받고 갈거같다 신을 죽인 댓가로
그리고 도착하면 남사들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웃으면서 맞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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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405 작성일무 무서워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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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81 작성일
ㅎㄹ 너무 좋다.. 핵쓰레기급 인성인 블랙 사니와도.. 정말 어쩔 수 없이 너무 괴로워서 부러뜨려버린 사니와도.. 결국은 신을 해한 거니까 뭔가 엄청난 부작용 있었으면.. 아 이거 너무 내 가슴이 뻐렁친다... 이 설정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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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389 작성일
보기싫은걸 봐버렸다 ㅠㅠㅠㅠㅠㅠ 누가 내 머릿속에서 이 기억을 지워줘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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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398 작성일도쿄 눈 온다....추워ㅠㅠㅜㅠㅜㅠㅜㅠ우리 집 전기장판도 고장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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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496 작성일맞아ㅠㅠ 갑자기 왠 눈인가 싶고ㅠㅠ 춥고ㅠㅠ 나가기 싫어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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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403 작성일회사 텃세 넘 심하다 싫어 그만두고싶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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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646 작성일사니쨩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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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406 작성일
한자 2급 부셔버리고싶어..... 마 행을 외우자 오늘은! 딱 한달 남았는데 ㅁ~ㅎ행 한자 다 외우고 고사성어 외우고 단어 다 외울 수 있겠지??????????? 나에게 힘을 줘요 사니쨩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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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494 작성일사니쨩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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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445 작성일
타누키 극이 체감상 너무 뛰어나서 놀람... 체력도 괜찮고 온지얼마 안됐지만 걍 다른 극들과 7-1돌고있는데 잘돈다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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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478 작성일처음으로 극 수행을 보내봤다...보낼 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정작 편지 오니까 기분이 이상하다ㅠㅠ건강하게 돌아와야 해 사요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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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491 작성일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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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492 작성일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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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497 작성일할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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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0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1504 작성일으악 고맙다 사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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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06 작성일
질렀다! 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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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49 작성일고마워!! 바로 질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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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612 작성일이거 한장만 해주는거야?? 어디써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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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678 작성일바로 샀다! 알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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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25 작성일
이틀에 1렙올리는거 힘들다... 괜히 경치2배이벤이라고하니 오기만 생겨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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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32 작성일여태까지 단도운이 더럽게 없다가 한방에 쥬즈마루 나오고 8번만에 이치니가 나오고 바로 칼버지가 나왔음.. 선배니와타치들의 말대로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올컴을 이룰수 있다는 이야기가 사실이였네. 다음이 롹배니까.. 과금해서 에마 쟁여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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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38 작성일츙... 츙을 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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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48 작성일카센츙.. 이시키리마루츙 겐지형제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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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58 작성일
길 걷는데 갑자기 매튜매튜홈매튜 생각나서 소리내서 웃을 뻔 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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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66 작성일노브랜드 과자 잔뜩 시켰다ㅎㅎㅎㅎ 하지만 내 단도들에겐 고급 수제쿠키세트를 먹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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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69 작성일피타누이 3탄에 겐지 형제 내주면 좋겠다ㅠㅠㅠ 아니 쿠지 라스트상 누이라도 좋으니까 새로운 겐지 형제 굿즈 보고 싶어(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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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72 작성일사니와가 모아둔 자기 굿즈를 본 남사의 반응 보고 싶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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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75 작성일
도검하다 코간지러워서 파려다 카라짱하고 눈마주침 기분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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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77 작성일
달배 롱모찌ㅋㅌㅌㅋ 아니 커지기는 했는데 이런 느낌이 아니었어ㅌㅋㅋㅋㅋ 징그럽ㅈ 않나
https://twitter.com/tkrb_ht/status/9553919040274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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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79 작성일이거 넘ㅋㅋㅋㅋ웃ㅋㅋㅋ겨ㅋㅋㅋㅋ제작진 무슨 생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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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80 작성일
모찌가 아니라 가래떡이 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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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656 작성일
가래떡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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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82 작성일로오오오오오오오오옹 모찌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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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83 작성일무...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지않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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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85 작성일
머얔ㅋㅋㅋㅋㅋㅋㅋ다른의미로 커지긴 커졌는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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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86 작성일
이게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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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87 작성일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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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84 작성일ㅋㅋㅋ롱 모찌 완전 솜뭉둥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쓰는 연성에 세로로 늘어난다는 설정 추가해야지ㅠㅠ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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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88 작성일손목에 댈꺼 하나 필요했는데 롱모찌 팔면 하나 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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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591 작성일
롱모찌 뜨니까 한국이나 일본이나 하나같이 !?? 하는 반응이라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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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609 작성일서울 지금 비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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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1613 작성일
지금은 방에서 잘 안보여서 몰겠구 한 시간 전에 나갔을 땐 좀 질척한 눈이 내림. 쌓이진 않고 바로 녹아서 땅도 젖고 여기저기서 물 떨어지는 소리 계속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