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크리스마스의 잡담판 89판~ > 자유게시판

언제 판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라마사 사랑한다 나와 성스러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자

우츠시가 우츠쿠시이!!!!!!!!!

우구당근티콘 기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이안와...망했어ㅠㅠㅠㅠ

2222222...

사니쨩은 뭐하니

닌 연성하고싶은게있는데 졸려......더는 못견뎌..........

옆집에서 진동소리가 들려... 좀 미칠거같아. 이정도 울렸으면 좀 일어나지 싶다... 한시간가량 울리는데 뭐하는 거야.

당근티콘 클스마스 에디션인가 귀엽네ㅋㅋㅋ

예전에는 옷장속에 보가트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킷코가 있을 것 같아.

친구가 도검난무 깔았쟝...이녀석 얼마나 갈려나...

이런 말 해도 될려나? 요즘 계속 초기도를 다른 애로 골랐으면 어땠을까 싶다. 최애도 차애고 다 초기도라인에 있는 애인데, 지금 초기도가 최애, 안 택한 다른 초기고가 차애인데 차애를 초기고로 택하고 초기도가 아닌 최애를 지금처럼 좋아하면 뭔가 해서는 안될 사랑을 하는 것처럼 배덕적이고 좋을 것 같아서ㅎ 어 근데 지금 근시로 세워둔 내 초기도 모란 색이 좀 변한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겟ㅅ

이 사니쨩 37번째가 된건가...

메리크리스마스!!

약속 장소에 도착했는데 약속한 시간이 지나고 나서 못 만날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런건 미리 말해야지..

누군지 몰라도 사니쨩 마음 속의 블랙리스트에 올려야 할 사람이네. 나빴다ㅇㅅ"ㅇ 나간 김에 맛난 것 먹고 재미나게 놀아 사니쨩ㅠㅠㅠ

고마워ㅠㅠ

미츠타다 가검은 없던가?? 일본갔다오면서 사오고싶은데 페이퍼나이프도 산죠만 들어봤고 없나

사니쨩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다른건 다 안 바랄테니 산타할아버지 선물로 좋은 시험점수를 주세요

남사들은 시간정부를 뭐라 생각하고있을까

아루지의 아루지?

말하자면 할아루지?^ㅅ^

코기츠네 유부 압수.

딱히 크리스마스 챙기는 가족이 아니라 거실 전기장판 틀어놓고 그 위에서 옹기종기 이불 덮고 앉아서 게임하는데 엄청 평화롭다 ㅋㅋㅋㅋㅋ

아빠 게임소리는 발랄한데 내 도검은 막 뿌까패는 소리가 나네

오눌 수행 간 아이젠 오는 날인줄 알고 두근두근했는데 내일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쳇...

코류... 켄신... 아즈키...............

연대전 도는데도 심심해 초기도 극 업뎃 요망

연련메시지란에 나도 후갸갖고 싶어!라고 써져있는거 봤는데 후갸누구냐 분명 휴가의 오타는 절대 아닐거고...

모리 아닐까?작은애 보면 후갸 하고 좋아하던데

모리였냐ㅠㅠㅠㅠㅠㅠㅠ크흑...그 사니와 나랑 동지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마부시 근시곡 좋아해서 야마부시를 근시로 자주 놓는데 단도 할 때마다 만바가 나왘ㅋㅋㅋ어째서얔ㅋㅋㅋ 

수ㅅ행) 아루지도노! 형제 츄라이 츄라이- 

앗ㅇ0ㅇ 판 갈았구나! 만바야 싸랑한다♡

패딩st 오리털 이불 빠느라 극세사 이불 꺼냈는데 내 취향은 역시 극세사다

극세사는 사랑이지!

밥먹고나서 식곤증이 너무 심한데 이거 어떻게 하는 방법 없나... 박카스 마셔도 소용없고 밥먹고 바로자버리면 살도 찌고 소화도 잘 안되고 그러잖아.... 공부하는 니와인데 이러는 내가 너무 싫다ㅜㅜㅠ 왜 쳐자는지 자책하게 되고 그래ㅜㅜㅜ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공기가 탁해도 그럴 수 있지

사니쨩 정신력 탓이 아니야

나도 밥 먹으면 정신못차리는 타입인데, 먹고 누우니 만성위염에 시달려서 이제 밥 먹으면 무조건 나가서 아파트 한바퀴 돌고 와.

소화도 되고 정신도 깨고 좋음!

크리스마스가 뭐야  그냥 쉬는날아냐?ㅜUㅜ??

난 일하는날...

나름 혼자 재밌는 크리스마스였다 영화는 티저에서 쎄한만큼 별로였지만....

지금 뒷번호 말고 이전부터 비어 있었던 번호는 1,21,126번인가? 

ㅇㅇㅇ

천하삼검누이 배송비 결제했다~!!!! 올해 지나기 전에 오면 좋겠네!!! 완전 신나!!!

컴퓨터가 고장난김에 인터넷도 어차피 와이파이 공유기 쓰고.. 컴 버리고 노트북 싼거 하나 사기로 했다

노트북 사면 도검 과금할때나 연말정산 할때만 킬듯

모바일 짱이야

클스마슨데 감기로 몸져 누운 삶....★ 목이넘아파서 침ㄷ도못삼키겟졍ㅋㅋ큐ㅠㅠㅠ 원래 오늘 약속없기도 햇지만 있었어도 못나갔을거같다ㅠㅠ 하루종일 침대에 이불로 똘똘 말려서 누운채 비몽사몽하느라 오늘 도검도 못들어갓어 폰검이라도 해야지ㅠ.ㅠ 며칠전에 아버지가 B형독감으로 고생하셧는데 나도 옮은건 아니겟지ㅠㅠㅠㅠㅠ 다들 나대신 즐성탄 보내줘ㅜㅠㅠ

내일 병원 꼭 가고 어서 나으면 좋겠다. 그리고 B형독감 아니면 좋겠네!! 꿈에서라도 최애랑 즐거운 시간 보내!

이번달에 극 더 안 나오나 일정표의 극은 3명으로 끝이었나... 

단짠단짠 말고 단맵단맵이 땡긴다... 굉장히 자극적인 음식만 먹고 싶어

단맵단맵 좋아...! 기름떡볶이!

난입인데 기름떡볶이는 무슨 맛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