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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7-12-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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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45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463 작성일

독서실인데 배에서 너무 꾸륵꾸륵거려 부끄러워 죽을 것 같아.... 배고픈것도 아픈것도 아닌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465 작성일

국장 채무자신고하러가서 각혈하고 오는 중.. 왜 이리 많냐.. 젠장.. 사회생활시작 하지도 않았는데 빛 만들고 시작이라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466 작성일

너무 졸려서 책상에 엎드려서 오른쪽 뺨 밑에 쿠션 받치고 왼쪽 보는 자세로 엎드려서 잤다가 악몽꿈ㅠㅠㅠㅠ 꿈에서 내가 다시 고등학생이었고 쉬는 시간에 앞에 썼던 것하고 똑같은 자세로 잤나봄. 근데 선생님이 들어왔는데 아무리 해도 깰 수가 없는거야...좀 가위 눌릴때의 느낌인데 본격 가위는 아니고 그냥 의식만 먼저 깨서 아무리 해도 몸이 안움직이는 그런 느낌인데 원래 그럴 땐 편하게 힘 빼고 도로 잠들거나 시간 지나면 조금씩 움직여지잖아? 근데 꿈에서는 안됨. 수업시작 됐는데 움직일 낌새 1도 안보이고...누가 날 깨워줬으면 좋겠는데 깨워주지도 않는거야ㅠㅠㅠㅠㅠ그 와중에 고개 꺾고 있는거니까 목은 아파오고...그러다 드디어 선생님이 날 깨우는데 일어나질리가 없지...어케 겨우겨우 목소리만 내서 몸이 안움직여진다고 일으켜 세워주시면 안되냐고 해서 선생님이랑 옆자리 짝이 세웠는데 일으켜진 느낌도 안나고 목은 계속 아프곸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구급차에 실려가나? 이런 생각 하는데 깼더니 꿈속처럼 목이 엄청 아프더라...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의 내가 그러고 있는데 꿈에서 누가 날 일으켜준다고 그 상황이 해결될리가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467 작성일

갑자기 남사들 일러가 라이브2d였으면 간지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특히 회심의 일격 뜨면 막 라이브2d로 공격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468 작성일

그리고 지금보다 엄청나게 무거워지는 어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469 작성일

막 캐쉬 3기가 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484 작성일

무거워져도 좋아ㅠㅠ 일부러 폰 도검을 위해 용량 큰 폰으로 구매했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뭐 좀 내줘ㅠㅠ 폰도검 처음에 나올 때 동서남북 방향만으로 탭 이동 가능한 거 너무 좋았은데 왜 이후로는 그런 걸 내놓지를 않니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478 작성일

배고픈데 교수님이 수업을 안끝내주신다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479 작성일

폰하는데 뉸이 너무 시려서 미니 가습기 샀다ㅠㅠㅠㅠ 제발 내 눈을 살려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482 작성일

연대전 언제 할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483 작성일

신캐 크롭샷 주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486 작성일

2222 빨리.....제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487 작성일

신캐랑 연대전 내일 나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491 작성일

오늘 신캐 크롭이든 극실루엣이든 연말 예정이든 하나만이라도 알려줄줄 알았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493 작성일

으으 밖에 너무추워!!! 이런날엔 죙일토록 코타츠 안에 들어가서 귤까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496 작성일

설마 이번에도 없뎃은 아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00 작성일

내일 새벽 1시부터 8시까지 DMM 멘테로 도검 못한대

그리고 오사카 종료는 내일이 아니고 수요일이야 헷갈리지 말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03 작성일

신캐 크롭 아직 안나온거보면 다음주 연대전이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06 작성일

신캐크롭 나오길 바랬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11 작성일

나니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연재할 때 새로운 리레? (용어도 잘 모르겠어TT)라고 해야하나? 새로운 연재 분량 달면 메인 화면에 노출되니? 아니면 그.. 스크랩? 인가 하는 기능으로 확인해야돼..? 즐찾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512 작성일

글(스레)에 새 댓글(레스)이 달리면 그 글이 게시판의 제일 위로 올라오고 범펍이 된다고 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513 작성일

아~~ 그렇구나! 다행이다! 알려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15 작성일

어제가 백일이었네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17 작성일

업뎃 소식 늦어지는 거 보니 연말연시 이벤트 준비한다고 눈돌아가게 바쁜 듯ㅎㅎㅎ

물론 여기서 바쁘다의 기준은 도검운영 기준의 바쁘다입니다 고작 연대전 신캐랑 신년배경 올캐러 취임 대사 업뎃하고 끝낼거면서 바쁜 티는 엄청 낸다 진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22 작성일

도검 전시일자 헷갈려서 여행 결정했는데 그걸 여행중에 알아버려서 슬프다...오기 전에 알아볼걸...ㅠㅠ

그래도 하나마루 극장판도 봤고 여행은 재미있으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27 작성일

연대전 이번주에 줄 줄 알았는데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28 작성일

마감일이 얼마 안남았는데 일하기 싫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35 작성일

문알 이벤이 언제까지였더라아

아직 의상 다 못 모았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36 작성일

잘못눌러서 잡담판 37판 들어갔는데 판짤 보고 터졌어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42 작성일

아루지는 시험이고 공부고 다 던지고 지옥에 간다. 말리지마! 현세보단 지옥이 낫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43 작성일

나니와 집에 못들어가고 있닼ㅋㅋㅋㅋ

엘베 고장나서 수리할때까지 대기중ㅋㅋㅋㅋ





빡세게 운동하고 후들거리는 다리로 15+a층은 못 올라가...

올라가면 내일 근육통으로 안끝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548 작성일

이제봤는데 너니와 잘들어갔나노? 밖 장난아니게 추운데....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549 작성일

방금 걸어 올라왔쟝... 무릎 아작 날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553 작성일

세상에 ㅠㅠㅠㅠ고생했다조 ㅠㅠㅠ 집 빨리 들어가서 따뜻하게 몸녹이고 쉬어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557 작성일

걱정 해줘서 고마워!너니와 앞길은 고장난 엘베가 막지 않길...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58 작성일

? 아니 지금 보니 겐지형제 극 안 달았을때 내번복 안 뚫었네 (죽은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559 작성일

케비이시를 조지러 가장 ㅇ0ㅇ)~!!!! 겐지 내놔라 뚝딱!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60 작성일

낼 뭐 나올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561 작성일

낼 암것도없을걸? 디엠엠 전체 멘테잇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562 작성일

흐그극 ㅠㅠ그러겠지...?ㅠㅠㅠㅠ  전에도 없긴했짐나 크리스마스 이벤 나왔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71 작성일

아직 확정은 안되어서 친구들 한테는 말 못하궄ㅋㅋㅋ사챈에서만 이야기 하는건데 뭔가 개명을 하게 될 것 같다. 내가 요 몇 년간 몸도 좀 아팠고 수술도 하고 우울증기도 좀 있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덕질로 붙들고 있어서 시도는 안했지만 몇 번 나쁜 생각까지 해서 아슬아슬했던걸 엄마가 알아서 점을 봤는데 거기서 이름을 바꾸는게 좋겠다고 했나봐. 대략 30년 가까이 쓰던 이름 바꾼다니까 싱숭생숭한데...미신이지만 이래서 엄마 맘 편해진다면 다행이고 뭐 나도 옛날부터 한자이름 갖고 싶긴 했으니까ㅋㅋㅋㅋㅋ 진짜 믿거나 말거나인데 이름 바꾸고 지금 이름으로 불리던 시절에 쌓인 잊고 싶은 기억 싹 털어내고 좀 다르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572 작성일

개명할거면 사주팔자 확인해서 부족한 기운 채워주는 한자 쓰는 식으로 해보는 것도 좋겠다 그게 꽤 도움이 된다고 들었거든 이왕 개명하는거 새로운 출발점이 됐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573 작성일

팁 고마워! 그동안 쭉 한글이름이었어서 한자이름 처음 갖는거라 뭔가 기대감이 들기도 해ㅇ//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578 작성일

나도 초딩때부터 이상하게 변태가 많이 꼬이고 위험한일도 몇번이나 생겼었거든 그런데 개명한뒤로 그런일 싹 사라졌어 알고보니 내 이름이 이름에 쓰면 안되는 한자가 있었는데 그게 화류계쪽으로 쓰이는 한자였더라구...진짜 이름에 뭐가 있구나하고 지금도 신기해 너니와도 좋은 이름 지어서 나쁜일 사라지고 좋은일만 생겼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613 작성일

이름 바꾸고 이상한 일 없어졌다니 다행이다ㅠ0ㅠ 응원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74 작성일

오오덴타...데려오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580 작성일

22222 데려오고싶다.......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653 작성일

333333 데려오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582 작성일

이번 연대전에 천하오검 실장될거라고 회로 돌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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