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크리스마스의 잡담판 89판~ > 자유게시판

들어보기만 했지만 찝는건 안아픈데 절개가 아프데

절개로 쌍수했는데 음..... 일단... 마취 잘 듣길 기도해...... 나니와는 수술 끝무렵에 마취 풀려서 진짜 아팠다조... 생살꿰맸으니까...... 하고나서는 아프진 않더라 ㅇㅅㅠ.... 실 뺄땐 조금 아팠어:0 

절개였는데 실뺄때 빼곤 딱히?

gs치즈콘닭 구하기가 힘들어서 나만의도시락앱으로 예약주문했다...내일 저녁에 픽업해서 호가든로제랑 먹을 것이다ㅇㅅㅇ)9

앞에 히자 이야기 나와서 뻘하게 생각난건뎈ㅋㅋㅋ

예전에 히자 얻고 근시 세워뒀는데 과제도 많았고 유독 피곤해서 혼마루에서 졸다가 갑자기 "아니쟈ㅑㅑ아ㅏㅏ아ㅏ! 아니쟈와 오란카ㅏㅏ!!" 해서 화들짝 깼엌ㅋㅋㅋㅋ

아마 내가 졸고있어선지 더 크게 들렸겠지만ㅋㅋㅋ

아침부터 팀장한테 극딜 당해서 멘탈이 부서졌다....대체 왜 나한테만 저러지

나 눈썹이 자주 눈으로 들어가는데... 이거때문에 쌍수해도 되나:Q

눈썹이 눈에 들어가서 이물질 느껴짐 빼박 눈썹이라... 쌍수 하고싶기도 했고...

눈썹자주들어가는 거 안검하수?라고 하던거 같던뎅..그런거로 수술 하는 사람 몇명 있더라

한번 알아봐봐

나는 아래 속눈썹이 자꾸 찌르는데ㅠㅠ 안과 갈 때마다 뽑아야 된다고ㅋㅋㅋㅋ 맨날 뽑아..

고민 끝에 기승전 결국 캐논 샀다ㅋㅋㅋㅋㅋㅋㅋ이제 이쁜 내 애동새끼들 찍을 수 있겠어... 

진검필살 연출 세번 연달아 나와서 오류인줄 알았넼ㅋㅋㅋㅋ

작년에 바꿔둔 내 엔화...엔화가 자꾸 떨어지니 바꿀 수가 없닼ㅋㅋㅋㅋㅋㅋ어카지 내 돈... 

나도 서랍에서 썩고있어...차라리 일본 가고 싶은데...

3주년 축화는 퍼뜩 공개안할거면 그냥 내지 마라.....그 돈으로 차라리 스탠딩 옷을 바꿔줘

요즘 의도치않은 건강한 생활을해서 너무 당황스럽다.

종강직전 시험기간에 막 밤새고 하루 한끼먹을까말까에 밥이 아니라 면을 먹고다니다가 하루 두끼먹고 6시에 자고 새벽 4시에 일어나버려서 본의 아니게 우울증극복 생활 달리는중...

오늘 멘테하니?

응 2시~5시 멘테

오늘 점심을 맛있는걸 먹을까 고민된다 오늘 운용 가능한 식비는 약 이만원.....

맛있는거 먹어!

밀크티가 너무 먹고싶다... 편의점에서 제일 맛있는 밀크티 뭐가 있지:Q

덴마크 밀크티?

씨유 3.15 밀크티 맛이썽

덴마크랑...씨유...(필기짤

회사 정말 ㅈㄹ이 풍년이다! 조금만 더 있으면 숨쉬는 걸로도 트집잡힐듯

아는 동생한테 도검한다고 말하다가 걔가 자기 따따님들이 자주 그려서 올리는 남사를 보고 싶다고해서 도첩 열어줬는데 달배보고 얘는 알아요!!! 제일 유명한 애!!!! 이래서 빵터져버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려고 점검하는걸까...  새해인사대사업뎃?

아마?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그쪽이지 않을까...?

설마 얘네가 예고도 없이 신캐(휴가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나 초기도 극(...)을 풀 것 같진 않고.

점검 할때는 왜이렇게 도검이 하고 싶을까...

최애의 힘은 위대하다..ㅋㅋㅋㅋ

오늘따라 유독 우울해서 힐링겸 최애의 귀여운 mmd를 봤더니 기분이 나아졌어!

빨래널기 귀찮다ㅠ

대자연이 일주일 남아서 그른가 갑자기 엄청 졸려서 의자에 앉아서 졸다가 꿈?...은 아니고 꿈과 가위의 중간정도 되는 그런걸 겪었다ㅠㅠ 켜져있던 영화가 끝나고 잠이 드나 싶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낙뢰떨어진다고 모니터를 끄라고 소리를 치는거야. 뭔가 쿠궁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저정도면 진짜 심한가보다...하는데 꿈속에서도 넘 졸려갖고 정신도 못차리겠고 그래서 그런가 움직일 수가 없었음. 의자에 앉아서 졸던 그 자세 그대로...아 꺼야하는데 생각만하는데 엄청 요란한 소리가 들리더라. 전투기 같은거 날아다니고 뭐 떨어져서 꽈르릉 하는 그런거...집도 엄청 흔들리고. 그래서 아 큰일났네; 빨리 컴퓨터도 끄고 여기서 피해야 하는데...하는데 정신은 여전히 몽롱하고 몸은 가위눌린 것처럼 꼼짝고 안해서 쩔쩔매다가 정신이 확 들었는데 순식간에 조용해져서 그제야 내가 잠깐 꿈 꾼걸 알았어...ㅠㅠㅠㅠ진짜 무서웠다...

멘테 6시까지 연장됐어...

노래 듣고 있는데 가사중에 그리운 고향은 분명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겠죠 이대목에서

남사들이 막 만들어졌을때의 계절을 기억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버렸어 ㅠㅠㅠ

제련이 끝났을때의 계절이라던가, 도공의 기쁨이라던게 그런걸 간직하고 있는 남사들 ㅠㅠㅠㅠㅠㅠㅠ 

왜 연장이지 뭐하나???? 신캐들 신년대사말고 또 할게 있나?

이벤트 도중인데 이렇게 멘테가 길어지다니 뭔가 깜짝선물을 주리라 믿는다 드므므...

멘테 연장으로서 우리집 남사들은 입구에서 대기타야겠군 

타닥타닥...

6시에 깨워줘...zzZ

급격히 우울해졌다 뭘 해야 기분이 좋아질까ㅠㅠㅠㅠㅠ 빨리 혼마루에나 보내줬으면

으아아아ㅠㅠㅠ기다리기 힘들다ㅠㅠ멘테 넘나 길어진것ㅠㅠ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 거라고 했어. 이번 멘테에도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이러다가 3대 명검 나오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장 점검, 임시 점검, 긴급 점검~!!

재연장 돼서 6시 반에 오픈된대~!

6시 30분으로 연장... 

퇴근길엔 접속할수있는건가......오전통행패도 다못썼는데

숙련된 사니와는 경거망동하지 않는다. 그냥 멘테하다가 꼬인 걸거야

뭘하길래 연장을 이렇게;; 뭐라도 추가했음 좋겠다 어차피 뭐 없겠지만 ㅇㅅaㅇ

연말이라 모든 게임이 미쳐버린 업뎃을 했지만 우리 도검은 안정의 도검일것이다

뭐 하다가 저번처럼 날려먹은게 아닐까... 아무 기대도 하지 않는다...

이번에도 없뎃인가

어???? 뭐야 멘테 연장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